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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 (창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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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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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들의 뼈 한 조각도 세상에 남기지 않으시는 하나님

February 3, 2019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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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cast: Play in new window | Download (Duration: 1:00:55 — 55.8MB)

2-3-2019 주간 메시지
금주의 묵상: 시편 81:1-15
본문말씀: 창세기 50:15-26
말씀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들의 뼈 한 조각도 세상에 남기지 않으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야곱)과 요셉이 죽어 장사되는 것으로 창세기가 끝이 납니다. 출애굽기가 없었다면 창세기는 소망 없이 끝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요셉의 요청으로 파라오는 요셉의 아버지 이스라엘을 이집트가 아닌 약속의 땅에서 장사 지냈습니다.
         아버지를 장사 지내고 돌아왔을 때 그의 형제들에게 두려움이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입니다. 요셉처럼 종으로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악 때문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시고 기억도 하시지 않음에도 우리는 죄를 지을 때마다 의심하고 두려워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요셉의 형들이 아버지가 하시지도 않은 말을 요셉에게 말했을 때 요셉은 울었습니다. 그의 가슴이 너무도 아팠던 것입니다. 우리 주님도 세상에 육신으로 계실 때 유대인들이 자신을 믿지 않을 때에 예루살렘을 향하여 우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기 위하여 끌려가실 때 우는 여인들을 향하여, “너희는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위하여 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셉은 앞으로 세상에 구원주로 나타나실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요셉은 두려워하는 형제들을 완전히 용서하고 그들에게 다정다감하게 말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할 때 서로  용서하라고 말했습니다:
“너희는 서로 친절하고 다정다감하며, 서로 용서하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하라.”(엡 4:32)
          때로 우리가 주님께서 우리를 완전히 용서하신 것을 의심하게 되는 원인 가운데 한 가지가 있다면 우리가 남을 온전히 용서하지 못함으로 오는 의심과 두려움인 것입니다. forgive와 forget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전자는 주는 것이며 후자는 받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지 않고 잊어버리면 된다는 생각으로 용서하지 않음으로 인해 때로는 우리 주님도 우리를 용서하시지 않고 forget하신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셉은 형제들에게 로마서 8:28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대로 형제들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나에 대하여 악을 계획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계획하시어서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을 살도록 구원하시려 하셨으니, 그러므로 이제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창 50:20-21)
         마찬가지로 주님께서 우리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우리가 그분을 죽인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선으로 바꾸시어 이집트 같은 세상에서 멸망해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살리심으로써 선으로 바꾸신 것입니다.
         우리는 요셉을 통하여 앞으로 세상 죄를 제거하시기 위해 나타나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첫째로, 요셉은 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서로 싸우지 말고 사랑하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지막 기도를 드리시기 위하여 올리브 산에 오르시면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계명은 이것이니,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요 15:12)
      둘째로, 요셉은 그의 아비 이스라엘을 만나기 위해 자신이 나갔습니다:
“요셉이 자기 병거를 갖추고 ,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을 만나려고 고센으로 올라와서 , 야곱에게 모습을 나타내니, 그가 야곱의 목을 안고 그의 목에 기대어 한참을 울더라.”
마찬가지로 우리 주님도 하늘 보좌를 떠나 우리를 맞으러 공중에서 자신을 나타내시게 되는 것입니다(살전 4:16-18)
     셋째로, 그 당시 요셉의 가족들은 짐승을 치는 유목민으로서 이집트 사람들이 더럽게 여기며 가증하게 여기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함께 살 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세상 사람들이 볼 때 가치 없고 가증스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추하고 더러운 죄인임을 깨닫고 주님께 나간 사람들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넷째로, 앞으로 주님께서 오셔서 므나를 남긴 만큼 고을들을 맡기시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요셉도 그의 형제들에게 유업을 주었습니다.
         다섯째로, 요셉은 파라오에게 빚을 갚지 못하여 그들의 토지를 바친 후 땅을 경작하기를 원하여 씨 뿌리는 자들에게 씨를 공급했습니다. 요셉은 씨를 심는 자들에게 그들이 추수한 것의 오분의 일를  바치게 했습니다. 그는 그들을 착취하지 않고  온유한 통치지로서 그들을 살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씨 뿌리는 자에 대하여 증거했습니다:
“이제 씨 뿌리는 자에게  씨앗을 공급하시는 분이  너희의 양식으로 빵을 공급하시며 또한 너희가  뿌린  씨를 번성케 하시고 너희의 의의 열매를 증가시키시리라.”(고후 9:10)
물질도 심는 자에게 주시지 심지 않는 자에게는 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여섯 번째로 요셉도 주님처럼 울었습니다. 그의 울음 속에는 자기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주님도 그리스도인들이 은혜를 모르고 죄를 지을 때마다 주님은 하늘에서 고통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지금도 자신의 피를 가지고 우리를 위하여 안타까운 마음으로 중보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일곱 번째로, 예수님께서 이집트 같은 세상에서 부활하신 후에 뼈 하나 남기시지 않고 자신의 피까지도 가지고 올라가신 것처럼 요셉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를 떠날 때 자신의 뼈를 이집트에 남겨두지 말고 약속의 땅으로 가지고 갈 것을 부탁한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로 시작한 창세기가 죽음이라는 말로 끝이 납니다. 요셉을 관에 넣었다는 말로 끝이 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 세상을 향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없이 즉,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대속의 은혜가 없이는 모두 다 이렇게 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으로 지어져서 세상에 나올지라도 결국 세상에서 관 속에 들어가는 신세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인간들은 철학을 통해 말하는 인간의 지혜와 세상 지혜와 통치자의 지혜에 속아 비참한 최후를 맞는 결과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야곱도 이집트를 떠나 약속의 땅에 묻혔으며, 요셉도 조만간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를 떠날 때 뼈 하나도 남기지 않고 약속의 땅으로 가지고 가게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모두 이집트를 떠났습니다. 그러므로 출애굽기가 없다면 우리 인생은 희망과 소망이 없는 존재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으로 다시 태어남으로써 이집트 같은 세상으로부터 나와서 영적인 하나님의 왕국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그러나 조만간 하늘 문이 열리고 천사장의 호령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로부터 나타나실 때, 우리의 몸도 뼛 조각 하나 남기지 않고 이집트 같은 죄악 세상을 영원히 빠져나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더불어 우리의 물리적인 출애굽기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소망을 가졌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이 소망 속으로 인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한 대사들(고후 5:20)로서 맡은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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