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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 (창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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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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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강해 (19강)

November 27, 2022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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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cast: Play in new window | Download (Duration: 26:26 — 24.2MB)

계시록19강
 지난 일주일 동안도 주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오늘도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어떤 분들은 아마도 요한계시록이 다소 생소하고 어려울 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책 한권에 들어있기 때문에 이것을 교회에서 잘 공부하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게되면 이 요한계시록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소식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결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공부를 해야만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이고 또 나에 대한 계획과 교회에 대한 계획, 이스라엘에 대한 계획, 또 하늘과 땅에 대한 계획을 알 수 있죠? 그래서 주님께서도 부활을 하셨을 때 40일 동안 이 땅에 더 머무시면서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일들을 가르치셨다. 그랬습니다. 사도바울도 사역을 하면서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일들을 가르쳤어요. 왜 그렇습니까? 원래 하늘과 땅이 하나님의 나라였죠? 그런데 하늘에 있는 루시퍼, 마귀, 사탄이 하나님께 반역해서 그 죄 때문에 이 땅에 사망이 왔죠? 그래서 그 사망 때문에 결국 죽은 자들이 가야 할 지옥까지 만들게 됐고? 하나님께서는 참 안타까우셨죠? 그러나 독생자,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나타남으로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한다. 그래야만 그 마귀에게 붙잡혀 있는 인간들이 구원을 받기 때문에 그런거죠? 이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것이고 특별히 요한계시록 4장부터 19장까지 이르는 말씀들은 결국 하늘과 땅의 마지막 처리를 하는 겁니다. 하늘에서는 사단이 쫒겨나고 또 땅에서는 죄인들과 악인들,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다 처리되는 기간이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의 성도들에게는 기쁜 소식입니다. 그래서 사도베드로가 [우리는 의가 거하는…] 죄가 없는, 너무나 살기좋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이렇게 증거했습니다. 여러분 이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뜻의 결론이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그러셨죠? [너희는 이렇게 기도해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오며 왕국이 임하옵시며..]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왕국, kingdom of God 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늘에서 마귀가 쫒겨나서 하늘이 깨끗해진 것처럼 이 땅에서도 사단과 그의 권세들이 쫒겨나서 주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죠. 그래서 끝에 가면 [왕국과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모든 세상 나라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서 하나님의 성도들이 시험에 들지 않고 악에도 빠지지 않고 죄없는 영생을 누린다는 말씀이죠? 그러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을 어렵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특별히 요한계시록은 메시아를 죽인 이스라엘 민족들이 그 핏값을 자기와 자기 자손들에게 돌리라고 한, 그래서 세계 2차 대전때 나치에 의해서 600만명이 죽임을 당했죠. 마지막 때에는 히틀러보다 더한 적그리스도가 나와서 그들을 핍박하게 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어떻게 처리하시는가? 그래서 이 환란은 야곱의 고난의 때라고 성경은 말씀하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이 마지막으로 고난을 받고 연단 받는 기간이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그 환란에 들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또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된 사람들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죄를 지으면 고백함으로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하게 씻김 받고 또 잘못한 일이 있으면 말씀을 듣다가 회개함으로 말씀 안에 있는 생명수로 씻김 받고 또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충만함과 기름부음을 받아서 반짝 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신부로 단장하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사용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말씀 안에 있는 물과 성령의 기름은 이 세상이 알 수 없는 천국에서만 만들어지는 기쁨을 주는 화장품이다. 이렇게 얘기할 수가 있습니다. 이게 바로 우리 신앙생활이죠. 신부단장하는게 신앙생활입니다. 신부로 단장하기 위해서는 항상 말씀을 읽고 또 말씀대로 순종하고 잘못된건 고치고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인격이 내 안에 그리스도가 완전히 내 안에 이루어지게 하는거죠. 이러다가 주님이 곧 오시게 되면 믿는 자들 거듭난 사람들은 주님이 공중에서 이름을 부를 때 주님께로 올라가죠. 그 다음부터 이땅에 7년 환란이 있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사람들은 아무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다만 우리 가족이나 친척이나 친지들 친구들 가운데 아직도 이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말씀을 전해서 그들 또한 환란 전에 주님의 나라에 갈수 있도록 하게하는 이러한 삶을 살아야 하는거죠. 이것이 우리의 삶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방금 드린 말씀은          요한계시록을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을 위하여 참고로 드렸는데 오늘부터는 요한계시록 12장에 들어 갑니다.
         12장은 마귀가 사탄이 이땅으로 내려오는 거에요. 그때는 이 땅에 엄청난 재앙이 닥칩니다. 이게 바로 환란이죠? 그래서 우리가 다시 한번 요한계시록을 정리한다면 인 재앙, 그 다음 나팔 재앙이 있었죠? 그 다음에 적그리스도가 어떤 일을 하는가? 사탄이 사람이 된게 적그리스도에요. 하나님이 사람이 된게 그리스도이고요. 그 다음에 16장부터 19장 반까지 가면 대접 심판, 마지막 심판이 있고 19장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이 열리면서 흰 말을 타고 이 땅에 친히 오시는 거죠.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하면서 앞으로 전개될 말씀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12장에서는 7년 환란 가운데 적그리스도가 모든 사람에게 인(666)을 받게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후 삼년반의 환란이 시작된 것을 우리가 알수 있죠? 특별히 12장과 13장에는 여러 인물들이 나오는데 공부하기 전에 먼저 말씀 드리면 첫째, 여인이라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두번째, 붉은 용이 나옵니다. 세번째, 사내아이가 나옵니다. 네번째, 미카엘 천사장이 나옵니다. 다섯번째, 유대인의 남은 자가 나옵니다. 옛날에 이집트에서 나온 사람 중에서 가나안 땅에 들어간 사람은 여호수아와 갈렙만 들어갔죠? 유대인의 남은 자들만 들어가죠? 여섯째, 13장에 가보면 바다에서 짐승이 올라오죠? 이게 바로 적그리스도인데 그리고 일곱째, 또 땅에서도 짐승이 올라옵니다. 일곱 인물들에 대해서 우리가 이시간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여인에 대해서 알아 보겠어요. 여인이 도대체 누군가? 요한계시록 12장 1,2절을 제가 먼저 읽어 드리고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에 큰 이적이 나타났으니, 한 여인이 해로 옷입었고, 달은 그녀의 발 밑에 있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이 있는 면류관을 썼는데, 아이를 밴 그여인이 산고로 울부짖으며 출산하려 함으로 아파하더라.] 어떤 여인이 진통이 와서 아이를 낳을려고 막 고통 속에 있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그 여인이 옷을 입었는데 해로 옷을 입었다. 우리가 보는 태양입니다. 그리고 달은 그 발 밑에 있다. 머리에는 열두 별이 있는 면류관을 썼다. 자 이게 누굴까요? 이것은 동정녀 마리아도 아니고 또 교회도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정녀 마리아다, 또 교회다 그렇게 얘기하는데 하나 하나 보게 되면 아니란걸 알수 있죠? 요한계시록 12장 2~6절 말씀을 쭈욱 보게 되면 [아이를 밴 그 여인이…] 아이를 예수님으로 하죠? 그 여인이 [산고로 울부짖으며 출산하려 함으로 아파하더라… 또 그 용이 그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이 아이를 예수님으로 볼수 있죠? [삼키려고 출산하려는 그 여인 앞에 서 있더라.] 마리아 앞에 용이 서있었던 적이 없었죠? 그리고 교회 앞에도 서 있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사내 아이를 낳았는데…] 이것만 보면 꼭 마리아가 예수님 낳은 것처럼 보이죠? [이 아이는… 철장으로 다스릴 자라. 그녀의 아이가 하나님과 그의 보좌 앞으로 들려 올라가더라. 그 여인은 광야로 도망하였는데…] 마리아가 광야로 도망간적이 없죠? [그곳에는 그들이 그녀를 위하여 일천이백 육십 일 동안…] 환란 후3년 반이죠? [부양하도록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하여 마련해 놓으신 곳이 있더라.] 마리아를 위해서 마련한 곳도 없었죠? 그러기 때문에 이 여인은 동정녀 마리아가 될 수도 없고 또 지금 교회들이 될 수도 없죠. 교회가 광야로 도망간 적도 없습니다. 또 교회가 아이를 낳은 적도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여인은 분명히 다른 어떤 존재를 이야기 한다는 것을 우리가 알수 있어요. 좀 더 정확히 알기위해 12장 17절을 보게되면 [그러자 그 용이 여인에게 분노하여 여인의 씨 가운데 남은 자들, 즉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나가더라.] 이 여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구약의 율법을 지킨 걸로 되있죠? 그런데 지금 은혜시대의 교회는 모세의 율법이 아니고 은혜 아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계명, 새 계명을 지키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계명을 지키죠? 그래서 이 여인은 분명히 교회도 마리아도 아니란 걸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이 여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낳아야 했고 또 광야로 도망가야 하고 또 광야에 날개로 날아가서 3년 반동안 하나님께 부양 받아야 한다. 그렇다면 그 여인이 누구겠습니까? 우리는 우리의 추측으로 알 수가 없죠?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에서만 해답이 있습니다.
        자 여러분 창세기를 공부하셨죠? 창세기 37장 9절에 보면 여기에 분명한 말씀이 있죠? 요셉이 꾼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는 겁니다. [그가 또 다른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이야기하여 말하기를 “보소서, 내가 또 꿈을 꾸었는데, 보소서, 해와 달과 열한 개의 별들이 내게 경의를 표하더이다.”] 형들과 아버지 야곱 이스라엘에게 말하죠? 그런데 요셉과 형제들을 합하면 모두 열두 아들이죠? 열두 지파, 열두개의 별이 됩니다. 또 해는 아버지 야곱, 달은 요셉을 낳은 어머니 라헬을 얘기한다는 것을 알수가 있죠? 그래서 이 여인은 아버지 야곱을 통해서 시작된 이스라엘 민족을 얘기하죠? 바로 이 여인이 이스라엘이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호세아 2장 14,15절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녀를 꾀어 광야로 데려가서…] 여기 그녀가 나오죠? 그녀,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데려갔다고 했어요. [그녀에게 위로하여 말하리라.] 환란 때 고통받는 사람들을 광야로 데려가서 위로한다고 했어요. [또 내가 거기에서 그녀에게 그녀의 포도원을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으리니, 그녀가 거기에서 그녀의 젊은 시절처럼, 또한 그녀가 이집트 땅에서 올라오던 날처럼 노래하리라.] 지금 이스라엘이 테러의 도시가 됐죠? 그러나 나중에 주님이 오시게 되면 그들을 다시 팔레스타인 땅으로 진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이 지상 재림할 때 이런 일이 있을 것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신명기 32장 11,12절에 보면 또 이런 말씀이 있어요. [마치 독수리 한 마리가 제 보금자리를 휘젖고 자기 새끼들 위에 날개를 퍼덕이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받아 자기 날개 위에 새끼들을 업는 것같이 주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으니 그와 함께한 이방 신이 없었도다.] 주님께서 마치 독수리가 자기 새끼들을 나르는 것처럼 그들을 인도하십니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이 또 엄청난 고통을 당합니다. 14만 4천 외에는 다 죽임을 당합니다. 옛날 홀로코스트는 저리가라 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이 메시아를 죽였을 때 빌라도가 너희가 담당하라고 하자 그들이 이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 이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그들은 지금까지 2천년 동안 고통을 받고 있고 또 마지막 환란 때는 적그리스도를 통해 창세 전후로 없는 고난을 받고 남은 자들만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12장은 환란 중에 있는 이스라엘을 다루고 있고 이 여인은 이스라엘을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하나가 되어서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교회는, 여러분이 성령으로 거듭났으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아무리 교회를 나가도 내가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았으면 교인은 될수 있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될 수 없지요? 그러기 때문에 주님께서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없다. 그리고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거듭난 사람은 세상에 살지만 이미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갔기 때문에 주님이 이제 공중에 오시게 되면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8절에 나오죠? 천사장의 호령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주안에서 죽은 자가 먼저 일어나고 살아있는 우리도 변화되어서 구름속으로 이끌려 주를 만나 주와 함께 있으리라. 휴거에 대한 메세지죠? 그러기 때문에 주님이 공중에 오시는 날에 대해 소망을 가진 사람은 여인이라고 부르지않고 고린도후서 11장 2절에 보면 그리스도의 신부다. 정결한 처녀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아내, 또는 신부 정결한 처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여인이요 교회 성도들은 처녀다. 예수 그리스도는 신랑이고 교회 성도들은 한 처녀다. 그래서 교회가 많을지라도 거듭난 성도들은 그 안에 하나로 모으게 되면 주님 보실때 한 몸이 되죠. 그래서 교회를 주님의 몸이다 그럽니다. 몸은 하나죠? 하나의 머리에 몸도 하나. 그러나 몸에는 지체가 많이 있죠? 오장육부, 팔 다리, 입, 코, 눈 등등. 신체부위가 있는 것처럼 각각 있지만 주님의 몸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우리를 신부다. 결국 교회는 하나가 되어야겠죠? 그래서 성령의 매는 줄로 하나가 되어라 그랬습니다. 교회는 서로 싸워서는 안되죠? 거듭난 성도들은 싸울 수가 없죠?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복종하기만 하면. 그래서 교회는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 안에서 순종하는 것이 교회의 의무죠. 사탄은 자꾸 교회를 분리시키고 싸우게 만들지만 우리는 성령을 통해서 하나 됨을 이루어야 한다고 사도바울이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이면서 그리스도의 형제가 되고 하나님께는 자녀가 되는 이러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여인으로 나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창세기 3:5,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가 범죄했을때 하나님께서 뱀에게 말하기를 [여인의 후손이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다. 너는 여인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것이다.] 주님은 그 여인의 후손으로 오셨죠? 이스라엘의 유다 지파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인은 이스라엘을 얘기하는 거죠. 우리가 이것을 잘 알아야만 성경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귀 있는 자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러분은 이 말씀이 들려야 합니다. 이 말씀이 어렵고 힘들다면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여러분이 얼마나 성경을 배웠는가? 세상 지식은 수없이 배우고 먹고 살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들을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얼마나 배웠는지요? 성경은 천지창조로부터 새하늘과 새땅이 창조되기까지 죄의 근원(마귀)이 없어지고 이 세상의 죄인들을 다 도말하고 다시 새하늘 새땅 새예루살렘을 통해서 영원한 세계로 가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 성경 66권의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주님이 성경을 상고하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봐라. 대충 대충 보지 말고. 주일날 목사님 설교 한편 듣고 알 수 있겠습니까? 성경을 하나 하나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만 영계인 하나님의 나라를 알수 있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내가 이 땅에 사는 목적이 무엇인가? 내가 입을 벌려서 어떤 말을 해야 될것인가? 무슨 생각을 해야 될것인가? 부부관계, 부자 관계, 교회에서 성도들 관계는 어떻게 할것인가? 앞으로 이 세상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런 것들을 다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앞으로 우리에게 일어날 일들 장래일을 알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장래 일을 알고 싶어서 많이들 점쟁이를 찾아 간다는 얘길 듣고 너무나 가슴아파했는데 이게 실상이에요. 성경에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내가 거기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 이런 것들을 내가 알면 점쟁이를 찾아가지 않고 사도바울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믿음을 지키고 의의 면류관을 바라볼 수가 있겠죠. 또 죽도록 충성해서 생명의 면류관을, 또 많은 사람들을 전도해서 기쁨의 면류관을, 또 모든 일에 절제함으로 썩지않는 면류관을 바라볼 수 있겠죠? 또 목사님들은 하나님이 피로 값주고 사신 양떼들을 정말 겸손하게 말씀을 먹여주고 목자 노릇을 한다면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을 우리가 알아야 되죠? 요한계시록은 모든 성경의 결론이기 때문에 다른 성경의 말씀이 자주 인용이 됩니다. 자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12장 2절의 [아이를 밴 여인이 산고로 울부짖으며 출산하려 함으로 아파하더라.] 바로 이 여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낳는거죠? 그래서 이스라엘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여인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주 예수 그리스도는 여인의 씨로 불릴뿐만 아니라 아브라함과 다윗의 씨로도 불리죠. 갈라디아서 3장에 보면 [아브라함의 씨를 씨들이라 불리지 않고 씨라 하였으니 그 씨는 그리스도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분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면서 또 아브라함과 다윗의 뿌리가 되죠? 그분은 하나님이시면서 육신을 입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리아를 통해서 인간적인 혈통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 되죠? 그래서 이스라엘이 예수 그리스도를 낳는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자 조금 더 보겠습니다. 계시록 12장 3절.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났으니, 보라, 커다란 붉은 용 한마리가 있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고 그 머리들 위에는 일곱 왕관이 있더라.] 붉은 색은 항상 피를 상징합니다. 피 흘리기를 좋아하는 공산당들이 빨간색을 좋아하죠? 이 용은 정체가 12장 9절에서 확인되고 있는데 그는 옛 뱀이요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 하는 자다. 이렇게 용의 정체가 나옵니다. 사탄은 그리스와 중국의 신화 기록자들에게 용을 자꾸 말하게 하죠? 그래서 용을 볼때에 마귀라 보지않게 하고 실제하지 않지만 하나의 신화적인 동물이다. 친근감있게 해가지고 그래서 마귀의 존재를 믿지 못하도록 사탄이 그렇게 한거죠. 그래서 중국집에 가면 용 그림이 많이 있어요.  용은 자기들에게 축복을 주는 하나의 동물로 생각해서 용을 그려놓고 있어요. 또 갱들 보면 몸 전체에 용을 문신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이건 속는거죠? 용이 사탄인데 그렇게 생각 안하고 안 믿게 하고 그것은 축복하는 존재로 능력을 주는 존재로 한거죠.  성경에서 용은 바로 옛 뱀이다. 옛날 에덴 동산에서 첫 사람을 유혹했던 옛 뱀이요 또는 하늘에서 떨어진 루시퍼 사탄이요 바로 마귀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마귀 루시퍼는 기름부음을 받은 그룹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타락해서 붉은 용이 된거죠. 그가 나타날 때는 빛의 천사로 나타납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4절 보면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한다. 마찬가지로 사탄의 사역자들도 빛의 사역자들로 가장하죠? 옛날에 주님 계실 때 바리새인들, 서기관들, 사두개인들이 사람들이 볼때는 하나님을 잘 믿는 것처럼 보였지만 주님은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너희 아비 거짓의 아비 마귀에게서 태어났다. 그리고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책망하셨죠? 그리스도인들에게 사탄이 타락한 천사다. 이렇게 알려졌지만 사실 사탄은 천사가 아니고 그룹입니다. 성경에 천사는 날개가 없죠. 그러나 스랍과 그룹은 날개가 있습니다. 스랍은 양쪽에 세개씩 6개, 그룹은 양쪽에 2개씩 4개의 날개가 있습니다. 성경에 천사는 모두 남성으로 나타납니다. 사탄은 덮는 그룹이었기 때문에 날개가 있습니다. 또 애기 천사는 없습니다. 아이들을 대표하는 천사가 하늘에 있어서 아이들에 관해서 항상 하나님 아버지를 뵙고 말한다는 말씀은 있어도 아기 천사란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 주에는 사탄에 대해서, 여러분 욥기에 보게 되면 욥기를 많이 공부들 안하는데 여기에 사탄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욥기를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자세하게 공부를 하겠습니다. 세상 말에도 있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죠? 여러분 적을 알아야 합니다. 한 주일동안도 여러분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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