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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 (창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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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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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경배와 찬양과 헛된 예배

December 5, 2021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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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cast: Play in new window | Download (Duration: 41:57 — 38.4MB)

12-5-2021 주간 메시지
금주의 묵상: 시편 91:1-16
본문말씀: 이사야 1:10-24
말씀제목: 헛된 경배와 찬양과 헛된 예배
        하나님께서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하여 앞으로 그들이 그들의 범죄로 인하여 바빌론의 포로가 되게 하시는 계획을 하시고 그들로 하여금 회개하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소도 자기 주인을 알고 나귀도 자기 주인의 구유를 알건만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아, 죄지은 민족이요, 죄악을 짊어진 백성이요, 행악자들의 씨앗이요, 부패한 자손들이여! 그들은 주를 버렸고 그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성나게 하였으며, 그들은 타락하여 멀리 갔도다.”(사 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치리자들을 향해, 소돔의 치리자들이라고 말씀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고모라의 백성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이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선지자 에스겔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책망하실 때에도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거니와 네 자매 소돔, 즉 그녀와 그녀의 딸들은  너와 네 딸들이 행했던 것처럼 행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이것이 네 자매 소돔의 죄악이니 자만과 양식의 충분함이라. 게으름의 풍성함이 그녀와 그녀의 딸들 안에 있고 그녀가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의 손에 기운을 돋우어주지 아니하였도다. 또 그들은 교만하였고 내 앞에서 가증한 짓을 행하였기에 내가 잘 보고 그들을 제거하였느니라.”(겔 116:148-50)
         그들은 자신들이 셀 수 없이 많은 죄악을 행할 때마다 희생 제물을 성전에 가져오지만 회개할 줄 모르면서 성전 뜰만 밟고 가면서도 그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여기면서 헛된 예물을 가져와서 헛된 분향을 하면서도 그들의 죄악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새 달들과 안식일들과 집회들을 모으는 것이 하나님을 견딜 수 없게 만드는 것을 알지 못했으며, 심지어 엄숙한  모임을 하는 것이 얼마나 악한 것인지를 깨닫지 못한다고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악하게 보시는 종교 행위들을 하면서 손을 내밀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역겨워서 눈을 가리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들은 하나님께 보이려고 기도를 많이 했지만 듣지 않으시면서 그 이유에 대하여 “너희 손은 피로 가득하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손을 씻고 스스로 깨끗게 하라. 내 눈 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을 버리고 악을 행하는 것을 그치라. 선을 행하기를 배우고 공의를 찾으며, 압제 당하는 자들을 구해주고 아비 없는 자를 판결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이제 오라, 우리가 변론하자. 주가 말하노니 너희 죄들이 주홍 같을 지라도 눈같이 희게 될 것이요, 진홍처럼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자원하고 순종하면 땅의 풍요함을 먹을 것이나 너희가 거절하면 칼에 삼키우리니 이는 주의 입이 그것을 말하였음이라.”(사 1:16-20)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이사야 뿐만 아니라 여러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들에게 회개를 촉구하셨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경청하지 않고 왕들과 제사장들과 백성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반역하다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방 민족들에 의해 포로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 후 육백 여 년이 지난 후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자신의 백성들을 위로하시려고 침례인 요한을 보내시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시는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그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왕국을 회복하시려고 오셨지만 그들은 종교행위에만 열중하면서 마땅히 경배하고 섬겨야 할 그들의 메시야 하나님이신  그분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종교 행위를 보시고 그들을 책망하셨습니다:
“너희 위선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말하기를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에게 다가오고, 또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여도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들의 계명들을 교리들로 가르치니, 그들이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마 15:7-9)
         예수께서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에 대하여 사마리아에 있는 한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나를 믿으라. 너희가 이 산에서나 예루살렘에서도 아버지께 경배하지 않을 때가 오리라. 너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을 경배하고, 우리는 우리가 경배하는 것을 아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라. 그러나 참된 경배자들이 아버지께 영과 진리로 경배드릴 때가 오나니 바로 지금이라.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경배 드리는 자들을 찾으심이라. 하나님은 한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 드리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경배 드려야만 하리라.”(요 4:21-24)
      주님께서는 하나님께 경배 드릴 수 있는 자들은 자신을 믿어 영접하여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만이 하나님께 경배드릴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 안에는 진리이신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므로  그들은 영과 진리로 경배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종교인들도 그들이 아무리 자신들의 교주들에게 경배한다 해도 헛된 일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지상에 계시던 때에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 경배드릴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분께서 세상 죄를 위해 죽으시고 셋째 날에 부활하신 후 성령을 보내신 오순절 이후부터 사람들은 비로소 하나님께 경배드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오순절에 성령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모인 최초의 교회 안에서 그들은 하나님께 경배드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사도들이 가르친 교리와 교제, 빵을 떼는 것(breaking of bread)과 기도하는 데 전념하더라. 모든 사람에게 두려움이 임하였으며 사도들을 통하여 많은 이적들과 표적들이 행해지더라. 믿는 사람들이 다 함께 있으면서 모든 물건을 공동으로 쓰며 또 자기 재산과 소유물을 팔아서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주더라. 그리고 그들은 날마다 하나가 되어 꾸준히 성전에 모이며, 또 집집마다 돌아가며 빵을 떼고(breaking bread) 즐거움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으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더라.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들을 그 교회에 날마다 더해 주시더라.”(행 2:42:47)
       최초로 생긴 하나님의 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모두가 성령을 받아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만이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면서 빵을 떼면서 주의 만찬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 이 시대에 교회라고 하는 곳에서 경배와 찬양을 하면서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이들이 과연 참된 경배와 예배를 드린다고 할 수 있는지 심각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경배라는 말은 수 없이 많이 나오지만 예배라는 말은 단 한 번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합당한 예배에 대하여 확실하게 증거했습니다:
“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분의 심판을 어찌 헤아리며 그분의 지나간 길을 어찌 찾아내리요? 누가 주의 생각을 알았느냐? 누가 그분의 의논자가 되었느냐? 누가 먼저 그분께 드려서 되돌려 받겠느냐? 이는 만물이 그분께로부터 나와 그분을 통하여 그분께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분께 영원히 있으리로다. 아멘.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것이 너희가 드릴 합당한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롬 11:33-12:2)
        그렇습니다! 예배는 어떤 장소에 모여서 하는 종교행위가 아니라 삶 속에서 세상과 일치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쓰시도록 자신의 몸을 온전히 드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첫  날 교회에 모이는 것은 하나님께 경배하고 말씀을 따라 한 주일 동안 순종하는 삶을 살기 위해 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회들은  이 주일 모임을 worship service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경배와 예배가 함께 이루어진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경배하는 일과 예배는 성경적으로 분명히 다른 것입니다. 일주일 동안 세상과 일치하면서 온갖 죄들을 짓다가 교회 문에 들어서면서 입술로 잘못했다고 고해성사하고 찬송 부르며 경배하며 기도하는 종교행위를 하나님께서 받아주실 것인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책망하셨던 말씀이 지금 이 시대에 타락한 교회들의 목사들과 교인들에게 쏟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초대 교회가 가졌던 모임은 하나님께 경배하면서 말씀을 배우고 교제하면서 서로 섬기기 위한 모임이었으며 그들은 오늘날 교회들처럼 순서에 의해 찬송하고 기도하고 목사의 축도로 끝나는 종교행위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마지막 때 대부분의 교회들은 큰 바빌론 바티칸에 의해 점령당하게 되어 WCC,WEA, NCCK와 연합하여 한 몸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교회들이 모여서 행하는 찬양과 경배를 어떻게 하나님께서 받으시겠습니까?
      요즈음 목사님들이 자주 하는 말 가운데, 주일 예배에 성공해야만 교회가 부흥한다는 말입니다.  현대 교회들은 경배와 찬양 팀이 은혜롭게 찬양인도를 하는 것이 예배 성공의 비결이라고 생각하고 설교자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누룩을 섞어서 사람의 인성을 감동시키는 설교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종교행위에 성공하면 많은 사람들이 오게 되어 대형교회가 될 수 있다는 말인 것입니다. 심지어는 전통 예배, 열린 예배 운운하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책망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너희가 손을 내밀 때면 나는 너희에게서 내 눈을 가리리라. 정녕 너희가 기도를 많이 할 때에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너희 손은 피로 가득하도다.”(사 1:13)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거듭난 자녀들로부터 경배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제자들이 삶 속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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