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 동안도 주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오늘도 주님이 사도요한에게 나타나셔서 이 예언이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때가 가까움이라. 이렇게 말씀하신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된 사람들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일편단심 주님의 보혈과 말씀 안에 있는 물과 성령을 통해서 깨끗함을 받고 영적인 화장을 하다가 주님 오실 때 이 썩어질 육신을 벗고 주님을 영광스럽게 기쁨가운데 만나며 이 땅에서 지고 다니던 십자가를 다 내려놓고 면류관으로 바꿔쓰는 이 소망 가운데 삽니다. 이 요한계시록은 이 땅에서 고통받는 주님의 자녀들이 복된 소망 위대하신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축복된 말씀입니다. 그러나 야고보서 4장 4절에 있는 것처럼 영적인 간음을 하면서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두렵고 떨릴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바로 회개하고 세상으로부터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됩니다. 또 구원 받았을지라도 세상에 있는 분들은 지금 돌이켜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피로 씻김 받으시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면 똑같이 영광스런 소망 속에 이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몇 주 동안에 계시록 12장에 나오는 일곱 인물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여인, 이스라엘 민족이었죠? 둘째 붉은 용은 사탄이요 마귀였습니다. 에덴에 찾아온 옛 뱀, 루시퍼 였습니다. 셋째는 사내 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요 또 이사야서 66장에 있는 것처럼 환란 때 이스라엘이 진통하기 전에 아이를 낳는다고 했는데 놀라운 구세주가 거기에 나타나는 것을 볼 때 이것은 참 신비로운 것이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 그렇게 말씀을 나눴습니다. 오늘은 네 번째 천사장에 대해서 배우고 시간이 되는대로 유대인의 남은 자에 대해서 상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7절에 천사장에 대한 말씀이 나오죠? [또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카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을 대항하여 싸우고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이것은 앞으로 일어날 일입니다. 조만간 있을 일이죠? 환란 때, 특별히 후 삼년 반 때에 일어날 일입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3장 15절에서 어떤 전쟁을 선포하셨습니다. 바로 뱀에게 죄를 가져온 사탄에게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부셔 버릴 것이다. 너는 여인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것이다.] 여인의 후손, 이스라엘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힐 것을 뱀에게 얘기했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마귀에게 그의 머리를 부셔뜨릴 것을 선전포고 하신거죠. 요한계시록이 66번째 책이죠? 또 6천년 뒤인 계시록 12장에서 싸움이 있는 것을 봅니다. 전쟁이 끝나는 것은 요한계시록 20장이죠. 성경에서 싸움이 없는 곳은 겨우 네 장 뿐입니다. 창세기 1,2장과 요한계시록 21장 22장 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시작과 끝만 없지요. 인간에게 죄가 들어오기 전에 없었고 또 천년왕국이 끝나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와야만 결국 전쟁이 없어집니다. 1948년에 UN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UN이 생긴 이후에 이 지상에는 더 전쟁이 많았습니다. 전쟁과 전쟁의 소식이 더 많이 들립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전쟁의 소식이 들리지 않습니까? 아프카니스탄, 이라크, 월남전 한국전 1,2차 세계 대전. 전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누군가 전쟁에서 이겨야만 전쟁이 없어지는데 이길수 있는 분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미카엘은 다니엘서 12장 1절에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싸웁니다. 그는 하늘에서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특별한 영적 존재라는 것을 여기서 알수가 있죠. 그러기 때문에 다니엘서에 미카엘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이 미카엘은 천사장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다니엘서 12장 1절을 참고로 읽어 드리겠습니다. [그때에 미카엘이 일어서리니 이는 네 백성의 자손을 위하여 일어서는 위대한 통치자라.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생긴 이래로 그 때까지 결코 없었던 것이라. 그 때에 네 백성이 구제 될것이니 곧 그 책에 기록되어 발견될 모든 자들이라.] 이게 바로 남은 자를 얘기하는 겁니다. 옛날 광야에서도 애굽에서 나온 자중에 여호수아와 갈렙만 가나안에 들어가고 광야에서 태어나 할례를 받은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만이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로 환란 때도 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자 계속해서 12장 8~9절을 보면 [그들이 이기지 못하여 하늘에서 더 이상 있을 곳을 찾지 못하더라.] 마귀와 그의 천사들이죠? [그리하여 그 큰 용이 쫒겨나니 그는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옛 뱀, 곧 온 세상을 미혹하던 자라. 그가 땅으로 쫒겨나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쫒겨나더라.] 옛 뱀은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이브를 속인자죠? 결국 우리까지도 죽인 자죠? 그가 땅으로 쫒겨났다는 것은 지구로 쫒겨난 겁니다. 노아의 홍수 때도 하나님의 아들들, 천사들이 이 땅에 내려왔죠? 사람의 딸들과 결혼해서 거인을 낳아서 하나님이 완전히 그들을 홍수로 멸했습니다. 앞으로 환란 때에도 마귀가 이 지구로 쫒겨납니다. 지금은 공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로 쫒겨날 때 그의 천사들이 함께 내려와서 엄청난 일들이 이 지구에 일어날 겁니다. 그는 통치자입니다. 그는 지구를 인수할려고 합니다. 이것은 미래에 일어날 엄청난 사건이죠. 그들이 이 땅에 내려오는 목적은 나라들을 로마 교회 안에 하나로 초교파적으로 모을려고 하는거죠. 종교가 통합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이들 모두를 한 번에 아마겟돈에서 진멸하실거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억의 군대가 한 날에 죽고 그들의 시체는 새들이 먹고 그들의 피는 강같이 흘러서 700리길 말 굴레 높이의 피가 흐를 것이라고 말씀 합니다. 사실 인류역사 6천 년동안 하나님의 자녀들, 백성들이 얼마나 죽임을 당했습니까? 그 원수를 갚으러 온다고 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원수 갚는 일이 내게 있다고 하셨거든요. 지금까지 오래 참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 사람이라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으라고 오래 참고 계시지만 천년을 하루처럼 참고 계시지만 하루를 천년처럼 참고 계시지만 주님이 오시면 끝이 나는 겁니다. 때에 찬 경륜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때가 있습니다. 휴거 될 때까지. 이제 성도들이 하늘에 올라가기 직전까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만 구원이 있지요? 그렇지 않으면 환란에 넘어가서 인(666)을 받고 잠깐 살다가 지옥가던가 안 받으면 핍박받다가 목이 짤려서 나중에 구원을 받던가 둘중의 하나죠? 목이 짤린 그들은 천년 왕국에서 다스리는 권세를 준다고 했습니다. 10절 보겠습니다. [또 내가 들으니 한 큰 음서이 하늘에서 말하기를 이제 구원과 능력과 우리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임하는도다. 이는 우리 형제들을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고소하던 그 고소자가 쫒겨났기 때문이니라.] 지금 현재 그 마귀는 우리를 고소하고 있죠. 너 같은게 무슨 하나님의 자녀냐? 죄를 지을 때마다 고소하죠?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변호하고 계십니다. 중보하고 계십니다. 마귀는 이제 환란 때 지상으로 쫒겨납니다. 그가 이 지상에 와서 활동할 때 얼마나 지구가 황폐하게 되겠습니까? 앞으로 그게 계속 나옵니다. 여기 10절에서 사탄은 고소자나 검사자 같은 부류로 나오죠? 욥기 1장에서도 그때는 하늘에서 쫒겨나기 전이니까 욥을 보면서 하나님이 욥을 축복하니까, 물질의 복을 주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죠? 하고 욥을 고소했죠. 그러나 하나님은 욥의 생명만은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사탄에게 시험을 허락할 때 욥은 끝까지 믿음을 지킨 것을 알수 있습니다. 자 계속해서 계시록 11장 11절 입니다.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거한 말로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특정한 사람들이 결국 마귀를 이기는 장면이 나옵니다. 끝까지 믿음으로 이깁니다. 순교당하죠? 이런 사람들이 많이 나올 것을 여기서 얘기합니다. 지금 거듭나지 못하고 있다가 환란 때 넘어가서 들은 말씀(환란에 관한)이 많이 있어서 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하지 않다가 단두대에서 목이 잘려서 순교를 당한다고 성경에서 이미 보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주님 오실 때 혼인 예식에 참석할 준비를 해야 하는 때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바로 구원 받을 때요 은혜의 날이라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죠. 자 이제 마귀가 하늘에서 쫒겨났습니다. 12절 [그러므로너희 하늘들과 그 안에 거하는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사는 자들에게는 화 있으리라! 이는 마귀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크게 분노하며 너희에게로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이제 환란의 후3년 반입니다. 이 모습은 자신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주장하는 적그리스도죠? 자신이 빛의 천사라고 주장하는 에스겔서 28장에 기름부음 받은 자입니다. 적그리스도죠? 그를 이 세상 신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상당히 신적인 존재입니다. 세상 사람들 에게는 매력있는 인물입니다. 이 땅에 내려와서 자기가 하나님의 화신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스도란 하나님의 성육신한 분이죠? 마귀가 화신이 된 사람이 자기가 하나님의 화신이라고 주장합니다. 그가 이제 하늘, 외계로부터 나타나면 마치 외계의 초인, 화성인같이 나타나면 모든 과학이나 철학이나 미술이나 음악이나 또는 라이프 잡지, 라디오, 신문, TV, 언론은 그를 고도로 진화한 가장 위대한 초인적인 존재로 환호할 것입니다. 아마 모든 사람들이 무릎을 꿇겠죠? 미국 대통령까지도 무릎을 끓을 것입니다. 초인간적이기 때문에. 그는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도 하기 때문에. 이런 것을 본적이 없죠? 이 장면에서 하늘의 심판은 ‘땅과 바다에 사는 자들에게는 화 있으리라!’ 휴거되지 못하고 땅과 바다에 있는 사람은 화가 있을 것입니다. 왜? 마귀가 내려오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성령으로 거듭나서 휴거 때 올라가서 환란에 참가하지 말아야죠? 지금이 바로 구원 받을 때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영이 있기 때문에 자녀죠. 그리고 예수님의 신부죠. 예수님의 신부는 절대로 환란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비록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제대로 신부 노릇 못했을지라도,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책망은 받죠? 또 쓸데없이 일한 거 다 불에 타버리고 상이 없을 뿐이죠? 주님 오실 때는 회개하고 벌거숭이처럼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 주 안에서 한 수고는 헛된 일이 없다고 견고하라 흔들리지 말라. 주의 일에 항상 힘쓰라고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권면했습니다. 자, 왜 화가 있습니까? 이 마귀는 6천년 전에 이 땅에 내려와서 아담에게 주신 이 지구를 뻬앗아습니다. 죄를 가지고 와서 뺏었죠?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을 죄인으로 매도해서 죽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갔습니다. 그 수는 아마 밤을 새워도 셀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자가 이 땅에 내려올거니 자기가 모든 사람을 지옥으로 데려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고 있죠. 그러나 이 마귀는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킨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은 양으로 하여금 생명을 얻게하고 풍성하게 얻게 하지만 마귀는 사망의 권세 잡은 자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는 마귀를 없애려고 오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 지금까지 마귀에 대해서 많이 배웠죠? 영적인 전쟁에서 적을 알아야만 우리가 승리를 합니다. 이제 다섯 번째 인물로서 유대인의 남은 자에 관해서 공부를 하겠습니다. 어떤 자가 남은 자인가? 여기에 대해서 12장 13~17절까지 읽으면서 보겠습니다. [ 그 용이 자기가 땅으로 쫒겨난 것을 알고서 사내 아이를 출산한 그 여인을 박해하더라. 그때 그 여인이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는데 이는 그녀가 광야에 있는 자기 처소로 날아가서 그곳에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부양받으려 함이더라. 그 뱀이 여인 뒤에다 자기 입에서 물을 홍수같이 쏟아 그 여인을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그 땅이 그 여인을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이 그 입에서 쏟은 홍수를 삼켜 버리더라. 그러자 그 용이 여인에게 분노하여 여인의 씨 가운데 남은 자들, 즉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나가더라.] 우리가 이 장 전체를 함께 보면서 마지막 절에 이를 때 연구해 볼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이것은 이스라엘에 대한 특별하고 맹렬한 증오로 나타나 있습니다. 역사에서 나타나죠. 인간의 역사는 이스라엘을 박해하는 역사죠. 지금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핍박을 받고 있죠. 사탄의 증오의 대상이 이스라엘인 이유는 구세주가 이스라엘에서 나왔고 성경 66권이 이스라엘 사람들에 의해 쓰여졌기 때문이죠. 또한 이 증언은 이스라엘이 이 세상을 다스리도록 약속 받은 사실에서도 유래하죠.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팔레스타인 땅을 주시겠다고 했죠? 그리고 그리스도가 그 땅을 통치한다고 했죠? 사탄은 이 세상 신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4,5절. 그래서 이 세상 신이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빛을 받지 못하도록 방해한다고 했거든요. 그는 이 세상 신이기 때문에 그 약속을 받은 이스라엘이 자기에게서 빼앗아 갈 것을 그냥 가만히 보고 있지 않겠죠? 왜냐하면 주님이 재림하시게 되면 이 땅을 이스라엘이 차지하죠. 제사장 민족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왕이 되시고. 지금 미국이 온 세상을 군림하는 것처럼 그때가 되면 이스라엘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 미국은 크리스찬이 세운 나라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지금까지 계속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한다고 그랬죠. 그대로 이 역사가 됐습니다. 이스라엘을 저주한 나라들은 옛날 바벨론으로부터 이집트, 앗시리아, 또 메데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에 이르기까지 다 나라가 없어지거나 약소국이 됐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아직 강성한 것은 이스라엘을 돕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중동 나라들 속에서 이스라엘이 버젓이 독립 국가로 지금 있는 것이고 어떤 외적이 침입해도 항상 승리하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이 위대한 성경 진리는 무천년주의 자들과 후천년주의 신학자들에 의해서 전적으로 무시되고 있죠. 이들은 그리스도가 천년 통치하시러 이땅에 다시 오시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이 지금 이 시대에는 거부당하지만 후에는 회복된다는 사실을 무시합니다. 우리 주님이 오시게 될 때 스가랴서 12장 보면 그들이 찌른 하나님을 보면서 통곡한다고 했어요. 마치 독자를 잃은 자처럼 통곡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이 다 회개하고 하루에 구원을 받는다고 분명히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8장 36절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했죠. 지금은 나의 왕국이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내가 재림할 때는 그렇지 않다. 이것을 분명히 말씀했죠? 성령께서는 사도바울을 통해서 확실하게 말씀했습니다. 로마서 11장 25~28절을 보면 알죠?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차기까지는 이스라엘의 일부가 완고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 이스라엘은 민족적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지금 은혜시대는 예수 믿는 사람은 누구나 개인적으로 구원을 받죠. 온 이스라엘이 민족적으로 구원을 받는 날이 옵니다.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와서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제거하리라. 이는 내가 그들의 죄들을 없앨 때] 이스라엘의 죄를 다 없앱니다. [그들에 대한 나의 언약이 이것임이니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에 관하여는 그들이 너희로 인하여 원수가 되었으나 선택에 있어서는 그들의 조상으로 인하여 사랑을 받는 자들이라.] 이스라엘을 완전히 버린게 아니죠. 일부가 꺾였는데 돌감람 나무인 우리들이 거기에 젖붙여진거죠. 원래 본체는 이스라엘입니다. 이걸 알아야 되요. 그러나 과거 100년 동안에 잘못된 신학이 들어와서 이스라엘은 버림 받았다. 이스라엘이 받은 축복을 교회가 받았다고 하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후천년주의자, 무천년주의자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지 않는다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로마교회에서는 교황이 예수님 대신에 다스리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오시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이런 영향을 받은 많은 개신교가 있습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사도바울을 통해 주신 이 말씀, 구원자가 시온에 와서 에수 그리스도가 시온에 와서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제거한다는 말은 야곱의 죄를 한번에 용서한다는 겁니다. 참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사람들인 이방인들이 죄인들이었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도 아니고 율법을 지킨 것도 아닌데 어느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니까 모든 죄가 다 용서됐죠? 그래서 요한이 그랬잖아요.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그러니 이스라엘의 죄를 제거하면 어떻겠습니까? 그래도 그들은 죄를 지을 때마다 짐승을 잡고 또 율법을 지키고 했는데 우리들보다 낫지 않겠어요? 하물며우리같은 죄인들도 구원해 주셨는데 벌레 같은 우리도 구원해 주셨는데 이스라엘이 회개하면 민족적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이스라엘은 항상 민족적이죠? 왕 하나가 잘못해도 이스라엘이 전체적으로 고통을 받았죠? 단체로 기합을 받았죠? 그러나 주님이 오시면 이스라엘은 하루에 구원을 받습니다. 스가랴서 12장 보면 그들이 찌른 바 나를 보고 통곡할 것이다. 그랬어요. 회개한다 그랬어요. 스가랴서 13장 보면 이스라엘의 죄를 씻는 샘이 열린다고 했어요. 성경에 다 나와있죠? 현재 이스라엘은 여호와께서 내쫒은 아내로 되어있죠? 이혼을 잠깐 당했죠.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때 그들이 회복될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하나님은 유대인들과 다시 교제하실 것이고 이방인들과는 교제를 이제 끊으실 것입니다. 이방인이라는 것은 유대인도 아니고 예수 믿는 사람들도 아니죠. 이방인이나 유대인이나 예수님을 영접하면 그리스도의 교회가 되는거죠.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는 거죠. 유대인도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도 믿지않는 사람들 이방인들과는 이제 완전히 교제를 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는 단절하지 않으셨고 이스라엘을 회복할 것이기 때문에 이 시대에는 사단의 특별한 분노가 이스라엘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땅을 차지할 것을 알기 때문에 세상 신인 마귀가 계속 사람들을 사용해서 이스라엘을 공격했죠? 바벨론이 느부갓네살, 앗시리아의 산헤립, 메데 바사의 다리오, 고레스, 그리스의 알렉산더, 로마의 시저를 통해서 또 히틀러를 통해서 계속해서 저들에게 적그리스도의 영이 들어가서 이스라엘을 전멸시키려고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환란 때도 히틀러보다 더한 마귀의 화신인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을 완전히 죽일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페트라로 인도해서 그들을 살리시고 그들이 주님 오실 때 천년왕국에 들어가고 그 남은 자들이 계속 천년 동안 번성하게 될 때에 그들은 솔로몬 시대에 있었던 것처럼 바다에 모래처럼 많아질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 유대인들은 그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마태복음 17장 25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그때 유대인들은 그들의 주 하나님 여호와를 떠났고 그들이 따랐던 유일한 왕은 거룩한 아버지인 로마 교황 곧 가이사였습니다. 시저를 택했습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앞으로 환란 때에도 사람들은 적그리스도를 택할 것입니다. 지금 사탄의 증오의 대상은 이스라엘 입니다. 이들은 그들의 구세주를 거역했기 때문에 사탄은, 우리가 요한계시록 12장 6,7절에서 공부 했듯이 이스라엘을 향해 맹렬한 공격을 퍼붓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중동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증오하고 있죠? 모슬렘들, 수많은 나라들이 증오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미국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이스라엘을 별로 사랑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세상은 옛날 가인과 아벨 이후에 그리스도의 영과 적그리스도의 영 사이에 영적 싸움입니다. 이것이 나중에 아마겟돈에서 완전히 정체가 드러나서 적그리스도의 군대들은 완전히 멸망을 할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이야말로 옛날에 노아가 홍수 때 방주에 들어간 것처럼 삼위일체, 방주가 3층인 것처럼 셋이지만 한분이신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들어가야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 들어가서 세상으로부터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죄로부터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옥으로부터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마귀의 사망의 권세로부터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모든 저주로부터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요한은 가이오에게 편지할 때 그랬죠? 혼이 잘된 것처럼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노라. 우선 먼저 혼이 구원을 받아야만 육신이 건강하고, 육신의 사업이 잘되는 것도 축복이지만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잘되는 것은 저주죠? 그러기 때문에 혼이 잘되는 것처럼 모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노라. 자 우리 다음 시간에는 이스라엘의 남은 자에 대하여 계속 공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국가로서 이스라엘의 초자연적인 증오의 역사들의 실례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어떻게 이스라엘을 세상 신이 사람들을 통해서 인류역사 6천년 동안에 어떻게 저들을 핍박했는가? 이것들을 하나하나 시대적으로 살펴보았고 이 남은 자들이 또 환란 때 어떻게 핍박을 받는가? 이것을 앞으로 보시면서 예루살렘의 화평을 위해서 기도하라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복주신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잠깐동안 미련하게 됐지만 참 완고하게 됐지만 그들이 이제 주님이 오실 때 찔렀던 그분이 곧 하나님이심을 깨달을 날이 곧 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서 그들의 회개를 위해서 기도해야 할것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스가랴서 12장 9~10절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그 날이 오면 내가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모든 민족들을 멸하고자 하리라. 또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이 거민들 위에 은혜와 간구의 영을 부어 주리라. 그러면 그들은 그들이 찔렀던 나를 쳐다볼 것이며 그들이 그를 위하여 애통하리니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외아들을 위하여 애통함같이 할것이요 그들이 그를 위하여 비통에 잠기리니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첫아들을 위하여 비통에 잠기듯 하리라.] 이렇게 회개할 날이 올것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다 기도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에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