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 동안도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진정으로 마음이 평안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에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 같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잠시 잠깐 있다가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옛날 기드온이 내가 죽게 되었다. 하나님을 봄으로 내가 죽게 되었다 그럴 때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그 말을 들었을 때 그곳을 바로 여호와 샬롬 이라고 말했습니다. 샬롬이라는 것은 죽음의 고통 가운데 다시 살아남으로 오는 평안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사형 받기 직전에 풀려난 사람이 누리는 평안일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이러한 평안을 알게 되죠. 그래서 평안의 복음을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인사가 ‘샬롬’ 이죠? 그들의 역사는 죽음의 역사 핍박의 역사였습니다. 특별히 그들이 메시아인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고 그 피를 그들 자신과 그들의 후손에게 넘기라는 그러한 외침속에서 그 기도가 받아들여져서 우리 주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지난 2천년 동안의 역사는 핍박받는 유대인들의 역사였습니다. 우리는 지금 요한계시록12장의 마지막 부분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제 환란 때가 되면 공중에 있던 마귀가, 이층 천에 있던 마귀가 이제는 대기권을 벗어나서 이 지구로 내려오는 거죠. 그러니 이 지구는 혼란과 전쟁과 죽음과 엄청난 고통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세상 신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이스라엘 민족들을 7년 환란 때 마지막으로 공격을 합니다. 인류역사 6천년은 사탄이 유대인들을 없애려고 핍박하고 죽이는 역사였습니다. 이것은 여인,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 그리스도, 사내 아이를 낳았기 때문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내 이름으로 핍박을 받으면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계속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역사적으로 어떠한 박해를 받았나? 우리가 잘 아는것, 세계 대전때 히틀러와 그의 무리들이 6백만 이상의 유대인들을 비참하게 죽인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홀로코스트라는 영화를 통해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적적으로 그들의 남은 자를 통하여서 전세계적으로 이스라엘 본국을 포함해서 1800만여명이 생존한다는 사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참 놀라운 능력이죠? 그래서 바로 유대인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저는 유대인들을 보면 ‘당신들을 보면 참으로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 이런 말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제 마지막 환란 때 그들이 받을 고통을 12장에서 미리 바라보기 위해서 역시적으로 히틀러 치하에서 그들이 받은 것을 포함해서 어떠한 혹독한 핍박을 받았나? 이것을 오늘 알아볼 때 앞으로 환란 때 얼마나 비참한 핍박을 받게 될 것인가?를 알수 있습니다. 예레미야서에서는 야곱의 고난의 때 다니엘서에서는 대환란이다. 이렇게 표현하고 있고 우리 주님께서도 환란에 대해서 마태복음 24장에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마태복음 24장을 자세하게 읽어 보시면 휴거에 관한 말씀과 또 환란에 관한 말씀 또 재림에 관한 말씀이 분명하게 나옵니다. 주님이 친히 입으로 하신 말씀을 마태복음 24장을 통해 여러분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요한계시록 12장 17절의 말씀을 읽고 우리가 이스라엘이 핍박받은 역사를 생생하게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그러자 그 용이 여인에게 분노하여 여인의 씨 가운데 남은 자들, 즉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나가더라.] 이것은 마귀가 이 땅에 내려와서 적그리스도의 몸에 들어가서 사람으로 나타나서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을 마지막으로 박해하여 말살하려고 하는 장면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지난 시간에 미리 말씀드린 것처럼 국가로서 이스라엘의 초자연적인 증오의 역사적 사례들을 살펴 봅니다. 조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비록 이스라엘이 메시야를 죽인 후에 그 죄값을 혹독하게 치루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다시 재림하실 때 모든 이스라엘 민족이 회개하고 다시 회복될 것을 우리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로마서 11장에도 참 이것을 신비라고 했습니다.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않노니 이스라엘의 일부가 완악하게 된것이라. 우리는 이 이스라엘의 일부가 완악하게 되서 그 잘린 올리브 나무 가지에 우리 이방인들 우리들이 젖붙임을 받아서 2천년 동안 은혜로 구원받은 사실을 절대로 잊어 버리면 안됩니다. 이 참 올리브나무가 앞으로 회복 될 것이다. 스가랴서 12장 10절과 13장 1절을 제가 읽어 드리면 [또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민들 위에 은혜와 간구의 영을 부어 주리라. 그러면 그들은 그들이 찔렀던 나를] 여기에 나는 예수님이죠? 킹제임스 성경만이 ‘나’라고 했어요. 다른 성경들은 ‘그’라고 되어 있죠. 유대인들이 보면 ‘그’를 예수님이라고 하죠? 그러나 구약 성경에 ‘나’ 그러면 바로 야훼 하나님이죠? 유대인들을 전도할 때 이것을 보여주면 그들은 깜짝 놀랍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사람되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들이 찔렀던 나를 쳐다보게 될것이며… 그들이 그를 위하여 비통에 잠기리니] 참 얼마나 비통하겠습니까? 메시아가 왔는데 그들이 모르고 죽였단 말이지요. 독사의 자식들인 바리새인들 사두개인 서기관들 종교인들에 속아서 소경이 되어서 메시아를 알아 보지 못한거죠. 다만 어부, 세리, 창녀 같은 사람들만 이런 죄인들이 주님을 알아보고 구원 받았죠? 그래서 주님께서는 종교 지도자들 위선자들에게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죠. 죄인임을 깨달은 사람들이 죄인임을 깨닫고 구원을 받지만 교회를 오래 다녔거나 또는 사역을 할지라도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결국 자기 자리에 연연하고 물질에 연연해 가지고 결국은 끝까지 구원받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스가랴 13장 1절에도 또 말씀을 했어요. [그날에]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이죠?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민들에게 죄와 불결을 씻는 샘이 열리리라.] 그들의 죄를 몽땅 씻어주는 샘이 열린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이방인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는 순간에 모든 죄가 싹 없어졌습니다. 하나도 남김없이 이미 주님이 십자가에서 처리했기 때문이죠. 믿을 때 그것이 효력을 발생해서 사도 베드로가 말한 것처럼 우리가 믿을 때 마음이 정결케 된다. 그리스도의 피의 능력입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이 아니고서는 구원받을 길이 없습니다. 옛날에 율법 시대에는 짐승의 피를 흘려서 잠깐 동안 육체의 죄만 정결케 했어요. 그래서 잠깐 죄를 덮어둔거죠. 그래서 그들은 죽었을 때 천국에 가지 못했고 그들은 아브라함의 품으로, 즉 열조의 품으로 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나사로가 아브라함의 품으로 갔다고 하셨죠? 결국 구약 시대에 율법 아래서 보호받고 있는 사람들이 아브라함의 품으로 갔죠. 그러나 베드로전서 4장에 보면 주님이 죽으셔서 지하로 내려가서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을 전파했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구약시대에 죽은 자들에게 가서 그리스도의 피를 흘리신 다음에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내가 피를 흘렸다. 그러므로 이제는 너희가 하늘에 갈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이 마태복음 24장에 주님이 부활하실 때 많은 잠자던 성도들이 부활해서 예루살렘 거룩한 성에서 보였습니다. 그 때 백부장이 과연 이 예수란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라 했죠. 자 그러면 말씀드린대로 이스라엘이 역사적으로 어떤 핍박을 받았는가? 다는 말씀을 못 드려도 중요한 것들 몇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서기 135년 로마 황제인 하드리안은 유대인 58만명을 죽였습니다. 엄청나죠? 이것은 서기 70년 로마 디도 장군에 의해서 예루살렘이 파괴된 후죠? 디도장군은 그 당시에 유대인 500여명을 예루살렘 성밖에서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사람들을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죠? 이때 사람들은 예루살렘이 포위된 당시에 너무도 굶주려서 심지어는 그들의 자녀를 삶아 먹었습니다. 이 사건은 역사학자 요세푸스의 책에서 상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건이 나오죠? 두번째로 1,020년에 영국의 카누트왕은 모든 유대인들을 영국에서 완전히 쫒아 냈습니다 상상해 보세요. 한꺼번에 추방을 당했다. 미국에 사는 한국 사람들이 한꺼번에 추방을 당하면 우리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비참한 이야기에요. 삶의 터전을 잃어 버린 겁니다. 세번째, 1096년에 로마 카톨릭의 세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을 다 뿌리 뽑기 위해서 그들이 말하는 Holy War, 성전(聖戰)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로마 카톨릭이 그랬죠? 어린 아이에게 물을 뿌려서 교인으로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을 다 죽였습니다. 그래서 아나밥티스트, 재침례파는 거기에 순종하지 않고 지하에 숨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물로 침례 받았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재침례파라 아나밥티스트(AnaBaptist)다 해가지고 이런 불명에스런 이름을 붙여서 저 사람들은 또 침례 받는다 그래가지고 엄청나게 죽였죠. 그래서 그들이 죽인 유대인들과 진짜 크리스찬들 성경대로 믿는 크리스찬들은 천년 기간동안 6천만 명이 살해 되었죠. 사실 기독교의 역사는 피의 발자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난 번에 말씀드린 대로 팍스라는 사람이 쓴 ‘순교사’라는 책이 있는데 얼마나 로마 교회가 성경을 믿는 사람들 심지어는 성경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죽였는데 여러분이 이러한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순교사라는 역사책이 얼마전만 해도 미국 공립학교에서 교과서로 쓰였는데 로마 교회의 압력에 의해서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신학교에서도 이런 것을 가르치지 않고 있습니다. 친로마 교회 쪽으로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소경이 되서 나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네번째, 1271년 카톨릭 신자였던 에드워드 1세는 모든 유대인들의 재산을 몰수 했습니다. 그리고 16500명의 유대인을 영국에서 추방 했습니다. 영국이 처음엔 시작을 잘했죠? 그러나 카톨릭이 들어가서 자리를 잡으면서 결국 그렇게 됐죠? 그래서 청교도들이 이 미국으로 탈출한 것을 우리가 역사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왔죠. 자 다섯번째로 서기 1306년 프랑스에서는 10만 명의 유대인이 그들의 소유를 몽땅 빼앗기고 추방 당했습니다. 또 루이 14세 때, 이 사람이 카톨릭 신자였습니다. 루이 14세 치하인 1683년은 모든 유대인들이 프랑스 식민지에서 추방되었습니다. 그래서 루이 15세, 이 사람도 카톨릭 신자인데 그의 치하인 1723년에야 프랑스에서 유대인들이 부동산을 소유하는 것이 허용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어딜가나 거할 곳이 없었습니다. 자 그리고 여섯번째로 1345년 유대인들은 독일에서 화형을 당했습니다. 카톨릭 아이들을 유월절 양들로 먹기 위해서 살해했다 이렇게 거짓말로 꾸며서 고발했죠. 옛날 네로 황제 시절에 네로가 불질러 놓고서 나중에 문제가 생기니까 크리스찬들이 불을 질렀다 이렇게 거짓말을 해서 크리스찬들을 십자가에 메달아서 불에 태워 죽인 것처럼 이때에도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당시에 1345년 유럽에 흑사병이 돌았습니다. 그런데 유럽에 거하던 유대인들은 레위기에 나온대로 정결례를 지켰기 때문에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유대인들이 흑사병을 일으켰다고 고발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프라하와 콘스탄티노플에서 1560년에서 1600년 사이에 모두가 다 추방 되었습니다. 참 그러니 유대인들이 받은 고통은 엄청나죠? 그래서 그들이 강한 민족이 된거죠. 또 일곱 번째로 1492년 도미니크 카톨릭은 유대인들을 종교 재판에 회부하여서 스페인에서 다 몰아냈습니다. 어딜가나 거할 곳이 없었습니다. 자 여얿 번째로 우리가 잘아는 1938년 로마 카톨릭 신자였던 히틀러와 요셉 괴벨은 유대인들에 대한 공작을 꾸몄습니다. 오랜 카톨릭 신자인 히틀러와 그의 동료인 괴벨, 그리고히믈러는 아우슈비츠 수용소 소장이었습니다. 히믈러는 유대인들을 붙잡아 불태워 죽였고 그들의 재산을 몰수했고 심지어는 유대인들의 껍질을 벗겼습니다. 또 철조망에 목메달아 죽였습니다. 또 강제 수용소에서 굶겨 죽였습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이 모든 공작이 벌어진 동안에 히틀러와 화친 조약을 맺었습니다. 사진을 보게 되면 히틀러 군대들이 어느 나라를 점령하고 시가로 행진할 때 보면 맨 앞에는 히틀러의 군대들이 뒤에는 신부들 또 그뒤에는 수녀들이 행진하는 사진이 있습니다. 이걸 다 없애 버렸지만 어떤 분에 의해서 보관된 사진들이 어느 책에 나온 것을 봤습니다. ‘연막’이란 책에서 제가 본적이 있습니다. 아홉번째로 1918년 발포아 선언 이후입니다. 발포아 선언이란 모든 유대인들이 본토로 돌아가도 좋다. 이런 선언이에요. 사실 그당시에 처칠은 반대를 했죠? 그래서 하나님이 간섭을 해가지고 독일 비행기들이 런던을 포격해서 런던이 완전히 불바다가 된적이 있어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그러셨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한다.] 아브라함의 육신적인 자손들을 저주하는 사람들은 다 저주를 받았습니다. 옛날 바벨론이나 앗시리아나 이집트나 그리스나 로마가 다 망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마찬가지로 지금 최근에 들어와서 수십세기에 들어와서도 똑같죠. 그래서 영국이 엄청난 재앙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발포아 선언 후에 영국을 떠난 두척의 유대인들의 배가 있었습니다. 팔레스타인 땅으로 돌아가려고 떠났습니다. 그런데 어딜가도 이 배를 받아 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정박할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이 배들은 굶어 죽는 사람들로 가득했고 전 세계를 찾아 헤메다가 마침내 상해에 가서야 닻을 내렸다고 합니다. 열번째로 1825년경 러시아의 니콜라이 1세는 5백만명의 유대인들을 격리된 장소로 이동하도록 명령을 내렸습니다. 게토를 만든거죠. 이러니 얼마나 고통을 받았겠습니까? 또 열한번째로 1215년 로마 교황 이노센트 3세는 모든 유대인에게 노란 뺏지를 달게 했습니다. 이 노란 뺏지는 또 히틀러가 세계 대전때 유대인들에게 달게 했죠? 우리가 영화를 통해서 노란 뺏지를 달고 있는 유대인들을 봤습니다. 열두번째로 1242년 로마 카톨릭은 히브리어로 기록된 자료들을 24대의 수레에 실어서 프랑스에서 소각했습니다. 유대인에 관한 책자를 24대의 수레에 실어서 다 태워버렸어요. 어떤것이 있었겠습니까? 엄청나죠? 열세번째로 1336년에 유대인 120개의 공동체가 5천명의 카톨릭 교도들의 나라에서 파괴된 적이 있습니다. 또 서기 1684년에는 오스트리아에서 80만명의 유대인들이 어디로 간지 모르게 사라져 버린 일이 있습니다. 죽었겠죠. 완전히 실종됐습니다. 1943년부터 1945년 사이에 우크라이나에서 50만명의 유대인이 학살되었거나 헝가리 유고슬라비아 등지로 사라진 일이 있었습니다. 이 통계는 헝가리 독립 당시에 정치가가 말한 것이니 틀림없는 얘깁니다. 또 세계 2차 대전 때는유대인 600만명이 아우슈비츠 살인 공장에서 화장되었습니다. 우리가 잘아는 얘기죠? 자 이렇게 유대인들이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하면서 그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한 댓가가 이렇게 컸습니다. 유대인들의 박해는 끝없이 계속되어 그들은 2천 년동안 이 지상에서 죽임 당하고 추방 당하고 쫒겨 다녔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약의 마지막 책에서 말씀하신 팔레스타인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이 일은 계속 될것입니다. 그 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재림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요한게시록 12장 17절에서 우리가 본것처럼 그 용이, 마귀죠? 여인에게 분노하여, 여인은 이스라엘이죠? 여인의 후손 가운데 남은 자들, 이스라엘 민족들이죠? 그들과 싸우려고 나가더라. 그러니까 당연히 사탄은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후손들,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유대인들을 죽여서 이 세상 신인 마귀는 영원토록 이 땅을 차지하려고 했지만 그러나 주님이 오시면 그를 잡아가지고 천년 통치 기간동안 무저갱에 가두었다가 결국 불못으로 던진다고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가 이미 가있는 그곳에 던져 버린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성령이 오시면 세상을 책망하는데 첫째는 죄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라 함은 너희가 나를 믿지 않은것이라. 둘째,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함이라. 셋째,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느니라. 심판은 이미 받았죠? 그러나 아직 사형이 집행 안됐는데 이것은 천년왕국 끝에 있습니다. 사실 사탄은 로마 카톨릭 교회에 화내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움을 받은 교회에 대해서는 화를 냅니다. 그래서 사탄의 공격 대상은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입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인정하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유대인들은 그렇게 하지 않지만 스가랴서 12장에 가보게 되면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믿게 되어 있습니다. 사탄은 성경을 낳은 나라를 상대할 때 만큼이나 참된 교회를 말살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말살할 수 없죠? 사도바울은 그랬습니다. 몸은 매일수 있으나 말씀은 매이지 못한다. 말씀 전파를 막을 길이 없지요? 사실 성경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다 유대인들이 기록했죠? 우리는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에게 맡겨졌습니다. 이것이 그들에게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신약 성경까지도 유대인 사도들에 의해 쓰여 졌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 버려서는 안됩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다시 회복 합니다. 과거 100년 동안에 이것을 잘못 얘기해서 자칭 유대인이 생겼죠? 유대인들은 이제 완전히 끝났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죽여도 괜찮다. 이런 사상에 같이 젖어 있었죠. 이게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자칭 유대인은 사탄의 회당이라고 요한계시록 2,3장에서 말씀하신 것을 분명히 배웠습니다. 결국 마지막 단계에서 사탄의 진노는 하나님이 창세기 3장 15절에서 말씀하신 여인의 후손을 박해할 것을 말씀하신 거죠. 요한계시록 6장에서 19장까지의 말씀은 마지막, 히틀러보다 더한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을 어떻게 핍박하는가? 유대인들의 남은 자들에 대한 환란이죠. 자 우리가 지금까지 여러가지 말씀들을 배웠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말씀들을 복습해 보고자 합니다. 앞으로 환란 때 모세와 엘리야가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3년 반동안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했다가 다시 부활해서 하늘로 올라갈 것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은 주님의 오른편 한 사람은 왼편에 얹죠. 옛날 변화산에서 주님 좌우 편에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났죠? 이것은 주님의 재림하는 장면을 미리 보여줬고 너희 중에 몇 사람은 죽기전에 주님의 재림을 보겠다 이것은 바로 변화산에서 미리 보여주신 재림 장면을 얘기한거죠. 제자들은 봤지요. 베드로가 너무나 좋아서 여기가 좋사오니 초막 셋을 지어서 하나는 주를 위해서 하나는 모세 하나는 엘리야를 위해서 짓자 그 재림이 바로 이른줄 알고 이렇게 얘길 했지만 먼 훗날의 일이었습니다. 두번째로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날때 출애굽기 1장에서 20장의 일들이 다시 있을 것입니다. 옛날 모세가 파라오를 대적했고 엘리야가 아합을 대적한 것처럼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서 적그리스도를 대적해서 여러가지 재앙으로 친다고 했죠? 세번째로 적그리스도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사탄의 화신입니다. 사탄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온거죠. 자기의 거처로 갔던 유다가 돌아온다고 성경은 분명히 얘기하고 있습니다. 또 네번째로 환란 후에도 휴거가 있습니다. 휴거가 세번 있죠? 첫째는 구약 성도들이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할 때 많은 잠자던 성도가 부활해서 올라갔고 두번째로 지금 은혜의 시대에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지체들이 주님이 오실 때 이제 부활해서 올라가는 겁니다. 살아있는 사람은 변화되서 올라가죠. 세번째는 이제 이삭 줍기죠? 바로 환란 때 목잘림 받은 사람들이 부활해서 휴거되고 또 14만 4천이 휴거되죠. 그래서 첫번째 휴거는 첫 열매들이다. 예수님과 함께 일어난 첫 열매들이라 했고 두번째 휴거는 추수요 세번째 환란때에 일어나는 휴거는 이삭줍기가 됩니다. 바로 이것은 농사짓기와 비교를 했죠. 이런 사람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둘째 사망이 해를 받지 않는다. 영원히 죽지 않는다 이런 얘기에요. 얼마나 축복입니까?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은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박해를 당할 것입니다. 히틀러보다 더 큰 박해를 환란 때 당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화평을 위해서 지금 한 사람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 받아서 하나님의 교회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 ‘Jews for Jesus’란 단체가 전도를 해서 많은 유대인들이 지금 이스라엘과 미국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교회의 지체들이 된 것을 봅니다. 참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제 머리를 들 때가 됐습니다.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서 신랑이신 우리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합시다. 이것만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디도서 1장에 있는 것처럼 [복된 소망 위대하신 하나님이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노라.] 이런 사람들이 참된 신부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신부가 아니라 타락한 창녀죠.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몸된 사람들, 즉 거듭난 사람들은 순결한 신부로서 정결한 처녀로서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주님과 약혼한 사이입니다. 이제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서 주님과 결혼할 날을 바라봐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소망 속에 힘내시고 사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