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아침에도 저희들을 불러주시고, 성령의 말씀을 우리가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씀 보배같은 말씀을 질그릇 같은 우리 안에 두고, 이 말씀의 빛 가운데서 우리가 행할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세상 사람들의 말을 듣는 것이 아 니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을 미리 아는 저희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세상의 뉴스를 보며 우리가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응답 받는 우리가 되게 도와주옵시기를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오늘도 우리에게 다니엘에게 주 셨던 지혜를 우리에게 이미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령 안에 그 지혜가 있음을 감사합니다. 기 도할때마다 그 지혜를 사용하여 우리도 다니엘처럼 앞으로 되어질 일을 확실히 알고 소망가 운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 나이다 아멘.
다니엘서 2장 14절부터 보겠습니다. [그러자 다니엘이 바빌론의 현자들을 죽이려고 나간 왕 의 경호대장 아리옥에게 권고와 지혜로 대답하였는데, 그가 왕의 경호대장 아리옥에게 대답 하여 말하기를, 왕이 내린 칙령이 어찌 그리 급합니까 하니. 아리옥이 다니엘에게 그 일을 알려주더라. 그러므로 다니엘이 들어가서 왕에게 구하기를 왕이 자기에게 시간을 주면 자기 가 왕에게 그 해석을 알려주겠다고 하니라. 그리고 나서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가서 자기의 동료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알려주었더니, 그들이 이 비밀에 관하여 하늘 의 하나님께 자비를 바라더라. 이는 다니엘과 그의 동료들이 바빌론의 다른 현자들과 더불 어 죽임을 당하지 않으려 함이었더라.] 위기에 처해 있죠.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여유를 지금 얻은 겁니다. 아리옥에게 얘기해서 시간을 주면 꿈도 알아맞히고 해석도 알아맞 히겠다. 이렇게 약속을 하는데, 약속을 못지키면 결국 죽어야 하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다른 마술사들처럼 그 꿈을 이야기 하면 해석을 알려주겠나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지 않았어요. 이게 바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적당히 하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거짓말 합니 다. 누가 아나요. 기도할 때 무슨 예언을 하면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 할수 있는 그런 것이 없잖아요. 하지만 나중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만이에요. 다 잊어버리는거에요. 그러나 다니 엘은 분명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결국 이것은 그가 자기 자신을 의지한게 아니라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한 겁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지혜를 주 시고 모든 것을 보여주시죠. 양쪽으로 세상과 하나님께 두 발을 양쪽으로 딛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온전히 주님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은, 주님의 도우심을 믿지 않는 사람은, 그 능력 을 신뢰하지 않으면 절대로 그 말씀을 깨닫지 못합니다. 깨닫지 못하니까 행할 수 없습니다. 행하지 못하니까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예수를 믿는것도 그래요. 처음에 구원받을 때 정말 자기 목숨을 다하여 정말 예수님 아니면 난 죽는다 이런 각오로 믿어야지 교적부에 올리려 고 이렇게 하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성경을 못 깨닫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깨달은 자만 이 30배 60배 100배로 열매를 맺죠.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열매를 맺죠. 다시 말해서 육신이 말씀화 되가는 거에요. 그러므로 삶이 주님을 닮아가는 삶이 되게 되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죽었다 깨어나도 안됩니다. 다니엘이 대표적으로 이야기했죠 자기가 먼저, 세상 말로 총대를 맸습니다. 17절에 보니까 동료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알려줬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서로 회의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교회는 회의가 있으면 안되요.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여러분 의견은 어떻습니까?. 그래서는 해결이 안되는거 에요. 회사도 그래요 문제가 많아서 회의가 많은 회사는 꼭 망해요. 문제가 많으니까 풀 길 이 없죠. 교회도 그래요. 회의를 하다보니까 사람의 말이 나오게 되고 결국 하나님의 사람이 설 곳이 없는거에요.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해서 응답받는데 회의해서 거기서 다수결로 결정 한단말이에요. 이건 교회가 아니에요. 교회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교회는 신주주의죠. 하나 님이 절대 파워를 가지는게 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고서는 어떤 문제도 해 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있을때마다 다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그 자리에서 응답받 아야 하는거에요. 기도해놓고 응답받지 못하는 것처럼 우스운 일이 없습니다. 기도를 했으면 응답을 기다려야 될거 아니에요. 기도했으면 아 이런 응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기도할 필요가 없는것도 기도하는 것을 많이 봐요. 다 이미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셨는데. 그걸 놓고 기도하면 뭐합니까. 아무리해도 주님을 모르는데 기도를 하면 뭐합니까. 이건 이미 주님이 응답하신 거에요. 여기서 다니엘에게 정말 특별한 일이 벌 어진거죠. 결국 이 네 사람이 알았다는 것은 뭐냐하면 이제 기도하자 이런 이야기죠. 그래가 지고 18절에 보니까 [그들이 이 비밀에 관하여 하늘의 하나님께 자비를 바라더라.] 자비를 바라는게 뭐죠? 기도했다는거죠.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했다는 이야기죠. 하나님께 자비를 구 하는 것이다. 죽을 일이 앞에 있는데 기도는 안하고 사람 찾아다니고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 은 아직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죠. 성경을 정말 깨닫는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문제래도 최선의 방법이 기도뿐이란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하는 거죠. 조그만 일도 그래요. 내가 뭘 잃 어버렸어요. 그때 주님 제가 잃어버렸습니다. 하면 꼭 찾게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어떤 때 기도할 때는 어디 있는가를 보여주시더라구요. 하나님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응답하시죠. 걱정하고 근심하고 어쩔줄 모르고. 이런 사람들은 안되고 이것이 바 로 악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악한 마음입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선 기도밖에는 방법이 없습 니다. 성경을 깨닫는것도 기도 없이는 안됩니다. 성경을 읽을 때 기도하면서 읽는 사람하고 그냥 읽는 사람은 하늘과 땅 차이이죠.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통해서 하나 하나 낱낱이 깨 닫고 조그마한 문제부터 큰 문제까지 그때 그때 해결받고, 아주 명확하고 깨끗하게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지혜있는 사람이죠.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의 조언과 조명 없이 성경을 이해 한다는 것은 애초부터 안되는거에요. 성령이 없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성경을 깨 달을 수 없습니다. 기도는 성경을 읽는 자들의 기본적인 태도죠. 기도하지 않고는 안되는겁 니다. 또 이해가 되지 않으면 그걸 놓고 기도부터 하는거에요. 그 다음에 설교를 통해서 깨 닫기도 하고, 말씀공부를 통해서 깨닫기도 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깨닫죠.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사람이 말씀을 들을 때 깨닫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주일마다 성경공부 하잖아요. 그 다음 주에 뭐하는지 알잖아요. 그거를 미리 읽으면서 자기가 깨닫고 기도하는데 기도하 면서 오는 사람하고 그냥 오는 사람하고는 하늘과 땅 차입니다. 그러니까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거죠. 자 기도했더니 어떻게 됐습니까? 19절에 보니까. [그랬더니그 비밀이 밤의 환상으로 다니엘에게 알려지더라. 그러자 다니엘이 하늘의 하나님을 송축하 더라.] 밤에 자다가 꿈을 꾼게 아닙니다 여러분. 밤에 환상을 본겁니다. 밤에 본건데 환상을 본거에요. 환상이라는 거는 꼭 필요할 때 정말 필요할 때 보이는거에요. 저도 평생 환상을 한번봤어요. 말씀으로 한 번 봤어요. 그 말씀대로 제가 가고 있어요. 그 들은 말씀대로 그 말씀을 증거하고 있어요. 그말씀대로 그게 바로 89년에 받은 말씀인데. 그 말씀을 예루살렘 가서 방송으로 그 말씀을 선포했어요. 마태복음 3장 9절 말씀을 선포했어요.[‘아브라함이 우리의 조상이라.’고 너희 속으로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실 수 있느니라.] 자,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가 제 9시에 기 도할 때 환상으로 나타났죠. 모든 그 부정한 짐승들이 보자기에 싸여 내려왔잖아요. 그걸 먹 으라고 했잖아요. 환상가운데 내가 못 먹겠다 하는데, 내가 깨끗하다 하는 것을 니가 왜 더 럽다 하느냐, 그러면서 왜 보여줬습니까. 그냥 보여준게 아니죠. 고넬료가 기도할 때 이미 환상을 보여줬잖아요. 그래서 고넬료에게 보낼려고 보낸거에요. 하나님께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만 보여주시지, 우리 앞에 무슨 우리 이익을 위한 내 사업이 어떻게 되고 이 건 마귀가 보여주는 거죠. 절대 속으면 안되는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도 베드로은 얼마나 이게 중차대한 문젭니까. 하나님은 다니엘을 통해서 앞으로 이 땅에 이뤄질 천년왕국과 그 리고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모든 마지막 대환란때 될 일을 미리 알려주시려고 이 환상을 보 여주신거지, 죽음만 면하라고 보여주신게 아닙니다 여러분. 절대 그런게 아니에요. 자기 이 익을 위해 그런게 아니에요. 그러니 다니엘이 하나님을 송축했죠. 20절 보니까 [하나님의 이름은 영원무궁토록 송축받으시리로다. 이는 지혜와 능력이 그분의 것임이라.] 지혜와 능력을 얻으려면 하나님께 온전히 얼굴을 돌리고 있어야 되요. 그리고 뭐라그랬습니까. 21절에 [그는 때와 시기를 바꾸시며, 왕들을 폐위시키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명철을 아는자들에게 지식을 주시며.] 믿지 않는 사람들도 깨끗한 사람들은 어떤 하나님 같은 존재가 세상의 모든 왕들도 폐위하고, 나라도 망하게 하는구나. 저 악하게 하는 나라들은 다 망하는구나. 악한 왕이나 대통령들은 망하는구나. 이 정도는 압니다. 보면 독재자들이 하나 하나 몰락하지 않습니까. 그럼요. 미리부터 알아요. 저거 저러다 언젠가 경을 치겠지. 압니다 알아요. 하물며 하나님의 명철을 지식을 받은 사람이 왜 모르겠습니까. 여러분 욥기 28장28절을 보면은 우리가 잘 아는 말씀인데 [악에서 떠나는 것이 명철이니라.] 명철이 있 는 사람은 악에서 떠납니다. 명철이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것은 이미 악에서 떠나는 것이고, 악에서 떠나야만 명철을 받아요. 그래서 주 님이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그럴 때 다만 악에서 구합소서 이렇게 기도하라 그랬죠. 하나 님을 두려워하고 악에서 떠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지혜와 명철을 주신다. 바로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니 그는 어둠속에 있는 것을 아시며, 빛은 그와 함께 거하시는 도다. 하나님은 어둠 가운데 있는 것을 빛 가운데서 나타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있어 요. 요즘 인터넷 들어가보면 앞으로 어떻게 된다더라. 이런 뉴스를 듣고 이렇게 된다더라. 이러지 말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이렇게 된다더라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야기 하는게 말씀에서 이렇게 이루어지는구나 이해해야지 성경말씀을 전혀 모르면 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만 하면 어떻게 됩니까. 이사람은 지혜가 없는 사람이에요 꼭 속습 니다. 마귀에게 속아요. 나중에 두려운 맘이 들어가지고 걱정근심합니다. 다니엘서를 온전히 깨달아보세요. 앞으로 될 일이 훤히 들었고. 요한계시록을 깨달아보세요 다 들었고, 에스겔 서에도 다 들어있고, 모든 선지서들에도 다 들어있고, 창세기, 출애굽기, 민수기 신명기에 들 어있고, 복음서, 선지서에도 다 들어있어요. 이 성경만 빠삭하게 알면 앞으로 될일을 훤히 알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지혜와 명철이고 이게 깊고 은밀한 일들을 우리가 깨닫는 오직 그 길입니다. 그래서 23절 보니까 [오 내 조상들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찬양하오니, 주께서는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바라던 것을 이제 내게 알 게 하셨나니, 이는 주께서 이제 왕의 일을 우리에게 알게하셨음이니이다. 하더라.] 이미 다 깨달은 거에요 . 다 보여주신거에요. 완전히 보여주신거에요. 그러니 느부갓네살이 꾼 꿈을 하나님이 환상으로 정확히 보여주신거에요. 꿈은 지나가면 다 없어져버려요. 처음엔 생생하다가 나중엔 다 시들어버린다구요. 그런데 환상은 절대 안 잊어버려요. 제가 89년에 받은 환상을 절대 안 잊어버려요. 눈을 뜨고 있어도 보이고 감고 있어도 보이는데 뭐. 그렇기 때 문에 하나님이 주신 환상은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함부러 보여주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매일 환상을 본다는 사람이 있는데. 그 환상의 내용을 보면 하나님의 뜻과 상 관이 없습니다. 마귀가 보여줄 수도 있어요. 이걸 잘 알아야 되요. 거기 속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굉장히 영적인 사람이다 이렇게 착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영적인 사람은 영이신 말씀을 깨달은 사람이 영적인 사람이에요 여러분. 많이 본다고 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24절부터 보겠습니다. [그리하여 다니엘은 왕이 바빌론의 현자들을 멸하라고 지명한 아리옥에게로 들어갔으니, 그가 가서 그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바빌론의 현자들을 멸하지 말고, 나를 왕 앞으로 인도하소서 내가 왕께 그 해석을 알리리이다.” 하더라 이에 아 리옥이 다니엘을 황급히 왕앞으로 인도하고 왕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내가 유다의 포로 가 운데서 한 사람을 찾았나니, 그가 왕께 해석을 알려드리리다.” 하니, 왕이 대답하여 벨트사 살이란 이름을 가진 다니엘에게 말하기를, “내가 보았던 꿈과 그 해석을 네가 내게 알려줄 수 있겠느냐?” 하니. 다니엘이 왕앞에서 대답하여 말하기를 “왕이 물으신 은밀한 것을 현자 들이나 점성가들이나 마술사들이나 점쟁이들은 왕께 알려드릴수 없으며,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 뿐이시니, 그분은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며, 그분이 느부캇네살왕에게 훗날들에 있을 것을 알게 하시나이다. 왕의 꿈과 왕의 침상에서 머리에 떠오른 환상은 이러하나이다. 오 왕이어. 왕께서 침상에서 장차 있을 일을 생각하신 것은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분께서 장 차 있을일을 왕께 알게하신 것이요. 내게 이 은밀한 일이 나타난 것은 내가 다른 사람들보 다 더 많은 지혜를 지녔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왕에게 그 해석을 알게 하기 위함이며, 그 리하여 왕으로 왕의 마음의 생각을 알게 하려 함이니이다.] 참, 여러분 다니엘이 대답한거보세요. 얼마나 겸손합니까. 우선 먼저 그랬죠. 점성가들 마술사들 점쟁이들. 알려줄 수 없다. 어러분, 그당시 점쟁이들이요. 자기를 높이는 사람 아닙니까. 그러니까 왕들이 그들을 궁안 에서 누리게 하면서 말이죠. 왕께 항상 이야기 하고 예언을 하고 그랬죠. 그래서 이들의 세력이 엄청나죠. 마귀의 세력이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을 통해서 그 느부갓네살의 꿈 을 알아맞히게 하시고 그들이 잘못된 것을 선포한거죠. 사실 그들은 다니엘이 아니었으면 다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면 안되는거죠. 다니엘은 아! 나는 알려줄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요즘 어떤 사람이 이런 걸 봤다면 그사람은 엄청 위대한 사람이 되죠. 기네스북에 올라가게 되죠. 무슨 춤 이런것보다는 훨씬 나은거에요. 인터넷에 뜨고 TV에 한번 뜨면 말이죠. 그사람은 당장 영웅이 될거에요.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 뿐 이시니. 분명하게 말을 했죠. 28절에 보니까 [그분이 느부캇네살 왕에게 훗 날들에 있을 것 을 알게 하시 나이다.] 또 29절에 보면은 [장차 있을 일을 알게하신 것이다.] 그리고 자기에 게 그 알려주신 것은 느부갓네살 왕으로 하여금,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알게 하려 고. 하나님께서는 느부갓네살이 그 당시 가장 위대한 왕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 세상이 어떻 게 어떻게 멸망할 것인가. 하나님의 왕국이 될 것인가. 천년왕국이 될 것인가 더 이상 사람 이 다스리지 않고 우리 주님이 다스리는 그런 왕국이 될 것인가. 이런 것들을 알게 하기 위 해서 다니엘에게 알려주셨다고 이렇게 이야기 했지, 자기가 안 것을 자랑하고 이러지 않았 습니다. 훗 날이다. 여러분 다니엘서 보면 마지막이라는 말, 끝이라는 말, 이런 말이 많이 나 와요. 다니엘서는 세상 끝에 관한 말씀이죠. 요한 계시록과 통하죠.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보 면은 요한에게 어떤 주님같은 분이 나타났잖아요. 그래서 요한이 그에게 절을 하려고 보니 까, 나도 너같이 된 선지자다 그러니 나에게 경배하지 말고 오직 주님께 경배하라. 이거 누 굴거 같아요. 저는 다니엘로 생각합니다. 왜냐면 다니엘에게는 봉인하라 그랬거든요. 그런데 요한에게는 열라고 말씀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다니엘이 축복받은 사람이었죠. 훗 날이라 는 것은 이 세상 끝을 말하는 거에요. 사탄이 통치하는 이 세상의 끝.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주관자들과 악한 영들이 통치하는 이 세상 끝. 이런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세상의 끝은 첫째 는 예수님이 초림하셨을 때에요. 그래서 십자가에 죽으셨잖아요. 이미 세상 끝이난 겁니다 여러분. 왜 끝이 난건가 하면 주님이 마귀가 가져온 모든 죄들을 십자가에서 도말하시고 죽 으셨다가. 살아나셨잖아요. 마귀는 죄와 사망의 권세를 가진 자에요. 그런데 주님은 이기셨잖아요. 마귀를 이겼다는 이야기는 세상 통치자를 이미 심판했단 이야기에요. 그러나 아직까 지 집행을 안 하셨을 뿐이죠. 왜 아직도 할 일이 있고 우릴 구원하시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일을 할 시간이 있죠. 그러나 이미 마귀는 심판 받느니라(is jugded). 그래서 [성령께서 오시 면 세상을 책망하시는데, 죄에 대해 책망하시고, 의에 대해 책망하시고, 심판에 대해 책망하 시는데, 죄란 것은 너희가 나를 믿지 않은 것이요. 의란 것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한다. 심판이라 함은 세상 임금 마귀가 심판을 받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셨죠. 심판 받은 마귀가 지금까지도 심판 받고 있기 때문에,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은 자기 가 이제 불못으로 떨어질 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도 삼킬 자를 찾아서 우는 사 자처럼 돌아다닌다. 함께갈 자를 찾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초림때도 세상 끝이에요. 또 마찬 가지로, 주님이 마귀를 결박해가지고 무저갱 속에 던지는 그 지상재림 때도 마지막이에요. 결국은 초림이나 재림이나 세상 끝이에요. 이중적인 거죠. 그래서 결국 유대인들이 왕을 거 부하는 바람에 이것이 초림때로부터 재림때로 집행이 연기된 것 뿐이죠. 그렇기 때문에 우 리는 이 느부갓네살에게 보여준 그 환상을 통해서, 지금까지 되어진 일도 보고 또 우리 앞 에 어떻게 될것인가. 이것도 보게 되 있는 거에요. 저는 초등학교때 주일날 오후에 성경공부 를 하는데, 그때는 문종이에 써가지고 넘기면서 공부했어요. 다니엘의 신상에 대해서 공부했 다니까요. 그 때 보면서 어린 마음에 끝이 다 됐네 이런 생각도 했어요 어릴 때. 아직도 기 억이 나요. 또 이야기 하지만 그때 선생 이름도 기억나요. 그때 그 선생이 철도 청에서 일하 던 사람인데 그때 주일학교 선생들도 대부분 다 목사가 됐어요. 우리 원로목사님 밑에서 자 란 분들이 한 백 몇십 명이 목사가 되가지고 교회를 백 몇십개를 세웠습니다 그들 가운데 농부도 있고, 연탄장사도 있고. 장사꾼도 있고. 시골에 뭐 뻔하잖아요 여러분. 그런 사람들이 말씀을 다 배우니까…. 그 원로 목사님은 강해 설교를 하셨어요 평생을. 그래서 강해 설교집도 엄청나게 많아요. 그때는 새벽기도한 것도 다적었어요. 인터넷 이런게 없었으니까 전부 누가 적은 것을 책으로 만들었어요. 그분이 돌아가신 다음에 전부 만들어가지고, 제가 그중 에 한권을 읽어본적이 있죠. 그렇다고 그분이 온전하게 한건 아니에요. 말씀을 나눠서 하지 않은건 있지만, 좌우간 하나님이 주신대로 아주 열심히 하셨어요. 심지어는 기침 소리까지도 쓰셨어요. 그분이 경상도 부산 분인데 부산 사투리로 그대로 썼어요. 그러니까 그 책을 읽으 면 설교를 읽는 것 같이 아주 친밀해 보여요. 얼마나 좋습니까. 그말을 듣고 로마서를 강의 할 때, 어떤 분이 몇장을 들으면서 적은 걸 저한테 보여줬는데, 읽으니까 문어체로 쓴게 아 니라 딱딱하지 않고, 말하는대로 쓰니까 읽기가 훨씬 쉽더라구요. 굉장히 쉽더라구요. 자 그래서 이렇게 이제 알려주는 장면이 나오죠 31절 보세요. [오 왕이여, 왕께서 보셨나니 한 큰 형상을 보심이라. 이 큰 형상은 그의 광체가 찬란하며 왕앞에 섰는데 그 용모가 무서웠나이 다. 이 형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그의 가슴과 양 팔은 은이요. 그의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그의 다리는 철이요. 그의 발의 일부는 철이며, 일부는 진흙이었나이다. 왕께서 보셨는데, 손으로 다듬지 아니한 돌이 철과 진흙으로 된 그 형상의 발을 쳐서 산산히 부수니, 그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함께 산산히 부서져서 여름 타작마당의 쭉정이 같이 되어 바람에 날 려 사라져 간곳이 없어졌으며, 그 형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서 온 세상을 가득 채웠나이다.] 여러분, 다니엘에게 보여진 그 환상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지금 우리앞에 기록된 말 씀대로 정확히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환상을 읽어도 못 봐요 사람들이.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해요. 하나님의 말씀은 전부 환상입니다. 대낮에 나타난 환상이 에요. 이 환상을 보지 못하면 깨닫지 못해요. 사람들이 이 다니엘서를 안 읽었겠습니까. 특 별히 주님의 종들이 이걸 안 읽었습니까?. 이 환상이 나왔는데 천년왕국을 안믿는 다는 것 은 환상을 보지 못하는 거에요. 앞으로 될 일이 그대로 기록되어 있잖아요. 이것만 깨달아도, 세상 사람들에게 앞으로 될 일을 그대로 이야기 할 수 있고, 지나간 일들을 역사로 설명할 수 있어요. 참 그러니 하나님의 자녀들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것처럼 비극이 없습니다. 비 극이 없어요. 말씀을 공부를 안하니까 환상을 못 보는거죠. 하나하나 다니엘이 얘기할 때 느 부갓네살왕이 어떻습니까. 기가막힐 노릇이죠. 아마 우황청심환이 있다면 그거 먹었을지도 몰라요. 너무 놀래서 심장이 멎었을겁니다. 그러니까 다니엘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 지 않으면 이렇게 못해요. 여러분 우리 주님이 뭐라그랬죠. [첫째는 이와 같으니.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라.] 이 게 뭐죠. 믿으라는 거에요. 이게 진짜 믿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이걸 믿어야만 모든 것을 주님이 주신줄 알고, 주님의 일 을 먼저하죠. 그렇지 않은 사람은 평생을 먹고 살기 위해서 합니다. 썩을 것을 위해서 살다 가 갑니다. 주님이 잡수시던 음식을 못먹어요.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거둔 이 음식을 못먹는 다구요. 제자들도 그랬잖아요. 주님이 수가성 여인을 만나려고 앉아 있는데 그들은 먹을 것 을 구하러 갔죠. 주님이 그때까지도 그냥 배 안고파 보이니까 누가 먹을 것을 갔다드렸나보 다. 죽을때까지 그냥 썩을 음식. 그리고 나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할 때 누구한테 물었습니까. 그 썩을 음식 때문에 주님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이야기 한거에요. 그들에게 이 야기 한거에요. 이 제자들도 오히려 그 당시에는 수가성 여인보다도 믿음이 없었어요. 수가 성 여인은 그때 주님을 믿었죠. 메시아인 줄 알았죠. 그렇기 때문에 그는 성령을 먼저 받은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믿게되니까 물동이를 팽개친게 뭐죠? 세상에 썩은 음식 구하는 것 을 팽개치고 먼저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니까 거기서 온 동네 사람들이 주님 앞에 다 나온거 에요. 저는 이런 일이 이 교회에서 이루어지길 바래요 이게 참된 부흥입니다. 여러분 보세요. 그 당시에 수가성에 있는사람들이 예수 믿을거 같아요? 사람의 생각으로는, 아이고 수가성 여인은 물론이고,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LA도성을 바라보세요. 이들이 예수 믿을거 같아요? 아니죠. 그러나 우리 성도들이 정말 주님을 전심으로 믿게 되고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면, 이런 기적이 일어나는거에요. 저는 이것을 구하고 있는거에요 지금. 이게 부흥입니다. 그렇 게 되면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삯을 주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는다고 그랬어요. 삯을 먼저 준다고 그랬어요. 이걸 믿어야 되는거에요. 이게 안 믿어지니까 안되는거에요. 왜 안믿 어지죠. 환상을 보지 못했거든요. 주님이 주신 환상을 보지 못했거든요. 자 이 느부갓네살에 게는 꿈을 통해서 환상을 보여줬죠. 그러나 다니엘에게는 꿈을 통해서 보여준게 아니에요. 하나님은 확실하게 보여줬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 말씀을 통해서 환상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사람 같지만 가짜들에게는 이상한 환상들이 보여가지고, 사람들을 잘못된 곳으로 인도하고, 자기들이 환상을 받고는 자기들이 유명하게 됩니다.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알려줬다고 그랬지 자기가 봤다고 그러지 않았습니다. 이거 굉장히 중 요합니다. 사단이 굉장히 위대한 존재죠. 잠깐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렇기 된거에요. 마찬가 집니다. 사람도 믿는것과 믿지 않는 것과는 종이 한 장 차이에요.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보 면 압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이 쓰시는 선지자였죠. 그리고 신약에서도 주님께서 친히 [선지 자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너희는 깨달을 지니산으로 도망가라.] 유대인들은 다니엘을 인정 안할라 그래요. 이방 땅에서 있었기 때문에 인 정 안할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나 하나 세부적으로 꿈의 내용을 보여주시고, 해석하는 과정 에서 앞으로 말이죠. 수백년동안 지구상에서 일어날 일들을 이방 나라들이 어떻게 될것인가 어떤 나라가 나타날것인가 이것도 보여줬고, 그리고 실질적으로 하나님 왕국이 어떻게 이루 어질것인가. 이것도 보여줬잖아요. 그래가지고 32절 33절 보니까 읽었지만은, [형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양팔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그의 다리는 철이요, 그의 발의 일부는 철이며 일부는 진흙이었나이다.] 여러분, 금속이라는거 있죠. 금도 금속 이죠. 금 속의 가치가 비중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비중이 뭐죠 여러분. 중학교 고등학교 때 배웠죠. 비중이 10 그러면 물보다 10배 무겁다는거고 5 그러면 물보다 5배 무겁다는 거에요. 그런 데 비중이 많을수록 금속의 가치가 더하는 거에요. 요즘 사람들 좋아하는 금 있잖아요. 금의 비중이 19.3이에요 여러분. 물보다도 20배가 무거워요. 다시말해서 부피가 같은 물에 비해서 같단 말이지. 금덩어리 요만한거 있잖아요. 요만한 물보다 19.3배가 무겁단 말이죠. 꼭대기 가 가장 무거운 금속이에요 금으로 된거죠. 그다음에 은은 10.47이래요 반 정도밖에 안되죠. 그래서 은 값이 더 싼거에요 당연히. 그다음에 놋. 놋이라는 것은 8.1정도 밖에 안되요. 그러 니까 은보다 더 가치가 적죠. 그래서 놋도 비싸죠. 구리 놋. 그리고 철은 5밖에 안되요. 값이 더 적어요. 물론 진흙은 한 2밖에 안되요. 진흙하고 물하고 비교하면 한 두 배밖에는 안돼요. 이렇게 형상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올수록 점점 더 가벼운 것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고, 가치면에서도 점점 떨어져서 맨 마지막에는 진흙과 철이 섞여 있습니다. 이게 뭐겠습니까.
인간 세상이 점점점 쇠퇴해 질 것이다. 이걸 보여준거에요. 미국이 엄청나게 강한 것 같아 보여도요. 유럽이 엄청나게 강한 것 같아보여도. 지금 어떻습니까. 유럽이 진흙처럼 되가잖 습니가. 근데도 아직 로마에 철 부분이 남아있죠. 미국도 마찮가지에요. 그렇기 때문에 후천 년 설이란게 얼마나 웃기는게, 세상이 점점 좋아진다는 거에요. 그래가지고 완전히 모든 사 람이 거듭나면 주님이 오신다고 말도 안되는 거에요. 느부갓네살 때 얼마나 찬란했겠습니까. 정금이니까. 유럽이나 미국이 아무리 어쩌고 해도 진흙하고 철, 연약하죠. 발가락 정도밖에 안되니까. 그러니까 이것이 바로,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세상이 점점 좋아진다는 말하고는 완 전히 다른 이야기죠. 사실 세상 말에도, 더 좋아지기 전에 먼저 더 나빠진다는 속담이 있다 고 그래요. 좋아진다고 그러는데 더 나빠진다는거에요 이게. 좋아지기는커녕 더 나빠진다. 이게 깨달은 사람이 한 이야기에요. 속담이라는게 깨달은 사람이 한 이야기잖아요. 주님께서 도 속담을 많이 인용하셨죠. 사실 어떻게 보면은 참 바보같은 이야기지만. 요즘의 과학자들 이나 현대인들에게는 상당히 어리석게 들리지만 실제적으로 이게 그렇게 되어가고 있죠. 정 금이다. 32절에 당신은 정금이다. 바빌론 왕이 정금이다. 금 머리 아닙니까. 실질적으로 이 바빌론 제국은 BC606년에서 536년까지 세계의 최 강국으로 군림했던 나라죠. 그런데 이 금 머리가 느부갓네살 왕이면서도 그 왕국이다. 이렇게 이야기했죠. 그래서 왕 이후에 왕보다 못한 다른 왕국이 일어날 것이요. 또다른 셋째 왕국이 일어날 것이요. 이렇게 나오는데 여기 에 대해서는 또 내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을 통하여서 정확한 환상을 보여주시고, 이 제 이 다니엘서를 공부하는 동안에 확실한 환상가운데 우리도 세상 사람들에게 주님이 알려 주신 환상을 우리가 담대하게 말함으로 저들이 깨닫고 뜨인 돌인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회개하여서 멸망하지 않도록 하는 이 일을 , 증거하는 일을 우리가 먼저 감당하는 저희들이 되게 도와주시고, 진정으로 썩을것 먹고사는 것 주님이 다 해줄 것을 믿고, 나아갈 때에 주 님께서 더해주시는 믿음을 가지고 우리 모든 성도들이 십자가의 군사들이 되게 도와주옵시 기를 원합니다. 썩을 것만 구하다가 썩을것만 먹다가, 호흡이 끝나갈 때까지 썩을것만 먹다가는 사람 없게 하시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먹는, 주님이 잡수시던 그 음식을 먹을수 있 는 믿음의 용사들이 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시고, 말씀을 듣고 읽을 때마다 그 안에 있는 정확한 환상을 볼 수 있도록 믿음의 눈을 열어주시고 귀를 열어 주시옵소서. 그리함으로써 모두가 다 거듭나서 하나님의 환상을 보고 앞으로 될 일들을 알고 세상 사람들에게 선포하 고, 메시지를 전하는 모두가 되게 도와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