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다니엘서 3장 4절부터 보겠습니다. [전달하는자가 크게 외치기를 “너희에게 명령 하셨나니, 오 백성과 민족들과 언어들아, 어느 때라도 너희가 뿔 나팔과 피리와 하프와 사 베카와 솔터리와 덜시머와 모든 악기소리를 들으면 엎드려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상에게 경배하라. 누구든지 엎드려서 경배하지 않는 자는 즉시 불타는 뜨거운 용광로 속으로 던져질 것이니라.” 하더라. 그러므로 그때 모든 사람들이 뿔 나팔과 피리와 하프와 사베카와 솔터리 와 모든 악기소리를 들을 때에 모든 백성과 민족들과 언어들이 엎드려서 느부갓네살이 세운 금상에 경배하더라. 그러자 그때 어떤 갈테아인들이 다가와서 유대 사람들을 비난하더라. 그들이 느부갓네살에게 왕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오 왕이여 영원히 사소서. 오 왕이여, 왕께서 칙령을 내리사 뿔 나팔과 피리와 하프와 사베카와 솔터리와 덜시머와 모든 악기소리 를 들으면 엎드려서 금상에게 경배하게 하시고, 엎드려 경배하지 않는 자는 누구나 불타는 뜨거운 용광로 가운데에 던져질것이라고 하셨나이다. 그런데 왕께서 바빌론 지방의 정사를 다스리라고 세우신 어떤 유대인들, 곧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라는 자들이 있는데, 오 왕 이여, 이 사람들은 왕을 존중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은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고 왕께서 세우신 금상에도 경배하지 아니하나이다.” 하더라.]
모든 백성과 민족들과 언어들, 느부갓네살 왕이 그 당시 온 땅을 통치했다는 것을 알 수 있 습니다. 얼마나 권세가 많은 왕이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것은 앞으로 나타날 적 그리스도가 온 세상을 다스리고, 자기가 만든 그 우상에게 경배하게 하는 그런 자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은 앞으로 올 것의 그림자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하고, 동시에 예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 다. 여기 보면 어느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한 사람도 예외가 없습니다. 마찬가집니다. 대 환란때 적그리스도의 형상에 경배하지 않는 자는 누구나 다 결국은 목베임을 받습니다. 예외가 한사람도 없습니다. 여기 보니까 악기가 연주됩니다. 음악이죠. 사실 음악은 옛날부터 만국 언어로 통하죠. 특별히 마지막 때에는 음악이 만국 언어가 될 것을 여기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보세요. 요즘에 못 알아 듣는 한국말 가지고도 그냥 사람들이 미쳐 날뛰는 거 보세요.
이게 음악 속에 사탄이 역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말은 못 알아 들어도 되요. 감정을 자극하는 거니까.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교회에서도 잘못하다보면 경배와 찬양이 하나님 대 신에 다른 것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도 보면 영상을 보여주죠. 많은 영상을 보여주구요. 찬송가를 부르는 것보다도 영상을 많이 보여주죠. 그림도 많이 보여줍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주님을 찬양하는 것 보다도 그 영상을 더 보게됩니다. 그 영상에 은혜를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사탄은 하늘에서 천사들의 성가대를 지휘하던 지휘자였기 때 문에, 이 땅에 쫓겨 내려와가지고 지금은 공중에 있지만 앞으로 이렇게 엄청난 오케스트라가 연주될 때 적그리스도가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라고 할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음악이 오늘날 마귀를 경배하는 도구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 음악에서 의사 소통 수단과 전달 매체로 음악이 사용되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고 우리 시대 지금 느낄수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한국의 음악이 전 세계를 뒤흔듭니까. 이건 말이 안되죠. 사탄의 역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것를 우리가 잘 알고 있고, 우리는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갖가지 장르의 음악을 사용 해서 갖가지 종류의 사람을 미혹합니다. 요즘의 어린아이들 보면은 차타고 다니다 보면 히스패닉 사람들, 대형 스피커를 뒤에 달아가지고 말이죠. 거기서 쿵쾅쿵쾅 할 때 지진이 일어 나는 것처럼 하잖아요. 이렇게 이 사람들은 쿵쿵 소리만 내도 그것 가지고. 그러니까 옛날에 북소리가 말이죠. 북소리가 사탄이 그 북소리를 이용해서 많이 역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게되면, 무당들이 북을 치죠. 또 아프리카 사람들이 북을 치고 춤을 추죠. 북소리라는 것이 사람의 감정을 자극해서 그래가지고 그 속에 들어가게 만들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게 하는 이러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사람들은 음악을 듣기만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음악이 나오면서 나오는 영상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한국사람들 가라오케를 보면 노래가 나올 때 막 영상이 나오죠. 그 영상을 보는 사람이 많단 말이에요. 음악소리 보다도. 음악만 나오면 재미가 없어요 요즘엔. 옛날에는 음악만 듣고 트렌지스터 라디오만 있어도 그 FM들으면서 클래식 들으면서 그랬는데, 요즘에는사람들이 음악만 들으면서 만족할 수 없어요. 뭘 봐야합니다. 그래서 사단은 그걸 사용해서 여러 가지 영상을 통해서 사람들을 미혹하는거죠. 그냥 그러니 이것만 봐도 우리는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죠. 6절에 보니까 [누구든지 엎드려서 경배하지 않는 자는 즉 시 불타는 뜨거운 용광로 속으로 던져질 것이니라.] 불타는 뜨거운 용광로는 지옥의 모형이죠. 지옥의 모형입니다. 앞으로 대 환란때 적그리스도의 형상에 경배하지 않는 사람은 즉시 그 사람은 목이 베어지죠. 자 그래서 7절에 보니까 그때 이제 뿔 나팔과 피리와 하프와 사베카와 솔트리 이 모든 여섯가지 악기를 가지고 소리를 내는데, 어쨌든 요즘 말로 하면 심포니 오케스트라 같은거죠. 여섯 가지 밖에 없지만. 이렇게 이것들이 연주가 되면 모두가 다 적그리스도 형상 앞에 일제히 엎드려 경배하게 됩니다. 그때는 뭐 온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살지 않았기 때문에 다 모든 민족 그래봐야 다 모일수 있었겠죠. 그런데 다 와야돼요 거기에. 형상 앞에 다 와야됩니다. 그러나 앞으로 적그리스도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여러분. 인터 넷을 통하여 말이죠. 화면을 놓고서 딱 음악이 연주되고 그게 나타나면 화면에 집에서 또는 어떤 도시마다 어떤 시티마다 고을마다 그걸 만들어놓고 말이죠. 음악소리가 나오면 다 나와가지고, 그 영상 나타나는 영상앞에다 절해야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인터넷이 나온거죠. 그러나 우리는 인터넷을 통하여 전 세계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을 하다가 가면 됩 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잠깐 이용하다가 가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참 이것을 우리는 엎어치기 해서,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이러한 조직체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것으로 이용하다 가면 되는 것이죠. 얼마나 좋은 시대가 됐습니까 그런 면에서 볼 때. 결국은 대 환란 기간이 시작되면 실제로 이런 일이 시행될 것을 우리는 미리 볼 수 있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바로 구원받아야 되는겁니다. 지금 거듭나지 않으면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지금이 바로 은혜받을 때요 구원의 날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하고 있죠. 환란기간에는 하루에 몇 번씩 하는지 몰라요. 여러분 무슬림 국가 가 보세요. 음악이 나오고 뭐 어떤 소리가 나오면 그 자리에서 그냥 메카를 향하여서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쳐들고 하잖아요. 제가 코비나 교회에 있을 때 어떤 분이 나보고 그러더라구요. 아 내가 여기서 기도해도되겠느냐? 보니까 무슬림이에요. 하라고 했더니 우리교회 잔디밭에서 엉덩이를 쳐들고 어떤 방향을 향해서 막 기도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참 보면 말이죠. 이런걸 볼 때 섬뜻하죠. 그러니까 하루에도 이 사람들은 몇 번씩 하잖아요. 이 사람들은. 대환란때도 아마 하루에 몇 번씩 할지도 몰라요. 이게 아마 일상 일이 될거에요.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결국 목이 잘리잖아요. 그러나 그들은 나중에 절하지 않는 사람들은 목이 잘리지만 지옥가지 않지만, 절한 사람들은 지옥에 떨어지지 않습니까. 참 이러한 일이 앞으로 우리 앞에 펼쳐집니다. 그런데 8절에 보니까 [그러자 그때 어떤 갈테아인들이 다가와서 유대사람들을 비난하더라.] 자 이 바빌론 사람들이 유대인들을 비난합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그들이 절하지 않으니까 비난하고 고소하고 박해합니다. 마찬가집니다. 여러분 요한계시록 12장보십시다. 똑같은 일이 대환란 때 일어나죠. 큰 바빌론에 속한 사람들이 결국 유대인들을 박해하죠. 계시록 12장 5절 6절 보면 [그녀가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모든 민족들을 철장으로 다스릴 자라. 그녀의 아이가 하나님과 그의 보좌 앞으로 들려 올라가더라.] 이거는 이제 주님이 이 땅에 나셨다가일을 다 마치고, 하늘로 올라가신, 그리고 다시 와서 철장으로 다스릴 예수그리스도에 대 한 이야기가 다시 나오죠. [그여인은(이스라엘이죠) 광야로 도망하였는데 그곳에는 그들이 그녀를 일천이백육십 일동안 부양하도록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하여 마련해 놓으신 곳이 있더라.] 또 위에 계 3절 4절 보면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났으니, 보라, 커다란 붉은 용 한 마리가 있는데 일곱 머리와 열뿔이 있고 그 머리들 위에는 일곱 왕관이 있더라.] 열 나라죠. [그런데 그의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또 그 용이 그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삼키려고 출산하려는 그 여인 앞에 서 있더라.] 이렇게 해서 결국 그 다음에 계17절 가보면, [그러자 그 용이 여인에게 분노하여 여인의 씨 가운데 남은자들, 즉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며 예수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나가더라.] 대 환란때 있을 유대인의 남은자들이죠. 마찬가지에요. 결국 그 사드락과 메삭 아벳느고와 다니엘은 유대인의 남은자의 모형이죠. 이들은 바빌론에 있었잖아요. 그런데 결국은 이들이 이제고소를 당합니다. 고소를 당하는거죠. 9절보니까 [그들이 느부갓네살에게 왕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오 왕이여 영원히 사소서.] 어떻게 영원히 살겠습니까. 다 죽었습니다. 느부갓네살도 죽었고, 다리오도 죽었고, 고레스도 죽었고, 알렉산더도 죽었고, 시저들도 다 죽었고, 아무도 영원히 못 살아요. 진시황제도 죽었고, 성경은 분명히 선포하죠. [모든 사람이 한번 죽는것은 정해진 것이고, 그 위에 심판이 있다.] 영원히 살아라. 그렇다고 사나요. 영원히 사시는 분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고, 그분을 믿고 구세주를 영접하여 성령을 받은 사람밖에는 없습니다. 오늘날 바로 진실로 영원히 살 수 있는,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영원히 산다. 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그러므로 이 영원히 사소서 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 이 우리들에게 할 말입니다. 아무도 영원히 살 사람이 없어요. 10절 11절 보니까 이제 그 나 팔소리 여러 가지 악기 소리가 나오고 그러면 엎드려서 금상에게 경배하고, 누구든지 그렇 지 않으면 뜨거운 용광로 가운데에 던져질 것이다. 복종. 이건 100% 복종을 원하는거죠. 이건 바로 명령입니다. 명령에 순종하지 않으면 징벌을 면할수 없는거죠. 그러니까 지금, 이 명령에 받질 않길 원한다면 빨리 구원 받아야 돼죠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계속해서 우 리는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휴거되기 전까지 우리는 복음을 열심히 전해야 됩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라도 여기에 들어가지 않게 해야 됩니다 여러분. 이걸 위해서는 어떤 일도 해야되 고,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하는 사람에게 열린 문을 주십니다. 복음을 전하는 열린 문을 주는 거에요. 열린 문은 두가지 뜻이있어요. 휴거의 문도 되고 복음을 전하는 문도 됩니다. 하나님이 문을 열지 않으면 아무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문을 열면 닫을 자가 없고, 하 나님이 문을 닫으면 열 자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거듭나지 않으면, 대 환 란이 시작되기 전에 하늘에 올라갈 수가 없죠. 그렇지 않으면 이 땅에서 모든 일들을 다 당 해야 됩니다. 다 당해야 되는거죠. 12절 보니까 이제 그들이 고소하죠. 지금 그 다니엘이 느부갓네살 왕에게 꿈과 꿈의 해석을 한 다음에 다니엘은 왕의 문에 앉았고, 사드락 메삭 아 벳느고는 지방의 통치자가 됐잖아요. 그런데 이 지역 사람들이 얼마나 그렇겠습니까. 그나라 사람들이 ‘야 저것들 포로들이 말이야, 저렇게 출세했다 말이지’ 얼마나 미워하고 시기하겠습니까. 그들은 틈만나면 어떻게 그들을 해할수 있는 빌미를 찾고 있었을 거죠. 얼마나 잘됐습니까?
그래서 이제 그들을 고소하는거죠. 그들이 만약에 이런 벼슬을 받지 않았다면 눈에 띄지도 않았을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완전히 그들은 큰 벼슬을 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앞 자리에 서 있었을거에요. 앞자리에서 경배를 안하니 금방 눈에 띌거 아닙니까. 뒤에 이렇게 있는 바빌론 사람이 그렇지 않아도 미워죽겠는데, 얼마나 그랬겠습니까. 결국은 이들이 벼슬자리에 앉았다는 것 자체가 또다른 갈등과 마찰을 이미 예고하는 것이었죠. 이거는 뭐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마찬가집니다. 하나님의 종들과 자녀들이 세상에서 한 자리 하게 되면. 꼭 이런 일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당하게 되는것이고, 어려움을 당하게 되죠. 우리 주님이 뭐라그랬죠.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너희도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그랬죠.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의 어떤 벼슬자리 같은거, 이게 이생의 자랑 아니겠습 니까? 어떻게 목사가 장관을 합니까. 어떻게 장로가 대통령을 합니까. 그러니까 온갖 수모를 당하는거에요. 뭐 장로가 저러느냐, 목사가 저러느냐. 이렇게 해가지고 수모를 당하게 되는 거죠. 그거 없고, 그저 복음만 전하고, 주님의 일만 한다면 무슨 일이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세상에서 머리를 들면 안됩니다. 우리는 끝까지 주님을 경배하면서 있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거죠. 14절 보게되면 말이죠. 여기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었잖아요. 너희가 내 신들을 섬기지도 않으며, 내가 세운 금상에 경배하지도 않느 냐. 왜 안하느냐. 이런 얘기죠. 내가 만든 신들이다. 이 세상에 신들이 많다고 했죠. 이 세상 신이 사람들의 마음을 혼미케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 하게 한다. 결국은 뭡니까. 세상에 엄청난 신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 신들이 뭡니까. 이 세상 의 관습이라던가 어떤 규칙이라던가 문화라던가 이런 것들, 수많은 신들입니다. 스포츠라던가 어린 아이에게 스포츠 선수가 신들이되고, 아이돌, 한국에 보세요. 노래하는 사람들을 뭐라고 하죠. 아이돌이라고 하죠. 아이돌이 뭐에요 우상 아닙니까. 완전히 우상이 되는거에요 미치는거에요 사람들이. 보세요 일본 사는 여자들이 한국의 가수들 보려고 돈 들여서 여기까지 와가지고 난리치고 미친소리 하는거 보세요. 가끔 보면 그런게 보이더란 말이에요. 이게 보면 다 신들이 되 버리는거에요. 그래가지고 특별히 노래하는 사람들에게 사탄이 역사해가지고, 그래가지고 저들이 얼마나 돈을 벌고, 얼마나 참 신들처럼 대우받습니까. 또 세상은 우리에게 평화를 섬길 것을 요구합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걱정하지 말아라. 이것도 하나의 신입 니다. 또 우리에게는 걱정하지 말아라 평안하다 안전하다 이 사회는 안전하다 결코 걱정하지 말아라. 예수란 분은 오시지 않는다. 또 우리는 번영한다. 걱정하지 말아라. 앞으로 다 잘 될 것이다. 경기가 좋아야 할 것이다. 돈이 없으면 안된다. 돈을 많이 벌어야 된다. 여러가 지 뭐 민주주의 사회주의 여러 가지 뭐 실용주의 이런 것들 이것이 바로 세상사람들이 따라 가는 신들입니다. 자기들이 그게 신들인지 모르죠. 그런데 이런 것들을 배척하고 하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이 세상에서는 저사람은 뭔가 잘못됬다. 광신자다. 하나님을 믿는 광신자다. 저사람들은 제거되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제 보세요. WCC가 나오고 종교통합이 나 오잖아요. 이것들은 신입니다 바로. 이게 세상 신입니다. 여기 들어가지 않으면 어떻게 되죠. 저거 별종이다 그럽니다. 별종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것들은 불순분자다. 세상에서 제거되야 된다. 기독교 계에서 제거되야 된다. 결국 이게 프리메이슨이 하는 일입니다. 이걸 우리가 알아야됩니다. 그러니까 이게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이게 신들인지 모르는거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대해서 미련을 갖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죠.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는 적합하지 않습 니다. [내가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음으로, 저희들이 나를 핍박한 것처럼, 너희도 세상에 속하지 않았으니 너희를 핍박할 것이다. 세상이 너희를 핍박할 때 조금도 이상하게 여기지 말아라.] 또 디모데후서 3장12절에 보면은 [실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박해를 받으리라.] 주님만을 따르는 사람들, 세상 신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 경건한 사람들은 누구나 다 이 땅에서 박해를 받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 땅에서 박해를 받지 않고 대우를 받는 사람은 경건한 사람이 아니죠. 세상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 우리들은 불순분자 같이 보일겁니다. 다시 말해서 세상이 주는 평화라던가, 세상이 주는 번영이라던가, 세상이 제공하는 안전이라던가 여기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협조를 안하죠. 누가 대통령이 되던 상관없습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던 무슨상관입니까 그게. 그러므로 이런 사람들은 환영받지 않습니다. 비 애국자다 이런 얘기를 받죠.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환영을 받고 존경을 받고 칭송 받는 대상이 되고 있다면, 세상이 주는 명예를 누리고 있다면 그 사람이 아무리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심각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죠. 진정으로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라면 당연히 구원받지 못한 세상사람 들에게는 증오의 대상이 되는 것이 정상이죠. 이것을 알면서도 이 세상에서 미움받고 배척 되고 비천하게 되가지고 세상으로부터 제거되는 것이 두려워서 어쩔 수 없이 세상 신들을 섬기게 된다면,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이미 없다는 증겁니다.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이 세상에 내가 올 때, 인자가 이 세상에 올 때. 그것은 뭔가 하면 환란 끝을 이야기 합니다. 인자라 그럴때는 이 지상에 오시는 거에요. 그러니까 환란 끝에 가서 믿음있는 자를 찾아보기 힘들 다 이거죠. 믿음 있는 사람들은 다 어디갔어요? 이미 하늘에 올라갔으니까. 심각한 이야기죠. 그리스도인이라고 내가 자처하면서, 내가 성도라고 자처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처하면서도, 하나님을 100% 신뢰하지 않는다면 이거야 말로 비극적인 일이 아닐 수 없죠. 지금 마지막 때도 그렇습니다. 신뢰하지도 못할 하나님을 왜 믿습니까. 이건 종교인이죠. 얼마나 우스운 이야깁니까. 이건 서글픈 이야깁니다. 세상의 신들을 거부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어떻게 그렇게 대담할 수 있는지. 우리가 잘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성령의 능력입니 다. 하나님의 능력이에요. 능력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사도바울이 모든 약함과 모욕과 박해와 궁핍과 곤경을 기뻐 할수 있었던 것은 성령의 능력입니다. 왜그렇습니까. 성령의 능력은 우리 주님의 능력인데, 우리 주님은 마귀보다 크신 분이시니까, 마귀가 갔다 놓은 세상 신들을 안 섬기고 박해를 받아도, 그것을 얼 마든지 이길 수 있어요. 박해받을 때 약해질 수 있죠. 모욕을 받죠. 또 궁핍할 수 있죠. 그렇죠 그다음에 곤경에 처할 수도 있죠. 그런데 그리스도를 위하여 내가 더 기뻐한다 이렇게 말할수 있는거는 성령의 능력이죠. 자 여기 15절 보니까 [만일 너희가 경배하지 아니하면 너희는 즉시 불타는 뜨거운 용광로 속으로 던져질 것이니 그리하면 내손에서 너희를 구해낼 신이 누구겠느냐?”하니] 이것을 아는 사람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요, 주님만을 의지하는사람들이죠. 세상의 신들에 굴복하지 않더라도, 누가 우리를 구원해주시겠습니까. 우리 주님 밖에 없죠. 우리 하나님밖에 없죠. 그런데 이방인들은 그분이 하나님인 줄 모르고, 다만 막연히 어떤 최고의 신이다 이렇게만 알고 있죠. 옛날 우리 조상들 말이죠 얼마나 불쌍합니까. 하늘을 쳐다보면 뭔가 있는 거 같은데 하나님은 안보이고, 그러니까 하늘님 하늘님, 그러니까 대한민국에 젤 먼저 나온게 천도교 아닙니까. 천도교가 섬기는게 하늘님입니다. 하늘님. 캐 톨릭도 하느님, 여호와의 증인도 하느님 그래요. 하느님 하는 사람은 하늘님하고 똑같은 거 에요. 하늘하고 하나님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죠.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옛날에 우리 조상들은 하느님 맙소사 그러죠. 하늘이여 맙소사. 재앙이 일어나고, 비가 오지 않고, 여러 가지 풍포가 일어나고, 폭풍이 불고, 지진이 나고, 그러면 하늘님 맙소사, 하느님 맙소사. 그러니 우리 조상들 얼마나 불쌍합니까. 우리조상들이 반만년 역사 속에서 얼마나 불쌍합니까. 그리고 주님이 2천년 전에 피흘리고 돌아가셨는데도 2천년 동안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믿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참 이게 얼마나 불쌍한 일인지 모릅니다. 최고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게 얼마나 비극입니까.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지금 이렇게 예수를 믿지않고 있다가 대 환란에 넘어가서 겪을 그 엄청난 고난을 생각해 보면 엄청난 거 죠. 그때 되서 그들이 회개하죠. 자 그 기간동안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또 거듭나지 못한 그리스도인들이 넘어가서 짐승의 표를 받고, 적그리스도의 영상에 경배하던지 아니면, 목이 잘라지든지,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될텐데, 얼마나 처절하겠습니까. 그게 뭐 시간을 많이 주겠습니까. 그냥 순식간에 자기가 해가지고, 죽든지 살든지 이것을 해야합니다. 참 그래서 그때 되서 사람들이 요즘에 요한계시록이라던가 이런 마지막때 예언의 말씀을 듣긴 들었는 데, 설마 설마 그러는데, 참 그때가서 그 일을 당하면 뭐라 그러겠습니까. 세상사람들,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얼마나 가슴을 치겠습니까. 나를 구해낼 신이 누구겠느냐. 이런 질문을 자기 스스로 해야될텐데, 그때 주님이 없으면 방법이 없죠. 독일의 독재자 히틀러의 친위대들 SS친위대라고 있었어요. 게르만족 중에서 아주 순수한 사람들, 아주 잘생긴 사람들을 뽑아가지고, 히틀러에게 충성을 맹세시켰죠. 그래서 그들은 오른팔을 착 펴가지고 하이 히틀러 그랬습니다. 이것은 바로 충성을 맹세했는데, 두 손가락을 수평으로 했습니다. 이것은 우릴 구해내시는 사탄이라. 우린 그에게 충성을 맹세하노라 하는거와 같습니다. 히틀 러가 적그리스도의 모형 아닙니까. 그렇죠. 그때도 아마 대환란 때도 그렇게 할지도 몰라요. 지금 보면 바티칸의 친위대들, 검지와 장지와 약지 세손가락가지고 이렇게 하죠. 이게 바로 충성맹세 하는거죠. 지금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우릴 구해내시는 앞으로 올 적 그리스도다. 이렇게 이야기하는거에요. 서로 알잖아요 서로. 서로 표시하잖아요. 그렇게 안하는 사람들은 다 죽는다 이거에요. 얼마나 무서운 시대가 됐는데도, 사람들이 깜깜하죠. 왜, 하나님의 말씀 을 모르니까. 흑암 속에 있으니까. 그렇게 된거죠. 그런데 그들이 주장한건 항상 뭐죠. 세계 평화죠. 그런데 진정한 평화가 아니라 이거는 위장된 평화란 것을 알수 있죠. 16절 보니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오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 에 대하여 왕께 담대히 말하나이다.] 자. 어떻게 담대히 전했는지 다음시간에 우리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성령님께서는 사도바울을 통하여 술취하지 말라. 성령으로 충만하라고 명령 하셨습니다. 이 마지막 때야말로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세상 신들을 섬기지 않고 박해를 받을지라도, 우리가 위협을 받을지라도 놀림을 받을지라도, 우리가 온전히 주님만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말씀에만 온전히 복종하는 저희가 되길 원합니다. 이 시간 우리를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성령충만한 가운데, 말씀 충만한 가운데, 세상을 이기며, 빛의 말씀을 증거하는 하루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모든 성도들 나오지 못할지라도, 이 말씀을 다 듣고, 아버지 저들도 무장하여서 성령충만 하여 가정에서 일터에서 또 어딜가든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처럼 담대하게 우리 주 예수그 리스도의 이름을 증거할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들의 입을 열어 주시옵소서. 말씀을 선포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선포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이 교회에 있는 모든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참 제자들이 되어, 나중에 주님 만날 때 모두가 다 면류관을 받는 축복된 종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