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께서는 사도 바울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나타나시는 그리스도의 날이 오는 때와 시기에 대하여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아무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이르지 않고 또 그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지 않고서는 그 날이 오지 아니함이라.”(살후 2:3)
성령께서는 성령 안에서 사도 요한을 미래에 있게 되는 그리스도의 날로 옮기셔서 그때에 일어날 일과 그후 그가 하늘로 휴거된 후에 나타나게 될 일들을 보여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일 후에 내가 쳐다보니,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려 있는데 내가 들은 첫 음성은 나팔 소리 같았으며,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리 올라오라. 내가 이후에 마땅히 일어나야 할 일들을 네게 보여주리라.’하리라.”(계 4:1)
마침내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일곱 봉인 중 하나를 여실 때 그는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장면을 보고 증거했습니다:
“내가 보니, 보라, 흰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더라. 그에게 한 면류관이 주어졌고 그는 나가서 정복하고 정복하려 하더라.”(계 6:2)
그는 적그리스도가 나타난 후 계속해서 두 번째로부터 넷째 봉인들을 여실 때까지, 전쟁으로 인하여 땅에서 평화가 제거되고, 그후 온 땅에 극심한 기근이 있을 것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는 사망과 지옥이 그를 따르게 되는 것을 보고 증거했습니다:
“어린양이 둘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들으니 둘째 짐승이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붉은 말이 나오는데 그 위에 앉은 자에게 땅에서 평화를 제거하는 권세가 주어졌으니 그들이 서로 죽이더라. 어린양이 셋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들으니 셋째 짐승이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더라. 그리하여 내가 보니, 검은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가 그의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그때 네 짐승들의 한 가운데서 한 음성을 들었는데, 말하기를 ‘밀 한 되가 한 데나리온이요, 보리 석 되가 한 데나리온이라.’하고 또 ‘너는 가름과 포도주는 손상하지 말라.’고 하더라. 어린양이 넷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넷째 짐승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과 지옥이 그 뒤를 따르니, 그들에게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땅의 사분의 일을 죽일 권세가 주어졌더라.”(계 6:3-8)
그후 어린양이 다섯째 봉인을 여실 때 그는 죽임당한 혼들을 보았습니다:“어린양이 다섯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보니, 제단 아래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 때문에 죽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았는데 그들이 큰 음성으로 울부짖으며 말하기를 ‘오 거룩하고 참되신 주여, 땅에 살고 있는 그들을 심판하시어 우리의 피를 갚아주실 날이 얼마나 남았나이까?’ 하더라. 그러자 그들 각자에게 긴 흰 옷을 주시면서, 그들의 동료 종과 형제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가득 채워질 때까지 잠시만 더 쉬라고 말씀하시더라.”(계 6:9-11)
이 장면은 대 환란 중 후 삼년 반 기간에 있게 되는 일에 대하여 미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에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인 적그리스도와 땅에서 나오는 거짓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인한 성도들을 모두 죽이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 사도 요한은 이 때에 일어날 일을 미리 증거한 것입니다: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사람들이 그 짐승애개 권세를 준 용에게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도 경배하며 말하기를 ‘누가 그 짐승과 같으며 누가 감히 그와 더불어 싸울 수 있으리요?’ 라고 하더라. 그 짐승이 큰 일들과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입을 받았으며 또 마흔두 달 동안 활동할 권세를 받았더라….또 내가 보니,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더라. 그가 자기 앞에 있던 첫째 짐승의 모든 권세를 행사하고 또 땅과 거기에 사는 자들로 하여금 치명적인 상처를 치유받은 그 첫째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더라. 또 큰 이적들을 행하는데 심지어는 사람들 앞에서 불을 하늘에서 땅 위로 내려오게 하더라. 그가 짐승 앞에서 행할 권세를 받아 그 같은 기적들을 통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형상을 만들아야 한다고 하더라.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계 13:1,4,5,11-15)
또한 앞으로 대 환란 때 왕관을 쓴 열 왕들이 어떻게 그들 모두가 짐승에게 그들의 권세와 능력을 짐승인 적그리스도에게 넘겨주는지에 대하여 사도 요한이 증거했습니다:
“또 네가 본 그 열 뿔은 열 왕이라. 아직 왕국을 받지 못하였으나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 왕들로서의 권세를 받으리라. 이들이 한 생각을 가지고 자기들의 권세와 능력을 그 짐승에게 넘겨주리라.”(계 17:12-13)
뿐만 아니라, 땅에서 나오는 자, 거짓 선지자는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지 않는 사람에게는 사지도 못하고 팔지도 못하게 하여 결국은 굶어 죽게하려는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 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계 13:16-18)
오래 전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다니엘을 통하여 바빌론 왕 느부캇네살이 금신상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절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용광로 속으로 던져 넣어 죽일 것이라고 명령한 일을 증거함으로써 앞으로 적그리스도가 행할 일의 예표로 보여주었습니다:“느부캇네살왕이 금으로 형상을 만들었으니, 그 높이는 육십 큐빗이요, 너비는 여섯 큐빗이라. 그가 그것을 바빌론 지방에 있는 두라 평원에 세웠더라. 느부캇네살왕이 고관들과 총독들과 군대 대장들과 재판관들과 재무관들과 자문관들과 법률가들과 각 지방의 모든 치리자들을 함께 모이도록 보내어 느부캇네살왕이 세운 형상의 낙성식에 오게하였더니…..전달하는 자가 크게 외치기를 ‘너희에게 명령하였나니. 오 백성과 민족들과 언어들아, 어느 따라도 너희가 뿔나팔과 피리와 하프와 사베카와 솔터리와 덜시머와 모든 악기 소리를 들으면 엎드려 느부캇네살왕이 세운 금상에게 경배하라. 누구든지 엎드려서 경배하지 않는 자는 즉시 불타는 뜨거운 용광로 속으로 던져질 것이니라.’ 하더라.”(단 3:1-2, 4-6
바빌론 왕 느부캇네살이 세운 금신상의 높이가 육십 큐빗이며 너비가 여섯 큐빗이며 여섯 개의 악기들을 불 때에 금신상에 절하지 않는 자는 다 죽이라고 명령한 것은 앞으로 대 환란 때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사거나 팔지도 못하게 할 적그리스도의 표 666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선지자 다니앨은 앞으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게 될 때의 일에 대하여 예언했습니다:“그러므로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넷째 짐승은 땅 위의 넷째 왕국이 되리니 그것은 모든 왕국들과 달라서 온 세상을 집어삼키고 밟아서 산산조각을 낼 것이라. 이 왕국에서 나온 열 뿔은 장차 일어날 열 왕이며 또 하나가 그들 뒤에 일어나리라.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는 다르며 그가 세 왕들을 복종시킬 것이라. 그가 지극히 높으신 분을 대항하여 큰 말을 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을 지치게 할 것이고 또 때와 법을 변경시키려고 생각할 것이라. 그들은 그의 손에 주어져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 하더라.”(단 7:23-25; 9:27)
다섯째 봉인이 떼어지면서 적그리스도가 무참하게 행하는 일들이 있은 후에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드디어 하나님의 심판이 온 땅에 쏟아지게 될 것입니다: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밀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과 바위 틈에 숨어서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계 6:12-17)
인 재앙들이 끝난 후 계속해서 천사들이 나팔을 불 때에 더 극심한 재앙들이 땅에 쏟아질 것입니다: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가 섞인우박과 불이 따르더라. 그것들이 땅에 쏟아지니 나무의 삼분의 일이 타버리고 모든 푸른 풀도 타버리더라.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거대한 산이 불에 타서 바다로 던져지는 것 같더니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더라. 또 바다에 있는 생명을 가진 피조물들 삼분의 일이 파괴되더라.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하늘에서 등불처럼 타는 큰 별이 떨어졌는데 그것이 강들의 삼분의 일과 물들의 원천에 떨어지더라. 그 별의 이름은 쑥이라 하고 물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니 그 물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그 불로 죽더라.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강타를 당하여 그것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이 그 삼분의 일 동안 비치지 못하고 또 밤도 마찬가지더라.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내가 보니, 하늘에서 별 하나가 땅에 떨어지는데, 그가 끝없이 깊은 구렁의 열쇠를 받더라. 그가 끝없이 깊은 구렁을 여니, 큰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구렁에서올라오는데 해와 공기가 그 구렁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더라. 또 그 연기에서 메뚜기들이 땅 위로 나왔는데 땅의 전갈들이 지닌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더라. 그들에게 명령이 내려지기를 땅의 풀이나 또 어떤 푸른 것이나 어떤 나무도 해치지 말고 다만 그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장으로 표시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치라고 하더라. 또 그들에게 명령이 내려지기를 그 사람들을 죽이지는 말고 오직 다섯 달 동안 고통만 주라고 하는데, 그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의 고통과 같은 것이라. 그 날들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찾지 못할 것이요 또 죽으려고 애를 써도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라.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는데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프라테스에 결박하여 넣은 네 천사를 풀어주라.’고 하니 그 네 천사가 풀려나더라. 그들은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그 연, 월, 일, 시를 위하여 예비해 둔 자들이라….그리고 이러한 재앙으로 죽지 않은 나머지 사람들은 자기들의 손으로 행한 행실을 여전히 회개하지 않고, 마귀들과 보지도 듣지도 걷지도 못하는 금, 은, 동, 돌과 나무로 된 우상들에게 경배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며 또 자기들의 살인과 마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또 내가 성전에서 나오는 큰 음성을 들었는데, 일곱 천사에게 말하기를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호리병을 땅에 쏟으라.’고 하시더라.”(계 8:7-12;9:1-6,13-15,20-21;16:1)
일곱 천사가 호리병들을 땅에 쏟을 때, 짐승의 표를 가진 자들과 그의 형상에에 경배한 자들 위에 악취가 나는 심한 헌데가 생겼습니다. 또한 호리병을 바다에 쏟으니 바다가 죽은 자의 피같이 되어 모든 살아 있는 혼들이 바다에서 죽더라고 했습니다. 또한 호리병을 강들과 물의 원천들에 쏟으니 그것들이 피가 되었으며 그렇게 된 것은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주께서 그들에게 피를 주어 마시게 하신 것이 그들에게 마땅하니이다라고 했습니다. 그후에 호리병을 해에 쏟으니, 해에게 불로 사람들을 태우는 권세가 주어짐으로 인해 큰 열기로 사람들을 태울 때에 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면서 회개하지 아니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연이어 호리병을 짐승의 자리에 쏟으니, 그의 왕국이 흑암에 싸이며 그들이 고통으로 인하여 자기 혀를 깨물고 자신들의 고통과 헌데로 인하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모독하되 자기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고 했습니다. 그후 호리병을 공중에 쏟으니 하늘의 성전에서 큰 음성이 보좌로부터 나와 말하기를 ‘다 이루었다.’고 하니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이 있었고 또 큰 지진이 일어났는데, 그 지진이 너무도 엄청나서 사람이 땅에 거주한 이래로 그처럼 강력하고 큰 지진이 없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계 18:1-11)
마침내 지난 이천 년 동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고 사탄과 적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거짓 선지자가 되어 창녀가 된 큰 바빌론인 바티칸이 마침내 무너지는 일이 있게 될 것입니다:
“이 날들 후에 내가 보니, 또 다른 천사가 큰 권세를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땅이 그의 영광으로 환하여지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힘있게 외쳐 말하기를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마귀들의 거처가 되었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요, 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이로다. 이는 모든 민족들이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주로 취한 까닭에 땅의 왕들이 그녀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또 땅의 상인들은 그녀의 사치의 풍요함으로 부유하게 되었음이라.’고 하더리.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다른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동참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 이는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녀의 불의를 기억하셨기 때문이니라.”(계 18:1-5)
이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 지금은 다행히 아직 휴거가 일어나지 않은 때인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 지금이야말로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접하여 구원을 받고 큰 바빌론인 로마 카톨릭과 WCC, WEA와 NCCK로부타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주님께서는 장차 일어날 모든 일을 피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너희는 스스로 주의하라. 그리하여 어느 때라도 너희 마음이 방탕과 술 취함과 이생의 염려로 무겁게 되어 그 날이 갑자기 너희에게 임하지 않게 하라. 이는 그 날이 온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 위에 덫처럼 임할 것이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깨어서 항상 기도하라. 그래야 이 모든 일에서 피하고, 또 인자 앞에 서기에 합당하게 여겨질 것이라.”(눅 21:34-36)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