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다니엘서 4 장 4 절부터 보겠습니다. [나 느부갓네살은 내 집에서 쉬고 내 궁에서 번영을 누리고 있는 중에 나를 무섭게 하는 한 꿈을 보았는데, 내 침상에서의 생각과 내 머리의 환상이 나를 번민케 하였노라. 그러므로 내가 한 칙령을 내려 바빌론의 모든 현자를 내 앞에 불러다가 그들로 그 꿈의 해석을 내게 알리도록 하였더니, 그때에 마술사들과 점성가들과 칼데아인들과 점쟁이들이 왔기에 내가 그 꿈을 그들 앞에 말하였으나 그들이 내게 그 해석을 알려 주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나 마지막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의 이름은 내 신의 이름을 따라 벨트사살이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도다.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그 꿈을 설명하여 말하기를 ‘오 마술사들의 우두머리인 벨트사살아,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어 어떤 은밀한 것이라도 너를 두렵게 하지 못하는 줄 내가 아노니, 내가 본 내 꿈의 환상들과 그 해석을 내게 말하라. 내 침상에서 본 내 머리의 환상은 이러하니라. 내가 보니, 땅의 한가운데에 한 나무를 모았는데 그 높이가 크더라.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게 되고 그 높이가 하늘에 닿았는데 그 모양은 온 땅의 끝가지 이르렀고 그 잎사귀들은 아름다우며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을 위한 식물이 되었고 들의 짐승들도 그 그늘 아래 있으며 공중의 새들도 그 가지에 깃들이고 모든 생물이 그것을 먹더라. 내가 내 침상에서 내 머리의 환상들을 보니, 보라. 한 파수군, 곧 한 거룩한 이가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그가 크게 외쳐 이렇게 말하기를,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자르고 그 잎사귀를 흔들어 떨며 그 열매를 흩어 짐승들로 그 아래에서 떠나게 하고 새들도 그 가지에서 떠나게 하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 두어 철과 놋의 줄로 동이고 들의 부드러운 풀 속에 두어 하늘의 이슬로 젖게 하며 그의 분깃은 땅의 풀에 있는 짐승들과 함께 있게 하라. 또 그의 마음을 인간의 마음으로부터 변하게 하며 짐승의 마음을 그에게 주어사 일곱 대로 그에게 지나가게 하라. 이 일은 파수꾼들의 칙령에 의한 것이요 거룩한 자들의 말에 의한 요구니,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지극히 높으신 분이 인간들의 왕국을 다스리시며 그분게서 원하는 자에게 그것을 주시고 또 인간의 가장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시려는 의도니라 하였느니라. 나 느부갓네살왕이 이 꿈을 보았느니라. 이제 오 너 벨트사살아, 그 해석을 공포하라. 내 왕국의 모든 현자가 그 해석을 내게 알려 줄 수 없었으나 너는 할 수 있으리니, 이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네 안에 있음이라.’ 하였느니라.] 시간되는 데까지 오늘 보겠습니다. 옛날에 꿈으로 하나님이 이렇게 보여 주신 적이 있죠. 이 느부갓네살은 특별히 그의 꿈을통해서 앞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을 알려 주려고 우리들에게까지도 알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그에게 꿈을 통해서 이렇게 앞으로 될 일을 보여 주신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 성령이 있는 다니엘을 통해서 이 꿈을 해석함으로 그것이 우리에게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에게는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일들이 어떠한지 알게 합니다. 성령께서 이 땅에 오시면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고 그리고 우리에게 일어날 장래 일도 가르쳐 주시는데 바로 장래 일이란 것은 성경에 있기 때문에 성경을 보지 않고서는 장래 일을 볼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다 환상을 보고 장래 일을 본다고 그러는데 뭐 날짜를 정하고 그러는데 이것은 사단의 미혹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령께서 기록하신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에게 확실한 미래를 보여 주기 때문에 성경을 공부하지 않고서는 알수 없습니다. 성경은 전체가 예언이죠. 옛날 구약 성경이 전부가 예언입니다. 우리가 에스겔서를 통해서 이미 배웠지만 전부가 다 통하는 말씀이에요.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다 통하는 말씀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성경을 보지 않고 다른 말을 듣게 되면 사단도 영이 있기 때문에 사단도 하나의 영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뭘 보여 줘가지고 그걸 믿게 합니다. 사람들이 이걸 속기 때문에 절대로 안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성경 말씀 만이 하나님이 주신 영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자세하게 보지 않으면 알수 없어요. 세상의 썩을 것 취하는 사업을 할 때도 계약서를 자세히 살펴 보지 않고서는 속는데 어떻게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 나의 영원한 축복이 달려있는 말씀을 그냥 끼고만 다녀서야 되겠습니까. 설교 한편 듣고서야 되겠습니까? 안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을 계속해서 마음 판에 둘 때 성령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시죠. 그러면 우리는 어둠에 있지 않고 빛의 자녀라 하는것은 바로 말씀이 빛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말씀 없으면 우리는 어둠 가운데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느부갓네살은 알 턱이 없어요. 그래서 번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다니엘을 통해서 어떻게 해석할 지도 모르고 있었어요. 무섭게 하는 한꿈을 꾸었다고 했죠. 악몽입니다. 별의별 생각을 다 했을 겁니다. 그는 그 당시 참 부러울 것이 없는 사람이에요. 전세계를 통치하는 사람이요, 그때 문명이 우리가 볼때 지금보다 못할 것 같죠? 천만에요. 그렇지 않습니다. 노아 때 문명이 지금보다 못할 것 같죠? 여러 번 말하지만 컴퓨터라는 그러한 테크놀러지가 수십년 전만 해도 이만한 등치였어요. 미니 컴퓨터 같은 것은 그냥 이런 정도의 공간에 잔뜩 들어가야 하나의 미니 컴퓨터가 되는데 지금은 조그만 손바닥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게 수십 년 걸렸어요. 제가 컴퓨터 회사를 하고 있을 때 그때 보면 엄청나게 컸습니다. 용량도 작았어요. 뭐 386 정도 그러면 아주 큰걸로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 몇십 년 안됐어요. 제가 85 년도에 회사를 맡았으니까. 뭐 수십 년만에 이렇게 된거에요. 이렇게 발전하는데 노아 때나 옛날, 그때는 사람들이 머리가 더 명석했고 여러가지 환경도 좋았고 사람들이 오래 살았고 그러니까 한사람이 오래 사니까 더 발견할거 아니겠습니까. 애플의 잡스라는 사람이 더 오래 살았다면 더 큰게 빨리 나오지 않았겠어요. 그러나 인간의 수명이 70 이요 80 밖에 안되니까 그런거에요. 그러기 때문에 이 때의 문명이라는 것은 우리가 가보지 않아서 그렇지 엄청난 문명이었을 거에요. 그런데 불구하고 느부갓네살은 번민하고 고통 가운데 있었다. 그래서 마술사들과 점성가들과 갈대인들의 점쟁이들을 불러 가지고 해석을 요구했지만 아무도 몰랐습니다. 알 수가 없죠. 하나님이 주신 꿈이니 하나님의 영이 있는 다니엘 밖에는 알 수가 없죠. 그 당시에는 마술사 점성가 이런 사람들이 그 왕궁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옛날 내시들이 왕궁에서 왕 옆에 있으면서 조언 해준 것처럼 이 사람들은 그 당시 이방신을 섬기는 바벨론 나라에서 이 사람들의 위치는 대단한 겁니다 여러분. 지금 말하면 대통령 특보들 입니다. 대통령과 독대하는 사람들이에요 이사람들이. 그런데 하나도 몰랐죠. 알 수가 없죠. 참 이 느부갓네살은 이런 사람들을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통해서 앞으로 될 일을 쉽게 이야기해서 앞으로 7 년 환란의 일을 미리 알려 주실려고 이렇게 할려다 보니까 하나님이 다니엘을 이렇게 보낸거에요. 다니엘을 보내 가지고 왕궁에 들어가게 하신 거에요. 그래가지고 다니엘은 비록 포로로 잡혀 있었지만은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에 조금도 원망하지 않고 항상 감사했죠. 옛날 요셉도 그랬죠. 요셉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로부터 가나안까지 인도하는 그일을 위해서 쓰시려고 요셉을 미리 팔려가게 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들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항상 감사하죠. 아 내 역할이 이런거구나. 내가 지금 고생하는게 내 역할이구나. 지금은 내가 모욕 받는게 내 역할이구나. 지금은 내가 사기 당하는게 내 역할이구나. 그러나 나는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사람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감사할 수 밖에 없구나. 이게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에요. 조금만 다루면 내가 왜 이러나. 아, 하나님이 날 미워하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여러분 요셉이 무슨 약속을 받았죠? 해와 달이 자기에게 경배하고 열 한 곡식단이 자기에게 절하는 것을 보여 주셨잖아요. 이걸 딱 받을 때 아, 하나님이 날 이렇게 쓰겠구나 이걸 알기 때문에, 결론을 아니까 어떤 일이 일어나도 하나님게 감사해요. 그렇죠? 마찬가지로 우리 결론은 뭐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기 때문에 우리는 확실하게 구원받은 사람들이기 대문에. 이게 결론이기 때문에 우린 어떤 일이 일어나도 상관이 없어요. 옛날 존 번연이라는 사람이 천로역정을 썼는데 그리스도인들이 거듭나 가지고 천국 가는데 천국까지 이르는 길이 수 많은 시험과 고초가 있어요. 천로역정 입니다. 이걸 사람들이 모른다구요. 그저 예수 믿는것이 잘되고 돈 잘 벌고 자식 잘되고 이 정도로 알아요. 이거는 무당들하고 똑같은 거에요. 그렇게 설교하는 사람도 무당과 다름없어요. 양복입은 무당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그러기 때문에 정말 구원 받은 사람들은 어떠한 일이 일어나도 주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상관이 없어요. 세상을 이기는게 믿음이에요. 이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자에요. 요한복음의 결론에 가보면 요한복음을 쓰신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자 마다 영원한 생명을 주고자 위함이다. 다른 표적도 많이 있어요. 하늘이라도 두기 참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 기록한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 아들이심을 믿고 그분이 바로 창조주시요 하나님이심을 믿고 그 분의 피를 믿고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서 기록한 말씀이 요한복음이에요. 그래서 요한복음이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우리가 멕시코 같은 중남미에 가면 요한복음 쪽복음을 줍니다 엣날 한국도 선교사들이 와서 쪽복음을 많이 줬어요.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 제가 어릴때 초등학교때 기억이 납니다. 자, 여기 8 절에 보니까 [마지막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다] 그랬어요. [그의 이름은 내 신의 이름을 따라 벨트사살이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다] 벨트사살 이름은 느부갓네살이 자기가 섬기는 신의 이름을 따서 준 이름이에요. 상관이 없죠. 그러나 음식은 안 먹었죠. 뭐, 이름을 부르는건 자기 맘이니까. 뭐 다니엘은 다니엘 자기 이름만 알면 되니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마찬가지에요. 그러기 때문에 다른 신의 이름을 주었다. 느부갓네살은 자신이 사적으로 섬기는 신이 따로 있었어요. 여러분, 바벨론은 다신교 입니다. 힌두교처럼 다신교라구요. 그래서 각자가 섬기는 신이 따로 있었어요. 그런데 그 신들은 죽음에서 구해낼 수 없는 신들이죠. 그래서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통해서 결국은 느부갓네살이 그들이 섬기는 하나님이 가장 능력있는 신이다 이렇게 했지만 그가 하나님을 따른건 아니에요. 요즘도 마찬가지에요. 하나님을 많이 부르죠. 그러나 자기 신들이 따로 있어요. 자기 신들이 따로 있다구요. 돈이 신인 사람들이 있고 자식이 자기 신인 사람들이 있고 또 아이들은 스포츠맨이 신인 사람들이 있고 별게 다 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를 기록한 사도바울은 제일 서두에 뭐라 그랬냐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하나님의 사도된 바울은] 그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 하는것은 내가 섬기는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날도 거듭난 사람들은 사도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만을 섬기는 종이다.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어야 돼요.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종이 아니면 다른 것을 섬기고 있어요. 많은 소위 크리스찬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다른 신을 섬기고 있고 다른 것에 종이 되어 있습니다.
술에 종이 되어 있고 마약에 종이 되있고 갬블에 종이 되있고 또 사람에게 종이 되있고 목사에게 종이 되있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뭐죠? 다른 신을 섬기는 거에요. 십계명에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는게 그 얘기입니다. 여러분 요즘에 얼마나 다른 신이 많이 있습니까. 엄청나게 많습니다. 어떤 사상도 신입니다. 자기 고집 신념도 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만 신뢰하는것은 그분의 말씀만을 100% 믿는게 이게 하나님의 종이란 얘기입니다. 이걸 잘 알아야 된단 말이죠. 그러기 때문에 사도바울은 사도란 말 대신에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란 말을 먼저 썼다.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고 이 종은 구약시대의 종과는 다릅니다. 요즘 어떤 목사님이 이 종이라는 것을 구약 시대의 종으로 해가지고 아, 종은 좆아낼 수가 있으니까 구원 받은 사람도 쫒겨 날 수 있다. 이런 말을 하는데 이건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구약과 신약을 완전히 혼합 시켜 가지고. 그렇게 하면 안되죠. 절대 안되죠. 구약의 율법 하에서 우리는 벗어났죠. 예수 그리스도가 이미 우리를 율법의 죄를 제거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새 계명을 받았죠. 십계명이 아닌 새 계명을 받아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간단한 계명을 받았어요. 성령이 있으니까, 성령의 열매는 아홉 가지인데 열매들 하지않고 하나의 열매라고 했어요. 사랑, 그렇죠? 성령이 없으면 사랑 할 수 없어요. 고린도전서 13 장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란게 뭐냐하면 성령이 없으면 사랑 할 수 없다는 거에요. 성령이 없는 사람은 서로 사랑한다고 부부간에 고백하고 부자간에 고백해도 그건 사랑한다고 할 수 없어요. 그건 자기 사랑이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 몸을 불살라 구제하는것 얼마나 큰 사랑이에요. 사람이 볼때는. 남에게 100 만불 구제하면 얼마나 큰 사랑이에요. 그러나 하나님이 볼때에 사랑이 없으면 그것도 아무것도 아니라 했어요. 사랑은 영원한 생명이에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 결론이 뭐죠? 믿는자는 멸망치 않고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 함이라.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한 생명을 주는 사랑입니다. 이게 사랑이에요. 인간적인 사랑은 아닙니다. 사랑에 네 가지가 있잖아요. 친구 간의 사랑, 부자 간의 사랑, 또 뭐가 있습니까? 남녀 간의 사랑, 그렇지요. 그다음에 뭐에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이 있잖아요. 아가페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이에요. 그러나 나머지 세 가지 사랑은 조건 있는 사랑이에요. 이건 진짜 사랑이 아니에요. 자기 사랑이죠.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거죠? 아무리 친구들끼리 시링한다 해도 문제가 있으면 다 떠나요. 욥을 보세요. 그렇게 부자 때는 잔치에 사람이 많이 오고 했는데 욥이 그렇게 되니까 다 떠나잖아요. 그렇습니다. 그건 사랑이 아니죠. 자, 이렇게 이 바벨론 종교를 이어받은 종교가 로만 카톨릭(Roman Catholic)입니다. 거기에 가면 여러가지 우상이 많지요. 그들은 형상만 섬기는것이 아니라 죽은 성인들을 섬깁니다 여러분, 신들이 돼 있다구요. 이게 바벨론 종교입니다 여러분, 그러기 때문에 앞으로 대 환란때 카톨릭이 큰 바벨론이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나오라는 거에요. 그리고 지금은 그 큰 바벨론이 이제 마각을 드러내서 UN 유엔과 연합해가지고 모든 기독교를 연합하는 에큐메니컬을 하고 있죠? 그래서 거기 에큐메니컬인 WCC 에 들어가 있는 교단에 들어있는 사람들은 다 나와야 해요.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카톨릭에 들어간 사람들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전혀 모르고 있어요. 이 세상만 해도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라 했는데 적을 모르고 있어. 적이 누군줄 몰라요. 적이 내 아군인 줄 알고 있어요. 이러면 다 당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요즘 다 드러나고 있잖아요 결국은 카톨릭을 중심으로해서 완전히 개신교들이 거의 대부분이, 성경대로 믿는 그러한 바이블 빌리버(Bible Believer)들 외에는 거의 다 지금 그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조만간 UN 깃발이 없는 교회는 교회로 인정하지 않고 이런 교회는 중국처럼 지하로 내려가야 합니다. 그러나 그 전에 저는 주님이 오실 줄 믿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느부갓네살의 말을 들어보면 말이죠. [높으신 하나님 그 분의 표적들이 얼마나 위대하고 그 분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다니엘의 하나님을 높이는데 그런데 결국은 자기가 섬기는 신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해요. 요즘도 마찬가지에요. 교회에 와 가지고 주님, 하나님 찬송도 부르고 기도도 하고 말씀도 듣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섬기는 신을 버리지 못해요. 밖에 나가면 그 신들을 그대로 따라가요. 돈 따라 가고 여자 따라 가고 술 따라 가고 담배 따라가고 따라갑니다. 누가? 하나님 믿는다믄 사람들이 똑같습니다. 느부갓네살이 인정은 했어요. 인정은 했지만 자기 신은 못버리는 거에요. 그러니까 요즘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별 짓 다하는 거에요. 아, 평신도만 그럽니까? 아, 목회자들도 마찬가지에요. 안봐서 그렇지요 여러분. 그러기 때문에 그때 느부갓네살이나 지금이나 비슷해요.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봐서 빛을 받게 되면 이 세상 뿐만 아니라 이 기독교라는 교회 단체에 일어난 일들이 눈에 훤히 보이는 겁니다. 특별히 젊은 아이들이 얼마나 지금 다른 신을 섬깁니까? 젊은 아이들이 술먹다 걸려 가지고 자동차에다 뭐 흡입하는거 그래가지고 그런것 달고 다니고 발찌도 차고 다니고 아 10 명중의 9 명이 그렇다고 하니 기가 막힌 얘기 아닙니까. 그런데 그들이 목사나 장로 아들 딸들이니 더 기가 막힌 노릇 아니에요 그러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말씀을 가르쳐야 돼요. 그래서 제가 우리 EM 서비스가 시작되면 아이들에게 로마서를 공부하려고 해요. 벌써 EM 서비스 하자고 누구 한사람이 전화가 왔어요. 아이고 참 너무나 반가운 소리에요. 아 교회마다 교육부가 있는데 정말로 말씀을 강해해서 이 말씀을 먹여가지고 그들이 자기들의 신을 버리고 주님만 따라가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 교회 와서 서로 연애나하고 친구 사귀고 이래 가지고 교회 다녀봤자 아무 소용 없어요. 그래서 제가 날짜를 정해 가지고 곧 조만간 우리 주일 날 식사 끝나고 하던지 곧 제가 직접 할겁니다. 로마서부터 하려고 해요. 로마서를 공부하지 않으면 복음을 몰라요. 요한 웨슬레도 로마서를 공부하고 그가 그때 거듭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로마서를 공부하다 복음을 깨닫고 거듭납니다. 그렇게 해야 해요. 벌써 우리 아이들이 많이 있어요. 이걸 언제 할까 기도만 하고 있었는데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내셔서 합시다 하니까 얼마나 좋아요. 나는 너무 좋죠. 해도 돼가 아니라 나는 하려고 기도했으니까 너무 좋다. 이게 하나님의 때다. 우리는 기다려야 되요. 하나님의 때가 될 때까지요. 주일 날 오신 분의 딸이 영어만 하는데 교회 가 가지고 성경 공부 한다고 해서 갔는데 안하더래요. 그래서 낙심했다는 거에요.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서 제가 직접 가르치려고 합니다. 여러분 기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느부갓네살은 못 버리는 거에요. 지금 다니엘 보고 마술사들의 우두머리인 벨트사살이라고 했습니다. 느부갓네살이 다니엘을 볼때는 그안에도 어떤 신이 들어 있는지 알아요. 그러니까 그가 볼 때는 다니엘도 마술사인 거죠.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다. 다시말해서 뭐지요? 그들이 섬기는 신들은 거룩하지 않은 신도 있다는 말이에요. 뭐 술 신도 있고 별 신들 다 있잖아요. 옛날에 보면.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그는 믿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꿈에서 본 큰 형상을 이야기 하는데 큰 나무에 대한 꿈을 꾸게되죠. 그 높이가 하늘에 닿을 정도. 11 절에 보니까. 모양은 온 땅의 끝까지 이르렀고 이 정도면 뭐 바다 건너 온 세상 사람도 볼수 있는 거대한 나무죠? 그렇지 않습니까. 꿈이니까. 현실에서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죠. 꿈에 착 나타난 거에요. 이 꿈이란 거는 이 3 차원을 넘어서 4 차원 이상을 보여주는게 꿈 아닙니까. 우리도 꿈을 꾸잖아요 가끔. 그러면서 12 절 보니까 [들의 짐승들도 그 그늘 아레 있으며 공중의 새들도 그 가지에 깃들었다] 여러분 마태복음 13 장 31 절 32 절, 우리가 이미 공부했는데 천국의 신비에 대해서, 거기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죠? [천국은 어떤 사람이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린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그것은 참으로 모든 씨보다 작지만 자라나면 푸성귀 중에서 가장 커지고, 나무가 되면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이것을 대부분 신학교에서는 교회 부흥이라고 그래요. 여러분 이 겨자씨는 꼭 먼지처럼 생겼어요. 그런데 그게 자라면 나무가 되요. 원래 그게 푸성귀입니다 여러분. 그게 나무가 아니고 풀이에요, 풀. 채소종류. 그게 너무 자라다 보면 가지가 딱딱해져 가지고 막 잎사귀가 무성해집니다. 그러면 새들이 오죠. 이게 뭐냐? 비정상적으로 된거에요. 사실 교회라는 거는 말이에요. 로컬 처치(Local Church)입니다. 그 지역 지역마다 있어 가지고 사람들이 오기 쉽게 하는게 로컬 처치에요 원래. 그런데 이게 대형화가 되어 있지요. 대형화가 되다 보니까 너무 커서 조직이 되니까 사람들이 많이 오기는 했는데 새들이 깃드는 거에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새들이에요 새들. 먹을 것 찾으러 온 사람들이에요. 사업 하려 간 사람들 이에요. 그렇잖아요? 무슨 사업하는 사람은 CUSTOMER 많은 사람은 거기 가야 사업이 되요. 어떤 사람은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어요. 얘기 들어보면. 그러기 때문에 이거는 결국 하나님의 자녀들을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마귀의 자녀들을 끌어 모으는 세상의 종교. 이거를 얘기하는 거에요. 천국의 신비입니다 바로. 천국의 신비가 뭡니까? 원래 천국이라는거는 예수님이 오셨을때 왕이 오셨으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그러니까 그들이 예수님만 영접하면 이스라엘에 그때 천국이 이루어졌어요. 왕국이 이루어졌단 말이에요.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을 거절하고 죽였잖아요. 그래서 연기된 거에요. 연기 되 가지고 2000 년동안 은혜시대에 이방인에게 복음이 들어갔고 이천년 동안은 천국의 신비가 어떻게 됐냐? 그 예수님을 죽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후예들이 그들이 예수님을 죽이고 종교를 만들어 가지고 엄청나게 사람들을 끌여 들여 가지고 이게 천국이다. 이렇게 해가지고 교황이 내가 거룩한 천국의 왕이다. 거룩한 하나님, 거룩한 뭐라 그랬습니까? Holy Father 라 붙여 가지고 천년동안을 통치하다가 천년이 넘으니까 쑥 들어가지고 떼어 버리고, 천년왕국의 왕이라 했다가 들통이 난거거든요. 그러니까 떼어 버리고 지금은 그런 이야기를 못하는 거에요. 그리고 나서 그 사람이 뭘 시작 했냐하면 성경을 바꾸기 시작한 거에요. 그래서 나온 성경이 개역 성경입니다. 리바이스 버전이 자기네 교리에 맞추기 위해서 한것이 리바이스 버전이에요. 이게 바로 중국을 통해서 한자로 한국에 와서 대한성서공회에서 그걸 계속하고 있는 거에요. 그걸 붙이고 또 고치고 계속 뜯어 고치고 해서. 킹제임스 성경이 바로 오리지널 성경인데 이게 들어갔는데 이게 아니다 해가지고. 이권 때문에, 성경 하나 팔아 먹으면 돈이 얼맙니까? 천만 성도가 있는 데 말이죠. 다 거듭났는지 모르겠지마는 천 만이 성경 한권씩 사면 얼마나 이익입니까? 개정할 때마다 한 권씩 사 보세요. 얼마나 이익이에요. 그러나 진짜가 들어 오니까 배격한 거에요. 그런데 이걸 깨닫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죠 요즘에는. 그래서 이 카톨릭이 자신들이 바로 교회다, 자신들이 큰 집이다 이렇게 얘길했죠? 그래 가지고 거기에 온갖 우상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들의 성경의 십계명을 보면은 2 계명을 빼놓았어요. 2 계명을 빼놓고 10 번재 계명을 둘로 나누어 가지고 열로 맞추어 놓은 거에요. 어떤 천주교 신자가 그 집안이 카톨릭 집안인데 그걸 딱 보고 이 양반이 거기서 나왔어요. 그래서 간증한 테잎이 옛날에 있었어요. 다른거 볼 거 없어요. 자기네 우상 섬기는게 자기네 job 이기 때문에 그것을 빼고 열 번째 계명을 둘로 나누었단 말에요. 그래서 10 계명을 따로 만든거에요. 성경을 그렇게 바꿔요 그 사람들이. 이게 바로 바벨론 종교 사상입니다 거기가. 바알이죠. 그래서 성찬할 때마다 동그란걸 넣어 주는데 동그란건 태양신의 모습이에요. 바알 섬기는 사람들이 거기에 온 거에요. 단 지파의 후예들이 거기로 온거에요. 페니키아를 통해서 말이죠. 이것을 모른단 말에요. 신학교에서 이런걸 안 가르친단 말에요. 이걸 가르치면 큰일 납니다. 이게 이러단 거기서 쫒겨나요, 신학교 문 닫아야 돼요. 그러기 때문에 제대로 된 교회사를 못 배우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다시 교회사를 배운 거에요. 바이블 빌리버를 통해서. 참, 이게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인지 몰라요. 성령은 진리로 인도해요. 누구나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지금도 진리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에스겔서에서 배웠듯이 레바논의 백향목이 나오죠? 이것도 비슷한 거에요. 거기 에스겔서 31 장 5 절부터 보면 [그 나무의 높이가 들의 모든 나무보다 높으며 그 나무가 솟아날 때 물이 많으므로 그의 큰 가지들이 무성하고, 그의 작은 가지들이 길어 졌도다… 그의 작은 가지 아래는 들의 모든 짐승들이 그들의 새끼를 낳으며 그 그늘 아래는 모든 큰 민족들이 거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동산에 있는 백향목들이 그를 가릴 수 없었으니 전나무들이 그의 큰 가지들 같지 아니하였으며 밤나무들이 그의 작은 가지들만 같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의 동산에 있는 어떤 나무들도 아름다움에는 그와 같지 못하였도다.] 새들이 또 나오죠. 여러분 예수님이 뭐라 그랬죠? 씨뿌리는 비유에서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먹었고] 새들이 누구라 그랬습니까? 친히 설명하셨죠 제자들에게. 마귀다. 새들은 바로 마귑니다. 더러운 것들입니다. 그러니 새들 보면 모이 찾아 가는거죠. 새들 보세요. 그 기러기 같은 거 보면 말이죠. 모이 찾아 얼마나 먼 여행을 합니까. 참, 방앗간 지나가는 참새가 거기 그냥 있겠냔 말 있잖아요. 마찬가지에요. 그러기 때문에 이 새들이 뭐냐하면 먹이, 즉 육신의 정욕을 찾는 사람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말은 주여, 주여 하죠. [너희가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지만 너희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너희가 사람의 계명들을 지키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예수님이 말씀 하셨죠. 오늘날도 마찬가지죠. 동일한 말씀을 하고 있죠. 자 이렇게 이 나무는, 마귀가 이 세상의 통치자요, 이 세상의 신이란 사실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래가지고 지금도 이 세상의 모든 큰 민족들이 거하고 있죠. 그런데 앞으로 적그리스도의 수하에 모든 큰 나라 민족들이 들어가게 될거고 로만 카톨릭이 거짓 선지자가 되어서 큰 바벨론이 되어 가지고 이제 함께 통치할 것입니다. 유엔과 연합해 가지고. 그래서 유엔이 어디에 있습니까? 유엔이 미국에 있죠? 휴거되고 나면 저 바티칸이 워싱턴 쪽으로 올것입니다. 거기에 있는 모나먼트가 바티칸에 있는것과 똑같이 생겼죠? 그래가지고 준비가 다 갖춰졌고 거기에 길 이름도 지금 바티칸의 길 이름과 똑같아요. 알렉산드리아 이름도 있고 그래요. 위에서 이렇게 찍으니까. 기가 막히더라구요. 위에서 위성으로 찍었는데 딱 보니까 바티칸과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유엔 본부가 거기에 있는거고 자유의 여신상도 거기에 있는겁니다. 지금 요즘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여러분. 제가 뉴욕에 8 년 살았지만 그런 태풍이 온 적이 없어요. 엄청난 사건입니다 지금 17 개주가 이렇게 된 거에요. 왜 그럴까요? 자꾸만 이스라엘을 지금 핍박하잖아요. 그렇잖아요. 이스라엘은 이란 앞에 어떻게 될지 몰라요. 그런데 지금 선거 때문에 이러고 있잖아요. 누가요? 여기에 최고 높은 사람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저주하면 꼭 저주했어요. 옛날에 저기 뉴올리안스에 카트리나가 오기 1 주일전에 바로 부시 대통령이 압력을 가해 가지고 가자지역에 있는 사마리아 지역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전부 강제 철거 시켰다구요. 돈을 수백억인지 수십억인지 주면서. 그리고 1 주일만에 터졌어요. 제가 아는 목사님이 그분이 역사학자 출신인데 목사님이 그걸 역사학자니까 이걸 전부 조사해 가지고 미국이 잘했을 때도 축복을 받았고 미국이 박해할 때 어떤 축복을 받았나 보니까 뉴욕 타임즈나 LA 타임즈에 꼭 박해 할때는 박해한 사건이 딱 나고 그 다음에 1 주일 후에 어떤 일이 있는가? 그게 딱 나타나는데 나란하게 나는 거에요. 그분이 책을 썼어요. As America has down to Israel. 미국이 이스라엘에게 한 대로 하나님이 그대로 갚아주셨다는 것이죠. 제가 그걸 번역할려고 책을 갖다 놨는데 아직 번역을 못했어요. 너무 부피가 크고 시간이 없어 가지고. 내가 이번에 들을 때 감짝 놀랐어요. 거기에 있는 사람들은 뭐 지진이고 뭐고 이런 걸 절대 상상을 못해요. 제가 거기서 8 년을 살았는데 그런 일이 한번도 없었어요. 아마 이번에 쑥대밭이 되었을겁니다. 수백만 가구가 전기가 나갔잖아요. 이거는 그냥 보면 안되요. 아! 천재지변이다. NO! 우리 믿는 사람들은 절대 그러면 안됩니다. 비를 동반하는건, 하나님은 항상 심판할 때 비를 오게 하거나 안오게 하거나, 그렇죠? 그 다음에 질병. 그 다음에 칼, 전쟁입니다. 이 세가지로 항상 징치했습니다. 이걸 천재지변이라 하면 안되요. 우리가 깊이 기억해 봐야 합니다. 요즘에 지금 이스라엘이 얼마나 속이 타는 줄 몰라요. 말도 못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뜻을 이루십니다. 성경에 나오기 때문에. 이란은 그러다가 자기들이 초토화 됩니다. 예레미야 49 장에 나오죠. 초토화 되고 이란 사람들은 다 흩어져 버립니다. 그러다 나중에 주님이 오시게 되면 그들이 다시 회복됩니다. 주님의 보좌가 거기에 선다고 그랬습니다. 예레미야 49 장에 나옵니다. 엘람으로 나오죠. 엘람. 엘람이 바로 이란이 있던 지역이죠. 페르시아죠. 아, 벌써 시간이 다됐네. 시간이 다 됐습니다. 오늘은 이 정도로 하고. 내일 계속해서 13 절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도 거룩한 성령을 주셔서 이 말씀을 읽을 때 우리도 예언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점쟁이로 볼지 몰라도 성경 말씀에 있는 것을 우리가 얘기할 때, 아버지! 믿지 않는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고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시기를 원합니다. 옛날 느부갓네살왕도 다니엘의 말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든 것처럼 우리도 이 말씀, 이미 나와 있는 말씀, 다니엘을 통하여 주신 이 말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우리가 배우고 있사오니 이 말씀을 우리 마음판에 새겨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미리 알려주고 저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서는 심판을 면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파숫군들이 되게 도와 주옵시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말만 하면 성령이 안에 계심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 때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옵시고 특별히 교회 다니면서도 다른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회개하고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많은 젊은이들이 영어 권에 있는 젊은이들이 여기에 와서 복음을 깨닫고 회개하여 모든 신들을 다 버려 버리고 아버지여 주님만을 섬기는 놀라운 역사가 이 현장에 나타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방해하는 모든 세력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떠나게 하옵소서. 아버지! 저들을 술에서 마약에서 모든 우상들에서 구원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여 저들을 주님의 제자들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일꾼들을 보내시어 주시옵시사 저들을 통하여 젊은이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 도와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원하옵나이다. 술취한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또 거듭나는 역사, 수가성 여인같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거듭나서 와보라 하는 역사가 LA 땅에 울려 퍼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