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다니엘서 4 장 13 절부터 보겠습니다. [내가 내 침상에서 내 머리의 환상들을 보니, 보라, 한 파수꾼, 곧 한 거룩한 이가 하늘에서 내려 왔는데, 그가 크게 외쳐 이렇게 말하기를,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자르고 그 잎사귀를 흔들어 떨며 그 열매를 흩어 짐승들로 그 아래에서 떠나게 하고 새들도 그 가지에서 떠나게 하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 두어 철과 놋의 줄로 동이고 들의 부드러운 풀 속에 두어 하늘의 이슬로 젖게 하며 그의 분깃은 땅의 풀에 있는 짐승들과 함께 있게 하라. 또 그의 마음을 인간의 마음으로부터 변하게 하며 짐승의 마음을 그에게 주어서 일곱 때로 그에게 지나가게 하라. 이 일은 파수꾼들의 칙령에 의한 것이요. 거룩한 자들의 말에 의한 요구니,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지극히 높으신 분이 인간들의 왕국을 다스리시며 그분께서 원하는 자에게 그것을 주시고 또 인간의 가장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시려는 의도니라 하였느니라. 나 느부갓네살왕이 이꿈을 보았느니라. 이제 오 너 벨트사살아, 그 해석을 공포하라. 내 왕국의 모든 현자가 그 해석을 내게 알려 줄 수 없었으나 너는 할 수있으리니, 이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네 안에 있음이라,’ 하였느니라]
어제 우리가 본것처럼 이 느부갓네살은 다니엘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섬기는 하나님이 가장 위대한 신이라고 인정했지만 그는 여전히 자기의 신을 섬긴다고 했습니다. 바로 뭡니까? 여러분 다른 신들도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날 여러가지 신들은 물질 뒤에 숨었습니다. 육신의 정욕 뒤에 숨어 있습니다. 안목의 정욕 뒤에 숨어 있고 이생의 자랑 뒤에 숨어 있습니다. 그 신들도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도 보이지 않습니다. 자, 보십시오. 그 보이지 않는 다른 신들을 섬기는 사람. 아, 예를 들어서 모슬렘들을 보세요. “알라”라는 뱀 신인데 보이지 않는 신이죠. 그런데 그들이 그를 믿을 때 그 신도 그들이 목숨을 초개처럼 버릴 수 있는 그러한 믿음을 주었습니다. 하물며 참 신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 육신으로 입고 오신 그 독생자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정말로 믿는다면 그 분께서 무슨 능력을 안 주시겠습니까? 그 능력은 바로 믿음의 능력입니다. 이걸 볼 때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말 주님을 위해서 목숨을 드립니까. 옛날 일제 시대 때도 몇 사람이 신사참배를 안하다가 자기 몸을 산 제물로 드리고 떠났습니다. 625 때는 어떻습니까. 지금은 어떻습니까. 교회도 수 없이 많고 수 많은 사람이 와글와글 하는 교회가 이게 뭐가 되어 있습니까. 인간 집단이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구세주라는것, 하나님이신 참 신이란것은 어떤 곳으로부터도 끄집어 낼수 있는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그런데 마귀나 다른 신을 섬기는 사람들은 속고 있는 것입니다. 죽어도 목숨을 버려도 영원히 하늘에 살 수 있다는 이러한 속임수를 주는데 이러한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속이는 분이 아닙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말씀하는데도 믿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전히 다른 신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주님을 부르는데 사실은 돈을 섬기고 있는 거죠. 교회 와서 기도하는데 결국은 다른 신을 섬기고 있는거죠. 다른 신에게 기도하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너희는 이방인처럼 중언부언 하지 말아라. 헛된 반복을 하지 말아라. 계속되는 달라는 기도 자꾸 하지 말아라 이거는 이방인들이 하는것이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것이다. 다른 신을 섬기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느부갓네살 같은 사람에게도 기회를 주셨습니다. 기회를 주십니다. 누구에게나 기회를 주십니다. 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전에도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비록 이 사람이 잠깐 하나님께 들어 쓰이고 있습니다. 들어쓰이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몰라요. 자신이 천지를, 전 세계를 통치하는것이 자신의 능력인지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서 파숫꾼을 내보내 가지고 이렇게 오늘 본문 말씀을 들려 주시는거에요. 깨닫게 하시려구요. 그래도 못 깨달았어요. 지금 바로 이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야 이제 심판이 임한다. 주님이 오신다. 이렇게 이야기 해도 돌이키지 않습니다. 그대로 자기 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에스겔서 보니까 옛날 성전에서 백성들과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담무스를 섬기고 있었습니다. 담무스로 인해서 울었습니다. 그게 물질의 신 아닙니까. 그것 때문에 우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왜 교회 와서 웁니까? 돈 달라고 울고 자식 잘되게 해달라고 울고 여러가지 어려움 때문에 울지 정말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주님의 심정으로 정말 주님이 옛날 예루살렘을 바라보면서 내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품기 원하는 것처럼 내가 몇번이냐 그랬느냐. 그러나 너희는 내 말을 듣지 않았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너와 너의 자녀들을 위해서 울라고 그랬습니다. 우리는 함부로 눈물 흘려서는 안됩니다. 여러분, 이슬람들 눈물 흘리는거 봤습니까? 난 눈물 흘리는거 못 봤습니다 이 사람들. 군인 같습니다. 군대 같습니다. 그들은 마귀의 군대죠. 그런데 크리스찬들은 그리스도의 군대가 되야 하는데 정말 군대같은 사람들 봤습니까? 조금만 어려우면 난리치고 조금만 어려우면 시험에 들고 미혹 받고 이게 무엇입니까. 아직 여전히 다른신을 섬기고 있어 그렇습니다. 결국 이렇게 이 나무가 베어집니다. 이 나무는 바로 느부갓네살을 얘길하죠. 거목이죠. 가지도 잘려지고 잎사귀들도 떨어지고 열매도. 뿐만 아니라 짐승과 새들까지 다 없어진다, 이건 바로 이 땅의 마지막 때를 다 보여 주시는 겁니다. 지상에 있는 모든 민족들을 수하에 거느리고 있는 거대한 나무. 그런데 이걸 베어 버리라는 명령이 한 거룩한 이로부터 지금 본문에 보니까 떨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옛날 출애굽하기 전에 파라오가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주지 않았을 때 10 가지 재앙 중에서 메뚜기 재앙이 있었죠? 메뚜기가 온 지면을 다 덮었습니다. 그리고 땅이 어두어지고 우박이 남겨진 채소와 나무에 달린 모든 열매를 다 먹었습니다. 이집트 땅 전역에 걸쳐 나무나 들의 채소들 중 푸른것은 전혀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이것도 이 열가지 재앙도 파라오는 적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앞으로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렇게 핍박하고 죽이려고 그러죠. 이 대환란 때 또 이런 역사가 또 일어나요. 우박이 떨어지고 이 볼링 볼만한 우박이 떨어지고 피 섞인 우박이 떨어지고 이런 것들, 옛날 이집트는 이집트의 10 가지 재앙은 바로, 7 년환란 때 이스라엘 백성을 핍박하는 적그리스도의 군대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 이것들을 미리 보여주는것이죠. 자, 여기 파수꾼과 거룩한 이. 파수꾼 곧 한 거룩한 이다, 이렇게 했는데 이게 누군지 우린 알 수 없어요. 어떤 사람은 천사라 했는데 성경은 천사면 천사라고 그럽니다. 그룹은 그룹. 스랍은 스랍. 아 이렇게 얘길하지. 아, 그냥 파수꾼으로 알면 됩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파수꾼. 성경을 억지러 풀려고 하면 안되요. 억지로 풀어 가지고 자기 생각을 가지고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러면 이렇고 아니면 아닌거고 파수꾼은 파수꾼이라고 알면 되는 거에요. 그냥 계시된 만큼만 알면 되요. 자, 여기 16 절에 보면 [또 그의 마음을 인간의 마음으로부터 변하게 하며 짐승의 마음을 그에게 주어서 일곱 때로 그에게지나가게 하라.]
일곱이란 숫자가 나오죠. 일곱이란 숫자. 하나님의 숫자입니다. 완전 수죠. 음계를 보면 도레미파솔라시. 일곱이죠. 그 다음에 일곱이 지나면 여덟번째. 또 한 옥타브가 올라가는데, 이게 영원히 계속되는 거에요. 여덟 번째 가면 영원히 계속되는거죠. 하나님께서 6 일동안 천지를 창조 하시고 일곱째 날에는 쉬셨죠. 일곱째 날이 지나면 여덟 번째는 영원히 가는거죠. 마찬가집니다. 사도바울이 성경 어디선가 일곱째 날 나오는데 이것은 결국은 사도바울이 성령안에서 깨달은 것이 일곱째 날은 바로 인간 역사 6 천년이 끝나고 이제 일곱째 날 일곱째 천 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이 거목, 적그리스도의 거목을 베어 버리고 지상의 모든 악인들, 그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다 쓸어 버리고 결국 하나님의 사람들만이 이 땅을 메울 것이다. 일곱째 날. 하나님은 일곱째 날을 기다리고 있고 일곱째 날이 거의 다 됐습니다. 일곱때. 결국 환란 때도 7 년 일곱 때 입니다. 일곱 때를 얘길하는거죠. 그래서 일곱이란 숫자가 나오면 항상 우리는 주의를 기울이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일곱 때라 하는것은 대 환란과 일치하는 7 년을 의미하는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여길 보게되면 이 느부갓네살왕이 짐승처럼, 소처럼 됩니다. 그렇게 되는데 7 일동안 되겠습니까? 7 주동안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린 성경을 통해서 일곱 때는 7 년 환란을 의미하는것을 볼 수가 있고 결국 하나님께서는 느부갓네살을 통해서 마지막 때를 보여주셨고 나중에 다니엘서를 보면 다니엘에게 앞으로 대 환란때 이루어질 일들을 미리 보여 주십니다. 그리고 아직 먼 훗 날이니까 이것을 봉인하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봉인이 결국 사도 요한에게 열리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니엘서와 요한 계시록이 연결이 되는것입니다. 그대로 연결되는데 특별히 다니엘에게는 그대로 보여주셨고 그가 사명을 잘 감당했기 때문에 네가 이제는 땅에서 자다가 나중에 네 업을 누려라. 그가 일을 다 했잖아요. 그래서 미리 보여주는 겁니다. 그가 고생을 했지만 사자 굴에도 들어가고 죽을 뻔 여러번 했지만 그러나 그에게 미리 알려 주시고 이제 그 때가 있으니까 푹 쉬다가 내가 올 때 다시 깨어나서 살아나서 나와 함께 누리자. 이런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우린 그렇습니다. 우리가 70 년 80 년 사는데 사는동안에 우리가 주님과 얼마 만큼 동행을 했느냐 주님의 일을 얼마만큼 주님을 얼마나 믿었느냐 하는 겁니다 여러분. 뭐 다니엘이 그때 교회를 세우고 그땐 교회도 없었지만 그때 다니엘이 교회를 세우고 했나요? 다니엘이 가진 건 믿음 밖에 없어요.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뭐 일을 했습니까? 그 당시에 바벨론의 일을 했을지는 몰라도 그가 어떤 일을 했습니까? 하나님의 일은 딱 한가지 믿음 밖에 없습니다. 믿음이 뭐죠? 믿음이란 것은 내가 죽을 때라도 주님이 구해 내실것을 믿은 거고 또 그때 안 구해내도 내가 죽은 다음에 부활할 것을 믿는 거죠. 이게 믿음입니다 여러분. 이 믿음이 하나님의 일이죠. 이 믿음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 거에요. 그 사람이 휠체어에 앉아서 아무 것도 못하고 벙어리고 귀머거리고 아무것도 못할지라도 그가 그 믿음가지고 주님앞에 가만히 기도 드리고 감사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있는 거에요. 아무리 큰 교회를 세우고 명예를 누려도 그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게 아니고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이에요. 자기 명예를 따고 있는 거에요. 오죽 하시면 예수님이 하나님 보내신 자를 믿는게 하나님 일이라고 하셨잖아요. 성경에 나오는데 그걸 믿지 않아요 또. 무언가 해야 되는 거에요. 아, 내가 주의 일을 해야 되는데, 내가 선교를 해야 되는데, 뭐를 해야 되는데, 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그 분을 믿을 때 그 분께서 나를 사용하는거죠. 다 자기 믿음. 자기 의지로 합니다 요즘에. 이런 때에 살고 있어요.
16 절 보니까 [그의 마음을 인간의 마음으로부터 변하게 하며 짐승의 마음을 그에게 주었다] 여러분 심리학에서 보면 말이죠. 난광이라는 병이 있어요. 그게 뭔가면 이것도 결국은 정신착란이죠. 그런데 인간이 마법에 걸리면 자기 자신이 어떤 늑대나 사자같은 짐승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병이 있습니다. 그게 사탄이 하는거죠. 그렇게 되면 실제로 사람들이 이마도 벗겨지고 눈도 치켜 올라가고 그런데요. 요즘 보세요. 레이디 가가 보세요. 사탄에 사로잡히면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뿔이 나잖습니까? 이게 사단이 별 수작을 다 쓰는 겁니다. 참 그러기 때문에 요즘에 정신병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말도 못하게 많습니다. 자기 착각을 하는거죠. 크리스찬중에도 정신병자가 너무 많아요. 정신병자가. 자기 정신적으로 자기가 뭔가 된것으로 착각을 하고 교만해지고 그럽니다. 참 여러분 그러기 때문에 사탄은 여러가지 모양으로 지금도 사람들을 짐승처럼 만듭니다. 실질적으로 밀림에 들어가 사는 사람을 보면을 얼굴이 짐승처럼 되잖아요. 옛날 늑대소년이 있었죠? 이게 실질적으로 일어난단 말입니다. 실질적으로 느부갓네살이 이렇게 됐습니다. 이건 뭐 하나님 말씀 안에 있으니까 우리가 믿어야 되겠죠? 자, 17 절 18 절 우리가 읽었지만 인간들의 왕국을 다스리시는 분은 어디까지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시다. 이것을 알려준 거에요. 느부갓네살이 그 당시에 세계 전체를 통치하는 왕이었지만 그가 깨닫지 못하고 있었죠.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꿈을 통해서 그걸 가르쳐 줬죠. 그 분께서 원하는 자에게 그것을 주십니다. 미국 대통령도 그렇고 한국 대통령도 그렇고 그 분께서 원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사실은 선거 운동에서 제일 좋은게 뭔가면 하나님께 무릎 꿇는 거겠죠. 믿지 않아도. 이 성경을 알면, 아 이게 진짜 하나님이 원하는 자에게 주는거구나 사람들이 원하면 주는게 아니구나 뭐 인기투표해서 주는게 아니구나. 이걸 아는 사람은 그렇게 할 수 있겠죠. 그런데 그들은 알수가 없죠. 그러니까 돈 쳐들여가지고 선거 운동하는 거에요 지금. 그러니까 마찬가지로 느부갓네살도 자기가 잘난 줄 알았습니다. 사람들이 추앙하고 자기 능력이, 하나님이 그 능력을 주었기 때문에, 이걸 모르고, 그 사람을 통해서 앞으로 될 일을 알려 줄려고 그런거에요. 심판의 메세지를 줄려고 하는데 알 수가 있나요. 모르죠. 그래사 하나님이 공의의 법으로 마귀에게 잠깐 동안 이 땅을 통치하는 권세를 주셨죠?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왜? 인간이 범죄했기 때문에. 죄를 지은 사람은 죄의 종이 되기 때문에 죄와 사망의 권세를 받은 마귀의 종이 되게 한거에요. 이게 하나님의 법이에요. 그때부터, 인간이 범죄한 때부터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마귀에게 뭐라 하였습니까? 여인의 후손은 네 머리를 부술 것이요 너는 여인의 후손의 발꿈치를 부술 것이다. 이게 뭐죠. 복음을 선포했죠. 이제 내가 널 죽이겠다
앞으로. 내 아들이 와가지고 널 죽이겠다. 모든 죄를 도말하고 살아남으로써 죄와 사망을 제거해서 너를 이기겠다. 그렇게 돼서 내 아들이 오게 되면 너는 끝이 난다. 그래서 6 일동안, 즉 6 천년이란 시간동안 하나님이 일하고 계신 거에요. 지금도 끝까지 일하고 계신 거에요. 그러므로 주님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결국은 이 믿음을 가지고 한 사람이라도 주님께 더 인도하고 은혜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여러분. 뭐 어떤 사람들은 인터넷에다가 복음 전하는것도 이런것도 자기의라는 둥 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얼마나 자기들이 하나님이 된지 몰라요. 이런 사람은 이렇고 이런 사람은 이렇고. 댓글 많이 다는 사람은 한국 사람 밖에 없어요. 할 일 없는 사람들이에요 그사람들. 다 하나님이 되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주지 않고, 기록 되었으되 이렇게 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다 자기 생각을 줍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는 자에게 이것을 주신다 이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거에요. 앞으로 적그리스도도 말이죠. 적그리스도도 그걸 깨닫게 됩니다. 불못에 가기 전. 그때는 이미 늦었죠. 느부갓네살도 때는 늦었죠. 그러기 때문에 오늘 본문 말씀도 [나 느부갓네살왕이 꿈을 보았느니라. 이제 오 너 벨트사살아, 그 해석을 공포하라.] 그리고 그 전에 보니까 뭐라 그랬죠?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지극히 높으신 분이 인간들의 왕국을 다스리시며 그 분께서 원하는 자에게 그것을 주시고 또 인간의 가장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시려는 의도다]
이렇게 파수꾼이 와서 자기에게 얘기했다 이런 얘기에요. 이게 무슨 뜻이냐? 못 깨달았습니다. 여러분 사도바을이 로마서 13 장 1 절에 보면 우리가 잘아는 말씀이에요.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자들에게 복종하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지 않는 권세는 없나니,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라.] 여러분 이거 사도바울이 자기 생각을 얘기한게 아닙니다. 이 오늘 본문 말씀 있잖아요. 성경 말씀을 보고 깨달은 것을 얘기한 것 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은 구약에 있는 모든 말씀들을 보고 성령을 통해서 깨달은것을 기록한게 신약 성경이에요 여러분. 그래서 구약을 모르게 되면 신약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금 느브갓네살이 바벨론 제국을 통치하는 큰 통치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렇게 한 거죠? 그러기 때문에 그가 큰 인물이라거나 위대한 하나님이 볼때 멋진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잠깐 사용한 거죠. 마귀도 지금 사용하고 있죠. 단지 통치자로 잠깐 세운 거죠 사는 동안에. 잠깐 세웠습니다. 사실 느부갓네살은 하나님이 볼 때 천한 자죠. 그 천한 자를 들어 올리니까 교만해진 거 아니겠습니까.그렇게 된거죠. 다 우린 천한 자죠. 욥기 보면 말이죠. 욥이 그랬어요. 모든 사람들은 들나귀처럼 태어났다 그랬어요. 들나귀. 그냥 나귀도 아닙니다. 여러분 초등학교때 뭐 배웠죠? 당나귀. 말 안 든는 당나귀 배웠죠? 그 당나귀 집 당나귀가 아니라 들나귀처럼 태어났다 그랬어요. 대책없는 사람들이라 이거죠. 사람들 본성이 들나귀 같지 않습니까? 천한 자들이죠.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우리를 정말 거룩한 사람들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신 게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를 길들이시기 위해서 말씀을 주신거에요. 앞으로 다니엘서 끝나면 욥기를 공부할텐데 욥기에 참 얼마나 많은 진리의 말씀이 있는지 몰라요. 앞으로 욥기 말씀 시간이 얼마나 많이 걸릴지 몰라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빌라도가 뭐라 그랬습니까? 나는 너를 십자가에 처형할 권세도 있고 너를 놓아 줄 권세도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 앞에다 그런 말을 했어요. 빌라도가. 자신이 그런 권세 총독이 된 권세를 그것도 하나님이 주신 것도 모르고 그랬습니다. 오늘날 정치인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주님이 뭐라 말씀하셨습니까. 요한복음 19 장에 10 절 11 절 보면 [“위에서 네게 주신 것이 아니라면 너는 나를 대적할아무런 권세도 갖지 못하였을 것이니라. 그러므로 나를 너에게 넘겨준 자는 더 큰 죄를 진 것이라.”] 하나님 아버지가 권세 안 주셨으면 너는 이렇게 못한다. 나는 죽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잠깐 권세를 너에게 준 것이다. 그럴때 만약에 빌라도가 무슨 얘기야? 이거 씨저가 준 것이야 하지 않았습니다. 가만 있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요즘도 마찬가지입니다.다 모든 정치인들이 다 불안합니다. 이게 누군가 자기에게 준거 거든요. 자기는 자격이 없거든 사실. 자기 생활을 보면 정말 국민들이 자기를 대통령이나 왕으로 추앙할만한 인간이 못되거든요. 자기 하는 짓을 보면. 아 그런데 그렇게 하는 것을 볼 때 아 이거 정말 불안하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 결국은 나중에 비참하게 다 망하는거죠. 결말이 별로 좋지 않잖습니까? 여러분.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세웠는데 자기가 그걸 모르고 함부로 하니까 결국 결말이 좋지 않은 것입니다. 옛날에 어떤 나란가 저기 아프리카에 있는 나란데 제가 우연히 방송을 들었어요. 그 대통령이 말입니다. 취임 연설을 하는데 난 감짝 놀랐어요. 아, 이 백성들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나에게 지혜를 줍소서. 아 이렇게 기도를 하더라구요. 옛날 솔로몬이 그렇게 했잖아요. 뿐만 아닙니다. 옛날에 중국의 황제들은 황제가 되면 상제(上帝)여, 그러면서 이 백성들은 당신의 백성들입니다. 내가 저들을 잘 다스리도록 나에게 지혜를 달라고 이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여러분. 그러기 때문에 중국에 8 천만이라는 크리스찬이 있습니다. 한자(漢字)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많이 들어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가 거기 선교하러 가죠? 8 천만이라는 지하교회 진짜 믿는 성도들이 거기 있습니다. 우리 남북간 성도들 합친 것보다 더 많습니다. 그 느부갓네살은 이걸 몰랐습니다. 위에서 주신 권세인 줄 몰랐죠. 그러니까 자기가 통치권을 스스로 얻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정치가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러니까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하죠? 축제를 합니다. 축하연을 합니다. 모르겠어요. 지금 미국이 이렇게 동부 지역이 초토화가 됐는데 수백만이 전기가 안들어 오고 초토화가 됐는데 대통령 선거를 미룰까 말까 하다가 계속 하기로 했는데 누가 대통령이 당선될 때 축하연을 할까 안할까 이게 궁금합니다. 수백만이 지금 난리가 났는데 말이죠. 그 사람들이 투표할 경황이 있겠습니까. 큰 변수가 일어났죠 지금. 자 17 절 보니까 [이 일은 파수군들의 칙령에 의한 것이요 거룩한 자들의 말에 의한 요구니,] 칙령이란 것은 말이죠. 변개할 수 없는 것이죠. 시편 2 편 보겠습니다. [어찌하여 이방이 분노하며, 백성들이 헛된일을 꾀하는가? 땅의 왕들이 나서고 치리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주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우리가 그들의 결박을 끊고 그들의 멍에를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하나님이 권세를 주셨는데도 우리가 권세를 끊어 버리자 하는거에요. 우리 힘으로 해보자 이거에요.
[하늘들에 앉으신 분이 웃으실 것이요, 주게서 그들을 조롱하시리로다.] 지금 느부갓네살을 조롱하고 있는 거에요 지금. [그때 그가 진노 가운데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심히 불쾌하여 그들에게 화내시기를”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위에 내 왕을 세웠도다.” 하시리라. 내가 칙령을 선포하리라.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이방을 네 유업으로, 땅의 맨 끝을 네 소유로 주리라. 네가 그들을 철장으로 깨뜨릴 것이며, 토기장이의 질그릇같이 산산이 부수리라.’ 하셨도다. 그러므로, 오 너희 왕들아, 이제 현명해지라. 너희 땅의 재판관들아] 대통령들을 말씀하시는 거죠.[교훈을 받을지어다. 두려움으로 주를 섬기고 떨림으로 즐거워하라.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노하실 것이요. 그가 조금만 격분하셔도 너희가 그 길에서 망하리라. 그를 신뢰하는 모든 사람은 복이 있도다] 그가 누굽니까? 예수 그리스도시죠. 그를 신뢰하라는 건 말이죠. 죽을 때가지 신뢰하라는 거에요. 그러면 무엇을 주십니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십니다. 이게 왕이 되는 거에요. 왕같은 제사장이 바로 이 땅에 와서 주님과 통치할 사람들. 이 땅에서 정말 온 몸을 다하여 산 제물로 드리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 아 주님이 우릴 위해 죽으셨는데 죽으라면 죽어야죠. 그렇지 않습니까? 당연한거 아니에요. 주님이 우릴 위해 죽지 않으셨다면 몰라요. 그러나 주님이 우릴 위해 죽으셨잖아요.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죽으셨지 우리가 착할 때 죽으셨습니까? 우리가 무슨 할 말이 있습니까. 할 말이 없어요. 모슬렘들 보세요. 죽으라니까 자살 폭탄 넣어가지고 죽잖아요. 이게 쉽습니까 여러분? 생각해봐야 합니다. 하나님이 깨달으라는 거에요. 요즘 크리스찬들 돈 몇푼에 시험들고 돈 몇푼 때문에 하나님 버리잖습니까? 돈 몇푼 때문에 하나님 말씀 들으러 오지 않잖아요. 돈 좀 조금 더 벌려고 말이죠. 말씀이 선포될 때는 그날 아침부터 정신을 차려야 돼요. 아 오늘 교회 가는 날이지, 어떻게든지 내가 늦게 가면 안되니까 하나님께 기도해야지. 내가 교회 1 시간 전에 갈 수 있게 해주옵소서. 그러면 되요. 그런데 기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나중에는 끌려 가다 보니까 못하는 거에요. 여기 강대상에서 말씀이 선포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 교회 속한 성도들이 그렇잖아요. 지금 와서 못들어 와도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여기 오고 싶어도 못오는 사람은 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안 듣습니다. 자 이렇게 파수꾼들의 칙령에 의한 것이다. 하나님이 칙령을 선포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하늘에서 내려온 파수꾼이죠 그렇죠? 분명히 하나님과 관계된 인물이고 하나님 자신인줄도 모르죠 여기서. 왜? 성경에서 보니까 그때 내가 칙령을 선포하리라. 하나님 아버지가 그런 거에요. 내가 칙령을 선포하리라. 그렇지 않습니까. 칙령을 선포하러 자신이 직접 오실 수 있고 누굴 보낼 수도 있죠. 그게 파수꾼이란 얘깁니다. 칙령이란 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Decree. 이건 변개할 수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칙령을 선포하시면 말이죠. 세상의 법도 아무나 변개할 수 없죠.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것이 칙령입니다. 아무도 바꾸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으라고 준거에요. 따지라고, 판단하라고 준게 아니에요.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판단해요.이런 말씀이 어디 있느냐. 자기가 뭔데. 별 것도 아니죠. 여기 18 절에 보니까 [이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네 안에 있음이라] 사실 성령께서 있었죠. 신들의 영이라고 그럴때 첫글자 s 가 소문자입니다. 구약시대만 해도 성령 하나님이 계시되기 전입니다. 그래서 small sprit 이 나온거에요. 알 수가 없죠 그때는. 성령을 알 수가 없죠. 인격체이신 분을 알 수가 없죠. 구약시대 때는 하나님의 성령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떤 활동하는 능력으로 나타났어요. 이것만 보고 여호와 증인들은 성령은 활동하는 능력이라 그래요. 이 사람들은 구약의 사람이에요. 자칭 유대인들이에요.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활동력이라 그러는 거에요. 주님께서 성령, 즉 위로자(Comforter)가 오신다 그랬잖아요. 성령께서 오순절 이후에 성령 하나님이 계시다는 곳, 성부 성자 성령 세 인격체가 있다는 것, THREE PERSON 그랬습니다. GOD HEAD 그랬어요. 신격이라 그랬어요. 셋이 하나이다란 얘기죠. 이는 성령이 없으면 알 수가 없죠. 사실 한 분 하나님이에요. 유일하신 하나님이에요. 유대인들은 거기밖에 모르죠. 하나로 보입니다 여러분. 셋이 세 가지 색깔을 돌리면 한 색깔로 나타나잖아요. 삼원색을 돌리면 하얀색 하나로 나타나잖아요. 이게 하나의 자연 계시입니다. 한 분으로 보이는데 셋이에요. 딱 서있으면 셋이에요. 일할 때는 하나로 보여요 그렇지요? 그러기 때문에 성부 성자 성령께서 마귀를 멸하기 위해서 죄와 사망을 멸하기 위해서 옛날 구약시대때는 아버지께서 일하셨고 또 주님이 아들이 오셔서 일하셨고 아들이 가신 다음에 성령이 일하셨고 그 다음에 끝이 납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사역이 끝이 납니다. 이걸 알아야 되는 거죠. 시간이 또 다 됐습니다. 그러므로 사실 그때 느부갓네살은 요즘의 신학자들보다도 더 지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걸 주셨습니다 여러분.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걸 알아야 됩니다. 사도바울이 그랬죠? [미리 아신 자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자들을 의롭게 하시고] 부르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까 의롭게 하시고 [의롭게 하신자들을 영화롭게 하시느니라] 이미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게 하신거죠.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 몸안에 들어간거죠? 주 안에 있는 거죠? 마찬가지입니다. 마귀들도. 미리 아는 자들을 부릅니다. 너 돈 사랑하는구나, 내게 와라. 내가 돈 줄께 이렇게 하는 겁니다. 안 보이는 신을 믿는 거에요. 여러분 돈이 죽음에서 구해낼 수 있습니까? 그런데 돈만 있으면 다 되는줄 알아요 사람들이. 건강하면 다 되는줄 알아요 그렇죠? 명예 있으면 다 되는 줄 알아요. 이게 속는 겁니다. 사탄도 부릅니다 사람들을. 미리 알고 부릅니다. 우리 주님도 아는 자들을 부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주님을 믿게 되는 거에요 우리가. 어떻게 우리가 믿어요? 보지도 못한 예수님을.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요? 보지도 못한 하나님 아버지를. 그가 영이신데 보이지 않는데. 그가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에 믿게 된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게 얼마나 은혠지 몰라요.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참 이상하죠? 제가 어떤 젊은이에게 어떻게 그렇게 말씀을 깨달아? 하고 물었을 때, 나도 몰라요. 기적 같아요. 그래요. 사실 이게 맞는 대답이에요. 나도 몰라요. 기적 같아요. 하나님이 하신단 얘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참 우리같이 천한자들을 하나님 보시기에 들나귀처럼 이 땅에 태어난 저희들을 우리 마음을 아시고, 미리 아시고 우라를 불러 주시고 우리를 찾아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모든죄를 용서하셨을 때 거룩하신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 오셔서 우리를 다시 태어나게 하시고 세상에 태어난 우리들을 하나님 나라(왕국)에서 다시 태어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의 시민권이 하늘에 있으니 하늘의 법인 하나님 말씀을 우리가 아침마다 우리 질그릇같은 우리 몸안에 넣을 수 있도록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서 이루어져서 그리스도의 형상이 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 안에 이루어지는 이 일을 하고 계시는 성령님 감사를 드립니다. 이 교회에 속한 사람들 모두가 다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썩을 몸을, 죽을 몸을 벗을 때 새롭게 나타나는 새 사람은 바로 주님의 모습으로 변화되는 이 축복을 모두 받는 우리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고 또 인터넷을 통하여 듣는 수 많은 성도들에게도 동일한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아버지 주님 오시는 날이 가까이 와서 그날이 가까이 오면 올수록 모이기를 힘쓰라는 그 명령을 잊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그러므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모여서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교제함으로 말미암아 주님 오실 때 영광스런 만남을 가질 수 있는 모두가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어린 아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특별히 젊은이들을 많이 보내주사 젊은이들에게 로마서를 강해할 때 저들이 복음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알지 못하고 마지막 때만 또 따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버지, 기초가 되지 않았습니다. 첫 단추를 꿰지 못하였습니다. 은혜의 복음을 깨닫지 못하고 다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로마서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복음을 깨닫고 주님을 의심하지 않고 끝까지 신뢰하는 모두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