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절부터 보겠습니다. [그러자 그 이름이 벨트사살인 다니엘이 잠시 놀랐으며 그의 생각이 그를 번민케 하였느니라. 왕이 일러 말하기를 ‘벨트사살아, 그 꿈과 그 해석으로 너는 번민하지 말라.’ 하니, 벨트사살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 주여, 그 꿈이 왕을 미워하는 자들에게 있게 되기를 원하며 그 해석이 왕의 적들에게 있게 되기를 원하나이다. 왕께서 보신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게 되고 그 높이가 하늘에 닿았는대 그 모양은 온 땅에 이르렀고 그의 잎사귀들은 아름다우며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을 위한 식량이 되며 들의 짐승들이 그 아래 거하며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들에 거처를 삼았나이다. 오 왕이여, 그것은 왕이시오니, 곧 왕께서 자라서 견고해지심이라. 이는 왕의 위대하심이 자라서 하늘에 닿고 왕의 통치권이 땅끝까지 미침이니이다. 또 왕게서 보셨는데 하늘에서 한 파수꾼, 곧 한 거룩한 이가 내려와 말하기를, 그 나무를 베고 그것을 멸하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두어 철과 놋의 줄로 동이고 들의 부드러운 풀 속에 두어 하늘의 이슬로 젖게 하며 그의 분깃이 들의 짐승들과 함께 있게 하여 일곱 때가 그를 지날 때까지 두라 하였으니, 오 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나이다. 즉 지극히 높으신 분의 칙령이 이것이니, 내 주 왕께 미치는 것이니이다. 그들이 왕을 사람들로부터 쫓아내리니, 왕의 거처가 들의 짐승들과 함께 있게 되리이다. 또 그들이 왕을 소처럼 풀을 먹게 할 것이요 하늘의 이슬로 왕을 젖게 할 것이며 일곱 때가 왕에게 지나고 나서야 왕께서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인간들의 왕국을 다스리시며 그분께서 원하시는 자에게 그것을 주신다는 것을 아시리이다. 또 그들이 나무 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고 명령하였으니, 왕의 왕국은 왕께서 하늘들이 다스리는 것을 안 후에야 왕에게 견고하게 서리이다. 그러므로, 오 왕이여, 나의 권고를 받아 주시어 의로운 행위로 왕의 죄들을 단절하시고 가난한 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심으로 죄악을 끊으소서. 혹시 왕의 평안이 길어지리이다.’ 하였느니라.] 느부갓네살 왕은 다니엘에게, 꿈을 해석할 때 나를 두려워하지 말고 번민하지 말아라 이렇게 말 할 정도로 그가 꿈이 너무도 무서워서 그만큼 낮아진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자기가 분명히 해석을 들으면 마음이 언짢아질 것을 알았습니다. 다 알죠. 자기에게 일어날 것을 다 알죠. 그래도 해석해 달라는 거에요. 이게 사람의 심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예감을 주었습니다. 예감이 대부분 다 맞습니다. 자신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또 어떤일이 벌어졌는가 그것을 압니다. 아는데 자꾸 그것을 마음에서 지우려고 합니다. 거듭난 사람들은 아무리 지우려고 해도지울 수가 없어요. 결국은 나중에 가서 견디다 견디다 못해 주님앞에 털어놓습니다. 이게 참 미련한 우리 사람들이에요. 거듭나도 그래요. 거듭나도 우리가 이렇게 미련할 때가 참 많아요. 자 이렇게 이 나무는 느부갓네살을 나타내는 그림이었죠. 그 당시에 얼마 만큼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융성한 것인었는가를 알수가 있죠. 그러니까 마지막 때까지 바벨론의 잔재들이 교회에 가득차 있습니다. 교회에 가득차고 있어요. 바벨론 종교의 뿌리들이 아직도 저 카톨릭을 통해서 개신교까지도 흑암 속에 넣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바벨론 종교를 통해서 종교를 통합하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 콘슨탄틴 대제인 씨저가 전 세계를 통치하기 위하여 바벨론 종교와 기독교를 혼합 시켜서 자기가 크리스찬이 된 것처럼 위장을 해서 니케아 종교회의 이후에 결국 이렇게 되서 지금 2 천년 다 되도록 이렇게 하다 보니까 전 세계에 기독교계까지도 지금도 바벨론의 잔재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활절 토끼라던가 양초라던가 묵주라던가 이 모든것들, 모든 종교가 다 바벨론 안에 있습니다. 이름만 바꿔서 뭐, 천주교 기독교 불교 유교 이렇게 얘기하지만 사실은 정말 진짜 기독교인들은 니케아 종교 이후에 다 지하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의 무리들이 지금은 바이블 빌리버(Bible Believer)가 됐습니다. 소수의 무리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잘 모릅니다 사람들이. 그러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고 절대 복종하는 이런 삶을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살고 있지 않죠. 옛날 클라라 라켄스라는 사람이 그림을 그릴 때 앞으로 주님이 오실때 휴거되는 사람들은 보이는 기독교인도 아니요 보이는 천주교인도 아니요 보이지 않는 그러한 그리스도인이다 이렇게 그려놨죠.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다. 참 사람들은 이걸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만 많으면 그냥 다 좋은 줄 알아요. 그러기 때문에 그래서 결국 휴거되고 난 다음 대환란때 다시 바벨론이 나타나는데 큰 바벨론이라 말씀했습니다(계 17,18 장). 로마가 결국 바벨론의 통치 아래 들어갔고 영적으로 그게 결국 로만 카톨릭이 됐고 이제 휴거된 후에 종교통합이 다 되고 휴거된 후에 다시 큰 바벨론이 나타나죠. 그 큰 바벨론의 바로 머리된 사람이 여인처럼 짐승 위에 타고 있죠. 주홍 빛 짐승위에 타고 있죠. 그 짐승은 적그리스도 그 위에 거짓 선지자로 타고 있는 것을 얘기하고 그 거짓 선지자가 적그리스도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죠. 여러분 이거 혼동하면 안되요. 짐승의 표와 666 을 혼동하지 마세요. 666 은 한사람의 수에요. 적그리스도의 수입니다. 그 다음에 666 은 적그리스도의 수이며 짐승의 표라는 것은 거짓 선지자가 짐승의 표를 만들어 가지고 모든 사람으로 다 받게 합니다. 짐승의 표와 666 은 다릅니다. 성경을 자세히 안 읽어서 혼동들을 하는데 666 은 한 사람의 수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연관이 있지요. 자, 여기 보니까 느부갓네살이 나무에 비견되 가지고 나무가 엄청나게 크니까 거기에 많은 새들이 자리잡았다. 바벨론이라는 나라에는 엄청난 신들이 있습니다. 세상 신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 세상 신들은 사람들에게 다 오퍼하는게 있습니다. 그것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입니다. 그 세가지를 하려면 뭐가 필요하죠? 돈이 필요합니다. 돈이 필요하죠 그렇죠? 그래서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 2 장에 보게되면 [어린 자녀들아, 세상을 따라가지 말아라 정욕을 따라가지 말아라. 세상도 정욕도 다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거한다.]이렇게 말했죠. 그러므로 이 사탄이 이 땅을 통째로 받았습니다. 죄를 가져와서 아담이 죄를 짓게 되니까 아담이 사탄 아래 들어가게 되니까 아담 아래 있었던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공의의 법에 따라서 마귀에게 넘어가서 마귀는 예수님에게 가서도 온 천하의 것은 내게 주어진 것이다 라고 말할때 예수님은 아무 말씀도 안하셨어요. 아마 속으로그랬을 거에요. 2 천년만 기다려라. 내가 다 이 땅에서 다 뜻을 이루고 하늘에서 너를 쫒아낸 다음에 이 땅에서 뜻을 다 이루고 이 땅의 수많은 나의 형제 자매들이 태어날때까지 내가 참고 있다가 끝에 가서 내가 너를 멸할것이다. 에덴 동산에서 여인의 후손이 너의 머리를 부숴 버릴것이다 상하게 할것이다 하는 말을 기억하라 아마 이렇게 얘기 하셨을 거에요 속으로.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죠. 성령님은 오래 참으십니다. 성령을 받고 거듭난 사람은 오래 참습니다. 누가 뭐라 그래도 오래 참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주님도 오래 참으셨어요. 모든 사람을 용서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에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그러셨어요. 저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고 그랬어요. 오늘날도 마찬가지에요. 교회에서 영적으로 어린 자녀들이 함부로 얘기하고 그럴 때 그들은 몰라서 하는 얘기에요. 원망 불평하고 하는게 얼마나 큰 죄인지 몰라서 하는거니까 우린 기도해 주고 용서해 주고 해야 되는 겁니다. 성경에서 보면 사람을 나무로 비견하는 예가 시편 37 편에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시편 37 편 우리가 잘 아는 말씀인데요. 35 절 보면 [내가 큰 세력을 가진 악인을 보았더니 푸른 월계수같이 뻗어 나갔으나 그가 사라져 버렸으니, 보라, 그가 없어졌도다. 정녕, 내가 그를 찾아 보았으나 찾을 수 없었도다]
시편 37 편에 나타난 악인은 앞으로 대환란때 나타날 적그리스도를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통해서 앞으로 주님의 재림과 대환란 여기에 대해서 쭈욱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또 말씀드리지만 셀라라는 말은 셀라 페트라라는 말입니다. 우리를 페트라로 보내 달라고 그들이 간절히 호소할 때 주님은 그들을 독수리의 날개로 업어서, 독수리의 날개가 뭐죠? 비행기로 업어서 그들을 그곳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다윗을 통해서, 다윗은 사울에게 쫒겨 다녔습니다. 사울은 적그리스도의 모형이요 다윗은 예수그리스도의모형입니다. 사울이 다윗을 핍박한 것처럼 앞으로 대환란때 사울같은 적그리스도가 다윗의 후손들인 이스라엘 민족들을 엄청나게 죽일 것입니다. 감옥에 쳐 넣을 것입니다. 먹을 것을 먹지 못하게 하고 그들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도망다녀야 합니다. 그들의 율법 레위기서에 보면 어떤 것도 몸속에 집어넣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랬기 때문에 그들은 절대로 받지 않고 도망쳐 다녀요. 목베임 받습니다. 목베임 받는 사람이 대부분 유대인입니다 여러분. 지금 교회 다니는 사람이 목베임 받지 않습니다. 아 지금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돈 몇푼 때문에 하나님을 배반하고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목베임을 당하는 순교자가 되겠습니까.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 대부분이 유대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들은 율법에 이게 나오거든요.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도 모르고 사람들이 환란을 통과한다고 그러고 환란을 통과해서 휴거된다 그러고 참 담대한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통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조그만 어려워도 이 난리들을 치는데 어떻게 통과합니까. 지금 지진이 나고 뉴욕처럼 난리가 나 보세요. 아이고 나 죽겠다 나 죽겠다. 대환란때 지진이 나니까 하나님을 손가락질 하면서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면서 대적한다고 그랬습니다. 지금도 그러는데 그때되면 어떻겠습니까 여러분. 아 인간의 마음이 이렇게 악합니다. 예레미야를 통해서 예레미야 17 장에 [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부패하니 그것을 누가 알겠느냐] 자기 자신이 몰라요 자기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 몰라요. 문제가 터질 때 그때 탁 터져 나오는거지요. 호수가 잠잠하면 아주 깨끗해 보입니다. 광풍이 불어 보세요. 안에 있는게 다 올라옵니다 여러분. 호수라는것은 고여 있는 물입니다. 흐르는 물이 아니에요. 항상 밑에 자꾸 뭐가 쌓이죠. 바람이 불면 다 올라옵니다. 그래가지고 시커멓게 됩니다. 이게 인간의 마음이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바람을 불게해서 우리를 흔들어 놓으십니다.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개운하게 합니다. 그래가지고 토해내게 하시고 또 회개하게 합니다. 이걸 모르고 사람들이 원망 불평하니 주님을 어떻게 만나겠습니까 여러분. 자 여러분 예수님께서 소경을 고쳐 주셨죠. 소경을 고쳐 주시니까 눈이 쪼금씩 띄어졌어요. 마가복음 8 장에 보니까. 그러니까 주님이 뭐라 그러시냐면 무엇이 보이느냐? 그러니까 소경이 사람들이 나무 같고 걸어 다니는 것이 보입니다. 사람들이 나무처럼 보인다 그랬어요. 여러분 사람들의 족보를 뭐라 그러죠? Family tree 라고 하죠. 나무. 사람을 나무로 비견했죠. 그리고 사람의 어떤 조상을 찾아갈때 뿌리를 찾아간다 그러죠. 뿌리가 뭐죠? 나무 뿌리 아닙니까? 나무의 뿌리. 에스겔서 우리가 공부할 때 31 장에 보면 앗시리아의 산헤립도 적그리스도의 모형이라 그랬죠? 그를 어떤 나무로 비유했죠? 백향목으로 비유했습니다. 백향목이 얼마나 멋진 나무입니까. 지금 레바논에 많이 있죠? 키가 작고 자라기는 힘들지만 그 엄청난 건축재료, 향이 나기 때문에 옛날 솔로몬왕 때 왕궁을 백향목으로 지었죠. 한국의 향나무처럼 냄새가 난다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다음 파라오 보세요. 파라오도 적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이스라엘을 핍박했죠? 아까 시편 37 편에 보니까 풀에도 비유했어요. 37 편 1 절부터 보면 [행악자로 인하여 초조해 하지 말며 죄악을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라. 이는 그들이 풀같이 곧 베어질 것이며 푸른 나물같이 말라질 것임이라. 주를 신뢰하고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땅에 거할 것이요. 진실로 그가 너를 먹이시리라.] 앞으로 땅에 있는 행악자들은 싹 없어집니다. 노아 때처럼 모든 사람은 싹 없어집니다. 그 방주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 말고는 싹 없어져요. 그리스도 방주안에 있는 사람 외에는 싹 없어진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9 절 보니까 [행악자는 끊어질 것이나 주를 기다리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죠? [ 땅을 유업으로 받으리라.] 땅을. inherit the earth. 땅을 유업으로 받는다. 땅을 유업으로 받아 가지고 땅을 통치한단 말에요.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어야한단 말이에요. 주님이 재림할 때 함께 내려오죠? 그때에 악인이 한 사람도 없어요. 노아가 방주에서 나왔을 때에도 한 사람도 없었어요. 그러기 때문에 똑같은 일들이 벌어지는데 그래서 10 절 보니까 [잠시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the earth)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요, 화평의 풍요함으로 기뻐하리로다.] 참, 이게 얼마나 큰 약속의 말씀인데. 시편도 제가 119 편까지 강해했죠? 오래전에 몇년 전에 강해해서 사이트에 올라가 있습니다. 다니엘서도 벌써 8 편 올라갔는데 사람들이 다니엘서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걸 또 제대로 들어야 돼요. 제대로 들어서 요한 계시록과 더불어 잘 깨닫지 못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자세하게 공부하지 않으면 안돼요. 여기 조금, 저기 조금. 누구 말 듣고 누구 말 들으니까 뭐 information 은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머리에 들은 information 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뭐 복음 방송을 통해서, 이 교회 저 교회 다니면서 들어가지고 정보는 많은데 생명이 없는거에요. 말씀은 다 먹어야 됩니다. 성경을 상고하라고 그랬습니다. 처삼촌 벌초하듯이 읽지말고 성경을 샅샅히 읽어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얼마나 정성껏 묘에 가서 풀을 깕아 주겠습니까. 처삼촌 정도 되면 대충하고 오잖아요. 그런 식이에요 바로. 성경은 창세기 1 장 1 절부터 요한계시록 22 장 마지막 절까지 이걸 다 읽을 뿐만 아니라 혼자 읽으면 잘 모르니까 교회 와서 세운 목자를 통해서 주신 말씀을 깨달아야 되요. 그러니까 목사가 있는 거에요. 여기 목사가 똑똑한 사람이 아니에요. 목사는 바보를 세웁니다. 바보를 세워야만 말씀을 그대로 하죠. 똑똑한 사람은 자기 말을 다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 말씀만 강해하게 하는 거에요. 신학을 많이 공부한 사람은 신학을 가르치지 말씀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베드로전서에도 보면 이사야서를 인용해 가지고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렇지요? [또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고 풀은 시들고 꽃은 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남아 있음이라.] 또 야고보서에도 나와요. 1 장 11 절 보세요. 사람들이 연약한 존재란 말이죠. 자기들이 굉장히 강한 줄 알아요. 어떤 사람들이 그래요. 나는 하나님을 안 믿는다고 그래요. 나는 종교를 안 믿는다고 그래요. 그사람은 하나님을 안 믿지만 진짜 하나님을 믿어요. 자기가 하나님이 거든요. 그러니까 atheist 무신론자들,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자기가 종교인, 교주가 되어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굉장히 강한 줄 알아요 젊을 때 특히.
11 절에 보면 [해는 타는 열기로 솟자 마자 풀을 마르게 함으로 풀의 꽃이 떨어져서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사라지나니, 부자도 그의 길이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부자들이 대게 보면 자기를 믿죠. 나 예수 안믿어도 잘 되고 잘 산다고.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우주 공학자가 우주에 갔다 와가지고 대학교 교수인 그분이 미네소탄가, 어디 대학 교순데, 전도를 시작했거든요. 미국 사람이 미국사람에게 전도를 하러 갔겠죠? 나 예수 없이도 잘 살고 예수 없이도 건강하고 예수 없이도 사업 잘되고 예수 없이도 자식 잘키웠고 I don’t need Jesus 그러더래요. 이만큼 교회에서 전하는 메세지가 죄에 대해서 설교 안하고 죄인임을 얘기 안하고 지옥을 얘기 안하고 그냥 잘될 것 얘기하니까 너희 보단 더 낫다 이 얘기하는거에요. 참 보통 얘기가 아닙니다. 아 교회가면 축복받아 이런 식으로 얘기하니까. 이게 사람을 교회에 들여 보내서 지옥가는 길로 보내는 거에요. 자 23 절 보니까 [그 나무를 베고 그것을 멸하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 두어 철과 놋의 줄로 동이라] 하늘에서 파수꾼과 한 거룩한 이가 내려왔죠? 그래가지고 명령을 합니다. 보호 장치를 해두었습니다. 보호장치. 하나님의 뜻이 있죠. 이걸 통해서 느부갓네살이 깨달으라는 거죠. 이걸 통해서 오늘날도 이 말씀을 듣는 정치인들이 깨달으라는 얘기에요. 주의 종들이 깨달으라는 얘기에요. 교만하지 말라는 거에요. 그래서 느부갓네살을 잠깐 사용한거죠. 그래서 결국은 왕을 사람들이 쫒아냈죠. 그래서 쫒아내니까 들의 짐승같이 있게 되 가지고 소처럼 풀을 먹는다. 그런데 일곱 때가 지나야만 된다. 소처럼 풀을 먹는다. 에스겔서에서도 봤죠? 하늘에 그룹이 다섯 있었습니다. 덮는 그룹과 좌우에 사방으로 네 그룹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덮는 그룹이었던 루시퍼, 마귀는 덮는 그룹이었는데 그가 쫒겨 났습니다. 그런데 덮는 그룹의 모습이 뭐라 그랬죠? 황소 모습이라고 그랬습니다. 덮는 그룹, 황소의 모습.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 소처럼 풀을 뜯어먹게 할것이다. 소처럼. 요즘에 보면 황소뿔을 fire place 에 갖다놓고 말이죠 캘리포니아 사람들. 카우보이들이 영적으로 다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아시면 되요. 그 다음에 인도 같은데 가 보면 소를 신으로 여기잖아요. 안 잡아 먹잖아요. 배를 곯는 거에요. 소만 잡아 먹으면 잘 살텐데. 이렇게 어리석습니다. 왜? 마귀가 자기의 형상이니까 못 먹게 하는거에요. 이걸 우리가 영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에스겔서를 보게 되면 그게 다 나오죠. 누가 쫒아 냈는지 모르겠지만 하늘에서 내려 온 파수꾼과 거룩한 이가 쫒아냈는지 신하들이 쫒아냈는지 우리는 알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결국 일곱 때가 지나서야 되는데 그렇게 하는 목적이 뭐라 그랬습니까? 26 절에 보니까 [왕의 왕국은 왕께서 하늘들이 다스리는 것을 안 후에야 왕에게 견고하게서리이다.] 또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그분께서 원하시는 자에게 주신다.] 이런 말씀이었죠. 당신이 원해서 받은 게 아니다 당신의 능력으로 받은 게 아니다 당신이 자원해서 받은 게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그걸 깨달아야만 한 7 년 정도 일곱 때 정도 지나야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게 적그리스도가 7 년 정도 통치하지만 마지막에 그가 깨닫지만 때가 늦었죠. 불못에 떨어집니다. 자 이렇게 여기서 하늘들이 다스리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하늘들이란 것은 사실 하늘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말하는 거죠. 왜냐하면 왕국의 궁극적인 주관자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죠. 그런데 하늘이 하나님이 아닙니다 여러분? 하늘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늘은 하늘이죠? 하나님은 하나님이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섬기고 있습니다. 한국의 천도교가 하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도 하나님 믿는다고 하면서 하느님 합니다. 하느님이라고 하는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늘님 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천주교도 하느님 그럽니다. 여러분 잘들어 보세요. 옛날 애국가가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랬는데 누군가가 하느님으로 바꿨습니다. 이게 누가 했겠습니까? 마귀가 했겠죠. 마귀는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않고 창조물을 섬기게 합니다. 왜? 자기가 이 땅을 차지했기 때문에. 해와 달과 별들을 섬기게 합니다. 일월성신을 섬기게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일월성신을 섬기니까 하나님께서 화가 나셔서 그들을 바벨론에 내어주신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됐어요. 바벨론에 완전히 망하게 한게 말이죠. 그게 그렇게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는 다릅니다. Kingdom of heaven 은 천국입니다. 하늘의 왕국이 이 땅에 온거에요. 하늘에 계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요한이 6 개월전에 전파한거에요. 회개하라 ,6 개월만 있으면 주님을 내가 소개할 것이다. 그래서 요단강에 오셔서 침례를 받으실 때 요한이 그랬죠. 보라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 1:29). 천국이 왔다. 이제 왕이 오셨다 이런 얘기 아닙니까? 그런데 그들은 왕을 죽였습니다. 누가 죽였죠? 바리새인 사두개인 종교인들이 백성들을 충동질해 가지고 죽게 했죠. Kingdom of God 은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왕국입니다. 이것은 지금 이 땅에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 속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이 땅에 재림하시면 악인들 죄인들이 다 없어지고 이 땅에도 하나님의 왕국이 이루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킹제임스 버전에 보면 kingdom of heaven 이 있고 kingdom of God 이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정확하게 되어 있는지 몰라요. 정확하게 되어있죠. 여기지금 다니엘이 내 주 왕이여 할 때 주라는게 말이죠. 하나님 얘기한게 아니에요. ‘주’자 보면 조그만 소문자로 되어있죠. 주가 세 번 있잖아요. LORD 대문자는여호와 하나님을 얘기해요 아버지 하나님. 그 다음에 앞에만 L 자가 대문자 Lord 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얘기해요. 그 다음에 소문자는 사람중에도 주인이 있잖아요. 사라가 아브라함 보고 주여 그랬잖아요. 이게 바로 여기서 주여 그럴 때는 주님을 가르키는게 아니라 사람의 주를 얘기하는 거에요. 이게 구분이 잘 되있어야 하는데 구분이 안되가지고 사람들이 혼동을 하죠. 그러니까 지상에 있는 모든 나라들의 통치자들은 사실상 하늘들에 거하는 최고의 통치자 하나님을 말하는거죠. 하늘들에 거하시는 그러한 권세 를 하나님께 위임받은 권세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나라들이 있으면 그 정사들이 있으면 하늘위에도 그들을 다스리는 정사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이걸 알아야 됩니다. 또 권세들이 있습니다. 자 예를 들어서 다니엘서 12 장 가보면 미리 가보세요. [그때에 미카엘이 일어서리니 이는 네 백성의 자손을 위하여 일어서는 위대한 통치자라.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생긴 이래로 그 때까지 결코 없었던 것이라. 그 때에 네 백성이 구제될 것이니, 곧 그 책에 기록되어 발견될 모든 자들이라.] 미카엘 천사장인데 이 사람은 이스라엘 백성의 통치자입니다. 하늘에서 이스라엘을 통치하는 권세를 받은 사람이에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또 그 다음에 여러분 다니엘이 앞으로 보면 3 주동안을 금식하면서 기도했죠? 그렇죠? 앞으로 나옵니다. 그렇게 할 때에 미카엘이 왔습니다. 가브리엘이 왔죠. 가브리엘은 천사장이죠? 메신저. 사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자, 천사장입니다. 가브리엘이 뭐라고 합니까? [다니엘아 두려워 말라 네가 깨닫고 네 스스로 겸손하기로 마음을 정한 첫 날부터 네 마음이 들림 바 되었기에 내가 네 말들로 인하여 왔느니라. 그러나 페르시아 왕국의 통치자가 21 일동안 나를 가로막았도다. ] 옛날 마귀들이 타락하기 전에는 모든 정사들이 하나님 아래 순종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마귀가 타락했을 때 정사와 권세와 이 세상 어둠 주관자들과 악한 영들을 사탄이 통치하게 됐죠. 그래서 오직 미카엘이나 가브리엘 같은 그런 천사들이 결국은 이들과 대항해서 싸우는 거에요. 그러니까 다니엘이 기도하니까 기도 응답이 내려 오는데 기도응답 가지고 가브리엘이 내려 오는데 아 결국은 그 나라의 독재자를 대표하는 위에 있는 페르시아의 통치자를 주관하는 그 국군이 페르시아의 통치자가 21 일동안 나를 못오게 하니까 결국 미카엘, 군대장관 아닙니까? 미카엘이 싸워 이겨서 내가 21 일만에 올 수 있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정사들과 권세들과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한것들이라] 이렇게 말씀했죠. 결국은 뭡니까? 우리가 기도할 때 기도하는 순간에 하늘에서는 엄청난 일이 벌어집니다. 기도 응답을 가지고 내려오는 가브리엘과 그것를 방해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이게 정사와 권세들 어둠의 주관자들 악한 영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신갑주를 입어야 됩니다. 전신갑주를 입고 성령의 칼을 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성령 안에서 항상 기도해야 됩니다. 인내로. 우리가 기도한 것이 바로 눈앞에 보이지 않는게 그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믿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마침내 가브리엘이 내려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천사가 금 대접에 기도를 받아 올라간다고 그랬죠? 응답을 가지고 내려올 때 그렇게 내려오는 거에요.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 응답이 더딜지라도 믿고 기다리면 됩니다. 다니엘은 응답이 내려올 때까지 21 일동안 금식하면서 기도했어요.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어요. 21 일만 하면 되는지. 21 일날 했을때 내려오니까 끝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거는 우리가 알수가 없어요. 27 절 보니까 [그러므로, 오왕이여, 나의 권고를 받아 주시어 의로운 행위로 왕의 죄들을 단절하시고 가난한 자들에게 자비를베푸심으로 죄악을 끊으소서. 혹시 왕의 평안이 길어지리이다] 참 다니엘은 멋진 사람이에요. 젊은 사람이 말에요. 이렇게 담대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영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집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영이 있는 사람은 무서워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을 절대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그랬죠. [몸은 죽여도 혼을 죽이지 못하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몸과 혼을 한꺼번에 지옥에 던지시는 분을두려워하라.] 사람은 그래요 코에 호흡만 떨어지면 가는거에요. 별거 아닙니다. 돈 떨어져도 푹 들어가고 명예 떨어져도 푹 들어가고 그렇게 변하는지 모릅니다. 재벌이 망하면 금방 비굴해집니다. 이게 없으면 안돼. 그런 사람은 그저 땅만 보고 다니는 거야. 옛날에 내가 전도사 였을때 중앙일보에 광고국장 하던분이 있었어요. 그분이 저한테 그래요. 자기 부하들 중에 몇 명이 목사님들인데. 툭하면 와서 월급 올려 달라고 그런데요. 그는 속으로, 아니 열심히 일하시면 자연히 올려 줄텐데 어 자꾸 집사님, 거기서는 집사님이래. 집사님 나 월급좀 올려줘 올려줘 힘들어 죽겠어. 이건 아니죠. 성령이 있으면 그렇게 못하죠. 얼마나 참 내 이름이 이방인 가운데 모독을 받는다 이 말씀이 바로 이거죠. 자 다니엘은 잘못하면 맞아 죽을 수도 있죠?
[죄악을 끊으소서] 죄 지으면 안됩니다 이런 얘기에요. 여러분 하나님께로 태어난 자는 죄를 짓지 않는다고 그랬습니다. 이게 뭐죠? 일부러 죄를 안 짓는다는 얘기에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전에는 죄 짓는게 쉬웠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내가 실수해서 죄를 지으면 회개할 수 있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 의를 행하고 가난한 자에게 자비를 베풀라. 그 당시에는 예수 믿을 수 없으니까 이렇게 밖에 애기할 수 없죠. 율법시대니까. 그러니까 교리적으로는 행위가 요구되는 율법시대에요. 그러나 지금은 행위로 구원받지 않죠. 우리는 행위로 구원받지 않고 은혜로 구원 받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안에 행위가 있어요. 누구의 행위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행위가 있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행위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은혜로 구원 받은겁니다. 그런데 우리의 행위로 구원을 잃어 버린다는 사람은 예수님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진짜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예수님이 또 죽으셔야 되겠네요? 그건 아니죠. 한번으로 된 거에요 한 번. 왜? 옛날에는 죄를 지을 때마다 자꾸 짐승들이 죽었지만 예수님은 한 번만 단 번에 드리면서 뭐라고 그랬죠? 그 몸을 드임으로써 우리를 거룩하게 하셨다. 죄를 다 가져갔단 얘기에요. 그 다음에 거룩하게 한 이를 온전케 하셨다 하셨어요. PERFECT. 예수님께서, 하늘에 있는 아버지처럼 온전하라 그랬죠? 우리가 어떻게 온전케 되요. 주님의 온전한 그 죽으심의 행위 때문에 우리가 온전해진 거에요. 하나님의 의이기 때문에 우리가 자랑할 게 없는거에요. 행위로 되면 더 이상 은혜가 아니죠. 이제는 너희가 사랑해라. 내 영이 있으니까 너희가 사랑 할 수 있다 그런거에요. 성령이 있으면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교회 오래 다녀도 성령이 없으면 사랑할 수 없어요. 사랑이 있어야만 사랑할 수 있죠. 우리 인간은 사랑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걸 잘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다니엘처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처럼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창조주의 영이 안에 들어와 있는데 완전 180 도 달라지죠. 어떻게 똑 같습니까. 그래서 폴 워셔 목사가 한 얘기가 뭐에요. 거듭났다고 하면서 구원받았다 그러면서 변하지 않는 사람은 가짜다 그런 얘기에요. 젊은이들이 설교 듣고 아멘 아멘 하는데 아멘하지 말라고 너희들에게 하는 얘기라고.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데 너희들에게 하는 얘기라고. 바로 그 얘기에요. 변화되게 되 있죠. 그렇죠? 어떤 사람은 좀 천천히 되고 어떤 사람은 좀 빨리 되고 차이가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정말 속으면 안됩니다. 사탄은 속입니다.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너 구원 받았다 그럽니다. 거듭나야 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나를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새것이 되었도다. 이렇게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정말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이들이 오늘날 진정한 그리스도인들 의 모형입니다. 정말 주님 오실 때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보겠느냐 하셨습니다. 종교인들은 많아도 세상을 섬기면서도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아도 정말 주님을 온전히 따르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만을 온전히 쫒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그 주님의 죽으심을 증거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주님이 안에 있어야만 증거할텐데 주님이 안에 안 계시면 어떻게 주님을 증거하겠나이까. 주님을 본 자만 주님을 증거할텐데, 사람들은 전도가 어렵다고 그럽니다. 전도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주님을 못 만났기기 때문에 성령 안에 계신 주님을 못봤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닙니까. 아버지 하나님 어찌하면 좋겠나이까.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 이곳에 있는 사람들이나 저희 싸이트를 듣는 수많은 사람들 정말 주님이 오시기 전에 사탄에게 속지 않고 진정으로 회심하여 돌이켜서 자신을 깨닫고 세상을 섬기는 자신을 깨닫고 회심하여 주님을 영접할 때 온 마음으로 주님을 영접할 때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는 축복이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기쁨 가운데 주님을 만나서 영광스런 가운데 만나서 함께 새 예루살렘에서 살 수 있는 축복을 이 교회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내려 주시고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