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절부터 37 절까지 보겠습니다. [땅의 모든 거민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겨지나, 그분께서는 하늘의 군대에 있어서나 땅의 거민 가운데서나 자신의 뜻에 따라 행하시나니, 그분의 손을 치거나 그분께 말하기를 ‘당신은 무엇을 하는가?’ 할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바로 그때에 내 이성이 내게 돌아왔고 또 내 왕국의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빛남이 내개로 돌아왔으며 또 나의 자문관들과 귀족들이 나를 찾았으니 내가 내 왕국에서 세움을 받았고 훌륭한 위엄이 내게 더해졌느니라. 이제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고 칭송하고 존경하노니 그분의 모든 일은 진리이고 그의 길들은 공의로우시니 교만하게 행하는 자들을 그분께서 능히 낮추시느니라.”] 느부갓네살이 이렇게 고백할 수 있다는 사실은 그의 명철이 돌아왔다는 겁니다. 명철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것입니다. 영어로 understanding 이라 했죠. 그래서 다니엘이 기도하며 금식하며 하나님께 감사할 때 가브리엘이 찾아왔죠, 가브리엘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천사장입니다. 미카엘은 하늘의 군대 장관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천사장이죠. 그런데 결국 명철이 회복됐다는 것은 그가 회개 할 때에 그가 다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됐다 이것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해요. 교만해지는 그 순간에 깜깜해 집니다. 그래가지고 옛날에 들었던 말씀이고 뭐고 없습니다. 완전히 깜깜한 사람이 돼 가지고 마귀에게 꽉 붙잡혀요. 회개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제가 목회하면서 봐도 교만해 가지고 그런 사람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못깨달아요. 그게 굉장히 조심해야 되는 거에요. 그러기 때문에 이 느부갓네살이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여러분. 베드로전서 4 장 보면. [육체로 고난 받는것이 죄와 단절된다.] 이게 사람이 몸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몸을 쳐버립니다. 육체의 고난은 육체의 고난 때문에 죄로… 한번 찾아봅시다. 베드로전서 4 장 1 절 [그리스도께서 그때 우리를 위하여 육체로 고난을 받으셨으니너희도 같은 생각으로 무장하라. 이는 육체로 고난을 받은 자는 죄로부터 단절되었음이니] 그러기 때문에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몸을 칩니다 하나님이. 몸을 쳐가지고 회개하게 합니다. 몸이 아프면 죄를 짓지 못하니까. 인간들이 이렇게 어리석은 겁니다. 자기 육신을 신뢰하는 거에요. 좀 건강하고 살만하면 고개를 바짝 드는게 죄인들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예수의 피로 인해서 은혜를 받았지 예수님이 오시는 그순간까지 우리의 살덩어리는 죄가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버리면 안돼요. 이걸 잊어버리는 순간에 결국은 내가 의인이 된 것처럼 이러면 안돼요. 우리는 의인이라 칭함을 받았다고 그랬죠. 그래서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우리는 righteous 가 아네요. just 에요. justify 란것은 우리가 의인,righteous 가 아닌데, 의롭지 못한데, 예수의 피 때문에,우리 주님이 고난을 다 받았잖아요. 그러므로 우리를 죄로부터 단절시킨 거에요. 이것을 못 깨달으니까… 복음을 못 깨닫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이 뭔지 몰라요. 엉뚱한 것만 배워 가지고 특히 요즘에 보면은 뭐 마지막때를 주장하고 배리칩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복음은 모르고 그것만 알아요. 그래가지고 사람들을 미혹하는 거에요. 얼마나 웃기는 얘긴지 몰라요. 다시 말해서 옷을 입는데 첫 단추를 잘못 끼웠어요. 전체가 엉망이 되어 버린거야. 그러니까 다른 복음이 나온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되고 정말 이 강단에서는 성경 전체가 복음입니다. 성경 전체를 다 강해하지 않으면 확실하게 몰라요. 성경을 다 절절히 봐야만 주의 뜻을 아는 거에요. 여기 조금 저기 조금. 이단들이 왜 이단들이 됐죠?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하는도다. 이사야가 말했죠? 이단만 그런거 아니에요. 개신교도 마찬가지에요.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설교 여기서 듣고 다음엔 다른데서 듣고. 왔다 갔다 하니까 나중엔 맞춰지지 않는 거에요. 뭐가 뭔지 모르는 거에요 전체적으로. 하나님의 뜻이 뭔지 모르는 거란 말이죠. 그런데 이 느부갓네살은 사람이 소처럼 돼서 풀을 뜯어 먹었단 말에요. 독수리같은 손발톱이 나고 머리는 산발이 되고. 그거야말로 이거는 원시인 모습 아닙니까. 소처럼 어떻게 풀을 먹습니까? 쫒겨 났으니까 먹을게 없잖아요. 이렇게 되니까 그때 이런 고백을 하는거에요. 하나님을 높이는 거에요. 칭송하는 겁니다. 여기 하늘의 군대가 나오죠? 하늘의 군대가 나오는데 하나님을 뭐라고 그러죠? The LORD of host.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 만군. 뭐 일대, 소대, 중대, 대대, 연대, 사단 뭐 군단, 사령부 이정도가 아네요. 하늘의 군단이 있습니다. 만군이에요 만군. A host 란 겁니다. 우리 눈엔 보이지 않지요. 하늘에 그런 엄청난, 하늘에서 뜻이 이룬 것처럼 항상 땅에서도 뜻이 이루어지는 거에요. 이 땅에 나오는 변화 있잖아요. 이것이 하늘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거에요. 어제 대통령 누가 되는거 나왔죠? 난 그걸 딱 보면서 이스라엘이 지금 현재 그 분이 자꾸 압박을 하고 이란 치는거에 대해서 협조 안하고 자꾸 압박을 하고 옛날에도 그분이 수모를 줬잖아요. 백악관에 왔는데 쳐다 보지도 않고 나 손님이 왔는데 나 갈테니까 나하고 얘기 할 기회가 있으면 나한테 얘기하라고 그러고 공항에서 들어 올때도 백악관 뒷문으로 들어 와 가지고, 아주 얼마나 그 이스라엘 총리를 모욕 했는지 모릅니다. 그 이후부터 완전히 천대했거든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총리가 누구에게 돌아섰는가 하면 다른 후보 롬니에게 돌아섰습니다. 아 롬니가, 우리 몰몬 교도들은 요셉과 므낫세의 지파다. 그러면서 아 통곡의 벽에 가가지고 손을 얹고 기도했잖습니까? 아 그러니까 이스라엘 총리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국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까지도 저 사람이 우릴 도을 사람이다. 똑같습니다. 옛날에 바벨론 치하에 있다가 이집트에 손을 벌렸었죠. 이스라엘은 앗시리아에 손을 벌렸었죠. 그래서 망한거 아닙니까? 아직까지도 그 버릇을 못 고치는 거에요. 하나님만 의뢰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여기 갔다 저기 갔다. 미국을 의뢰하고. 이제 대통령 대선이 되니까 다른쪽을 의뢰하고. 많은 크리스찬들이 저에게 전화해요 누굴 찍을거냐고. 나는 안찍는다고 그랬어요. 내 맘이지 뭐 그렇잖아요? 아 왜 권리를 포기하냐고 그러더라고. 아 누구는 동성연애는 어떻고 그러더라고. 아무리 당신이 그래봤자 하나님의 뜻대로 가는거다. 뜻대로 가는 거다. 보세요. 전체 선거의 100 만표 이상이 오히려 반대편을 들었는데도누가 됐습니까? 지금 현재의 대통령이 됐잖습니까. 이게 왜 그래요? 하니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거에요. 우리는 몰라요. 우리 생각은 아 이사람은 뭐가 나쁘고 그러는데 하나님의 때에 따라 뜻대로 가는겁니다. 지금 이스라엘이 굉장히 궁지에 몰릴 거에요 앞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지금. 유대인들의 49%가 롬니를 지지했어요. 29%가 반대편을 지지했어요. 이게 신문에 나고 방송에 나고 난리가 났어요. 지금 당선된 사람이 속으로 어떻겠습니까. 이게 이런 때에 살고 있어요. 우리가 이걸 분별을 잘해야 돼요. 지금 하늘의 군대라는게 나오죠. 다시말해서 하늘에서 일어나는 모든것이 하늘에서 주관되지 이땅에서 되는게 아니란 말에요. 우리 크리스찬들이 이걸 잘 알아야 됩니다. 내 생각대로 조그만 것 가지고 이사람 이사람 그러는데 그래봤자 하나님은 하나님 뜻을 이루시는 겁니다. 백만편 이상이 반대편에 손을 들어 줬어도 미국의 선거의 제도가 누가 만들었겠습니까.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이런 나라입니다. 한국 같으면 뒤집어졌죠. 간접선거를 누가 만들었 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 돌아가는것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알아야 되는 거에요.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그러면 안되는 거죠? 그러니까 위에서 일어나는 일, 거기에 따라서 지상에서도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앞으로 요한계시록 12 장 보면은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나요. 하늘의 군대들과 미카엘과 또 사탄과 그의 천사들. 두 무리가 있죠. 이 만군의 주여호와 하나님인데 그 타락한 루시퍼와 그 1/3 천사들이 지금 대립하고 있죠. 그래서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것이 아니라 정사와권세와 이 세상 어둠의 주관자들과 악한 영이다.] 지금 하늘에 미카엘의 군대와 사단의 군대가 있습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알고 어떤 이 세상의 정세를 볼 때 하나님의 뜻이냐 아니냐 이걸 보고 잘 분별해가지고 영적인 싸움을 해야 되는거죠. 마침내 이제 대환란에 들어가게 되면 미카엘과 그 사단이 싸워가지고 결국 마귀가 이기지 못하고 이 지상으로 내려 쫒겨옵니다. 이게 바로 대 환란입니다. 그래가지고 결국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고 마귀가 나타나고 거짓선지자가 나타나 가지고 누구를 핍박합니까? 이스라엘을 핍박하는 거에요.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을 핍박하는 거에요. 그 여인을 핍박하고 그 여인이 광야로 도망가죠.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 날이 되면 너희가 광야로 도망가라. 산으로 도망가라 그랬죠. 이게 바로 그 얘기 입니다. 이게 요한계시록과 마태복음 24 장과 에스겔서가 다 통하는 겁니다. 성경이 전부 통하는거죠. 이 성경전체를 보지 못하면 하나님 뜻을 알지 못하고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자기 나름대로 요한계시록을 강해하는데 자기나름대로 본 것만 가지고 강해를 하니까 다 틀리는 거에요. 여러분 서점에 가보세요. 요한계시록 강해가 얼마나 많은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전체를 다 모르면 요한계시록 강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자기 생각으로 풀어 버리고 상징적으로 풀어 버리고 이게 이해가 안가면 상징적으로 풀어 버리는 거에요. 이게 얼마나, 그 말씀을 함부로 풀이하면 큰일 나는거에요. 저주 받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한권 주신 하나님 말씀을 다 먹어서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모습이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됩니다. 이런 사람이 휴거 되가지고 왕노릇 하는 거에요. 여러분 보세요. 느부갓네살이 그렇게 교만해졌는데. 전세계를 통치해 가지고 교만해졌는데 어떻게 했죠? 낮췄죠. 지금 하나님은 뭐하고 계십니까. 왜 교회를 세우셨겠습니까. 앞으로 지금 느부갓네살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의 대통령들과 왕들이 하나님을 섬깁니까? 다 교만해졌죠? 마귀의 정사로부터 능력을 받아가지고 그쪽 편에 있단 말입니다 지금. 미카엘편에 있지 않고 말이죠. 이러기 때문에 주님이 오시면 어떻게 되죠? 그사람들을 다 멸하죠. 이젠 끝이에요. 느부갓네살은 그래도 회개할 기회를 줬지만 이제는 회개할 기회가 없어요. 때가 찬 경륜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의 통치자는 다 없어질 것 아닙니까? 그러면 누가 이 천년왕국때 유대인과 이방인이 있는데, 누가 통치할 겁니까? 하나님께서는 사도들을 불렀죠? 왜 사도들을 부르셨겠습니까? 부르심을 받은자들. 사도들을 불러 가지고 이스라엘의 12 지파를 통치하게 부르신 거에요. 어부들, 세리들을 말이죠. 아이, 그들이 어떻게 할까? 천만에요. 그들이 영생체를 가지고 내려오면 초인간이 되는데 왜 통치를 못하겠습니까? 마찬가지에요. 휴거된 성도들. 이땅에서 일하고 므나 남긴 휴거된 성도들 말이죠. 그 성도들이 내려올 때는 완전히 초인간적인 몸으로 죽지 않는 몸, 썩지 않는 몸, 이런 몸으로 내려 올텐데 왜 못따라 하겠습니까? 이게 교회가 그 사람들 양성하는 곳인데 그렇게 될만한 거듭난 사람이 거의 없어요. 다 종교인들입니다. 목사들까지 포함해서요. 그걸 모른다구요 사람들이. 없어지잖아요. 한사람도 없도다. 풀처럼 변해도.. 아무리 봐도 없도다. 그랬죠. 그래서 사도 베드로도 뭐라고 그랬죠? [너희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독특한 백성이다.] 독특한 백성이죠. 하나님께서 따로 이 하나님의 교회안에서 정말 므나 비유에서 처럼 주인께서 가서 올때가 됐는데 가실 때 성경 한 권 주시고 가셨는데 이것 가지고 얼마나 정복했느냐에 따라서 열 므나 남기고 다섯 므나 남기고, 가만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없어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통치권을 줄라고 이렇게 한거에요. 자 보세요. 시편 2 편 보겠습니다. 이미 이것을 계획 하시고 세상 왕들에게 경고 하셨습니다.
[어찌하여 이방이 분노하며, 백성들이 헛된 일을 꾀하는가? 땅의 왕들이 나서고 치리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주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우리가 그들의 결박을 끊고 그들의 멍에를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하늘들에 앉으신 분이 웃으실 것이요. 주께서 그들을 조롱하시리로다. 그때 그가 진노 가운데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심히 불쾌하여 그들에게 화내시기를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위에 내 왕을 세웠도다.] 보세요. 내 왕을 세웠도다. 세웠도다는 과거가 아네요. 세웠도다 말씀은 현재죠? 그게 이루어질거야 이런 말씀이죠. 내 왕이 누굽니까? 예수 그리스도에요. 만왕의 왕 만주의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세울 것이다. 그러니까 너희 왕들아 치리자들아 정신 차려라. 이 말씀을 말이죠. 베드로가 오순절 이후에 핍박을 하니까 그때 이 말씀을 인용했어요. 그때도 그랬어요. 땅의 왕들, 치리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잖아요. 마지막때도 마찬가지에요. 마지막때도 주님이 오시는데 땅의 왕들이 연합해 가지고 아마겟돈에서 오시는 주님을 대적하다가 다 죽잖아요. 2 억의 군대가 다 죽잖아요. 이게 또 한번 이루어지는 거에요.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온 일생을 주님께 바치고 겸손하게 삽니다. [능하신 하나님의 손 아래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를 높이리라.] 이것은 주님 오실 때 높인 단 애기에요. 이 땅에서 절대 높아지면 안됩니다 여러분. 이 땅에서는 자꾸자꾸 밑으로 내려가야 돼요. 사도바울이 그랬죠? 처음에는 내가 다른 사도들보다 뒤질게 없다. 두번째는 그러다가 뭐라고 하냐면 나는 지극히 작은 사도다. 그다음엔 뭐라고 그랬죠. 성도 가운데 지극히 작은 자다. 그다음엔 나는 죄인의 괴수다 그런거에요. 이 하나님의 말씀은 알면 알수록 내 모습 내 죄가 얼마나 큰걸 알고 나같은 죄인이 구원 받은 것을 자꾸 깨닫는 거에요. 그래서 성경 공부 하는거지. 여기(머리)에 집어넣을려고 하는게 아네요. 머리에 집어 넣는거 아네요 그 사람은 교만해지는 거에요. 지식은 교만케 되는 거에요. 어떤 지식을 얻을려는 사람들, 어떤 목회자 되신 분에게 전화가 왔어요. 아, 목사님에게 자료 좀 구할려고 합니다. 그 분도 목사에요. 그래서 내가 말을 못했어요. 자료. 자료를 구하는 사람은 안돼요. 어떤 자료를 구해서 뭘 써먹을려는 사람은 안돼요. 내가 하나님 말씀을 들어 가지고 정말 말씀에 빛이 비쳐져 내가 깨달아야지요 자료를 구해 가지고 써먹을려는 사람은 지식만 가지기 때문에 교만케 돼요. 그래가지고 남한테 배운것을 가르치게 되면 교만케 되요. 그러나 이 말씀을 누구에게 배웠을지라도 깨달아 가지고 이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 가지고 육신이 되면 점점점 겸손하게 되는 거에요. 아버지의 뜻을 알게 되는 거에요. 당신은 무엇을 하는가 라고 물을 수 있겠는가? 여기 나오죠? [당신은 무엇을 하는가 할자가 아무도 없다] 그랬죠? 아무도 물을 자가 없어요. 내 맘에 안든다고요 천만에. 요즘 교회에서 보면 내 맘에 안든다고 불평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뭐 여러 교회 마찬가지에요. 교회들이 싸우는거 아닙니까. 이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여러분. 그런데 사람들이 에베소서를 배우게 되면 교회가 뭐란걸 확실히 알게 되는데 에베소서를 안 배우면 몰라요. 성경은 다 준거에요. 교회가 주님의 머리거든요. 그래서 교회 사람들을 핍박하잖아요? 그러면 주님을 핍박 하는거에요. 교회에서 분란을 일으키고 이간질하고 혼란스럽게 하는 사람은 주님을 괴롭히는 거에요. 이걸 몰라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고 그랬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마찬가지에요. 오늘날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거에요. 자기가 왜 망하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느부갓네살 같은 사람은 저 꼭대기에 올라가서 뚝 떨어졌으니까 엄청난 변화 아닙니까?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요만큼 올라갔다 뚝 떨어지고 요만큼 올라갔다 뚝 떨어지고 하니까 떨어져도 몰라요. 저 높은데서 팡 떨어져야만 아이쿠 정신이 얼떨떨 해가지고 내가 왜 이럴까 할텐데, 좀 보면 직장 좀 생기고 먹을 만하면 교만해 집디다. 참 보면 인간이 미련한 겁니다. 직장 없고 먹을 것 없을 땐 주여 주여 그러다가 뭐가 생기고 좀 살만하면 막 이러는 거에요. 자기 주장 내세우는 겁니다. 이게 인생들이에요. 그럼 어떻게 돼요. 떨어뜨리는 거야 하나님이. 불쌍한 거죠. 매를 맞으면 아픕니다 여러분. 이게 징계에요. 하나님의 자녀라면 징계에요.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은 징계는 안해요. 그냥 떨어뜨려 버리는 거에요. 징계라는 것은 다시 회복 시켜 주는 거에요. 하나님의 매 맞는 사람은 일으켜 줍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 안타까운 거에요. 제가 목회하면서 가장 안타까운게 정말 사람들이 모르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항상 얘기하는게 교회 올 때는 목사보러 오지말고 주님 만나러 오라는게 바로 그거에요. 주님 만나러 오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지금까지 제가 목회를 오래 했지만. 초창기부터 있던 사람중에 지금까지 딱 한 가정 남았어요. 그 사람은 교회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에요. 끝까지 있는 거에요. 주님을 알기 때문에. 그러나 장로고 뭐고 해도 주님의 교회를 모르는 사람은 떠나 버려요. 왜 떠나냐. 대게는 부인들이 끌고 나가요. 이걸 몰라요. 영적인 전쟁을 집에서도 못이겨. 그러니까 어떻게 되요. 그게 무슨 군사가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교회는 끝까지 남은 주님의 군사들이 휴거되어 주님과 함께 통치하러 내려오는 통치자들 왕같은 제사장들이에요. 제사장은 제사장인데 왕이란 말에요. 이거를 모르니까 사람들이 함부로 얘기하고 함부로 행동하는 거에요 교회에서. 너무나 안타까운 겁니다. 당신은 무엇을 하는가 얘기 할 수 없어요. 여러분 욥기 보겠습니다. 욥기 9 장 12 절. [보라, 그분이취해 가시는데 누가 막을 수 있으랴? 누가 그분게 ‘무엇을 하시나이까?’라고 말하겠느냐?] 이건 욥이 말이죠 엄청난 고난 속에서 한 말입니다. 할 말이 없어요 우리는. 왜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났습니까? 할 말이 없어요. 하나님 맘대로에요. 이걸 사람들이 몰라. 좀 먹고 살기 괞찮으면 다 교만해져요. 그래서 교회에 돈 많은 사람들이 교회 목사님 멱살을 잡고 그러잖아요. 장로들이. 얼마나 불쌍한 사람들인지 모릅니다. 거 목사들 별 볼일 없잖아요. 그래 우습게 보는 거에요. 교회에 사람들이 없으면 우습게 보는 거에요. 이게 얼마나 비열한 사람인지 몰라요. 주님을 못보기 때문이에요. 그렇다고 뭐라고 할 수 없잖아요. 저는 다른 기도 안해요. 이 교회가 주님이 머리된 교회란 증거만 보여 주세요. 난 그렇게 밖에 기도 안해요. 아무에게도 기도 안해요. 왜? 하나님이 얘길 하셔야지 내가 얘기한다고 듣나요. 옛날 모세가 얘기한다고 들었나요. 모세가 하나님이 판단해 주세요. 그랬어요. 나와 저들(고라당)사이에 판단해주세요. 저도 그래요. 주님이 이것이 몸된 교회가 아니라면 할 수없고요. 내가 회개해야죠. 그러나 이 교회가 주님이 몸된 교회라면 주님이 말씀해 주세요. 표적을 보여 주세요. 이렇게 기도하고 맙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목회하면서 한가지 기도해요. 이 교회가 주님의 몸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난 이거밖에 기도 안해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야. 주님이 다 통치하는거 아닙니까. 누가 뭐라고 그래도 겁날게 없어요. 그렇게 많은 사람이 나갔어도 겁이 하나도 안나더라고. 아 주님의 교횐데 내가 왜 그래. 그런데 또 사람이 계속 들어와서 말씀이 선포되고 있잖아요. 이게 그런거에요. 그래서 항상 그러죠 나도 이 교회의 멤버다. 주님이 떠날 때까지 나도 안 떠난다. 멤버다. 자기 자유 대로 되는게 아니에요. 그러기 때문에 주님이 [내 이름으로 두세 사람이 있는 곳에 나도 그들중에함께 있겠다] 말씀하셨어요. 이게 다 뜻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느부갓네살이 회개할 때 [그때에 내 이성이 내게 돌아왔고 또 내 왕국의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빛남이 내게로 돌아왔으며 또 나의 자문관들과 귀족들이 나를 찾았으니 내가 내 왕국에서 세움을 받았고 훌륭한 위엄이 내게 더해졌느니라.] 참, 여러분 들짐승들과 사는게 7 일도 아니고 7 주도 아니고 7 달도 아니고 7 년입니다. 그 얘기는 뭐죠?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 대신에 다른 사람이 왕이 됐다는 얘기죠. 여러분 누가 7 일간만 왕이 되도 내어 주겠습니까? 절대 안내줍니다. 만약에 어떤 부하들이 느부갓네살을 다시 등극 시킬려고 그러면 반역죄로 다 죽일 겁니다. 그렇지요? 인간세상이 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자문관들과 귀족들이 소처럼 풀을 먹는 느부갓네살을 뭐 잘났다고 왕으로 세우겠어요? 이제 끝난 인생 아닙니까. 저 위에서 하나님이 역사하니까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거에요.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뜻이 이루어진 거에요. 마지막 그게 뭔가하면 주님이 이제 왕으로 하늘에서 등극하신 것처럼 이 땅으로 오시는거에요. 그래가지고 예루살렘에 오시는거에요. 그래서 롬니란 사람이 그러잖아요. 크리스찬들의 표를 얻을려고 뭐라 그러냐면, 원래 그사람들은 예수님이 저기 유타로 오신다고 그랬거든요. 말을 싹 바꿔가지고 뭐라 그런줄 아십니까? 아니야 예수님은 저기 올리브산으로 오셔 가지고 올리브산이 쫘악 갈라진다고. 아 그곳으로 오신다고. 성경에 있잖아요 스가랴서에. 그렇게 얘기 하면서 뭐라 그러냐면, 그런데 주님이 오셔 가지고 천년 통치할 때 수도가 두 군데래요. 하나는 예루살렘이고 하나는 이쪽이래요. 이래가지고 크리스찬들이 유타가 아니래 그러면서 찍을거 아네요. 이렇게 아무리 발버둥쳐도 안되는 겁니다. 이스라엘만 속은 거에요. 자기들을 위한다 그러니까, 우리들은 당신네 지파라고 그러니까 얼마나 좋아요. 그러기 때문에 이게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 가는겁니다. 우리를 부르실 그 날이 가깠웠고요.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시간이 가까운 거에요. 이걸 우리는 미리 알고 있어야 되요. 그렇다고 그분이 적그리스도란 얘기는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거는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거지 우리가 함부로 판단하고 보이는 대로 판단하면 안되요. 우리는 아무것도 몰라요. 우리는 하늘에서 일어나는것 아무것도 모릅니다. 모르는게 정답이에요. 아는 체 할 필요 없어요. 어떤 할머니가 한국 대통령이 누구라고 어쩌고 그러는데 그거 솔깃할 필요 없어요. 거 맞는다 그래도 솔깃할 필요 없어요.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져요. 별사람 다있죠. 그런 사람 따라 가다가 나중에 엉뚱한 얘기하면 또 믿죠. 여러분 정신병자들이 어떻게 보면 성령이 충만하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정신병자들이. 정신이 돌아오면 없어져 버려요. 또 정신병자들이 한 얘기를 믿는 사람들이 많아요 요즘엔. 사탄이 그걸 이용하는 거죠.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거죠. 느부갓네살을 다시 일으 킨건 하나님께 회개하니까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서 뜻이 이루어진거지 인간의 생각으론 도저히 불가능한 거에요. 느부갓네살이 다시 등극한다는건 불가능한거죠. 37 절에 보니까 [이제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고 칭송하고 존경하노니 그분의 모든 일은 진리이고 그의 길들은 공의로우시니 교만하게 행하는 자들을 그분게서 능히 낮추시느니라.”]
명철이 돌아오니까, 지혜와 명철. 그러니까 하나님의 성령이 뭐죠? 지혜의 영, 명철의 영입니다. 아멘! 성령이 있는 사람들은 절대 교만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성령이 없어서 그래요. 성령은 명철이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요. 성령이 없으면 교회에서 대적하는 일이 일어나는 거에요. 교만한 거에요. 그 사람은 성령이 없는 사람이에요.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녔고 말씀을 많이 배웠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성경이 얘기하잖아요. 명철이 돌아왔다. 다른 영을 받아서 그래요. 다른 예수를 믿어서 그러고 다른 복음을 믿어서 그럽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 칭송하단 말을 영어로 extol, 이거는 높인다, 들어 올린다 이런 뜻인데 요즘 영어, extol 이란 영어는 엘리자베스 여왕때 말인데 지금 현대의 영어는 exalt 높인다, praise exalting 애기하죠? Honor him 이렇게 얘기하는데 오늘날 성경의 exalt 의 모습입니다. 사실 느부갓네살은 앞으로 나타날 7 년동안 통치할 적그리스도의 모형이죠? 그런 모형인데 왜 하나님을 칭송했을까? 두 가지에요. 그당시에 한 사람으로써 깨달았을때 이런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한다 이걸 보여준거고 그다음에 나중에 나타날 적그리스도가 이 사람처럼 교만해진다 이걸 얘기 하는거에요. 그러나 그 사람은 회개를 못하고 기회가 없죠. 옛날에 유다가 회개하지 못하고 결국은 저쪽 지옥으로 떨어진 것처럼 그렇게 된거죠. 그러기 때문에 역사상 한 인물이고 동시에 인간의 마음으로부터 변하게 되어 짐승의 마음을 그에게 주어서 일곱 때로 그에게 지나게 했다 16 절에 나오죠? 그러기 때문에 그는 짐승이기도 하다. 짐승처럼 됐잖아요. 그래서 두가지 뜻이 있는거에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어 적그리스도의 모형인데 하나님을 찬양할까? 혼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두번 역사하는거에요. 과거의 사건에 이런일이 있었고 이 사람이 짐승처럼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일곱때 7 년동안 짐승이 나타나서 통치할 것을 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류역사의 통치자들이 다 적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이집트의 파라오, 앗시리아의 산헤립, 페르시아의 고레스나 다리오, 알렉산더, 시저, 이런 사람들 다 적그리스도의 모형이죠. 히틀러 까지도. 그러니 앞으로 나타날 적그리스도는 지금까지 나타난 적그리스도에 비하면 엄청난 겁니다. 완전히 말살할라고 그래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독수리 비행기를 보내 가지고 그들을 업어 가지고 페트라로 보내기 때문에 난공불락으로 보내기 때문에 그들이 안전하죠. 그래서 남은자들 회개한 자들만 반짝 업어 가지고 그들을 보호하다가 천년왕국에 들어가게 하시는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땅에 사는 동안에 뭘 준비해야 되요? 왕같은 제사장, 이 땅에서는 왕같은 제사장이에요. 죄인들을 예수께로 인도하는 거에요. 구약 때는 짐승을 가져오면 죽였지만 이제는 주님이 2 천년전에 그들을 위해서 이미 죽으셨기 때문에 또 짐승을 가져올 필요가 없죠? 그러니까 그걸 얘기해주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을 위해서 죽었다. 그리고 장사 되셨다. 셋째날에 살아나셨다. 이게 바로 뭐에요. 그럼 당신은 짐승 안가져 와도 돼. 그분이 이미 죽으셨어. 당신 때문에. 당신이 죽인거야. 이래 가지고 우리는 그들을 복음으로 인도하는 제사장이 되어 가지고, 이것을 많~~이 하는 사람은 어떻게 되요? 왕이 되는 거에요. 왕! 이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그러기 때문에 이 성경 말씀을 우리는 어디를 공부해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을 사서 얻으라는 거에요. 먹을거 때문에 너무 그러지 말고 시간을 사서, 하나님의 시간을 하루에 몇시간 떼어놓고 그리고 일하라는 거에요. 이렇게 할 때 주님께 하나하나 올라가는 거에요. 금도 올라가고 은도 올라가고 보석도 올라가 가지고 우리의 집이 지어지는 거에요. 우리는 새 예루살렘에 살면서 그러면서 통치하는겁니다. 우리 집은 새 예루살렘이에요. 그러니 참 얼마나 다윗이 고난 받았습니까? 적그리스도 같은 사울 때문에 얼마나 고난 받았어요. 그러기 때문에 그를 지극히 높여 가지고 다윗을 이스라엘의 통치자로 세우시는 거지요. 12 사도들은 결국은 12 지파를 다스리는 통치자가 되는거에요. 지금 신약시대의 거듭난 성도들, 여기서 일한 만큼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아서 통치자가 되어서 우리도 왕같은 제사장으로서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통치하는 이러한 사명을 받은거고 축복을 받았는데 이러한 것을 깨달은 사람은 복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이걸 알죠. 성령이 있는 사람은 이걸 아는데 성령이 없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걸 모릅니다. 이런 얘길 들으면 이걸 뭐 유토피아 같은 얘기라고 해요. 우리가 어떻게? 천만에. 아 노아때 다 죽었잖아요? 아 노아 식구들 별 볼일 없는 사람이에요. 그때 가장 별 볼일 없는 사람이 노아 식구들이에요. 노아, 부인, 아들 셋, 며느리 셋, 별 볼일 없는 사람들 아니에요. 얼마나 핍박을 받았겠어요. 전도하느라고요. 미쳤죠. 120 년동안 전도했으니까 여기 들어 오라고. 그렇지 않으면 다 죽는다고. 미친 할아버지라고 했잖아요. 미친 할아버지와 식구들 너희들이나 죽어라고 그랬잖아요. 그러나 의에 전파자 노아! 라고 그랬죠. 그 사람들만 다 살았죠. 똑같아요. 이게 바로 뭐죠? 첫 번째 사람 아담에게 다산하고 번성하라. 노아에게 다산하고 번성하라. 이제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주님 오시면. 주님께서는 마지막 아담입니다. 이 진리를 모르니까 교회들이 엉뚱한 짓을 하고 있는거에요. 교회는 말씀을 계속 먹어서 육신이 되서 아버지의 뜻을 훤히 알아야 됩니다. 전신갑주를 입어야 되는 거에요. 저 사탄에 속한 정사와 권세와 악한자들을 이길 수 있어요. 아멘! 그것들이 환란때 떨어져 다 멸망해 나가죠. 그러면 하늘의 있는 정사들은 만군의 주 여호와의 정사들로 다 변합니다. 하늘과 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통일이 되는겁니다. 이게 때에 다른 경륜인데 그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걸 어떻게 알아요? 성경말씀을 통하여 아는거지 누가 예언을 한다고 아는게 아녜요. 절대 사람따라 가면 안됩니다. 성경에 다 나오는데 무슨 얘기야. 성경이 다 예언인데 이걸 공부 안하니까 자꾸 이상한 사람에게 가서 내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렇게 묻는거야. 이 바보들이에요 바보들. 사탄이 그냥 딱 역사를 해가지고 엉뚱한 예언을 주면 속고 돈만 갖다 바치고 그러는 겁니다 여러분.
기도하겠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받은 축복이 얼마나 큰 것인지 또다시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금 현재 왕들과 치리자들이 기름부음 받은 주님을 오시지 못하게 하고 그분이 오시는것을 원치않고 무천년 후천년을 주장하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설,설을 주장하면서 세가지 설이 있다고 그러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딱 한가지 밖에 없는데 속이고 있습니다. 주의 종들이 속이고 있습니다. 신학자들이 속이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소경들이 소경들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교회를 통하여 선포되는 말씀이 온 세상으로 퍼져 나갈 때 아버지 하나님 명철이 있는 사람들이 아버지의 뜻을 깨닫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이 교회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성령의 명철과 지혜를 받아서 다 거듭나서 아버지 하나님 주님 오실때 영광스럽게 주님 만나게 하시고 이 땅에서 많은 므나를 남겨서 열 고을 다스리고 다섯 고을 다스리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게 하시고 하나도 남기지 못했다가 책망 받는 사람 없게 하시고 지옥은 가지 않지만 책망받는 사람 하나도 없도록 주여! 시간을 내어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여 주님이 주신 므나를 가지고 열심히 복음 전하여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여 이 땅을 차지하는 역사가 이 땅에서 있게하여 주시옵기를 원하나이다.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이것이 네 땅이 될것이다. 가로와 세로로 걸어라 이곳이 네 땅이 될것이다. 우리는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구원받았으니 아브라함처럼 함께 본 것 받는다 하였사오니 우리가 바라보고 걸어가며 복음을 전한 곳마다 우리의 땅이되는 것을 깨닫는 역사가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돈을 버는 그땅이 아니라 앞으로 통치할 그 땅을 차지할 수 있는 모두가 되게 도와주시고 바라보면서 기도하고 바라보면서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모두가 될 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일마다 예배 끝나고 나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아버지 복음을 전한 발길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많은 사람을 주께로 인도하여 주시오며 아버지 저들이 상받는 믿음 가운데 행할 때 주님, 영광을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기도합니다. 사탄의 권세, 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떠나게 하시고 아버지 저들을 무장 시켜주시옵사 많은 혼들이 주께로 돌아오게 하시고 AA 미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 술먹고 마약하는 사람들이 수가성 여인처럼 생명수를 받아서 와보라는 놀라운 외침이 LA 이 지역에 캘리포니아에 온 미주에 온 땅에 퍼지게 도와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청하며 기도드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