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5 장 13 절 부터 보겠습니다. [그리하여 다니엘이 왕 앞에 불려오니,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말하기를 ‘네가 내 부왕께서 유다에서 데려온 유다의 사로잡힌 자들의 자손인 다니엘이냐? 내가 너에 관하여 들으니 신들의 영이 네게 있고 빛과 명철과 탁월한 지혜가 네게서 나타난다 하는도다. 지금 현자들과 점성가들이 이 글을 읽고 내개 그 해석을 알게 하려고 내 앞에 불려왔으나 이 글을 읽고 내개 그 해석을 알게 하지 못하였느니라. 내가 너에 관하여 들으니 너는 해석을 할 수 있고 의문을 해소한다 하는도다. 이제 네가 이 글을 읽고 그 해석을 내게 알려 주면 너는 주홍색으로 옷입을 것이요 금목걸이를 목에 두를 것이며 왕국의 셋째 치리자가 될 것이니라.” 하더라. 그러자 다니엘이 대답하여 왕 앞에 이르러 말하기를 왕의 선물들은 왕께서 가지시고 왕의 상들도 다른 사람에게 주소서. 그래도 내가 그 글을 왕께 읽어 드리고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오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왕의 부친 느부갓네살께 한 왕국과 위엄과 영광과 영예를 주셨으며, 그분께서 그에게 주신 그 위엄에 모든 백성과 민족과 언어들이 그의 앞에서 떨고 두려워하였으며, 그가 죽이고 싶으면 죽이고 살리고 싶으면 살리며 그가 높이고 싶으면 높이고 낮추고 싶으면 낮추었는데, 그의 마음이 높아지고 그의 생각이 교만으로 완고하여지므로 그가 그의 왕좌에서 폐위되고 그의 영광을 빼앗겼으며 사람들의 아들들로부터 쫒겨나서 그의 마음이 짐승들과 같이 되고 그의 처소는 들나귀와 함께 있으며 그가 소처럼 풀로 먹고 그의 몸이 하늘의 이슬로 젖었으니 이는 그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인간들의 왕국을 치리하시고 그분께서 원하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위에 지명하시는 것을 알 때까지였나이다. 그의 아들이신 오 벨사살이여, 왕은 이 모든 것을 알면서도 왕의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오히려 하늘의 주를 거역하여 자신을 높였으며 사람들이 주의 전의 기명들을 왕 앞에 가져오니 왕과 왕의 귀족들과 왕의 아내들과 왕의 후궁들은 그것들을 가지고 술을 마셨나이다. 또 왕께서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은으로 만든 신과 금으로 만든 신과 놋과 철과 나무와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였으나, 왕의 호흡을 그 손에 가지시고 왕의 모든길이 그분의 것인 그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시므로, 그분께서 손가락을 보내어 이 글이 기록되었나이다.] 여기까지 보겠습니다. 이제 다니엘은 나이가 90 이 다 되었습니다. 소년 때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온 다니엘이 이제 80 도 훌쩍 넘기고 90 이 가까운 나이가 됐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다니엘의 존재를 다 잊어 버렸습니다. 다 잊어버린 오랜후입니다. 그런데 왕비가 있었다 그랬죠. 그 왕비는 느부갓네살왕의 딸로 우리가 알 수가 있어요. 그 분도 나이가 많은 분이죠. 연회에는 오지는 않았죠. 그런데 그 왕비가 다니엘을 기억하고 벨사살 왕 앞에 불려 왔습니다. 그러니 지금 뭐 사람 손가락이 나타나서 글을 쓰니까 벨사살이 너무나 무서워서 그냥 다리가 후들 후들 떨리고, 생각해 보세요. 사람도 아니고 손가락만 나타났으니 얼마나 무섭겠어요? 그래가지고 그 왕비의 말을 듣고 다니엘을 불렀는데 다니엘은 자다가 갑자기 오라 그러니까 아무리 서둘렀어도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겠지요? 거 벨사살왕이 얼마나 초조했겠습니까? 참 그 심정을 우리가 알 수가 있지요. 다니엘은 그 나이가 많을 때에도 아직까지도 고관의 지위가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8 장 27 절에 가보면 다니엘이 왕의 업무를 행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14 절 보니까 [내가 너에 관하여 들으니 신들의 영이 네게 있고 빛과 명철과 탁월한 지혜가 네게서 나타난다.] 하나님의 성령을 모르는거죠. 알 수가 없죠. 이 세상에는요 세가지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과 떨어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분리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죄인들이죠. 완전히 하나님도 모르고 하나님과 관계도 모르고 세상에서 우상을 섬기면서 사단을 따라가면서도 어디 가는지도 모르고 헤메는 사람들, 이 사람들은 바로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요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사람들입니다. 두번째 어떻게 어떻게 해가지고 죄인인 것을 깨닫고 회개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어요. 믿어 가지고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아가지고 이제는 담배도 끊고 술도 끊고 마약도 끊고 모든 세상의 나쁜 습관도 다 끊었습니다. 이 사람은 세상으로부터 분리된 사람입니다. 세상으로부터 나왔어요. 분리는 됐어요. 세번째 사람은 뭔가하면 하나님께로 성별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로 성별됐단 말에요. 세상으로부터 나와 가지고 하나님께로 성별된 거에요. 사도바울은 내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성별되었다. 영어로 separated unto God 그랬습니다.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듭났어도 세상으로부터 그냥 나온 정도지 하나님께 성별되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시 말해서 구원을 받았을지라도 성령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나라에서 실업자가 너무 많습니다. 아무 것도 할 일이 없어요. 왜 일이 없을까요? 일을 하려면 말이죠. 세상에서도 이력서를 제출하고 나 이런일 하고싶다 할 것 아네요?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에서 job 을 안 구하는거에요. 그냥 뭐 구원 받았으니까 됐다 이러고 사는 사람들, 이게 바로 세상으로부터 separated from the world 인데, 세상으로부터는 분리 됐는데 하나님께 separated unto God 는 안된거에요. 하나님께는 완전히 안된 거에요. 다시말해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job 이 없는 거에요.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하면 내가 구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내게 직분을 줍니다. 내가 할 일, 뭐 교회에서 집사, 장로 이런게 아니라 하나님의 할 일을 준다 말이죠. 그 다음에 성령이 뭘 주시는가 하면, 예수님이 직분을 주고 성령님은 은사를 줘요. 그 다음에 은사를 가지고 일할 때 하나님이 역사 하십니다. 이게 성부 성자 성령께서 지금 역사하시는 일을 우리가 알죠. harmony 죠. 예수님은 할일을 주시고 성령님은 은사, 일을 할 수 있는 능력과 사랑을 주시고 그 다음에 하나님은 일할 때 역사해 주십니다. 이게 얼마나 멋집니까. 고린도전서 12 장에 나오잖아요. [주님은 직분을 주시고 성령은 은사를 주시고 하나님은 역사 하신다.] 이렇게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것을 우리가 알 수 있죠. 여기 다니엘은 세 번째 사람이죠. 완전히 하나님께로 성별된 사람이에요. 이 벨사살왕이 이 다니엘 안에 있는 그 영이 뭔지 알지 못하죠? 그러니까 신들의 영이 있고, 바벨론은 다신을 섬기는 나라 아닙니까? 그러기 때문에 모든 신들이 바벨론에서 다 나온 거에요. 보세요. 이름만 바꿨지 카톨릭, 불교, 모슬렘, 유교 다 바꿨는데 똑같은 마귀입니다. 보세요. 천주교 신자들이 묵주 돌리잖아요. 불교 신자도 묵주 돌리죠? 그 묵주가 똑같은 묵주에요. 그걸 마귀가 쪼금 쪼금씩 이름만 바꿔놓으니까, 종교가 뭐냐? 뭐냐? 다른것 같은데 사실은 다 똑같은 거죠. 자기를 믿는 사람도 자기가 우상 아닙니까. 그러기 때문에 바벨론에서 모든 신들이 다 왔어요. 그래가지고 대환란때 되면 큰 바벨론이 나타나는 거에요. 그러니까 요한이 보니까 이상한거에요. 바벨론이 또 나타난거에요. 그래가지고 대환란 때 되면 마귀하고 범죄한 천사들이 다 기어내려오니까, 다 내려온단 말에요. 노아 때와 마찬가지로 그 천사들이 여자들과 결혼해서 엄청난 거인을 또 낳을 거에요. 주님이 그랬잖아요. 노아 때와 똑같다고 그랬어요. 노아 때에도 천사들이 내려와서 사람의 딸들하고 결혼해서 거인을 낳았잖아요. 엣날 그리스의 신화보세요. 헤라클레스 같은 사람들. 배를 막 끌고 가고 그러잖아요. 그게 그냥 나온 얘기가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이 노아 때와 똑같다고 그랬으니까.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노아 때도 그래요. 또 그런 일이 천사들이 마귀와 함께 이 땅에 쫒겨내려 오니까 하늘에 있는 자들은 기뻐하라 저들이 쫒겨났다.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사단 마귀가 때가 얼마남지 않을것을 알고서 분을 내고서 땅으로 내려갔음이라. 그때가 되면 난리가 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니까 지금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정말 불행한 사람이에요.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너무나 축복받은 사람이에요. 왜? 두번 태어날수 있으니까. 어머니 뱃속, 물 속에서 한번 태어났다가, 나왔는데 뭐가 뭔지 모르고 살다가 다시 성령으로 거듭나야 되거든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다는 것은 물은 물이라고 그러니까 나보고 물이 왜 물이냐고 말씀이라고 그래. 주님께서는 물과 성령이라고 그랬고 성령께서는 또 베드로를 통해서 너희가 거듭난것이 썩어질 씨로 된것이 아니고 썩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다고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성령으로 거듭난게 말씀으로 거듭난거거든. 그런데 물은 말씀이래 자꾸. 물은 물이죠? 이렇게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자기가 이상하게 상징적으로 푸는지 몰라. 물은 물이지요 그렇죠? 그런데 말씀에 의한 물로, 그 물은 말씀이에요. 고거 하나 보고 자꾸 말하는거에요. 성경은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어떻게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느냐? 거 보면 모릅니까? 어머니 모태가 물 아니에요 물? 간단한 얘기 아닙니까? 대부분이 다 그걸 말씀이라고 그래. 물은 물이고 말씀은 말씀이죠. 그러나 우리가 거듭난것은 말씀으로 거듭났는데 성령이 역사해가지고 낳기에 성령으로 거듭났다 그러는 거에요. 이 말씀 전체를 알게 되면 훤히 알아 지는데 여기 쪼끔 저기 쪼끔 그러니까 자기 나름대로 들은것 가지고 난리를 치고, 내가 그렇게 얘길 했더니 저사람 이상하대 나보고. 누가 이상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발을 하다가 이발사가 어느 교회 집사에요. 그 얘길 했더니 면도하시는 분이 나보고 이상하대. 그래서 내가 아무 말도 안했죠. 자기 목사한테 들은것을 100% 믿는 거에요. 성경 말씀을 전체 보는게 아니라 우리 목사가 하는 얘기가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이게 이렇게 됐어요. 그러나 누가 말해도 하나님 말씀이니까 다 살펴 봐야 되는 거에요. 성경은 전체를 다 알지 못하고서는 이단이 됩니다 여러분. 이사야서 보면 여기서 조금 여기서 조금. 이단들이다 여기서 조금 여기서 조금. 여호와 증인들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란 것만 싸악 배워 가지고, 멕시코 가 가지고 내가 여호와 증인들을 만나면 네 성경 가져 와 그래요. 우리 멕시코 목사 스패니쉬 성경 가지고 비교하면서 여기 찾아봐 내가 스패니쉬로 읽어 줘요. 읽을 수 있으니까. 읽어주며 어떻게 할래? 그럼 영접하는 거에요. 전혀 모르는거에요. 자기네 교리에 맞게 만들어 놓은 거에요. 성경 전체를 다 공부하지 않으면 이단 되기 숴워요. 그러니까 요즘에 이단이 얼마나 많아요 개신교에도. 여러분 구원을 잃어버린다는 사람은 이단입니다. 구원론이 잘못되면 이단입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무슨 대한 예수교 장로교에 속해 있을지라도 다른 복음 전하면 이단입니다. 이단은 구원론 때문에 그러지 다른게 아닙니다. 구원론이 잘못되면 그게 이단이 되는 겁니다. 이걸 알아야 되요. 다른 해석이 잘못된 것은 구원하고 상관이 없어요. 못깨닫고 무지할 수 있지요. 그러나 시간이 가면 깨달을 수가 있지요 그렇죠? 그러기 때문에 정말 내가 어디 속해서 이단이다 아니다가 아니라 다른 복음을 전하면 이단이 되는 거에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 전체를 다 먹지 않으면 안되요. 제가 오래 전에 이 킹제임스 성경을 번역한 목사를 만났어요. 그분이 나를 탁 만나자 마자 뭐라 그러냐 하면 송 목사님 우리 신학교 좀 해주세요 그런거에요. 우리 성경 신학교좀 해달라고. 자기 목사가 옆에 있어도 나한테 그러는거에요. 그러니 그 목사가 나를 얼마나 질투하는지 몰라요. 그런데 안 이루어진단 말에요 그게. 그런데 요즘 보니까 우리 사이트가 신학교가 되어있더라구요. 야, 하나님은 또 이렇게 하시더라고. 하나님의 방법은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무슨 기도를 했냐하면, 방송국 가서 설교하면 돈 내라고 그러잖아요. 아, 주님 나 방송국좀 하게 해달라고 그랬더니 우리 사이트가 방송국이더라구요. 라디오 방송국도 되고 TV 방송국도 되고 말에요. 하나님은 이렇게 하는 거에요. 돈 주고 채널 하나 사가지고 말이죠 이렇게 인간의 방법으로 안하고 기도하니까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지더라 이거죠. 우리는 이렇게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야지 세상에서 배운 지식 가지고 내 방법으로 뭘 할려고 그러면요 절대 안됩니다. 머리 굴리면 절대 안되는 거에요. 머리 좋은 사람들이 계속 머리를 굴려요. 거듭난 사람도 머리가 좋은 사람은 계속 머리를 굴리더라구요. 안되죠. 무식하게 사는게 좋습니다. 여기 지금 벨사살이 다니엘에게 이 해석을 하기만 하면 주홍색 옷을 입혀 주고 금 목걸이를 목에 두르고 왕국의 셋재 치리자가 된다. 주홍색, 이사람은 뭐가 뭔지도 모르고 이야기 한거에요. 주홍색은 피를 상징하죠 그렇죠? 그 다음에 금 목걸이, 금이란건 뭡니까? 하나님의 신성이죠? 모든 하나님의 성전의 기명들은 순금으로 다 덮었습니다. 셋재 치리자는 누굽니까? 성부 성자 성령, 제 삼위이신 성령 하나님을 상징한다고요. 그러기 때문에 벨사살왕의 입을 통해서 다니엘이 성령 하나님의 모형인 걸 보여 주는 거에요. 요셉은 파라오를 통해서 둘째 치리자 되겠죠? 성부 성자, 둘째 치리자. 예수님이 두번째 신성, 두번째 신격. 성자라는것을 그 파라오 왕을 통해서 선포한 거에요. 요셉이 형제들에게 미움 받고 종으로 팔렸죠? 마찬가지에요. 예수님도 형제들에게 미움 받았잖아요. 유대인들에게 미움 받았잖아요. 그리고 종으로 팔려 가지고 죽임 당했잖아요. 이게 다 구약에 보면 말이죠. 이전에 기록된것은 그림자다. 그런데 몸은 그리스도다. 다시말해서 구약성경을 보고 구약은 전부 그림자에요. 그림자 속에서 예수님을 만날수 있어야 되요. 다 그림자고 몸은 예수 그리스도에요. 그러니까 구약에 나타난 그 사람들이 모형인데 빛을 비추다 보니까 나중에 예수님이 딱 나타나는 거에요. 그래서 구약을 읽으면서 예수님을 만나야 되요. 여러분 사도바울이 어떻게 예수님을 전했습니까? 그때에는 신약이 없었어요. 사복음서도 없었구요. 다른 신약성경, 자기가 얘기한게 성경이 됐지만 말이죠. 없었지요. 전부 구약 가지고 했습니다 여러분. 지금도 구약 성경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할 수 있어야 되요. 그렇잖아요? 빌립이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어떻게 예수님을 증거했어요. 이사야서 53 장 가지고 했잖아요. 그 에디오피아 내시가 읽다가 이게 무슨 뜻인줄 모를 때 성령께서 빌립에게 병거에 올라가라, 보니까 이사야서 53 장을 읽고 있거든요. 이게누구냐? 그러니까 예수라고 증거한거에요. 그래서 내가 아는 유대인 목사가 그랬다고 하잖아요. 이사야서 53 장을 읽다가 예수님을 만났다고. 그리고 거듭났다고. 이런 간증을 했다고 그랬죠? 유대인 목사가. 옛날 정신과 의사였는데 다 버렸다고 했죠. 주님 믿고 나서 싹 버렸어요 하던 일을 . 한달에 4~5 만불 벌었는데 싹 버렸다고. 그리고 시간당 10 불 하는 일부터 시작한 거에요. 자 여기 지금 왕이 선물을 준다고 하니까요 다니엘이 뭐라고 그래요? 그건 왕이 가지시고 상도 다른 사람에게 주라고. 정말 보통 용감한게 아니죠. 그때 왕 앞에 잘못 얘기했다간 죽습니다. 왕이 주는것을 안 받으면 엄청난 도전이죠. 유다에서 데려온 포로된 자인데 어떻게? 절대로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제가 알던 어떤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클린턴 대통령때 이분이 기도하는 가운데 대통령에게 가가지고 회개하라고 그러라고. 그 말씀을 듣고 그분이 40 일을 금식했어요. 그리고 다른 목사님 불러 가지고 운전 좀 하라고 그래가지고 워싱턴까지 갔어요. 백악관 가가지고 면회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대통령이 없어 가지고 거기 누구래더라, 엘 고언가? 그때 부통령이 엘 고어죠? 엘 고어만 만나 가지고 회개하라고 전하고 왔답니다. 그런 분이 있었어요. 용감한 사람 아닙니까? 그 사람이 원래 목수 출신이에요. 학교도 얼마 못다녔어요. 그런데 성경만 알아요. 얼마나 담대한지 몰라. 그런 사람들이 있었어요. 정말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됩니까 요즘에? 아 미국 대통령도 두려워하지 않고 회개하라고 말이지 백악관까지 갔는데. 참 나 그 얘기듣고 야, 정말 멋진 사람이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자 이 다니엘이 말이죠. 가보니까 하나님의 성전에서 가져온 모든 기명들 가지고 거기 보니까 금촛대도 있는 거에요. 거기서 하나님의 성전에 있던 잔 가지고 술을 마시고 그러니까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화가 나니까 상은, 선물은 왕께서 가지시고 왕의 상들도 다른 사람에게 주소서 그런 거에요. 여러분 사랑이 뭐지요?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기뻐합니다. 불의가 나오면 기뻐하지 않고 그냥 담대하게 책망할 수 있는게 사랑이에요. 이게 사랑입니다. 진리만을 기뻐하는것, 하나님의 말씀만을 기뻐하는 거에요. 이런 사람, 이렇게 하면 모든것을 하나님이 책임을 집니다. 한쪽 발은 세상에 한쪽 발은 여기 이렇게 놓으니까 이게 안되는 거에요. 하나님도 못 도와주는 거에요. 어떻게 도와줘요. 도와주면 세상으로 나갈 텐데. 완전히 들어와야 되는거에요.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로 완전히 던져 버려야 되는 거에요. 죽으면 죽으리라 에스더처럼. 그렇게 해야 되는 거에요. 그럴때 하나님의 도움이 있습니다. 내가 사람의 머리를 자꾸 굴리고 인간의 생각으로 하면 절대 안됩니다. 완전히 드려야 됩니다. 하나님은 100% 를 원하십니다. 지난 주일에 영어 예배 드릴때 얘들한테 그랬어요. 예수 믿는게 뭔줄 아냐? 적당히 믿는게 아니야 100%다. 얘들이 정신이 번쩍 들었을거야. 정말 이게 뭔가하면. 아이들이 세상식으로 교회만 왔다 갔다 하면서 그게 믿는줄 알아요. 저희 아들도 그날 제 설교 처음 들었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었죠. 참 너무나 감사한거에요. 애들한테 딱 한 가지만을 가지고 얘들한테 깨우쳐 주는 거에요. 그냥 팍팍 찔러주는 거에요. 한 20 분 정도로 팍팍 찔러 주는 거에요. 깨달아야 될것 아닙니까. 말씀이 어떻게 되죠? 살아있고 활력 있어 가지고 영과 혼과 골수와 관절을 찔러 쪼갠다고 그랬죠? 이게 하나님 말씀의 능력이에요. 말씀만을 전하면 그 능력이 나타나는 거에요. 말씀을 설명하는게 아닙니다. preaching 하는것은 완전히 찔러 버리는 거에요. 그런데 성령이 없으면 안되요. 그래야지 거듭나는 거에요. 그러기 때문에 이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오늘날 젊은이들의 모범이 되는 사람들이죠. 사실 그 옛날에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금신상에 절을 안했어요. 절을 안하니까 일러 가지고 용광로속 풀무불에 집어 던졌잖아요. 그럴때 여러분 다니엘이 거기 있었습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그때 다니엘이 거기 안 있으면 안되는 자리에요 고관인데, 그렇잖아요? 다니엘이 있었는데 다니엘은 분명히 아마도 절을 안했을지도 몰라요. 그건 아무도 몰라요. 안했을진 몰라도 그 세사람이 붙들려 갈때 침묵을 지키고 있었죠. 다니엘이 무슨 얘기 했다는 말 없죠? 왕이여! 그러면서 무슨 얘기했다는 기록이 없어요. 아마도 다니엘은 그때가 상당히 마음이 아팠는지 몰라요. 성경에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사람도 없도다.] 하나님이 인정한 노아도 의인이라 그랬죠? 욥도 의인이라 그랬죠? 모세도 가장 온유한 자라 그랬죠? 다윗도 내 마음에 합한자라 그랬죠? 그러나 한가지씩은 큰 죄들을 졌어요. 살인죄를 졌고, 그렇죠? 누구나 다 죄를 짓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안되요. 지금 은혜의 시대라고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안되요. 세대주의자들을 이단이라 그러죠 교회에서? 세대주의란것은 성경에 없어요. 아주 극단적인 세대주의자들 인데 지금은 은혜의 시대고 옛날엔 은혜가 없었다는 얘기에요. 이게 극단적인 사람들이에요. 이걸 이단이라고 해요.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주님이 죽기 전에도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 있었습니다. 그래가지고 노아가 하나님의 눈에서 은혜를 찾았다고 그랬습니다. 다니엘도 사실 은혜를 입은거에요. 그러니까 그가 나중에 금식하며 기도했겠죠. 다 이렇게 실수를 하고 내가 부족한걸 알고 또 그러기 때문에 정신을 차리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오게 되는 거에요. 내가 완벽하단 사람은요 결국 교만해져요. 교만하다는 것은 나는 완벽하다 이렇게 생각하는것이 교만이에요. 우린 다 부족하기 때문에 옛날에 잘못한것을 기억하면서 아이쿠 내가 이런 사람인데 내가 뭐 할말이 있는가. 그러면서 주님앞에 나가면 아무도 정죄할 수 없구요. 아무도 판단할 수없어요. 나부터 그렇게 될수 있는데 [선줄로 알면 넘어질까 조심하라] 하는게 뭔가하면 다른 사람이 실수하고 넘어질 때 판단하잖아요? 그 사람이 꼭 그런 죄를 지을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말씀이 성경에 있는거죠. 그리고 다니엘은 벨사살이 이제는 오늘 저녁에 죽을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러니 뭐 그대로 direct 로 고한거죠. 그러면서 내가 선물을 안받아도 그 해석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30 절에 미리 가보면. 그날 밤에요. 칼데아인들의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다. 참 그 역사적인 사실을 우리가 나중에 얘기 하겠지만 참 그때 엄청난 역사적인 사실이 있었어요. 다니엘이 말이죠. 해석하기 전에 18 절에 보면 먼저 왕에게 설교부터 하죠. 해석이 중요한게 아니죠. 그 왕이 뭘 잘못했는가 알려줘야죠. 마찬가지에요.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도요 가장 중요한게 뭐냐면 그사람들이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일이 가장 중요한 거에요. 그 사람들에게 성경 가르칠 필요가 없어요. 똑같아요. 교회도 오면은 먼저 복음을 전해야지 처음 온 사람들 성경 공부해 가지고 되겠습니까? 절대 안됩니다. 먼저 죄인임을 깨닫게 해야 해요. 그래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거에요. 주일 설교 때는 복음을 전해야 되는 거에요. 자꾸 복음을 전하다 보면 어떤 때는 어 내가 구원을 못받았네 이걸 깨닫게 되는 거에요. 그만큼 사람의 맘이 두꺼워요. 돌짝같은 마음, 길가 같은 마음, 가시덤불 같은 마음. 어느 순간에 옥토가 될때 복음이 쏘옥 들어가면 어이쿠 내가 죄인이구나 깨닫게 되요. 그때 회개하면 되요. 뭘 회개하냐구요? 예수 안 믿었던걸 회개하는 거에요. 죄가 이제 하나 밖에 없죠. 예수 안믿은게 죄거든요. 제가 여러번 얘기하지만 저는 구원 받았을 때 예수 믿지 않고 산 것, 믿지 않고 산게 100% 의지 하지 않은 거에요. 믿지 않고 산것을 회개했어요. 그런 예수를 안 믿었단 말에요. 누가 저에게 수천만불을 빌려 줬는데 나를 탕감해줬습니다. 내가 그 사람을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 그 사람 얘기 평생하지 않겠습니까? 우린 일만 달란트를 빚진 자들이에요. 일만달란트는 수십억불 수백억불 되는 돈이에요. 그 정도 되는 돈이라구요. 그걸 어느날 탕감해준 거에요. 아 나 돈없다 그랬는데 탕감해줬는데. 아 나 죄인입니다 그랬는데 너 죄없다 그랬는데. 진짜 이렇게 믿는 사람이라면 말에요 그날로 변화 되는 거에요.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내가 새것이야. 그렇게 얘기할 수 있어야 되요. 그러니까 지금 사실 교회에 앉아 있으면서 세상에 아직도 있고 이런 사람들이 그냥 술담배만 끊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걸로 만족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가 멕시코 같은데 가도 스패니쉬로 전도할 때 제일 먼저 하는게 뭔가면 띠에네뻬가도스? 오,노? 그래요. 죄가 있냐, 없냐? 처음 멕시코 가가지고 노방 전도할때 생선 마켓 들어가서 사람들이 와글 와글하고 생선은 많은데 그 중간에 서서 큰소리로 너희들 다 죄인이야! 스패니쉬로. 구원받아야 되! 그랬죠. 다 쳐다보죠. 정신이 번쩍 들죠. 거기서 수많은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주님을 영접했어요. 경비병이 와가지고 여기서 전도하면 안된대요. 알았다 그랬죠, 내 조금만 하고 갈께. 그러고 나왔더니 경비병이 저기 서있더라구요. 띠에네뻬까도스? 오노? 너 죄있지? 그러니까 어 많대, 그러더니 주님을 영접하더라고요. 이게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할 때 능력이 나타나는 겁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교회 안에만 있으면 안되요. 밖에 나갈 때에 역사가 나타나야 되요. 십자가의 군사들이 되어야 합니다. 목사님들도 그렇고 성도님들도 그렇고, 밖에 나가서 일터에서 사업장에서 오는 사람들에게 능력이 나타나야 되는 거에요. 이게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예수 믿으라고 그럴 때 그들이 믿으면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나는 거구요. 그 다음에 안 믿는 사람은 고통의 향내가 나는 거에요. 지옥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그러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이 사람이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죠. 그러니까 성령이 말하게 함을 따라 해야하는 거에요. 밖에 나가면 성령께서 말하는걸 말하게 해요. 준비한것 하나도 없잖아요. 누굴 만날줄 알고 설교 준비 합니까? 성령이 주시는데로 그냥 하게 되면 그 역사가 나타나는 겁니다. 마찬가지에요 강대상도. 똑같아요. 그래서 19 절 보니까 [그분께서 그에게 주신 그 위엄에 모든 백성과 민족과 언어들이 그의 앞에서 떨고 두려워하였으며, 그가 죽이고 싶으면 죽이고 살리고 싶으면 살리며 그가 높이고 싶으면 높이고 낮추고 싶으면 낮추었는데,] 느부갓네살왕 때에 이렇게 권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손자뻘되는 벨사살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여기 아들이라고 그랬는데 느부갓네살 이후에 왕들이 여러명 있었습니다. 이들이 왕위를 찬탈했어요. 그래서 정통 왕이 거의 없었어요. 그런데 벨사살이 정통 왕이에요. 그래가지고 아들 그런거에요. 느부갓네살이 진짜 낳은 아들이 아니라 여러 대를 거친 손자에요. 그래서 아들이라 그런거에요. 성경에 보면 아들 그럴 때는 사위도 아들이라고 그래요. 아들도 아들이라 그러고 손자도 아들이라 그래요. 이걸 잘 알지 못하면 성경이 왜 그렇게 됐는가 오해를 하게 되죠? 그래가지고 20 절 보니까 [그의 마음이 높아지고 그의 생각이 교만으로 완고하여지므로 그가 그의 왕좌에서 폐위되고 그의 영광을 빼았겼으며] 교만해서 빼았겼다. 이것을 여기에 얘기하면서 당신도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 다니엘은 이미 글자를 알았죠. 글자가 뭐라는가 이미 알았기 때문에 거기서 할 말을 다하는 거에요. 옛날에 느부갓네살왕이 쫒겨 나가지고 소처럼 풀먹고 하늘의 이슬로 젖었고 그렇게 됐을 때 하나님께서 인간의 왕국들을 치게 하시고 그분께서 원하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위에 지명하시는것을 알 때까지 그렇게 했죠. 이것을 자기 할아버지가 어떻게 됐다는 것을 거기에 또 얘기하는거죠. 그런데 여기 뭐라 그러냐하면 사실은 22 절 보니까 [그의 아들이신 오 벨사살이여, 왕은 이 모든것을 알면서도 왕의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알았습니다. 다 들어서 알았죠? 알면서도 낮추지 않은거에요. 로마서 보면 요즘 예수 안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랬어요. 다 알아요. 하나님을 알되 감사치도 아니하고. 그런 말씀이 있죠. 오히려 마음을 더럽게 해가지고 죄를 집니다. 하나님을 다 압니다. 그래가지고 뭐라 그러죠? 어려운 일이 닥치면 하나님 맙소사. 저 승들도 갑자기 어려운 일이 닥치면 나무아미타불이 안 나온대요. 갑자기 죽을일, 어디 떨어질 때는 그게 안나오고 하나님 맙소사가 나온다는 거에요. 이게 인간의 양심을 하나님이 만들었기 때문에. 알면서도 그러는 거에요. 그러기 때문에 아무도 핑계할 자가 없다. 나 예수님 몰랐다고 핑계할 자가 없다고 성경이 말씀하시는 거에요. 여기 벨사살도 알면서도 교만했던 거에요. 아 요즘 사람들 성경 말씀 얼마나 많이 압니까? 알면서도 행하지 않죠. 어떤 사람이 제 멘토되는 목사님한테 찾아 왔어요. 남편 때문에 핍박을 받는다고 하면서 찾아왔어요. 그래서 물었대요. 이 여자는 거듭난 사람이에요. 당신이 결혼할 때 이 남편이 거듭난것을 알았느냐 몰랐느냐? 몰랐다고 그러드래요. 그냥 돌려 보냈대요. 성경에 어떻게 되있죠?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하지 말라]고 그랬죠? 믿는자와 결혼하라고 그랬죠? 아 나하고 결혼하면 믿겠지. 다 속는거에요. 남자들이, 그래 결혼하면 내가 교회나갈께. 어떤 선교사님은 목사님 딸인데 인물 보고 결혼해 가지고 40 년을 핍박 받았어요. 이혼 직전에 있을 때 그 남편이 끌려 와가지고 여기서 회개했죠. 40 년을 고생했다구요. 그(멘토)목사님은 방법이 없잖아요. 자기(그 여자)가 잘못했으니까. 돌려 보냈다는 거에요. 그 고난을 받아야 되요. 도리가 없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그렇게 무지한 거에요. 그래서 아이들 결혼할 때 절대 거듭난 사람들끼리 해야죠 한쪽이 거듭나지 않으면 죽어라고 말려야 돼. 나이가 50 이 되도 할 수없어요. 그럴 바에는 안하는게 낫습니다. 이거 정말 우리에게 중요한 겁니다. 얘들이 나이가 많은데 결혼 안할 때 절대 걱정할것 없어요. 때가 되면, 어떤 아이는 진짜 거듭난 남자를 찾았는데요. 못찾았어요. 식구들이 왜 결혼을 안하냐? 했는데 40 이 되가지고 거듭난 남자를 만나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요 지금. 나이가 숫자에 불과한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거듭난 사람은 상관이 없어요. 23 절에 보니까 [모든 길이 그분의 것인 그 하나님…] 여러분 사도행전 17 장 28 절 보면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느니라] 그랬어요. 불교 신자들은 우리가 부처님 손바닥에 있다고 그러지만 그게 아닙니다. 부처도 하나님 손바닥에 있는데요. 그분 안에 살고 그분 안에 움직이고 존재하는거에요. 이걸 우리가 깨달아야 되는 거에요. 아멘! 아까도 얘기했지만 로마서에 보면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도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고 도리어 그들의 상상들이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뭐라 그러냐면 [그들은 스스로 현명하다고 말하나 우둔하게 되었고, 믿지 않는 사람들.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으로 바꾸고.] 이게 진화론 아닙니까? 원숭이가 사람됐다고 그러잖아요. [새들과 네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이런 말씀이 있잖아요. 마침내 다니엘이 얘기합니다. 그분께서 손가락을 보내어 이글이 기록되었나이다. 하나님이 보냈다. 이렇게 선포합니다. 그래서 이제 하나 하나 해석을 할겁니다. 내일 이 해석에 대해서 우리가 살펴 볼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