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6 장 들어 갑니다. 1 절부터 읽겠습니다. [다리오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그 왕국에 일백이십 명의 고관들을 세워 온 왕국을 통치하게 하고, 이들 위에 세 총리를 두었으니 그 중에서 다니엘이 첫째더라. 이는 고관들로 총리들에게 설명하게 하여 왕이 피해를 당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더라. 이 다니엘은 탁월한 영이 있으므로 다른 총리들과 고관들보다 뛰어나니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도록 구상하였더라. 그러므로 총리들과 고관들이 왕국에 관하여 다니엘을 반대할 구실을 찾고자 하였으나 그들은 어떤 구실이나 잘못도 찾아낼 수 없었으니, 이는 그가 너무 신실하여 아무런 실책이나 잘못도 그에게서 발견되지 않았음이더라. 그러자 이 사람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그의 하나님의 율법에 관하여는 다니엘을 반대할것을 찾지 못하면 우리는 이 다니엘을 반대할 어떤 구실을 찾아낼 수 없으리라.” 하더라. 그리하여 이 총리들과 고관들이 함깨 왕에게로 모여 그에게 이렇게 말하기를“다리오왕이여, 영원히 사소서. 왕국의 모든 총리들과 총독들과 고관들과 자문관들과 군대 대장들이 함께 의논하여 한 왕의 규례를 수립하여 확고한 칙령을 제정하였사오니, 즉 누구라도 삼십일 동안에 왕 외에 어떤 신이나 사람에게 청원하면, 오 왕이여, 그 사람은 사자굴에 던져 넣는 것이니아다. 오 왕이여, 지금 그 칙령을 수립하고 그 문서에 서명하시어 변경시킬 수 없는 메데인과 페르시아안의 법에 따라 고치지 못하게 하소서.” 하니, 다리오왕이 그 문서와 칙령에 서명하니라. 이제 다니엘이 그 문서가 서명된 것을 알았을 때 그의 집으로 가서 그의 방에서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어 두고 그가 전에 하던대로 하루에 세 번식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으며 그의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렸더라. 그때에 이 사람들이 모였고 다니엘이 그의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발견했더라. 그후 그들이 나와서 왕의 칙령에 관하여 왕에게 고하기를 ‘ 오 왕이여, 왕께서 누구든지 삼십 일 이내에 왕 외에 어떤 신이나 사람에게 청원하면 사자굴에 던져 넣을 것이라는 칙령에 서명하지 않으셨나이까?” 하니 왕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변경시킬 수 없는 메데인과 페르시아인의 법에 따라 그것이 사실이로다.’ 하더라. 그러자 그들이 왕 앞에 대답하여 말하기를 ‘오 왕이여, 유다의 사로잡힌 자들의 자손 중에 있는 다니엘이 왕과 왕의 서명하신 칙령을 존중하지 아니하고 하루에 세번씩 자기 서원을 드리나이다.” 하니, 왕이 이 말을 듣고 심히 불쾌하였으나 다니엘을 구해 주려고 마음을 쓰며 그를 구해 주려고 해가 질때까지 노력하였더라. 그때에 이 사람들이 왕 앞에 모여서 왕에게 말하기를 “오 왕이여, 메데인과 페르시아인의 법을 아소서. 왕께서제정하신 칙령과 법규는 변경될 수 없나이다. 하더라.]
벨사살왕은 다니엘을 셋째 통치자로 만들었습니다. 바로 다니엘이 성령의 모형이 됐죠? 그런데 여기 다리오왕은 지금 다니엘을 두 번째 통치자로 만들었습니다. 세 총리 가운데 가장 으뜸이니까. 그리고 다니엘이 6 장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처럼 나타납니다. 자 이방인의 때가 바벨론 때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방인의 때는 바로 예루살렘이 불타버리고 결국은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찬탈한 때부터를 이방인의 때라고 합니다. 이방인의 때 첫번째 왕국이 바로 바벨론이요 느부갓네살왕을 통해서 꿈을 꾸게한 금머리입니다. 찬란한 엄청난 권세를 가졌던 느부갓네살이 세운 바벨론도 67 년정도 있다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미국이 몇년입니까? 불과 300 년도 안됐습니다. 별거 아닙니다. 사라집니다. 그러나 마야같은 나라는 2000 년이 넘게 있었습니다. 그게 아주 신비에요. 마야나 잉카제국 같은 나라는 수천 년 동안이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하루 아침에 없어졌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할수 있는 분입니다. 이 세상 나라가 떠들썩하고 뭐 어쩌고 저쩌고 해도 하나님이 말씀만 하시면 다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금머리가 바로 바벨론이요 이제 금보다 못한 은이 나타났습니다. 신상에서 가슴과 양팔. 느부갓네살왕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금신상에 절하지 않다가 불 속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구해 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북 땅에 가면 거의 99.9%가 김일성 동상에 절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무리 목사님들이라 해도 예외가 없습니다. 이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절을 안했는지요. 어떤 목사님이 절을 안했대요. 그런데 호텔방에서 자는데 뭔가 이상하더래요. 그래서 깨어나서 보니까 뭔가 나오더래요. 그걸 맡고 있다가는 죽을 것 같더래요. 그런 간증을 제가 들은 적이 있습니다. 간혹 안하는 사람이 있단 얘기에요. 그러나 가면 안할 수가 없대요. 자 이렇게 바벨론 느부갓네살은 절대 통치자였습니다. 그 말이면 끝나는 거였어요. 법이 어딨습니까. 그가 법이었습니다. 옛날 프람스의 루이 14 세 같은 사람은 짐이 법이다 그랬는데 내가 말하는게 법이다. 이게 절대 군주에요. 그런데 이 메대 파사는 마음대로 할수 없었습니다. 세 총리 밑에 120 명의 고관들을 두었습니다. 요즘 말하면 어떻게 보면 국회의원 같은거죠? 거기서 법을 제정하는 거에요. 법을 제정하면 왕이 싸인만 하는 거에요. 이러니까 왕의 권세가 바벨론에 비하면 훨씬 낮아졌죠? 여기 120 명의 고관이란 말이 나오죠? 엣날 솔로몬왕이 성전을 봉헌할때 120 명의 제사장들이 거기서 주님을 섬겼어요. 워낙 하나님의 영광이 구름처럼 임해 가지고 일어서지 못하고 다 쓰러졌다고 했어요. 또 120 명의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오순절날 성령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120 명의 제자들. 이게 다 그림자들이죠?
왕국을 다스리는 세 총리는 성 삼위일체 하나님의 예표가 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다니엘이 첫째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시작이며 만물 안에 으뜸이 되셨다. 골로새서 1 장 18 절에 그런 말씀이 있죠. 그가 만물의 시작이며 만물 안에서 으뜸이 되셨다. 다니엘은 바로 그 왕국에서 왕 밑에서 으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탁월한 영, 성령과 함께 하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다니엘도 성령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국을 다스리도록 다리오왕이 베풀어 준거죠. 성경에 보면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것이나 땅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셨죠. 예수 그리스도의 첫 번째 모형이 이삭이고 또 요셉이고 이런 사람들입니다. 요셉 같은 경우는 파라오에 의해서 온 땅을 다스리는 두 번째 통치자로 세웠습니다. 그리고 파라오가 뭐라 그러냐 하면 네가 없이는 아무도 온 이집트 땅에서 자기 손이나 발을 들어 올릴자가 없으리다. 요셉이 가면 전부 다 무릎을 꿇었죠. 이게 모든 무릎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는다. 그리고 그 혀가 예수가 주라고 자백한다. 언제 됩니까? 주님이 오시면 그렇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요. 그때는 지옥에 있는 사람까지도 주님을 부릅니다. 그러나 때가 이미 늦은거죠. 결국 다니엘은 여기 6 장에서는 완벽한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에요. 그가 다른 죄인을 위해서 죽었다는 말은 없지만 그런 사항만 빼면은 영락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자 여기 다니엘이 탁월한 영이 있기 때문에 왕이 그를 세웠다. 어떻게 알았을까요? 다리오왕이 바벨론을 정복할때에 그 나라에 관한 정보를 자세하게 들었을 겁니다. 그러니까 다니엘을 이미 알았죠? 알았기 때문에 그가 등극하자 마자 다니엘을 불러 가지고 그를 세웠죠. 그랬기 때문에 나중에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 갔을때에도 다니엘에게 뭐라 그랬죠. 네가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해내시리라. 오 사랑하는 종! 다니엘아 네가 섬기는 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분명히 인정했습니다. 그가 믿지 않았지만 하나님을 인정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자 이렇게 법이 제정됐습니다. 법이 제정 됐기때문에 이 법은 시행되어야 합니다. 4 절에 보니까 그 총리들과 고관들이 다니엘을 쏙 빼놓고 그를 반대할 구실들을 찾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구실도 찾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이땅에 오셨을때 왕으로 오셨을 때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들이 예수님에게 어떤 꼬투리를 잡을려고, 왜 그랬습니까? 예수님이 왕으로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왕으로 세워 지면 자기들은 다 멸망하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결국은 이 왕국을 자기들이 끝까지 차지하려고 로마와 더불어 차지할려고 예수님을 죽일 모의를 했습니다. 예수님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가 잘못이 있는가 찾아 보려고 트집을 잡았습니다. 이 성경의 주제는 바로 왕국입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시지 않는다고
잘못된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은 그 왕국을 자기들이 뺏기지 않으려고 그래요. 누구와 더불어? 로마와 더불어. 옛날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들이 로마와 더불어 결국 헤롯왕 밑에서 아첨하면서 그 왕국 밑에서 뭔가 얻어 먹을려고 새처럼 살았죠. 그런 것처럼 오늘날도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실지 주님이 오셔 가지고 천년왕국을 통치하는것을 전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것을 부인하는 사람들은 지금 다른 로마와 더불어 지금 함께 뭔가 해보려고, 누려 볼려고. 대 환란까지 넘어가 가지고 큰 바벨론 로마가 둔갑한 큰 바벨론에 붙어 가지고 그렇게 할 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어요. 그래서 성경의 주제가 왕국입니다. 우리의 구원이 아니에요. 왕국이 주제입니다. 그리고 두번째가 우리의 구원입니다. 왕국이 있어야 우리가 들어갈 데가 있을거 아닙니까? 그러기 때문에 핵심 주제가 바로 왕국이에요. 제가 말씀을 공부하다가 이 주제가 왕국이구나. 이걸 깨달았기 때문에 제가 거리낌없이 왕국, 왕국 얘기합니다. 여호와 증인이 왕국 회관에 모여서 어쩌고 해도 상관이 없어요. 요즘 사람들은 다 이단에게 속아서 이단이 애기하면 성경에 있어도 얘기를 못해요. 이게 얼마나 어리석은지 모릅니다. 오히려 그들을 전도해야 되죠. 그들을 깨우쳐 줘야 되죠. 그런데 오히려 그들 때문에 자라에 놀란 사람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식으로 그저 이단들이 한 말을 못하는 거에요. 구원 받았습니까?를 못해요. 구원파 때문에. 구원파가 구원받았습니까? 해서 구원파라고 하거든요. 구원 받았습니까? 를 당연히 해야 되는데 그 사람들 때문에 못해. 그 얘기 들을까봐. 또 휴거 얘기도 못해. 옛날 휴거파들, 1992 년인가 그 사람들 때문에 온통 혼이 나가지고 말이죠. 그러니까 휴거만 얘기해도 당신 그때 그 사람들 아니야 얘기할까봐 말도 못꺼내는 거에요. 담대하게 얘기해야죠? 이런 얘기를 하니까 얼마나 이단이라고 합니까? 상관이 없어요. 트집을 잡아도 상관이 없어요. 사탄도 지금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늘에서 트집잡고 있어요. 죄를 지으면, 보세요 저 사람이 죄 지었단 말에요. 자꾸 그러면 할 수 없이 하나님의 법으로 정해졌기 때문에 죄의 값은 사망이요 죄를 짓게 되면 징계가 있으니까 할 수없이 징계를 내리는 거에요. 빨리 빨리 회개해라 내가 씻겨 줄께.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미련하게 이걸 모르면 안되요. 구실을 찾았습니다. 예수님이 왕이라고 그러니까 어 잘됐다. 어떻게 해가 둘이냐? 시저가 왕인데. 그래 가지고 고소한거에요. 요한복음 12 장 19 절(?) 보면 자신을 왕이라고 하는자는 누구나 가이사, 시저죠? 시저를 대적하여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지금은 뭐라고 그러죠? 거룩하신 하나님이라고 하는 저기 바티칸에 있는 그 분 외에는 왕이 없나이다 하고는 다 WCC 에 들어갑니다 여러분. 역사는 되풀이 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은 못 보는 거죠. 총리들과 고관들이 왕국에 관하여 다니엘을 반대할 구실을 찾고자 하는 장면에서 우리는 이 마귀의 속성을 분명히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마귀가 들어 있던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 너희 안에는 마귀가 들어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했죠? 그 속성이 뭐죠?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이 임하기를 원치 않는 거에요. 주님이 왜 2000 년 전에 나타나셨습니까? 바벨론 느부갓네살왕을 통해서 금신상 꿈을 꾸게 했잖아요. 머리는 금이요. 가슴과 두 팔은 메데 파사요 그 다음에 배는 놋인데 그리스요 두 다리는 철인데 로마요. 그 다음에 철이 나눠져 가지고 열 나라로 됐잖아요. 그때 뜨인 돌이 뜨더니 발가락을 쳤거든요. 뜨인 돌이 누굽니까? 예수 그리스도, 산돌 아닙니까? 그 분이 그러기때문에 양다리 시대, 철의 시대 로마 시대에 나타나신 거에요. 그때는 뜨이기 위해서 준비하신 거에요. 세상나라를 멸하기 위해서 어떻게 합니까? 열 나라를 적그리스도의 치하에 있는 열나라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먼저 적그리스도를 통치하는 마귀를 없애 버려야 해요. 그러기 때문에 마귀를 멸하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죄와 사망의 권세를 가진 마귀를 멸하기 위해서 모든 세상 죄들을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들을 전부 주님 앞에 주님이 다 구약시대 성도들의 죄까지도 다 갖다 놓구서 당신이 죽으신 거에요. 모든 민족들의 죄들을 모두 마신 거에요. 죽으셨죠? 죽으시니까 몸에 있는 죄가 다 없어져 버린 거에요. 그 다음에 죽으신 다음에 지옥까지 내려 가셨다가 그 죄를 다 던져 버리시고 부활하시니까 사망의 권세를 받은 마귀를 이겼죠. 사망에서 살아나셨으니까. 사망에서 이기는 방법은 죽었다가 살아나는 방법밖에는 없어요. 죽었다가 살아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 분밖에 없어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겁니다 여러분. 그 때 초림 때 이걸 이루신 겁니다. 마귀는 그것도 모르고 죽였습니다. 왕을 죽이는것이 자기를 죽이는 것인데 그것을 몰랐어요. 주님이 부활하셨을 때 아마 마귀가, 그 큰 용이 하늘에서 소리를 꽥 질렀을 거에요. 아이쿠 내가 잘못했구나. 이렇게 마귀는 바보같은 존재에요. 성령이 있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명철이 있기 때문에 마귀를 이길 수 있죠. 그러나 성령이 없는 사람은 마귀의 밥입니다. 죄를 짓는 사람은 죄의 종이라 그랬습니다. 어떤 구실도 다니엘에게 찾을 수가 없었죠. 예수님에게도 마찬가지에요. 나는 이 사람에게서 아무런 잘못도 찾지 못하였노라. 빌라도가 이런 고백을 했지요. 빌라도가 이렇게 세 번씩이나 고백을 했어요. 다른 사람들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도 백성들을 동원해 가지고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그러니까 십자가에 못을 박았죠. 그래가지고 나는 손을 씻는다 결백하다 그러니까 이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 그 말 한마디 때문에 지금까지 유대인들이 고통을 받고 있어요. 그들이 예수님을 죽인 죄를 이제 대 환란끝에 주님이 오실때 회개할때 그때 비로서 죄사함을 받습니다. 우리도 평생 죄를 짓다가 에수님 믿기 전에 죄를 짓다가 한번 예수 믿었다고 모든 죄가 싹 없어지는 거 아닙니까. 똑같은 거에요. 유대인들도 마찬가지에요. 첫째는 유대인이라. 이 은혜의 복음도 첫째는 유대인이에요. 유대인들이 회개하기만 하면 아이쿠, 내자식. 그냥 받아들이죠. 왜 그렇습니까? 그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으면 생명을 내놓고 믿습니다. 진짜 사도 바울이 예수 믿으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됐죠. 노예가 된겁니다. 왜? 그분이 날 샀으니까. 너희 몸은 너희 것이 아니다. 피로 값주고 샀다. 여러분, 몸이 내 것이 아닌데 어떻게 사업체가 내 것입니까? 당연하죠. 내가 그리스도의 종이 되면 나에게 달린 다른 것은 주님 것이 되는 거에요. 어떤 사람들은 자기 몸도 종이 안됐으면서 어떤 사업을 하면서 이 사업은 주님의 것입니다 말하는데 사실 보면 다 자기 거에요. 주님의 것이라면 어떻게 해야죠? 다 내놓으라면 내 놓아야 하는 거에요. 이게 주님의 거에요. 그러기 때문에 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행동으로 하면 되요. 바리새인들은 말을 많이 했죠.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빙자해 가지고 에수님을 비난하고 반대했었잖아요. 예를 들어서 안식일에 제자들이 뭘 먹으니까 왜 먹느냐? 병든 자를 고치니까 왜 고치냐? 이렇게 주님을 힐난했잖아요. 그러니까 주님이 안식일에 양이 구덩이에 빠졌는데 구해내겠느냐 안 구해내겠느냐? 그 사람들이 탐심이 있느니까. 양 한마리면 얼맙니까? 탐심이 있는걸 아니까 그렇게 물은 거에요. 너희 이익을 위해서 얼마든지 하지 않느냐? 그러니까 아무 말도 안했어요. 결국 다니엘만 빼놓고 고관들이 의논해 가지고 왕에게 압력을 가합니다 지금. 그런데 왕은 다니엘을 알죠? 고관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죠? 참 우리의 법이 무엇입니까? 여기 지금 8 절에 보니까 [오 왕이여, 지금 그 칙령을 수립하고 그 문서에 서명하시어 변경 시킬 수 없는 메데인과 페르시아인의 법에 다라 고치지 못하게 하소서]
법에 따라 정사가 움직입니다. 지금 그러면 우리가 받은 법이 뭡니까? 우리 앞에 있는 칙령이 뭐죠? 누가복음 10 장 27 절에 보면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주신 법입니다. 새 계명 아닙니까? 하나님이 인을 쳤어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계명을 주셨고 아버지가 딱 인을 쳤단 말에요. 이거는 정말 아무도 변개할 수 없는 거에요. 할 말이 없는 거에요. 마음, 혼, 힘, 생각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러니까 죽으라면 죽어야 하는 거에요. 자 이렇게 이것을 어기면 누구라도 죽어야 된다. 이렇게 이 고관들이 얘기를 했죠. 반대한 자들을 처단케 하소서. 할수 없이 왕은 그들의 마음이 이 다니엘을 어떻게 하던지 시기해서 죽일려고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마음은 참 정말 안좋았지만 서명하지 않을 수 없었죠. 자 이렇게 이 메데파사는 바벨론에 비교해 볼때 바벨론보다는 좀 약한 나라였죠. 절대 군주 국가가 아니었죠. 세상 나라가 내려오면 내려 올수록 점점 더 약해지죠. 지금 어떻습니까? 얼마나 약해졌습니까? 지금 대통령이나 왕의 권세가 별로 없잖아요. 잘못하면 탄핵도 하고 이렇게 됐잖습니까. 그래서 나중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가지고 다시 이땅을 그렇게 통치할 때가 오는거죠. 자 그런데 다니엘이 이 싸인한 것을 알았죠. 왕이 이 칙령에 싸인한 것을 알고서도 그는 그 방에 가가지고 예루살렘을 향해서 창문을 열어 두고 전에 하던 그대로 하루 세번식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으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죠. 저는 오늘 아침에 오면서 묵상을 하는데 하나님이 이런 생각을 주셨어요. 사드락 메삭 마벳느고가 세 명이 금신상에 절하지 않았거든요. 안하다가 결국 용광로속에 들어 갔잖아요. 들어갔는데 거기에 주님이 나타나 가지고 그들을 지켜 주는 것을 봤습니다. 그때 다니엘이 거기에 없었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아 다니엘은 출장갔을거라 그래. 자기 생각으로. 다니엘이 두번째 통치잔데 어떻게 출장을 갑니까? 그 가장 바벨론의 역사적인 날인데 어떻게 출장을 갑니까? 다니엘이 어떻게 했는지 난 모르겠어요. 그러나 다니엘은 거기서 절하지 않았단 말은 없어요. 어떻게 했던 간에 다니엘이 볼때는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저렇게 드러나게 절을 하지 않았는데 만약에 다니엘이 잠간 묵상하는것처럼 끄덕했었다면 어떠했을까. 만약에 다니엘이 그랬다면 다니엘이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어요. 사실 다니엘이 안에서 기도하면 되는 거에요. 왜 일부러 창을 열어 놓았겠습니까? 우리는 여러가지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니엘은 사자굴에 들어 가려고 작정을 한 겁니다. 왜? 자기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만나기로 한 것 아닙니까? 이게 뭡니까? 오늘날도 이 땅에서 믿음을 지키다가 어려움 가운데서 나를 구해내신 그 주님의 손길을 정말로 체험한 사람들. 주님을 만난게 그겁니다. 뭐 허옇게 어떤 분이 나타나는게 주님을 만난게 아니라 내가 정말 사면초가고 죽을 수 밖에 없고 이런 상황 속에서 내가 주님만을 의지할 때 그럴때 주님이 날 구원해 내셨다. 이것을 경험한 사람이 주님 만난 거에요.이게 주님 만난 사람이지 뭐 꿈속에서 만나고 환상속에서 만난게 아닙니다. 다니엘도 아마 이런 마음이 있었을 거에요. 자기 안에 주의 영이 있었지만은 그 세사람이 부러웠을 거에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그러니까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그냥 소리를 높여 했겠죠. 안그래도 이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 보자 했는데 문을 열어놓고 하니까 문을 닫았으면 못 봤을텐데 문을 탁 열어놓고 하니까 아 잘됐다 그러는데 결국은 그 사람들이 바보 짓을 한거죠. 우리 주님을 죽이면 자기들이 잘될 줄 알았죠. 주님은 대놓고 내가 왕이라 그랬거든요. 세 번씩이나 했다구요.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을 경배하지 않고 세상 신을 경배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태도죠. 이게 결국은 하나님께 절대적인 신뢰와 순종에서만 가능한 애깁니다. 사실 우리가 주님을 섬기는 것은 1 년 365 일 한결같이 섬겨야 합니다. 다니엘을 보세요. 그는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어두고 기도하는 공격적인 믿음, 세상을 향하여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는 사라지는 용두사미처럼 그런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성경에 있는 사람들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주님을 섬깁니다. 그러나 성령이 아니고 성령의 충만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조금 하다가 말아 버리는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과잉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쓸데없이 내가 과잉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가지고 결국 경을 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뭐라 그러셨죠? 너희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 내가 너희를 보내는것이 양을 이리 떼 앞에 보내는 거와 같다. 주님이 말씀하셨어요. 우리가 지헤롭게 해야 됩니다. 지금 미국 보면 마켓, 월마트 같은데 공공장소에서 전도하면 체포해 갑니다. 못하게 돼있습니다. 그런데 구태여 거기 가서 외칠 필요가 없는 거에요. 아 나는 하나님의 법을 따릅니다. 거기에 가서 외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어리석은 짓이에요. 얼마든지 전도할 데가 있습니다. 꼭 거기 가서 안해도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머리깎다가 이발사한테 애기할 수 있는거고 만나는 사람마다 얘기 할수 있는거고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은 저기 DMV 가가지고 전도하다가 붙들려 갔다는데 꼭 거기 가서 할 필요 없는 거에요. 지금 뭐 DMV 에 와가지고 일하기에 바쁜 사람들에게 먹히겠습니까? 뭔가 좀 조용하고 준비가 됐을때 얘기해야지 아무때나 막 그러면 안되죠. 그러나 때로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시키실 때가 있겠죠.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뱀처럼 지혜롭게 해야 되는 거죠. 사자처럼 담대하게 해야 되지만 때로는 뱀처럼 지혜롭게 해야 되는거죠. 이 다니엘은 때에 따라서 하나님이 주시는 이제 하나님이 그를 만나는 일을 앞에 두고 분명히 성령께서 그에게 뭔가 신호를 주셨겠죠. 그러니까 그는 이렇게 용감하게 절하지 않고 세상 신에게 절하지 않은거죠. 그런데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 주의 종들이 새예루살렘을 향해 문을 열어놓지 않고 다른데 바티칸을 향하여 문을 열어놓고 소돔같은 세상을 향하여 문을 열어놓고 기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게 뭐죠? 기도는 하는데 썪을 것을 구한단 말에요. 이게 바로 세상을 향해 문을 열어놓고 기도하는 거죠. 우리는 그저 한가지 소망 주님 오실때 새예루살렘에 사는것, 새예루살렘을 향해 기도해야 합니다. 다니엘이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어놓은 것처럼 그렇게 해야한단 말에요. 어떤 사람들은 또 땅의 예루살렘을 향해서 창을 열어 놓는다는 사람이 있어요. 이게 아니고 우리는 새예루살렘을 향해서 문을 열어 놓고 기도해야 되겠죠? 이 사람이 정말썪을것을 구하지 않고 썪지 않을 영원한것을 구하는 그 사람인것이죠. 이렇게 우리가 끝까지 할때에 어떤 어려움이 와도 우리도 다니엘처럼 구해 냄을 받을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다니엘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이방인의 나라 바벨론과 메데파사에서 믿음을 지키는것을 우리가 들었습니다. 저희들은 지금 이제 열 발가락 시대, 로마가 끝이나면 적그리스도의 치하에서 열 발가락 시대가 오는것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께서 약속하신데로 환란 전에 우리를 데려 가실것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이 마지막 시대에 살면서 세상 신에게 절하지 않고 소돔같은 세상을 향하여 창문을 열지 않고 오직 새예루살렘을 향하여 우리의 본향을 향하여 창문을 열어놓고 기도하면서 마귀의 참소, 어떤 사람들의 참소를 받을지라도 끝까지 거룩한 삶을 살면서 그들에게 빌미를 주지않고 깨끗한 삶을 살다가 주님 만나게 하옵소서. 우리가 왕국울 전하니 사람들이,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까지도 하나님의 왕국을 부인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왕국을 전하면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여 세상 왕국을 전하지 않고 하나님의 왕국을 전하는 선지자들을 바라보며 우리도 그들과 함께 같은 믿음 가운데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교회 성도들도 담대하게 그리스도의 왕국을 전할수 있는 모두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여호와의 증인들까지도 전도할 수있는 말씀의 능력자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저들을 주님께로 인도할 수있는 놀라운 능력자들이 되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모든 사람을 의 가운데로 인도하는 사람들은 하늘의 별처럼 영원토록 빛난다 하였으니 아버지 의의 말씀으로 참된 복음으로 인도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시고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 전신갑주로 무장을 하여서 성령의 칼을 들고 성령안에서 무시로 기도하고 성도들을 위하여 인내로 기도함으로 교회 성도들을 섬기며 또 나가서는 그리스도의 군사들로서 무장을 하여 많은 혼들을 이겨 얻어오는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