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계속해서 다니엘서 6 장 18 절부터 마지막절 까지 읽겠습니다. [왕이 자기 궁으로 돌아가서 밤이 새도록 금식하며 자기 앞에 악기도 금지 시키고 잠도 자지 않았더라. 왕이 아침에 매우 일찍 일어나서 황급히 사자굴로 갔더라. 그가 굴에 와서 애통하는 음성으로 다니엘에게 부르짖었으니,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말하기를 “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늘 섬기는 네 하나님께서 사자들로부터 너를 구해 주실 수 있더냐? 하더라. 그러자 다니엘이 왕에게 일러 말하기를 “오 왕이여, 영원히 사소서. 내 하나님께서 그분의 천사를 보내시어 그 사자들의 입을 막으셨으므로 그들이 나를 상하게 하지 못하였나니, 이는 그분 앞에 무죄함이 내 안에서 나타났으며, 오, 왕이여, 내가 왕 앞에서도 어떤 해로운 일을 하지 않았음이니이다.” 하더라. 그러자 왕이 그로 인하여 매우 기뻐하며 다니엘을 굴에서 끌어 올렸더니 그에게 아무런 상처도 보이지 않았더라. 이는 그가 그의 하나님을 믿었음이더라. 왕이 명령하니 다니엘을 고소했던 그 사람들을 끌고 와서 그들과 그들의 자녀들과 아내들을 사자굴에 던져 넣었더라. 사자들은 그들이 미처 굴 바닥에 닿기도 전에 그들을 움켜서 그들의 모든 뼈들을 산산조각 내 부숴 버렸더라. 그후 다리오왕이 온 땅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민족들과 언어들에게 쓰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더할지어다. 내가 한 칙령을 내리노라. 내 왕국의 관할 하에 있는 모든 사람은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 떨며 두려워 할지니, 이는 그분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시며 그분의 왕국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그분의 통치권은 끝나지 않을 것임이라. 그분은 구해 내시고 구출하시며 또 하늘에서나 땅에서 표적들과 이적들을 행하시고 사자들의 힘에서 다니엘을 구해 내신 분이시니라.” 하더라. 그리하여 이 다니엘이 다리오의 치리 때와 페르시아인 코레스의 치리 때에 번영을 누렸더라.]
하나님께서 주의 천사를 보냈다고 그랬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을 때에도 마리아가 흰옷을 입고 무덤 앞에 앉아 있는 두 천사를 보았습니다. 두 천사가, “여인아 네가 어찌하여 울고 있느냐? ” “사람들이 내 주를 가져갔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기 때문이니이다.” 이렇게 천사와 대화하는 장면을 우리가 압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디 있든지 천사들이 함께 합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왜냐하면 천사들이 우리를 지켜줍니다. 왜냐하면 이 땅은 사탄이 통치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통치하기 때문에 천사가 지켜주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도 온전치 못합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야 상관 없습니다. 이 땅의 통치자인 마귀 편이기 때문에 그들은 잘 먹고 잘 삽니다. 그러다 나중에지옥으로 데려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정말 천사들을 보내셔서 우리를 지켜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어림도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 우리는 절대 외롭지 않습니다.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습니다. 그런데 구원받지 못한 노인들은 말이죠. 외로워서 나중에 우울증 걸리고 자살하고 그렇습니다. 왜? 결국은 마귀의 밥이 된거죠. 지금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천사들을 보내셔서 그 사자들의 입을 막으셨으므로 그들이 나를 상하게 하지 못하였나니 이렇게 얘기하는데 지난번에도 얘기한 것처럼 이 사도바울도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까?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보게 되면 6 천년 인류역사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받은 고난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아벨은 자기 형에게 죽임을 당했지요. 다윗 보세요. 사울에게 얼마나 고통을 당했습니까? 그러면서 다윗이 사울을 피해서 다니면서 죽음의 위협 가운데서 셀라 셀라 그러면서 기도한 시편이 결국 예수 그리스도가 받을 고난도 그 안에 있고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환란에 넘어가서 적그리스도에게 받을 고난도 그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 전체는 고난 받는 그리스도인들이 그 고난 가운데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거에요. 다윗뿐만 아니라 모세도 그랬지요 선지자들 사도들 그뿐만아니라 지금 이북에 있는 지하교회 성도들 붙잡히면 죽잖습니까? 탄광에 가고 용광로 가고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세계 곳곳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미국같은 나라는 말이죠. 사탄이 어떻게 하냐하면 편안하게 맛사지 해줍니다. 그래가지고 사람들을 결국 지옥으로 보냅니다. 편안하게 해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타락을 시킵니다. 이게 바로 마귀의 술책입니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마귀의 역사는 달라요.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좀 편안해지면 해이해져 가지고 기도하지 않다가 나중에 덜컥 덫에 걸립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되는 거에요. 이 사도바울은 내가 사자의 입에서 구출이 되었다 그랬어요. 주께서는 나의 모든 악한 길에서 나를 구해 내시고 그의 하늘 나라에 이르기까지 나를 보호 하시리니 영광이 그분께 영원 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나니이다. 이렇게 디모데에게 편지할 때 간증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은 간증이 넘쳐야 돼요. 이 간증이 없으면 안되는 거에요. 왜? 하나님의 말씀을 강해할 때 이 간증이 같이 나와야 되요. 바울이 그랬죠 디모데에게. 나를 사자의 입에서 구출해냈다. 그리고 가는곳마다 내가 다마스커스로 가는데 빛이 내려와서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 전도할 때마다 그 얘기, 그 간증을 하는 겁니다. 자기가 구원받은 간증을 했단 말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미쳤다고 그랬죠. 자, 여기 다니엘은 무죄함이 내 안에서 나타났다 그랬습니다. 우리 주님도 이 땅에 계실때 그가 죄가 없음이 나타났습니다. 죄를 찾아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중에 주님이 왕이라고 그러니까 그걸 고소해 가지고 그렇게 된거죠. 이 다니엘은 이방 나라에 포로로 잡혀 있으면서도 그가 무죄함이 내 안에 있었다 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정말 의롭게 살아야 됩니다. 깨끗하게 살아야 됩니다. 그렇다고 마귀의 공격이 없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나중에 무죄함이 증명이 됩니다. 이럴 때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서 주님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해 주실 때 고난 가운데 가만히 있고 원망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고난 가운데 가만히 주님만 신뢰하고 있을 때 천사들을 보내어 구할 때가지. 사도바울이 말한 것처럼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을 당한 적이 없고 우리가 시험 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주신다고 그랬잖아요. 누구를 통해서? 천사를 통해서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다니엘도 어떤 상황에서도 정말 죄를 짓지 않았고 왕 앞에서도 해로운 일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하고…, 이 왕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할 수없이 자기가 봉인한 칙령 때문에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갔지만 얼마나 밤새도록 울면서 애통해 하면서 금식하면서 잠을 자지 않고 그렇게 했겠습니까. 그 얘기는 결국 다니엘이 말한 것처럼 내가 왕 앞에서도 어떤 해로운 일을 하지 않았나이다. 우리 주님도 마찬가지에요. 빌라도가 아무리 죄를 찾으려 해도 죄를 찾지 못했죠. 나는 그가 무죄하다. 부인도 그랬죠. 꿈속에서 내가 그분 때문에 아주 애를 먹었는데 당신 조심하라고. 결국 빌라도가 손을 씻었잖습니까? 그래도 그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지금 한국교회에서 주일마다 아침마다 모일 때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이렇게 빌라도의 이름이 계속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볼때 참 얼마나 이 사람이 불행한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자 23 절 보니까 다니엘을 굴에서 끌어 올리라고 명령했죠. 끌어 올렸더니 아무런 상처도 보이지 않았더라. 이는 그가 그의 하나님을 믿었음이더라. 여러분, 믿음이란게 뭡니까? 믿음은 그분만을 100% 신뢰하는겁니다. 어떤일이 있어도 100% 신뢰하는겁니다. 이것이 바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구원을 나타내는 겁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이렇게 믿음이 있습니다. 왜?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구원 받았다는 자체가 죽음에서 건져 올렸다는 거에요. 우리가 구원받아서 성령으로 거듭났다는 자체가 사자굴에서 구원받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 믿는 사람들, 거듭난 성도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미 옮겨졌다 그랬어요. 죄와 사망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이미 옮겨졌다 그랬어요. 영적으로 말이죠. 그러기 때문에 안에 영생이 있는 사람은 이미 사자굴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이죠. 그런데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여기 본문에 있는것처럼 거꾸로 자기들이 사자굴에 던져지게 됩니다. 가만히 있어도 사자를 따라가죠. 그러다 결국은 사자와 함께 가서 사자굴에 던져지게 되있죠. 지옥입니다. 베드로전서 5 장 8 절 보면은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는다. 마귀가. 누굴 찾습니까? 누구를 삼킬려고 그럽니까? 여기 다니엘을 삼키게 할려고 그를 집어 넣었죠? 마찬가지로 오늘날 사람들도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이 거듭난 사람들을 고소합니다.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 아 ,주님이 식사하시니까 탐식한다 그러고 주님이 금식하시니까 저거 마귀 들렸다 그러고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입니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보면 거듭난 사람들이 다 문제로 보여요. 자기는 세상에 있고 저 사람은 천국에 있거든요. 그렇게 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교회는 거듭나지 않은 몇사람들이 있으면 그것 때문에 교회가 소란스러워 지는거에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내가 거듭나지 않은 사람때문에 고통을 받는다면 내가 구원받았다는 징표에요 이게. 그렇지 않으면 뭐라 그럴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마귀는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어 들일려고 애쓸 필요가 없어요. 가만히 있어도 끌려 들어 옵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을 사자굴에 집어 넣을려고 합니다. 참소를 한단 말에요. 마귀가 밤낮 참소한다 그랬죠? 그 마귀가 이제 쫒겨 납니다. 공중에서 쫒겨나가지고 대환란 때 지상에 그 천사들과 함께 내려와 가지고[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하늘에 있는 자들은 기뻐하라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남지 않은것을 알고 분을 내어 내려갔음이라.] 그러기때문에 지금은 막는 자가 막고 있어요. 마귀가 공중에서 권세를 가지고 우리를 짓누르고 있지만. 그 때가 되면 그가 직접 내려와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은 아수라장이 됩니다. 참 그러니 우리가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해야 됩니다. 그때가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항상 마귀가 우리를 공격하는 대상이란 것을 절대 잊으면 안되요. 베드로가 그랬죠? [너희에게 오는 불시험을 조금도 이상하게 여기지 말라.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받는줄 앎이라.] 그랬어요. 사도바울도 그랬죠? 디모데후서 3 장 12 절에 [실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박해를 받을 것이라.] 모든 사람. 사실 박해 받는게 기분 좋은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실 박해 받는다는 뜻은 내가 경건하게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게 성도들의 간증입니다. 사도바울, 다윗, 우리 주님, 선지자들을 보세요.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육신은 자꾸 편할려고 하죠. 남들이 나를 칭찬해주고 내가 인기 있는것을 원하죠. 그러나 하나님은 핍박을 받다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 다음 어느 정도 쉬게 합니다. 보세요 이 다니엘이 다리오왕과 고레스왕때 물론 느부갓네살 바벨론 때도 그랬죠. 대우를 받았습니다. 항상 그래요. 그러기 때문에 이 땅에서 주님을 따라가면 박해를 받지만 이 땅에서도 100 배를 축복을 받는다고 그랬습니다. 오는 세상, 천년왕국 때는 영생을받습니다. 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박해와 더불어 받습니다. 아니 세상에 정치가들도 한자리 할려면 박해받고 감옥에 들락날락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국회의원도 출마 못합니다. 세상의 썩을 것도 그런데 하물며 영원히 주님과 누리는 이 영광을 받는데 우리가 어찌 편안하게 받을수 있겠습니까? 주님도 고난을 받으셨는데.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조금도 이상히 여기지 말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다면 그들이 너희를 사랑하였으리라.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들이 나를 미워한것처럼 너희도미워하리라.] 당연한 거에요. 핍박을 받을 때 우리는 기뻐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게 진정한 믿음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그랬어요.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이 마귀의 공격을 받아가지고 어떤 때는 쓰러져요 기도하지 못하고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지 못하고 잊어 버리면 쓰러져요. 그래서 잘 믿는 사람들이 쓰러질 때가 있어요. 그러나 실족하고 때로는 타락해도 다시 회개할 수 있어요. 왜 예수의 피를 하늘 성소에 다시 가져갔습니가? 자신의 피를 다시 가져 올라간 이유가 구원받은 사람들이 마귀의 공격을 받아 가지고 참 자신도 모르게 실수하고 죄를 짓고 유혹을 받고 이렇게 해가지고 쓰러질때 그때 회개하면 피로 닦아 줄려고 가져 올라갔습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구원받은 사람들이 죄를 지을 때에 아 저사람이 구원을 잃어버렸다 그러면 안되는 거에요. 진짜 구원을 받았다면 말이죠.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그랬죠. 항상 마귀가 두루다니니까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안되요. 기도하지 않으면 안되요. 그냥 24 시간 기도해야 돼요. 무슨 생각이 쏘옥 들어오죠? 그러면 기도해야 돼요. 물리쳐야 돼요. 나쁜 생각이 들어오면. 눈으로 귀로 사람을 통해 뭐가 들어오죠? 그때그때 타다탁 정리해야 돼요. 그런데 사람들은 대게 안하고 있다가 부흥회 할 때 한꺼 번에 해결하려고 해요. 대개 교회마다 3 개월에 한번씩 부흥회 해요. 그래가지고 한번에 정리해 보려고 그러죠. 그렇게 되면 안돼요. 항상 우리는 매일 매일 손씻고 발씻고 몸씻는 것처럼 항상 씻어야 됩니다. 마귀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대적이 아니죠. 구원받은 사람들에 대해 대적이죠. 대적 마귀가 원수 마귀가 그랬죠. 다니엘이 던져졌던 사자굴은 지옥의 모형으로 볼수가 있죠. 또한 반면에 그리스도인들이 당하는 시련과 고난의 모형으로 볼수 있죠. 다니엘이 당한것을 볼 때. 결국 우리도 얼마든지 역경과 시련을 당할 수가 있어요. 이걸 아예 시련아 오너라 역경아 오너라. 내가 너와 함게 하겠다. 파도야 오너라. 내가 타고 넘어 가겠다. 내가 뚫고 넘어 가겠다. 이런 각오로 해야지 자꾸 피하면 안되요. 피해봤자 어떻게 되요? 자꾸 옵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들은 어떤 교회에 있다가 너무 힘들면 다른 교회로 갑니다. 그러면 거기 마귀가 또 있는데. 똑같아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어려움이 올지라도 거기서 꿋꿋이 견디면서 말하지 말아야 해요. 제가 옛날에 얘기 했죠. 어떤 목사님이 설교하는데 어떤 여자가 아이를 안고 와 가지고 이 아이가 목사님 아이라고 하니까 성도들이 다 들었어요. 얼마나 큰 시련입니까 얼마나 억울합니까? 설명한다고 해도 성도들이 듣겠습니가? 아니라고 해봤자 듣겠습니까? 대게 보면 교회에서 목사님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면 장로님들이 대게 사람편을 들고 목사님을 쫒아냅니다. 이게 그만큼 무지한거에요. 그런데 그 목사님은 받아들여서 그 아이를 키웠단 말에요. 애가 많이 컷을 때 그 여인이 나타나가지고 회개했다 그러잖아요. 이게 참 다니엘같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같이 진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 보세요. 손양원, 주기철, 이성봉 목사라던가 이런분들 보세요. 우리는 그런분들, 선진들의 믿음을 본받아야 됩니다. 오늘날 보면 그 믿음을 받는 분들이 별로 없어요. 우리는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한 생명을 보장 받은 것입니다. 육신의 짧은 시간 동안 우리가 조금 어려움을 받는거 이 어려움 받는것이 우리에게는 상이 됩니다. 상급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핍박하면 즐거워하고 기뻐하라. 하늘에 너희 상이 큼이라. 그런데도 우리가 말씀을 잊어 버리면 상을 받기 싫어하거든요. 믿음이 뭐냐? 믿음은 하나님이 계신것과 그분을 전심으로 찾는 자들에게 보상하는 분이심을 믿는것이라. 이게 믿음이에요. 보상하는것을 믿는 것은 어떤 환란 핍박이 와도 주님을 따라가는 마음으로. 사도바울처럼. 그렇죠? 우리가 끝까지 기뻐하면서 나가는 거에요. 사도바울이 약함과 모욕과 박해와 궁핍과 곤경을 기뻐한다. 그랬죠? 누구를 위해서. 그리스도를 위해서 기뻐한다 그랬죠. 십자가를 붙드는게 뭡니까? 십자가를 붙드는건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면서 내가 이 고난에 동참한게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가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진정한 믿음이에요. 하나님이 계시는것만 믿는건 마귀도 믿고 떤다고 그랬어요. 진짜 믿음은 물론 존재를 믿는 것이지요. 안에 계시니까.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끝까지 주님을 찾고 믿음으로 마귀에게 지지않고 견디면 주님이 보상한다. 이게 믿음입니다. 세상에도 그러죠. 필요 조건이 있고 충분조건이 있습니다. 두개 다 있어야 되는 거에요. 필요 충분이 다 되어야 되는 거에요. 필요는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거. 이게 믿음의 필요 조건이고, 충분조건은 내가 전심으로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고 끝가지 주님을 따라가면 그분이 나에게 상을 주신다. 면류관을 주신다 그 얘기에요. 다윗이 그랬잖아요.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밥상을 베푸시며 기름으로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항상 원수에게 고통을 당했잖아요. 이제 주님과 함께 내려오면 이 땅에서 원수의 목전, 즉 원수가 저 무저갱속에 들어가 있는데 거기에서 주님과 더불어 밥상을 받는다, 통치자로서. 이런 얘기죠. 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이게 뭐죠?
나는 양입니다에요. 우리는 양이 되가지고 주님의 말씀에 무조건 복종해야 돼요. 이 시편 23 편이 이렇게 엄청난 간증이죠. 여러분 지금도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전쟁 중에 폭격당해 죽기도 하고 지진이 나서 건물에 깔려 죽기도 하고 혹독한 고문을 당하다가 죽기도 하고 저, 수목사님, Back to Jerusalem, 거기 창시자인 수목사님의 동생, 그 동생이 나이가 66 세 정도가 됐어요. 그분이 이 교회에 와서 간증을 했는데, 그 간증이 우리 사이트에 있습니다. 그분이 감옥을 50 번 정도 들어갔어요. 드보라 자매라고. 50 번을 들어갔는데 뭐 심지어는 망치로 얼굴을 치기도 하고 별걸 다 당했어요. 그런데 그분이 뭐라 그러냐하면 한대 얻어맞고 감옥에 들어갈 때마다 계급장이 하늘에서 올라가는 것 같더래요.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람이 결혼도 안했어요. 거의 70 이 다되도록 지금 혼자 살면서 주님 한 분밖에 없어요. 참 그분이 와서 간증하고. 우리가 1 년동안 매달 한 번씩 여기서 Back to Jerusalem 집회 했는데 지금은 워낙 수목사님 이런 분들이 바쁘잖아요. 바뻐 여기저기 불려 다니고 전세계를 다녀야 하기때문에 그래도 이 교회에 한 달에 한 번씩 꼭 왔어요. 중국 사람들하고 말이죠. 그런데 요즘에는 제가 모시질 못해요. 워낙 바쁘시기 때문에. 지금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때가 되면 한번 모실려고 그럽니다. 자 그렇게 그 고난을 받았잖아요. 어떤 자매는 윈 형제하고 감옥에 갇혔다가 거기서 탈출한 자매가 있어요. 카리스란 자매인데 그렇게 고생을 많이 했죠. 여기 혈혈단신 와가지고 결혼을 했죠. 여호수아라는 아들을 낳았어요. 아주 믿음이 좋은 자매입니다. 생글 생글 웃고 말이죠. 그렇습니다. 이렇게 고난 받는 사람들은 고난 받을수록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 있기 때문에 성령이 충만합니다. 지금 이북에 있는 지하교회 성도들. 이슬람 모슬렘권에 있는 사람들 얼마나 사람들이 순교하는지 모릅니다. 전 세계적으로 지금도 계속 순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미국에 살면서 잘못하다 보면 마귀에게 속을 수가 있어요. 자꾸 나의 안일함을 구하다 보면은 결국 육신의 정욕에 치일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더라도 항상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하고 절대로 우리 육신이 죽을지라도 어려움 가운데 죽을 수도 있어요. 사고나서 죽을 수도 있어요. 모르겠어요. 데이비드 윌커스같은 목사님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거든요. 그런데 사실 교통사고로 돌아가시는게 제일 편하대요. 교통사고 났다가 죽어서 살아난 사람 간증 들어보니까 약간 따끔하더래요. 따끔한데 자기가 살아 있더래요. 맞아요. 하나님이 그렇게 합니다. 사람이 볼 때 아 평생 사역을 많이 했는데 교통사고로 갔을까? 그건 인간의 생각이에요.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바울이 어떻게? 목이 잘려서 갔잖아요. 목이 탁 짤리면 그냥 가는 거에요. 그러기 때문에 시름 시름 앓다가 가는 것보다 더 낫죠. 자기도 힘들고 남도 힘들고.
항상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절대로 지옥가지 않는다. 이 사실. 이 두가지면 되는 거에요. 이거만 되면 더이상 뭐가 있습니까? 어짜피 우리는 죽게 되어 있는데. 한번 죽는것은 정해진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죄를 지을수 없다, 죄를 짓지 않는다, 고난으로부터 항상 보호 받는다 이런 뜻이 아닙니다. 우리도 죄를 지을 수 있어요. 죄 없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라 했죠. 그러나 너희가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믿을만 하시고, 그는 미쁘시기 때문에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로부터 깨끗하게 하신다. 이렇게 말씀했죠. 우리는 자백할 수 있는 축복이 있죠. 그러나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자백이 안되요. 자백을 받을 분이 없어요. 하나님께 자백 못해요. 하나님과 관계가 없어요. 제가 지난 주일날 아이들한테 그랬습니다. 세 가지 사람이 있다. 첫째, 하나님과 분리된 사람들 separated from the God 둘째, 예수 믿고 구원받았어도 그저 세상으로부터 분리되었다. Separated from the world세상에서만 잠깐 나와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로 성별된 사람이 있다 separated unto God. 이 세가지 사람의 유형. 너희가 어떤 사람인지 잘 점검해 보라고. 그런 얘기를 했어요. 아이들에게는 충격을 줘야 하거든요. 충격을 탁탁 줘 가지고 어릴 때부터 충격을 줘서 자기들이 깨닫게 해야 합니다.
자, 이 기적적인 현상이 일어났는데 왕이 기뻐했지요. 그래서 모든 사람은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 떨며 두려워하라는 명령을 내렸죠? 우리가 3 장에서 봤지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이 세명의 신실한 청년들, 금 형상에 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용광로에 떨어졌어요. 머리털 하나 타지않고 그대로 살아났습니다. 어느 민족과 언어라도 그들의 하나님 앞에 거슬러 무엇을 말하면 토막으로 다스릴 것이다. 느부갓네살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의 집은 퇴비더미가 될 것이다. 다른 신이 없다. 지금 다리오도 똑같은 말을 하고 있어요. 마침내 다니엘을 끌어 올렸습니다. 마치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다음에 천사가 끌어 올린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주님의 몸은 썪지 않으셨죠. 셋째 날에 다시 일으켜지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망의 고통에 있을 수 없던 것처럼 다니엘이 그 사망의 고통에 있을 수 없었죠. 다니엘이 예수님의 그림자, 모형으로 나타난 겁니다. 결국은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죄가 이미 다 지불됐습니다. 아멘? 영원한 구속을 이루었습니다. 이미 다 지불됐어요. 우리가 앞으로 지을 죄까지도 지불됐어요. 그러기 때문에 율법시대 때도 내가 죄를 짓고 생각이 나거든, 생각이 나거든 그랬어요. 생각이 나거든 대속제물을 가져오라고 그랬어요. 생각이 안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니까 우리도 생각만 나면 죄를 고백하면 되는거에요. 생각만 나면. 그러기 때문에 이게 복음이에요. 복음을 깨닫지 못하면 사람들이 불안하게 살아요. 아 내가 기억하지 못한 죄들이 있는데 그러면 난 지옥 가겠구나 이렇게 생각해요.
주님이 이미 치뤄준 걸 몰라요. 이 육신만 생각하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이 복음을 제대로 알아야 되는 거에요. 복음을 모르니까 요즘에 다른 복음이 전해지는 거에요. 자, 이제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죠? 왕이 화가 났죠. 그러지 않아도 저들이 다니엘을 미워해서 그런줄 알았지만 자기가 만든 법 때문에 할수 없이 그렇게 했는데 결국은 고소한 사람뿐만 아니라 가족들 아내 자식들까지 전부 몽땅 온 집안 사람들을 사자굴 바닥에 집어 넣었는데 그들이 닿기도 전에 그들을 움켰다. 사자들을 얼마나 굶겼겠습니까? 그렇게 굶겼으니 땅에 닿기도 전에 콱 물어 가지고 뼈까지도 부숴버렸다는 얘기죠 이게. 그렇잖습니까? 우리도 배고플 때 뭘 먹으면 뼈까지 씹어 먹을때가 있잖습니까? 이렇게 했다는것은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서 그 입을 막았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가 하면 옛날에 초대교회 사람들은 사자에게 뜯겨 죽은 사람들이 많아요. 죽어도 좋고 안죽어도 좋고 살며는 전도, 죽으면 천국. 이런 말이 믿는자 입에서 나오는 거에요.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육신의 호흡이 끊어져 가지고 잠깐 동안 고통 받는거 그거는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죠. 결국은 이렇게 다니엘은 승리하니까 평강을 누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랬죠. 나중에 보면 하나님이 너는 자다가 마지막 때를 계시해 주신 다음에 너는 편히 쉬다가 나중에 네가 네 업을 누려라. 그렇지 않습니까? 다니엘이 부활했겠습니까? 안했겠습니까? 분명히 주님 부활할 때 부활했겠죠? 그것이 첫번재 부활 아닙니까? 나중에 주님과 함께 내려와서 업을 누리겠죠? 하늘에 많은 별처럼 빛나는 업을 누리겠죠. 별처럼 빛나는게 뭡니까? 별은 통치권입니다. 세상에서도 별이 하나 둘 하면 통치권이죠. 따라서 부하들의 명수가 정해지거든요. 사단장은 하나요 군단장은 세 개요 군사령관은 네개요 이런식으로. 그 다음에 원수는 다섯 개요. 그러기 때문에 대통령이 원수 아닙니까.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의 지도를 봐도 통치권이 있는 캐피털, 수도가 있는 곳은 별이 있어요. 워싱턴에도 별이 있고 세크라멘토에도 별이 있어요. 별의 둘레에 친숫자가 달라요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다르단 말에요. 별은 통치권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의의 길로 인도한 사람은 하늘의 별처럼 영원토록 빛날 것이다. 이게 바로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므나 비유를 통해서 주시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육신이 있는 동안에 고난을 사서 얻으면서 젊을 때 고생은 사서한다는 말이 있죠? 이게 바로 세상사람들이 지혜로운 겁니다. 우리가 지금 젊은거에요. 100 살에 죽어도 젊은거에요. 영원한 세계에 산다면 우리는 젊은거에요. 천년왕국에서 보면 100 살에 죽으면 어린아이라 그랬거든. 젊을때 고생은 돈 주고 산다 그랬는데 우리도 마찬가지로 지금 우리가 육신의 삶을 사는 동안 주님 오실 날까지 사는 동안에 삶은 내가 고생을 사서 해야 되요. 이게 뭐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거에요. 내가 좁은문으로 들어 가야죠? 내가 넓은 문으로 들어가면 결국은 멸망 길입니다. 아무상도 없고. 믿는 사람들이 거기로 들어간다면 아무상도 없고. 다 이땅에서 받아먹고 마는 거죠. 그러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말이죠, 항상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문을 두개 열어놓고 있어요. 내가 선택해야 되요. 좁은 문으로 네가 들어가라고 했지 내가 집어넣는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원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었죠. 선악과를 먹느냐? 생명과를 먹느냐? 자유의지를 주었죠. 우리에게도 똑같은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말씀에 따라서 내가 말씀에 순종하면 되는 거에요. 좁은 문으로 들어 가는 거에요. 주님은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되는 거에요. 그러면 아무 문제 없어요. 주님의 일은 안하고 내가 많은 축복을 받고 내가 많은 존경을 받게 되면 결국은 주님의 일이 안되는 거에요. 이것을 우리가 알게 되면 바른길을 갈 수 있지만 사단은 그렇게 안합니다. 너 그렇게 하면 어려워, 너 꼭 그렇게 살아야 돼, 꼭 그렇게 믿어야 돼? 천국 가잖아. 이렇게 해가지고 사람들을 타락시켜 가지고 주의 종들을 타락시켜서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고 그냥 편안하게 살다가 가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말 다니엘, 주님의 형상 다니엘을 본받아서 우리도 어려움 가운데 끝까지 견디다가 주님이 구원하시는 그 구원을 봐야 합니다. 구원은 꼭 천국가는것만 구원이 아니에요. 이 땅에 살면서 항상 우리가 구원을 받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줘야 됩니다. 이러한 축복이 우리의 삶속에서도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다니엘에게 일어난 일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도 옛날 바벨론이나 메데 페르시아같이 그리스 로마나 이러한 세상 나라들이 통치하는 이 땅에 살고 있습니다. 사탄이 뒤에서 다 조종하는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주관자들과 악한 영들이 지금 공중에서 통치하는 이곳에서 우리가 구원받아서 주님과 동행하면서 구원받을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피를 우리가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구속의 역사를 전파하는 사명을 받고 우리가 이 아침마다 나와서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각자 흩어져서 복음을 전하는 이러한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감사를 드리며 우리에게 영원한 구속을 통하여 우리가 때로는 실수하고 넘어질지라도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깨끗하게 하셔서 끝까지 우리를 승리케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도 사도바울처럼 또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처럼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처럼 우리도 이 사단의 공격을 항상 대비하면서 정신 차리고 깨어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평안의 신발을 신고 복음을 전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육신의 정욕을 우리가 멀리하며 아버지 하나님 항상 깨어서 육신을 쳐서 복종시키며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저희가 되게 도와주시고 이 교회에 속한 모든 사람들 한사람도 빠짐없이 다 거듭나고 영원한 하나님의 구속을 믿으며 감사하면서 모든 고난을 이겨내게 하옵소서. 한사람도 거듭나지 않다가 오히려 다니엘을 사자굴에 집어 넣은것처럼 사람들을 참소하는 사람이 없게 도와 주시고 아버지여 모두가 다 구원받고 구원받은 기쁨 가운데서 뜨겁게 사랑하게 도와주시옵고 밖에 나가서 어떤 고난을 받을지라도 모일 때마다 서로 위로하고 또 위로를 주고 받으며 참사랑을 나눌수 있는 모두가 될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고난받는 자가 있습니까? 저들에게 힘을 주시고 아버지 하나님! 고난에서 구원하실 때까지 끝까지 믿음 가운데서 지키다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