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니엘서 7 장 들어가겠습니다. 오늘부터 이제 다니엘서 예언 부분을 들어갑니다. 이 예언 부분은 우리가 다른 말씀과 연관시키지 않으면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다니엘에게 2000 여년 전에 환상으로 보여준 것이기 때문에, 환상으로 보여 줬는데 그것이 수천 년 동안 일어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뒤죽박죽이 됩니다. 그러기때문에 성경을 성경으로 가서 풀지 않으면 이게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릅니다. 특별히 이 다니엘서 7 장 이후부터는 요한계시록, 욥기와 다른 모든 말씀들, 심지어는 신약 성경들과도 연관시키지 않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평지에서 산봉우리들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보이는것은 봉우리밖에 안보입니다. 거기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안 보입니다. 그리고 산봉우리와 봉우리 사이에 골이 있는데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 때문에 우리가 성경을 전체를 보지 않으면 이 말씀을 깨달을 수가 없어요. 이 말씀을 자기 생각대로 해석하면 안되요 절대. 그러기 때문에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하면 안되고 성경전체,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은 성경 전체를 다 알고 이해하고 깨달은 가운데서 부분 부분을 이야기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부분을 알아가지고 전체를 이야기하면 큰일나는 거에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미리 알아야 됩니다. 7 장은 연대적으로는 5,6 장 앞에 있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벨사살왕 원년이기 때문에. 거꾸로 돌아가죠? 이미 벨사살왕은 죽었잖아요. 그가 60 세쯤에 죽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 다니엘의 나이는 꽤들었죠. 소년이었던 다니엘이 벨사살 원년때에는 80 이 넘은 나이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7 장 1 절부터 몇절 읽겠습니다. [바빌론의 벨사살왕 원년에 다니엘이 자기 침상에서 한 꿈을 꾸고 머릿속에는 환상들을 받고서 그가 그 꿈을 기록하고 그 일의 실상을 말하니라. 다니엘이 고하여 말하였더라. 내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보라,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불어 닥치더니 큰 짐승들 넷이 그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서로 다르더라. 첫째는 사자 같고 독수리의 날개가 있는데, 내가보니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발로 서 있게 되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더라. 또 다른 짐승을 보니, 둘째는 곰과 같고 그것이 몸 한쪽 편을 들어 올렸는데, 그 입의 잇사이에 갈비뼈 세대가 물려 있으며 그들이 그 짐승에게 이렇게 말하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이 일 후에 내가 보았더니, 보라, 또 하나는 표범과 같은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은 머리도 네 개가 있으며 권세를 받았더라. 이 일 후에 내가 밤에 환상들을 보았고 넷째 짐승을 보았는데, 두렵고 무서우며 힘이 매우세고 또 철로 된 큰 이빨을 가졌더라. 그 짐승이 먹고 산산이 부수며 그 나머지는 발로 밟더라. 그 짐승은 열 뿔을 가졌더라. 내가 그 뿔들을 살펴 보았더니, 보라, 그것들 가운데서 또 다른 작은 뿔이 나오더니, 먼저 나온 뿔 세개가 그 앞에서 뿌리째 뽑혔더라. 또 보라, 이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큰 일들을 말하는 입이 있더라.]
벨사살왕 원년이 어느땐지 확실히 알수 없지만 대충, 그가 62 세에 다리오의 칼날에 죽었습니다. 이제 다니엘은 80 이 훨씬 넘을 때죠? 그런데 지금 다니엘이 말하는 환상은 벨사살 원년에 꿈을 꾸었고 머릿속에 환상을 받았다 했습니다. 옛날엔 꿈을 꾸게 했습니다. 구약시대 꿈을 꿔 가지고 많이 보여주었어요. 말씀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다니엘은 그 동안에 나이가 들어서 은퇴한 입장이 됐죠. 그래서 그 당시에 있었던 모세오경이라던가 시편이라던가 선지서 같은 그러한 말씀들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연구하는데 시간을 보냈음을 알수가 있어요. 어떻게 알 수가 있냐 하면 다니엘서 9 장2 절 말씀을 보면 알 수가 있어요. [곧 그의 치리 첫째 해에 나 다니엘은 주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임하여 알려 주신 연수를 책들로 깨달았나니,] 책들은 성경이에요. [ 즉 주가 예루살렘의 황폐함을 칠십 년 만에 완료하시리라 는 것이라.] 결국 다니엘은 성경말씀들을 읽으면서 바벨론에서 70 년만에 이제 해방이 될 것을 알았습니다. 마찬가집니다. 우리도 이 성경의 66 권의 책들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일들을 알아야 합니다. 책들을 보면서 우리가 주님 만날 날이 언제쯤 되고 주님의 왕국이 언제쯤 이루어지고 마지막 심판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이 세상이 앞으로 조만간 어떻게 되는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아야 됩니다. 이상한 것 보고서 얘기하면 안됩니다. 책들로 깨달았다. 사람들이 성경을 안보니까 성경에 다 있는데 이걸 안 보고 자꾸 마귀가 보여준 걸 가지고 그걸 사람들에게 간증을 해서 사람들을 혼란시켜요. 이 사람은 이렇게 말하고 저 사람은 저렇게 말하고 얼마나 혼란스럽겠습니까? 제가 지난 번에도 애기했지만 멕시코에 있던 어떤 자매는 자살할려고 했대요. 왜? 정말 하나님의 말씀, 뜻을 찾는 사람들은 그게 영적으로 혼란이 오면 죽고 싶은 거에요. 그러나 먹고 살고 육신의 정욕대로 사는 사람은 교회 백날 나녀 봤자 상관이 없어요. 말씀이 이렇든 저렇든 돈만 벌면 되지요. 뭐 자식 잘 되고 몸 건강하면 되는 거지요. 그러나 영적인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장 관심있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이것을 바로 깨닫는 겁니다. 이게 안되면 죽는것보다 더 심한거죠. 사실 B.C 606 년에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완전히 포로로 잡혀 가고 성전이 불타고 이때부터 하나님의 왕국이 이 땅에서 없어졌습니다. 그때 부터 이방인들이 다스리는 때가 됐죠. 이방인의 때라 그러죠. 이방인의 때. 그래서 예수님은 이방인의 때가 찰 때까지 예루살렘은 이방인에게 짓밟히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도 짓밟히고 있잖아요. 예루살렘에 지금 막 포탄이 떨어지고 있잖습니까? 이방인의 때가 찰 때까지. 예루살렘의 동편이 1967 년에 회복되었기 때문에 이걸 볼 때에 이제 이방인의 때가 끝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때부터 이방인들은 점점점 믿지않고 유대인들이 계속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이른바 다시 가지에 젖붙여지는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다니엘이나 요한 이 둘이 대표적인 사람들입니다. 사실 다니엘이 지금 보았던 환상이 언제 이루어지는가 하면 사도요한에게 7 년 대 환란을 보여줬죠? 그것하고 연관이 되어지는 거에요. 다니엘에게는 봉인하라고 했어요. 한꺼 번에 뭉뚱거려서 보여줬어요. 그런데 요한에게는 세세하게 7 년 대 환란때 일어날 일들을 보여줬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을 보게 되면 어떤 주의 천사가 나타나니까 요한이 절을 했어요. 그러니까 나에게 절하지 말아라. 나도 너와 같은 종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말리는것을 볼 때 분명히 나중에 보게되면 다니엘이 본 환상들을 봉인하라 아직 때가 안됐다. 이렇게 얘기했지만 결국 요한에게 가서 이 모든 것들을 알려준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수가 있습니다. 다니엘과 요한은 둘 다 하나님께 계시를 받았는데 두 사람 다 노년기입니다. 사도요한도 기름 가마에 죽일려고 했는데 안죽으니까 그를 저 밧모섬에 보내가지고 소금 광산에서 일을 하게 했습니다. 그 사람은 사실 순교한거나 다름 없죠. 거기서 아주 노년에 90 이 훨씬넘은 노년에 성령 안에서 미래로 가 가지고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본거죠. 요즘에 사람들이 그거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요. 아 미래를 좀 알수가 없을까? 과거로 돌아가면 어떻게 될까? 이런 것들. 그래가지고 사람들이 드라마도 만들고 그럽니다. 타임머신이라는 말을 사람들이 만들어 내고 그랬잖아요. 그게 사람들이 그 미래를 보고 싶은 거에요. 거꾸로 돌아가서 보면 어떻게 될까? 앞으로 미리 가서 볼 수 없을까? 이런 마음들이 있어요. 왜? 앞으로 일어날 일을 궁금하게 생각하는게 사람의 마음입니다 이게. 하나님이 그것을 사모하도록 만들었죠 .그런데 성령이 없으면 안되요. 그래서 성경은 전체가 예언이거든요. 창세기 1 장 1 절도 예언이에요. 앞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되는 것을 미리 예언한거에요. 과거의 사건이지만 그것을 예언한 거에요. 이사야서 마지막 66 장에 보게되면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는게 또 나오잖아요. 참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이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과거 현재 미래를 다 알수가 있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훤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을 가르칠 수가 있는 거에요. 생각해보세요. 다니엘이 열 몇살된 소년이 그 당시에 전세계를 통치하는 느부갓네살, 그리고 나중에는 벨사살 이런 왕들을 가르쳤잖아요. 그 사람이 뭘 배운게, 똑똑한게 있습니까? 성령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참 요즘에 성령이 있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성령으로 충만하라고 그랬어요. 구원 받았어도 성령이 충만해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의 계시는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사용하시는 신실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고 항상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묵상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집니다. 바빠서 뛰어다니는 사람 아니고. 그저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고, 요즘에 제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는 그 말씀을 다시 깨닫게 해주십니다. 어제 밤에도 자는데 그것을 다시 깨닫게 해주십니다. 아 어쩌면 그렇게 감사한지. 대게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그러면 교회에 열심히 봉사하면 복 준다 그러잖아요. 아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 깊더라구요. 알면 알수록 깊이 깨닫게 해주시는데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 있는 사람을 깨닫게 해주시지 뭐 돈에 관심있고 자기 명예에 관심 있는 사람은 절대 깨닫게 해주시지 않으십니다. 누구나 다 마찬가지에요. 목사만 그런게 아니에요. 목사라 할지라도 말씀을 사모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러나 저 일반 어린아이, 소년 같을지라도 말씀을 사모하면 그러면 되는 거에요. 노르웨이의 어떤 목사는 다섯 살때부터 설교했다잖아요. 그러니까 그 사람에게 어떤 노인이 예언들을 알려 줬다고 옛날에 우리가 봤잖아요. 자 지금 7 장 본문은 말이죠 다니엘이 보았던 세 가지 환상을 기록하고 있는데 첫째, 네 짐승들이 나오고 앞으로 심판하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 모든 왕국을 다 받으시는 인자로 나옵니다. 인자라는 것은 예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다시 재림하셔 가지고 이 왕국을 받는 것입니다. 이미 하늘은 받으셨습니다. 하늘에서 마귀가 쫒겨났거든요. 여러분 예수님께서 70 인 제자를 보내셨을때 그들이 기뻐하면서 아 우리가 가니까 마귀들도 믿고 떠나이다 그랬죠? 예수님이 뭐라 그랬죠? 아 그래 내가 그 마귀들이 번개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것을 내가 보았노라. 원래 욥기만 봐도 마귀들, 사탄은 하나님의 보좌까지 왔다 갔다 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쫒겨나가지고 이층천에 있습니다. 공중에 권세자로서. 정사와 권세와 세상의 어둠의 주관자들과 악한영입니다. 이 네바람, 이 네 것들이 이 지구에 바람을 일으킵니다. 네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혼란스럽게 합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전쟁을 일으키고 권세자들을 통해서 핍박을 하고 어둠의 주관자를 통해서 마약을 하게 하고 술을 먹고 싸우게 하고 악한 영을 통해서 아이들이 부모에게 막 대들게 하고 이래 가지고 바람을 막 일으킵니다. 이 네 가지 사도바울에게 바로 계시한것, 정사와 권세와 세상의 어둠의 주관자들과 악한 영들. 네 짐승들과 네바람은 다르죠. 여러분 바다에 말이죠. 바람이 불어야만 요동하죠 바람이 안불면 요동 안합니다. 밑에 지진이 일어나야 요동하고 허리케인, 태풍이 불어야만 요동하는거 아닙니까. 네 바람과 네왕국은 다릅니다. 네 바람은 옛날 사탄이 하나님께 갔을때 네가 내종 욥을보았느냐 그와 같이 신실한 종은 내가 못봤다 그러니까 마귀가 욥에게 하나님이 다 줬으니까 그렇겠죠. 그때 하나님께서 네가 그러면 한번 건드려 보라. 그러나 그 생명은 건드리지 마라. 그러니까 제일 먼저 한 것이 바람을 불어 가지고 어떻게 했습니까? 그 잔치집이 무너지게 해 가지고 아이들을 다 죽였잖습니까? 그게 이모든 것들을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심판하는 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부는것도 그냥 우연한게 아닙니다. 허리케인이 부는것도 지진이 일어나는것도 우연한게 아닙니다. 과학자들은 지각이 변동이 되가지고 어저고 저쩌고, 지각이 변동하게 하는게 누굽니까? 하나님 아닙니까? 그걸 모르는 거에요 사람들이. 천재지변이라고 그러죠. 그러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니까 회개하라 그러면 난리가 나죠 인터넷에, 죽일놈 살릴놈 하면서. 그때나 지금이나 선지자들은 항상 욕을 먹습니다. 그러니까 이 환상들은 주님이 오시는 휴거라든가 대환란, 천년왕국, 앞으로 있을 백보좌 심판까지 전부 뛰어 넘어 가지고 한꺼번에 확 나타나니까 다니엘도 그게 무슨 말인지 몰라요. 혼란스러웠죠. 다니엘은 몰랐습니다. 나중에 사도요한을 통해서 하나 하나 알려 주시려고 봉인하라고 그랬습니다. 봉인하지 않으면 자신도 혼란스러우니까. 그러니까 옛날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 보면 자기도 모르는 말이 입으로 그냥 튀어나오는 거에요. 그 예언이 뭔가 하면 사람이 영과 혼과 육이 있는데 하나님이 영에게 딱 말씀을 집어 넣어주셨어요. 그런데 그게 바로 입으로 나온 거에요. 그러니까 자기 혼을 통과하지 않은 거에요. 자기 마음을 통과하지 않은 거에요. 자기 맘을 통과하지 않으니까 이게 뭔지 모르는 거에요.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여러분, 이사야서에서 그 말씀을 보세요. 밑도 끝도 없는 말씀이에요. 우리 베드로전서 1 장 8 절부터 보면 [너희가 그를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며 지금도 그를 보지 못하나 믿고 있으며 도 말할 수 없이영광으로 가득 찬 기쁨으로 즐거워하나니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 우리가 받은 구원입니다. 예수님 보지도 못했는데 예수님 믿게 됐잖아요. [이 구원에 관해서는 너희에게 임할은혜에 관하여 예언한 선지자들이 열심히 조사하고 살펴보던 것이며 그들 안에 계셨던 그리스도의 영이 그리스도의 고난과 다가올 영광을] 다가올 영광은 재림이죠. [미리 증거하실때 그 영이 무엇을 , 또 어떤 시기를 지시하시는지 탐구하던 것이니라. 그들이 행한 사역들은 자신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한 것임이 그들에게 계시되었고 이것이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으로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이제 전해졌으며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들이나라. 그러므로 너희는 생각의 허리를 동이고 정신을 차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 이것이 휴거죠? [너희에게 가져올 은헤를 끝가지 바라라.] 선지자들은 우리 때문에 고생한겁니다 여러분. 그래가지고 결국은 선지자들이 예언한대로 주님이 오시는 겁니다. 그런데 선지자들은 부분적으로 했기 때문에 저들은 몰랐습니다. 모세도 그랬잖아요. 나중에 나같은 선지자를 일으킬 것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유대인들은 모세를 예수님보다 더 높여났죠. 우상으로 만들어 놨잖아요. 그런데도 그 말은 또 안들어요. 나같은 선지자를 일으키는게 예수 그리스도인데 그 성경을 안봐요. 유대인들 성경을 보지 않습니다. 예루살렘에 선교여행 다니면서, 거기 영어가 다 통하더라구요. 90%가 다 영어가 통해요. 참 감사하더라구요. 성경을 얘기했더니 아 성경을 하나도 몰라요. 그러니까 이방인이 와가지고 다니엘서를 이야기하니까 이 사람들이 눈이 뚱그래지는거야. 그래가지고 이 사람들이 시기가 나는거죠. 야 저것들이 뭔데 우리한테 성경을 가르쳐? 그렇다고 모른다고 이야기 할 수 없잖아요. 그 랍비들도 비행기 타고 가면 화장실 가면서 끄떡끄떡 하면서 어떻게 이러고 읽습니까? 끄덕끄떡 거리면서. 가만히 읽어야 되는데 끄덕거리면서 읽어. 그냥 폼만 잡는거야. 옛날 바리새인들이 성경 구절을 여기 옷단에 탁 집어 넣어가지고 나 성경 읽는다 이런것 처럼 성구함을 크게 만들어가지고 나는 성경을 이렇게 읽는다 하지만 읽지도 않아요. 똑같아요. 그때 바리새인이나 지금 랍비들이나 똑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가니까 하나님이 그걸 보여 주실려고 저를 보냈던 가봐요. 저는 안가려고 그랬어요. 비용이 너무 많이 드니까. 아, 성도들의 헌금을 제가 어떻게 씁니까? 차라리 멕시코 가는게 났지요. 안 가려고 그러는데 강권적으로 해가지고 우리 딸이 돈을 지불해서 갔다 왔어요. 참 이렇게 정말 수천 년 동안 선지자들이 우리 때문에 이렇게 고생을 했습니다. 다윗도 얼마나 고생을 했습니까. 말할수 없는 고생을 했습니다. 사도 요한 보세요 사도들 보세요. 그러니까 이 구약 선지자들은 미래를 성령 안에서 봤는데 이게 도대체 뭔지 모르는 거에요. 살펴보기를 원하는 거에요. 천사들까지도 살려 보기를 원한데요. 그것을 알 수가 없어요. 이거는 성령을 통해서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예언할 수 있는 거에요. 그러기 때문에 참 신학자들이 성령이 없으면 엉뚱한 얘길 하게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될 사람들을 엉뚱한 길로 인도합니다. 어떤 젊은 청년이 저희 교회 전도사였는데 어느날 목사가 됐다고 만났는데 제가 킹제임스 성경 이야기 했더니 아 그거 잘못된 성경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알았냐니까 신학교에서 배웠대요. 야, 그래도 그 아이가 신학교 가기 전에는 참 순수해 가지고 얘들도 잘 가르치고, 잘 가르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애들한테 인기도 있고 그랬는데 어떻게 그렇게 됐을까? 신학교에 갔더니 그래요. 기가 막혀 가지고 제가 할 말이 없어서 참 안타깝더라구요. 자 그러기 때문에 이 다니엘도 선지자로서 환상을 봤지만 그는 잘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뭐라 그랬습니까? 너는 지금 쓰임 받았으니까 나중에 자다가 네 땅에 설 것이라. 왜냐하면 다니엘은 거기 까집니다. 거기까지. 그때 그때 쓰임받는 거에요.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사는 동안에 쓰임 받는 기회가 있어요. 그때 쓰임 받으면 되는 거에요. 예수님이 뭐라 그러셨죠. 너희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큰 것을 맡겨준다. 다 작은 일에요. 부분 부분 하는겁니다. 작은 일 하는데 나중에 큰 것을 맡겨주는 거에요. 이건 주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자 2,3 절에 우리가 보니까 [다니엘이 고하여 말하였더라.내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보라,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불어 닥치더니 큰 짐승들 넷이 그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서로 다르더라.]
자 환상들이 나오는 무대는 큰 바다의 해변이었죠. 구약에서 큰 바다라는것은 지중해를 뜻합니다. 또 네 짐승들로 말하고 있는 네 왕국들의 그 위치가 어디 있는가? 여기에 실마리를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로마나 그리스는 그렇지만 사실 바벨론이나 페르시아 메데 나라는 지중해 연안에 없었죠. 그러나 그리스나 로마는 있지요. 그렇지만 바벨론이나 메데 페르시아도 그 왕국이 확장되가지고 결국 지중해 연안까지 정치, 군사,부의 세력을 넓혔죠. 그러기 때문에 결국 큰 바다는 이런 나라들이 있었던 곳을 얘기한다는 거죠. 그리고 그 왕국들은 그런 나라를 얘기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불어 닥쳤다. 그런 왕국들이 있는데 큰 바다로 불어 닥쳤다. 엄청나게 사나운 풍랑 같은 것이 소용돌이를 일으킬 때 왕국들의 소용돌이가 일어났다. 네 왕국들이 한꺼번에 일어난게 아닙니다. 순서적으로 일어났는데 이걸 한꺼번에 네 왕국이라 그런거죠. 소용돌이가 일어나니까 어떻게 되는 거에요. 왕국이 서로 싸우고 하니까 계속해서 왕국이 일어나는 거에요. 여러분 전쟁이 없이는 다른 나라가 생길 수 없지요. 그러기 때문에 항상 전쟁을 통해서 한 나라가 이기고 또 망하고를 통해서 바벨론 메데 파사 이런 제국들이 일어났어요. 역사적으로도 알 수가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 학교 다닐때 세계사를 배웠던 것들이 이래서 이렇게 된 것이었구나 하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거꾸로 알수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결국은 네 왕국들이 바벨론으로 시작을 해가지고 계속해서 이 세계를 통치하는 제국들로 승계되는 장면들을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도 배웠고 성경에서도 이미 느부갓네살이 꿈을 꾼 금신상에서도 우리가 봤고 실질적으로 그것이 이루어져 가지고 로마까지 와서 로마도 망했고 지금은 10 발가락 시대가 되지 않았느냐. 이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바다는 나라들의 예표가 된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다같이 요한계시록 17 장 15 절 보세요 나라가 있으면 사람이 있지요 [네가 본 창녀가앉아있는 물은 나라들과 백성들과 무리들과 언어들이라.] 물. 물위에 창녀가 앉아있죠. 그러니까 나중에거짓 선지자가 모든 민족들을 적그리스도를 대신하여서 통치하는 이런 것들을 여기서 미리 볼 수가 있는 것이죠.
그 다음에 이사야서 17 장 12 절로 13 절을 보겠습니다. [마치 바다 소리처럼 소리를 내는 많은 백성의 무리와 거대한 물결의 쇄도함같이 밀려드는 민족들의 쇄도함에 화 있으리라! 민족들이 큰 물결의 쇄도함 같이 밀려들 것이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책망하시어 그들이 멀리 도망하리니 마치 바람 앞에 있는 산들의 쭉정이 같이 회오리 바람 앞에 돌아가는 물건처럼 날아가리라. 보라, 저녁 때에 두려움을 당하고 아침이 되기 전에 그가 없어리리라. 이것이 우리를 약탈한 자들의 분깃이요, 우리를 강탈한 자들의몫이니라.] 이스라엘 민족들을 모든 나라들이 강탈하고 그 무리들이 와서 모두 죽이고 그랬잖아요. 그러나 결국은 나중에 그들이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이런 말씀을 하는거죠. 결국 바다라는 것이 저절로 요동하는 것이 아니며. 태풍이나 지진같은 외부로 영향이 올 때에 일으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나라들도 소요들이 일어나고 풍랑이 휩쓸리게 되는 것은 외부로 부터 영향을 받은 것이다. 결국 왕국이 있는데 네 바람이 불었다 이런 얘기죠. 하늘의 네 바람. 이것은 바로 외부로부터 들이닥친 어떤 영향력을 얘기하는 거죠. 넷이라는 숫자는 동서남북 아닙니까? 사방으로부터다. 전세계를 소용돌이 치게한 세력을 말하는 거죠. 아까도 얘기했지만 우리 한번 에베소 6 장 12 절 보면 우리가 잘아는 말씀이죠.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정사들과 권세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이 있는 영적 악에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결국 이렇게 볼 때 하늘의 네 바람은 공중의 악한 세력들, 결국 사탄이 네 군단을 이끌고 공중에서 모든 나라들, 민족들에게 불안을 조성하고 소용돌이 치게하고 태풍도 일으키고 지진도 일으키고 혼란에 휩사이게 하는 세력이란 것을 우리가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마귀가 정사 권세, 원래 하나님의 것이었거든요. 그런데 마귀가 타락한 1/3 천사들, 엄청나게 많지요. 그것들이 지금 공중에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허락하심 속에서. 심판하는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받고 있습니다 지금. 아직 살려두고 있는 거에요. 그러나 이제 나중에 주님이 오시게 되면 마귀는 저 끝없는 깊음, 무저갱 속으로 천년동안을 가두고 봉인한다고 말씀했죠. 지금 결국은, 지금 보세요. 어디 중심으로 합니까? 지중해 중심으로 팔레스타인 지방에 일어난 것을 보세요. 아직도 소용돌이 치고 있어요. 하루도 이 팔레스타인 지역에 뉴스가 없는 날이 거의 없어요. 지금 요즘에 더 소용돌이 치잖습니까. 이걸 볼 때에 결국은 이제 때가 다 되었다. 그러니까 대 환란 때는 그것들이, 마귀와 천사들이 지상에 내려오게 되면 어떻게 되죠? 이 지상은 아수라장이 되는 거에요. 우리 한번 데살로니가후서 보겠습니다. 이것만 보고 한꺼 번에 많이 보면 안되요
시간도 됐고. 데살로니가후서 2 장 6 절부터 보면. [이제 너희는 무엇이 막고 있는지를 아나니 이는 그가 자기 때에 나타나려는 것이라.] 그가 적그리스도에요. [불법의 신비가 이미 활동하고 있나니] 요한도 그랬죠. 적그리스도가 오리라고 했지만 이미 왔다. 그랬죠. [현재는 막는자가 있어 막을 것이나 그가 그 길에서 옮겨질때까지만 그리하리라. 그리고 나서 그 악한자가 나타나리니 주께서 그를 자기 입에서 나오는 영으로 소멸하시고 그의 찬란한 오심으로 제거하시리라.] 지금은 막는자가 있습니다. 막고 있으니까 우리가 지금 멀쩡히 살아 있지요. 그러니까 휴거되지 않고 대 환란에 넘어가면 그때는 정말 이거는 미칩니다 사람들이.
누가복음 21 장 24 절 보겠습니다. 한번 더 찾아보죠. 사람들이 미쳐요. [또 그들은 칼날에 쓰라질 것이며 모든 민족들에 사로잡혀갈 것이요, 또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의 때가 찰 때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리라.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적들이 있을 것이며, 땅에는 민족들이 혼란 중에 괴로워하며 바다와 파도가 노호하리라.] 이거는 두 가지 의미죠. 실지 그런 일이 있지만 모든 민족들이 그렇게 될 것이다. [이 땅에 앞으로 무슨일이일어날 것인가를 생각하면 사람들의 마음은 두려움으로 인하여 실신할 것이라.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라. 그때 사람들은 인자가 구름을 타고 권세와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건 지상재림을 이야기 한겁니다 대환란 끝에. 그러니 뭐 말할 수 없죠.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유대인에게 먼저 [너희는 하나님의 왕국과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그런 거에요. 유대인에게 먼저 얘기한거에요. 빨리 예수 믿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지 않으면 여기에 넘어간다 그런 얘기에요. 내가 이제 죽어서 피 흘릴테니까 하나님의 의인 나를 믿고 너희가 구원 받아라. 그런데 소수만 믿었죠. 그러나 오순절에 하루에 삼천명이나 회개하고 성령을 받았죠.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 사람들이 유대인들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이 많이 돌아옵니다 이제. 이방인들은 잘 들어 오지 않아요. 때가 다 된겁니다. 휴거가 가까웠고 대 환란이 바로 코 앞에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을 성경말씀을 통해 보면 분명하게 충분히 알 수가 있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부터 이렇게 예언적인 부분을 저희가 배웁니다. 지난 번에 저희가 공부했던 요한계시록과 에스겔서나 또 신약에 있는 모든 말씀들을 다 생각나게 하셔서 이 말씀들이 하나 하나 정확하게 깨달아 질수 있도록 성령님 저희들을 진리로 인도하시고 이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한 축복을 내려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청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이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