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7 장 4 절부터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잘 들어야만 깨달아집니다. 오늘 말씀은 비교적 어려운 말씀입니다.
1 절부터 읽죠. 어제 3 절까지 했지만…. [바빌론의 벨사살왕 원년에 다니엘이 자기 침상에서 한 꿈을 꾸고
머릿속에는 환상들을 받고서 그가 그 꿈을 기록하고 그 일의 실상을 말하니라. 다니엘이 고하여 말하였더라. 내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보라,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불어 닥치더니 큰 짐승들 넷이 그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서로 다르더라. 첫째는 사자 같고 독수리의 날개가 있는데, 내가보니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발로 서 있게 되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더라. 또 다른 짐승을 보니, 둘째는 곰과 같고 그것이 몸 한쪽 편을 들어 올렸는데, 그 입의 잇사이에 갈비뼈 세 대가 물려 있으며 그들이 그 짐승에게 이렇게 말하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이 일 후에 내가 보았더니, 보라, 또 하나는 표범과 같은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은 머리도 네 개가 있으며 권세를 받았더라. 이 일 후에 내가 밤에 환상들을 보았고 넷째 짐승을 보았는데, 두렵고 무서우며 힘이 매우 세고 또 철로 된 큰 이빨을 가졌더라. 그 짐승이 먹고 산산이 부수며 그 나머지는 발로 밟더라. 그 짐승은 먼저 있었던 모든 짐승들과 다르며 또 그 짐승은 열 뿔을 가졌더라. 내가 그 뿔들을 살펴 보았더니, 보라, 그것들 가운데서 또 다른 작은 뿔이 나오더니, 먼저 나온 뿔 세개가 그 앞에서 뿌리째 뽑혔더라. 또 보라, 이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큰 일들을 말하는 입이 있더라.]
느부갓네살이 꾼 꿈에서 앞으로 인류역사가 어떻게 될것인가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첫째 금머리는 바벨론이고 은으로 된 두팔과 가슴은 메데와 페르시아고 배와 넓적다리는 놋으로 된 그리스이고 그 다음에 두 다리는 동 로마 서 로마 철로 된 로마요 그 다음에 로마가 끝나면 열 발가락이 나온다. 이것을 미리 보여 주었습니다. 느부갓네살에게 이미 해석해 줬지요. 그런데 오늘은 네 짐승이 올라온다. 이것을 밤에 본 환상이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자 물론 느부갓네살이 꾼 꿈과 연관이 있어요. 그런데 많은 신학자들이 그것하고 똑같이 대입해 가지고 실수를 합니다. 그때 다니엘은 벨사살와 원년에 이 환상을 보았습니다. 이미 바벨론이 있었어요. 그런데 여기 네 왕은 바벨론 이후에 일어날 네 왕이다. 미래에 일어날 왕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이건 바벨론 부터 시작한것이 아니라 메데 파사 그 다음에 그리스, 로마, 넷째가 열발가락 이렇게 되는거죠. 넷째는 바로 적그리스도의 왕국이 되는 거죠. 그래서 이것을 미래에 일어날 일인데 거기다 항상 붙여요. 이것은 그것과 다른겁니다. 지난 번에는 금이냐, 은이냐, 진흙과 철이냐? 이렇게 얘길 했지만 이번에는 좀 다르게 이야기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요한계시록과 잘 비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자 7 절에 보니까 [이 일 후에 내가 밤에 환상을 보았고 넷째 짐승을 보았는데, 두렵고 무서우며 힘이 매우 세고 또 철로 된 큰 이빨을 가졌더라. 그 짐승이 먹고 산산이 부수며 그 나머지는 발로 밟더라. 그 짐승은 먼저 있었던 모든 짐승들과 다르며 또 그 짐승은 열 뿔을 가졌더라.] 이 짐승들이 뭐에요? 열뿔을 가졌어요. 열뿔을 가진 짐승은 요한계시록 13 장에 바로 적그리스도가 나옵니다. 용도 일곱 머리와 열뿔을 가졌어요. 용은 일곱 머리에 왕관을 씌워 줬고 적그리스도도 똑같이 일곱 머리에 열뿔을 가졌는데 열 뿔에다 왕관을 씌워 줬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넷째 짐승은 분명히 열발가락 시대에 열 왕을 통치하는 적그리스도의 왕국이라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확실히 알 수가 있지요. 그러므로 이 넷째 짐승은 바로 적그리스도의 왕국을 일컫는다는 것을 알 수가 있고 그 당시에 열 왕들이 일부는 진흙처럼 약하고 일부는 철처럼 강하고. 그러니까 그 뿔 세개를 뽑는다는것은 강한 나라를 뽑아버리는 것이에요. 영국, 러시아, 미국을 뽑아 버리면 완전히 자기가 통치하게 되는 거죠. 이 넷째 짐승은 앞에 있는 세 짐승의 복합체입니다. 그 짐승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거에요. 강점을 다 가지고 있죠. 당연한 게 아니겠습니까. 전 세계를 통치하려면 그들을 다 잡아먹어야 하니까 결국은 복합체이다 이것을 알 수가 있죠. 요한계시록 13 장 2 절을 보게 되면 찾지는 않겠어요. 옛날에 다 배웠으니까.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 머리와 열뿔을 가졌더라.] 성경에 바다 그러죠? 지중해에요. 항상 하나님의 관심은 그 쪽에 있습니다. 무슨 영국이 아닙니다. 영국이 바다에 둘러싸여 있다고 해서 영국의 윌리엄 왕자가 적그리스도라고 뭐 말도 안되는 엉터리 소리를 하고 자꾸 유투브에 올리니까 자꾸 사람들이 혼란스러운 거에요. 성경을 안보고 그런 것 보고 믿을려고 그래요. 이거 보통 문제가 아네요. 이거 사탄의 속임수입니다. 그런데 계시록 13 장 2 절에 보면 또 뭐라 그러는가 하면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주더라.]
이 적그리스도는 표범과 곰과 사자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모두 다 가지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것이 바로 일곱 머리와 열뿔을 가진 짐승인데 요한이 본 짐승이 일곱 머리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볼 때에 넷째 짐승과 좀 다르게 보일지 몰라도 이건 나중에 다시 살펴 보기로 하고 여기서 표범과 곰과 사자, 이것들이 결국 넷째 짐승이 나타나기 전에 나타났던 세 왕국의 상징물들입니다. 그런데 이 짐승들은 모두 한 짐승, 넷째 짐승 안에 다 나타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짐승이 네 번째 짐승안에 들어가 있단 얘깁니다. 그러니까 용으로부터 권세를 받은 이 짐승 적그리스도는 세 짐승들이 복합된 짐승이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세 짐승이 뭔가? 여러분 욥기 40 장 보겠습니다. 성경을 자세하게 공부하지 않으면 엉터리 같은 얘기를 하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요한계시록을 강해하면 안되요. 요한계시록을 강해하려면 성경 전체를 다 강해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어요. 조금만 잘못해도 빗겨나가게 되죠. 마귀가 얼마나 교묘한 존잰데 마귀는 성경 66 권을 다 꿰뚫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요한계시록을 부분적으로 설명을 하니까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거에요. 욥기 40 장, 이 욥기 40,41,42 장은 마귀와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이야기 하는 거에요. 욥기를 앞으로 공부하겠지만 욥기를 보지 않으면 마귀가 어떤 존재인지 알지를 못합니다. 40 장 15 절 [이제 내가 너와 함께 만든 비히못을 보라. 그가 소처럼 풀을 먹는도다. 이제 보라, 그의 강함은 그의 허리에 있고 그의 힘은 그 배의 중심에 있도다. 그는 그의 꼬리를 백향목같이 움직이고 돌들로 된 그의 힘줄은 함께 얽혀 있도다.] 여러분 요한계시록 12 장 보게 되면 용이 자기 꼬리를 가지고 별 1/3 을 어떻게 한다고 그랬어요? 떨어뜨린다고 그랬죠? 18 절 [그의 뼈들은 강한놋 조각들 같고 그의 뼈들은 철 빗장들 같도다.] 놋이 뭐죠? 놋이 바로 그리스를 상징하는 나라였죠? 그 다음에 철이 어디에요? 로마를 상징하는게 철이죠? 강함이 있는 거죠. [그의 뼈들은 철 빗장들 같도다. 그는하나님의 길에서 으뜸이며 그를 만든 이가 자신의 칼로 하여금 그에게 다가가게 할 수 있느니라. 모든 들짐승들이 노니는 산지가 정녕 그에게 먹이를 내느니라. 그는 그늘진 나무 아래와 갈대 숲속과 늪 속에 누워 있도다. 그늘을 만드는 나무들은 그늘로 그를 덮으며 시내의 버드나무들도 그를 두르는도다. 보라, 그가 강을 마시되 서두르지 않으며 요단을 자기 입속으로 빨아들일 수있다고 믿고 있도다. 그가 그의 눈으로 그것을지키고 있으며 그의 코가 덪들을 꿰뚫는도다.] 계시록 12 장 보면 용이 물을 토해내 가지고 홍수를 만들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물에 빠뜨려 죽일려고 합니다. 아 용이 어떻게 홍수를 만드느냐? 어떻게? 어떻게? 마귀는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님 다음으로 능력있는 존재로 만들었는데 인간들이 그것을 모르는 거에요. 그래서 마귀가 없다고 그래요. 얼마나 무지한 사람들인지. 코에 호흡만 끊어지면 죽을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용감한지 몰라요.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함부로 하는지. 요즘에 미국서 공부한 아이들을 보면 마귀가 없다고 그래요. 자기 속에 들어 있는데 그걸 몰라요. 참 기가 막힌 일이에요. 늪 속에 숨어 있어요 늪속에. 자 그러므로 이 비히못이라는게 결국은 사탄의 정체요 앞으로 적그리스도의 정체인데 이 짐승의 이름을 비히못이다. 또 다른데 보면은 리비야단이다. 머리가 여러개 달린거 있죠? 그런데 개역 성경에 보면 이런걸 다 악어로 해놨어요. 악어로 해놓으니까 아 이건 뭐, 악어는 아무것도 아니잖습니까? 어떤 젊은 청년이 신학을 공부한 청년이 나에게 그래요. 악어면 어떻고 용이면 어떻고 무슨 상관이 있냐고. 이렇게 무지한거에요. 자기는 잘 아는것 같지. 참 그러니, 이단종파에 속한 사람인데, 요즘에 차 세대 리더에 속한 형제인데 그냥 머리만 커져 가지고 내가, 우리 한국사람들이 미국에서 리더가 되어야겠다 이런 식으로 돈도 가장 많이 벌고 가장 유명해지고 이렇게 가르친단 말에요. 그 교회에서 말이죠. 유대인들에게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말라고 유대인들에게한 말이에요. [너희가 내말에 복종하면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그들은 지금 꼬리가 됐죠. 그러나 나중에 그들이 순종하면 다시 머리가 됩니다. 주님이 천년왕국 세울 때 그들이 다시 머리가 됩니다. 이게 성경의 말씀이에요. 마찬가지에요. 이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따라가지 말라고 그랬지 어떻게 거기에서 으뜸이 되라고 그랬습니까? 돈 많이 버는게 육신의 정욕 아닙니까?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명예 아닙니까? 어떻게 그걸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참 좋죠? 아이들이 그 교단에서 얼마나 많이 모이는지 모릅니다. 심지어는 스페니쉬 미국애들까지 오고 그래요. 그 리더 되는 분은 머리에 염색까지 해가지고 애들 앞에서 나도 염색했다. 나도 너랑 같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얼마나 참 안타까운지 모르겠습니다. 자 여기 보면 다니엘이 밤에 환상을 보았다고 그랬죠? 이것도 성경을 찾아봐야 되요. 다시말해서 밤에 나타날 짐승이다. 이런 얘기에요. 느부갓네살이 꾼 꿈은 꿈 속에 나타났지만 이거는 밤에 나타난 환상을 본 거에요. 그럼 성경에 밤이란게 뭐냐? 데살로니가전서 5 장 2 절 보면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가 안다]. 또 5 절 보면은 [너희는 모두 빛의 자녀들이며 낮의 자녀들이라. 우리는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노라. 그러므로 깨어 있어 정신을 차리자. 이는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기 때문이라.] 로마서 13 장 12 절 보면 [밤이 많이 지났고 낮이 가까웠느니라.]
의의 태양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서산에 지고 이 땅은 밤이 됐습니다. 예수님께서 밤 사경에 물위로 걸어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2 천년동안 일경 이경 삼경 사경, 지금은 바로 이천 년 끝이기 때문에 사경 마지막 해뜨기 직전입니다. 해 뜨기 직전은 가장 어둡습니다. 의의 태양이 떠오르면 그때 낮이 되는 겁니다. 에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는 낮이었어요. 그러기 때문에 성경말씀의 단어 하나하나를 우리가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니까 의의 태양이다. 시편 19 편 보면은 그는 태양이다. [태양은 신랑방에서 나오는 신랑 같다.] 그랬죠? 또 말라기서에 보면은 의의 태양이 떠오른다 그랬죠. 이게 성경이 전부 연결이 되어 있는 거에요. 성령이 없는 사람은 몰라요. 그러므로 성령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 보기를 원합니다. 요즘에 말씀이 하나님이신 줄 모르니까 성경 말씀을 다 쳐박아놓고 다니죠. 공부 안하죠. 성령이 있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지 않고는 못베기죠. 제가 참 감사한게 뭐냐하면 지금 우리 교회 사이트에 들어온 페이지 뷰(page view)가 3 백 3 십 2 만 5 천이에요.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가 있을까?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거에요. 이걸 사람들이 다 듣는 거에요. 2 천 6, 7 백편 되는 것을 하나도 안 빼놓고 매 편마다 평균 천여명이 듣고 있다는 말이지요. 지금 다니엘서도 계속 듣고 옵니다. 끝나고 나면 벌써 한 두사람 정도가 들어 옵니다. 이걸 볼 때에 참 감사한거에요. 왜? 이 성경을 알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세계 도처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러기 때문에 밤에 환상들이다. 이것을 우리가 다시 알면서 이것은 다시 말해서 네 왕, 네 짐승은 사자, 표범, 곰, 그 다음에 넷째 짐승. 네 짐승은 밤에 나타난다. 어쩌면 그렇게 넷이 되어 있습니까? 일경, 이경, 삼경, 사경. 넷째죠? 넷째 짐승은 완전히 세상 끝이 되기 전에 대환란때 나타나는것이 아닙니까? 이게 넷째 짐승이죠? 그렇기 때문에 네 짐승 왕들이 나타나는 것이 바다인데 큰 바다죠? 이것을 대해라고 그래요. 대해가 어딥니까? 지중해를 이야기 하는거에요. 지중해와 가까운 나라가 어디냐? 앞으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뽑아버릴 영국과 러시아와 미국입니다. 사람들이 그러죠? 아 미국이 왜 안나오는가 성경에? 이렇게 말들을 해요. 왜 미국과 영국과 러시아인지 성경을 통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고대 로마가 지중해 지방을 중심으로한 국가였습니다 여러분. 그렇죠? 그런데 영국과 미국과 러시아는 전부가 다 로마에서 나온 나라들입니다. 미국이 로마에요. 영국도 로마에요. 그 다음에 러시아도. 다 거기서 나온 사람들이에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미국의 기원을 올라가 보면 로마 제국 아닙니까? 저쪽 유럽 사람들 아네요? 그 사람들이 이민 와서 세운 나라입니다. 영국도 기원이 로마고 또 지중해 지방에 뿌리를 둔 로만 카톨릭도 지중해, 지금 로마에 있잖아요. 그 무솔리니가 엄청난 돈을 줬지요. 그러니까 교황이 무솔리니를 거기 통치자로 세웠습니다. 교황 한마디면 끝이잖아요. 그래가지고 거기에 바티칸이 있는 거에요. 성경 말씀을 이루려고 그렇게 한거죠. 그리고 동방으로 갈라져 나온 그리스 정교가 러시아의 핵심 세력으로 자리잡은 겁니다. 공산당 혁명이 일어났어도 정교는 그대로 있죠? 이런 점으로 볼때 다니엘이 환상속에서 본 첫째 짐승 사자는 영국의 모습이요. 둘째 짐승 곰은 러시아의 모습이요. 셋재 짐승 표범은 미국의 모습입니다. 지구상 최후의 왕국은 열 발가락 시대는 철과 진흙이, 강한 나라와 약한 나라, 강한 나라는 어디에요? 로마에서 나온 나라. 미국의 강한 사람은 누구에요? 백인들. 머죠리티(majority)라고 하죠. 약한 나라가 누구에요? 우리같은 사람들. 마이너리티(minority). 그렇잖습니까? 다 말이 있잖아요. 머저리티와 마이너리티. 이것도 그냥 있는 말이 아니죠. 결국은 이제 지구상의 최후의 왕국은 모든 인종들이 귀속해서, melting pot 이라고 그러죠. 그래 가지고 통합된 국민으로 복잡하게 구성된 나라. 다 그렇습니다. 미국이나 영국이나 러시아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미국이 뭐죠? 미합중국입니다. 합중국. 그 다음에 표범을 보세요. 표범을 보게 되면 아주 미국과 흡사하죠. 표범은 바탕이 뭡니까? 황갈색입니다. 그 다음에 까만점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배 밑에 하얀 색이 숨겨져 있습니다. 잘 안보이죠? 사실 미국을 누가 control 합니가? 백인들이 컨트롤하죠. 그들이 딱 숨어 가지고 컨트롤을 하는데 특별히 프리메이슨을 통하여. 컨트롤하지 않습니까? 지금 얼마나 많은 황갈색 사람들이, 우리를 포함해서 많이 들어와 있습니까? 흑인들은 원래부터 있었고 미국의 인구가 1 억 5 천이 넘지요? 미국의 인구가 2 억 정도 됐을때 그때 인구조사를 해보니까 흑인이 2 천 2 백만이고 독일 계통이 1 천 9 백 구십만, 영국 계통이 1 천 구백만, 아일랜드 계통이 1 천 3 백만, 스페인 계통이 9 백만, 이태리 계통이 7 백만, 폴란드계가 4 백만, 러시아계가 2 백만, 그래서 1 억 정도 되고. 나머지 일억은 인디언, 히스패닉, 아시안, 사람들로 된 잡종 국가라는 것이 통계상으로 이미 나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 장 2 절과 관련해 본다면 그 짐승은 표범과 같다. 한번 찾아봅시다. 요한계시록 할 때 이미 우리가 다 봤지요? 다니엘서를 보니까 또 확실하게 나오죠?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그러니까 바다에서 올라온 세 짐승, 그렇죠? 그 짐승의 세 가지가 다 들어있는게 바로 적그리스도. 그러니까 다 통치하는 거에요. 세 개를 다 뽑아 버리는 거에요. 이제 그때가 가까이 왔죠. 아주 우리 코 앞에 있습니다 지금. 휴거만 되면 그냥 나타나요. 그러기 때문에 그 전까지 전혀 모르죠. 갑자기 나타나니까. 세상이 완전히 바뀌어 버리는 거에요. 그 일이 바로 다니엘서를 통해 예언한 대로 곧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상의 최후의 넷째 왕국은 미국처럼 통합국가의 형태를 갖게 될 것이고 발은 곰의 발같다. 이게 뭐죠, 곰의 발? 곰이 뚜벅 뚜벅 걸어 가지고, 거 게쉬타포 생각 안납니까? 정치적으로는 공산주의 체제가 될 것이다. 곰처럼. 느릿느릿해 보여도 그렇지 않죠. 입은 사자의 입 같죠? 그대로 됐죠? 영국을 상징하는 사자의 입이 온 세계의 공용어가 됐죠? 영어 못하면 안되니까, 한국 보세요. 그냥 어릴때부터 영어 가르치잖아요. 사자의 입이다. 마찬가지죠. 지금 그러니까 그때도 영어가 공통어가 되는 거에요. 그때는 바티칸이 미국으로 옵니다. 지금 미국이 이미 카톨릭 국가가 되었습니다. 교황이 왔을 때 백만이 모였습니다. 어떤 개신교 목사가 설교를 해도 백만은 커녕 요즘에 천명 모이기도 힘듭니다. 집회에. 지금 이렇게 되어 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깨어 있어야 됩니다. 실질적으로 영국 왕실의 문장에 사자가 그려져 있습니다. 여러분 옛날에 영국 영화 보면 왕의 깃발에 사자가 그려져 있어요. 그리고 사자는 독수리의 날개가 있다. 조그만 섬나라이지만 날개가 얼마나 많았어요.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었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날개가 뽑혔잖아요. 홍콩까지도 뽑혔죠. 성경에 이렇게 정확하게 나온단 말에요. 우린 성경을 봐야지 유트브다 무슨 튜브다 보고 뭐 이상한 예언하는거 보지 마세요. 그거 보면 헷갈리는 거에요. 이걸 못 깨달으니가 자꾸 그걸 믿는 거에요. 이 사자가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발로 서 있게 되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더라.]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성경에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나중에 환란에 넘어가면 알겠죠. 사람의 마음을 가졌더라. 5 절 보면 [또 다른 짐승을 보니 둘째는 곰과 같고 그것이 몸 한쪽 편을 들어 올렸는데 그 입의 잇 사이에 갈비뼈 세 대가 물려 있으며 그들이 그 짐승에게 이렇게 말하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이게 요한계시록에 열 뿔중에서 세 뿔을 뽑아 버린다 그랬죠? 여기 갈비뼈 세 대가 입에 있단 말은 이미 먹은거죠. 적그리스도가 그렇게 한단 말이죠. 많은 고기를 먹으라. 고기가 뭐죠? 사람들을 고기라 그러죠. 우리가 길에서 전도할때 아 노란 고기 하얀 고기 파란 고기, 고기가 많다. 그래서 뭐라 그래요 미국을? 황금 어장이라 그래요. 그런데 말은 황금 어장이라 그러면서 고기 잡으러 안 가니 아무 소용이 없지요. 많은 고기를 먹으라. 결국은 넷째 짐승이 나타나 가지고 다 먹어 버리는 거에요. 모든 고기를 다 먹어 버리는 거지요. 6 절 보니까 [이 일 후에 내가 보았더니 보라 또 하나는 표범과 같은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은 머리도 네개가 있으며 권세를받았더라.]
등에 새의 날개가 있다. 여러분 미국을 보세요. 미국을 표범같은 나라라 그랬죠? 하얀색깔 노란색깔 까만색깔. 그런데 미국에 날개가 있어요. 알래스카는 원래 미국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헐 값에 샀어요. 날개로 붙어 있어요. 하와이도 날개로 붙어 있어요. 플로리다도 날개로 붙어 있어요. 지금 바하 캘리포니아 있죠? 그것도 하나의 날개입니다. 우리가 미국 살다 보니까 그것도 알게 되는 것 아니겠어요? 참 보면 이렇게 하나님 말씀이…
여기 다니엘은 갑자기 나타나니까 그것을 보고 적었어요. 이렇게 적을 수밖에 없는데 요한을 통해서 예언한 것과 부합될 것을 전혀 몰랐죠. 그러니까 분명히 다니엘이 요한에게 나타난 거에요. 어떤 선지자, 주의 종이 나타날때 요한이 그에게 절을 했잖아요. 그러니까 나도 너와 같은 선지자, 종이다. 그런데 다니엘에게는 봉인하라고 그랬죠? 알 수가 없죠. 오랜 후의 일이니까 너는 쉬다가 나중에 일어나서 네 상을 받아라. 네 업을 누려라. 통치자가 되라 이런 얘기를 한거죠. 자 이렇게 다니엘이 이런 순서로 배열해 놓은 왕들이, 두 번째 짐승 곰은 느부갓네살왕이 본 세 번째 나라 그리스에 해당되고 그리스어 알파벳을 사용하는 러시아는 자연스럽게 그 나라가 바로 러시아가 되는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고 러시아는 공산혁명 전까지 그리스 정교가 국교였습니다. 지배 세력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 정교는 아직도 공산 치하에서도 살아 남았습니다. 소비에트 러시아가 쓰러진 다음에도 러시아를 지배하는 정교, 정권이 바로 그리스 정교입니다. 이걸 러시아 정교라고도 하는데 결국 거기서 나온 겁니다. 이렇게 흔들리지 않는 거에요. 자 이렇게 될 때에 그리스는 그리스 나라의 모형을 가진 것이 바로 러시아요 그 다음에 표범을 상징한 나라가 미국이요 사자를 상징한 나라가 영국이다 한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공부할 때도 이미 공부를 했지요. 이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됩니다. 대게 보면 이것을 느부갓네살왕이 본 금신상에 갖다 붙여 가지고 거기 딱 들어가니까 밤에 바다에서 본 네 왕의 모습을 보지 못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때부터 딱 가려져 가지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거에요. 미국, 영국, 러시아가 어떤 나라인지 모르는 거에요. 러시아가 왜 독립을 했습니까? 왜 소비에트가 무너졌습니까? 러시아가 나타나야지만 나중에 러시아가 이스라엘을 침공하는 것이 이루어 지잖아요. 소비에트 연방이 어떻게 무너집니까? 이 모든 것이 고르바쵸프를 사용해서 하나님이 이루신 거에요. 하나님이 어떤 일도 다 이룰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이 미국 땅, 휴거되지 않으면 이 미국 땅이 완전히 로마가 된다. 적그리스도의 왕국이 된다. 그래서 거기에 최고의 우상인 자유의 여신상도 있고 또 UN 도 있고 또 바티칸에 있는 모너멘트도 서있고 대통령들도 이제는 선서할 때 모너멘트를 바라보면서 선서합니다. 예전에는 링컨 동상을 바라보면서 했지요. 누구 앞에서인가요? 앞으로 나타날 적그리스도 앞에 선서합니다. 이것을 영적으로 깨어 볼 수 있어야 되는 거에요. 교회에서 다들 우유만 먹이잖아요. 우유만 맨날 먹이면서 잘된다 잘된다 그러니까 다들 어린애들 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시험들면 교회를 나와야 돼요. 이게 이런 시대, 베이비 싯터하는 시대가 됐단 말에요. 그래도 우리 멕시코에 있는 크리스토퍼 목사는 말씀을 가르치잖아요. 누가 아프다 그러면 네가 손 얹고 기도해. 그럼 될거 아니야. 이렇게 가르치고 있더라구요. 목사님이 기도해야 됩니다. No, 그런거 없습니다. 그런게 어디있어요. 다 이렇게 목사를 왕으로 만들어 가지고 자기가 권세를 누릴려고 하는데 권세를 누려봤자 아무것도 아네요 목사도. 내려오면 똑같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 밖에 나가면 전도자고요. 다 드러나요. 애초부터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들어가는게 편한거지. 그러므로 우리는 결국 말씀 안에서 우리가 열심히 배워 가지고 이 말씀이 미래 역사다. Future history, 100% 이루어지기 때문에 역사라는 거죠.
역사는 과거에 100%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죠? 그걸 공부를 해야만 지혜를 얻죠? 아 이러면 안되겠구나, 이러면 되겠구나. 미래의 역사를 공부하면 어떻게 되요? 이건 더 지혜가 있게 되요. 지혜와 명철입니다. 이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아요. 이런 말씀이 없으니가 흔들리는 거에요. 돈, 사람, 목사 때문에 흔들리고 그래 가지고 헤메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든지 전신갑주를 입어야 되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다 입어야 되요. 이 교회에서 선포한 말씀 듣기도 바쁩니다. 이 교회 어떤 분은 다 노트에 적으면서 하고 있어요. 에스겔 다 들었어요 적으면서. 에스겔, 요한계시록, 로마서 다 들었고요 이제 요한복음 들어가요. 책이 이렇게 됐어요. 몇권인지 몰라요. 최근에 들어온 사람이에요. 이게 바로 뭡니까? 갈급한 거에요. 헤멨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이 교회는 헤메던 사람들이 들어와서 말씀으로 무장을 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단단한 음식을 먹었는데 이제 계속해서 먹다보면 다니엘서 끝날 때쯤 되면 더 확실한 환상을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보게 될 것입니다. 다니엘보다 더 정확한 환상을 다니엘서와 에스겔서 요한계시록 욥기 이사야 예레미야 이런 모든 말씀을 총괄해서 왔다갔다 하면서 보게 될 때에 모자이크처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우리 앞에 확실하게 보여질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다니엘을 포로로 잡혀가게 해서 그 바벨론 이방 땅에서 앞으로 이루어질 일들을 보여 주신 것들을 우리가 다른 성경들과 비교하면서 연결 시켜서 우리가 봤을 때 밤에 일어날 네 나라가 네왕이 어떤 나라이고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이 바로 표범같은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교회에 있는 양떼들이 전부 다 거듭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고는 베길 수 없게 되기를 원합니다. 이제는 우유만 먹지말고 스테이크 같은 단단한 음식을 먹어서 장성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될 수있도록 주님 저들을 깨워 주시옵소서. 자다가 깰 때가 되었습니다. 깨어서 이제는 밤에 도득같이 주님을 만나지 않도록 한사람 한사람을 아버지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 마지막 때에 시험에 든 자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악한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회개하고 주님앞에 나와서 씻음 받으며 아버지, 주님만 바라보며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다 던져 버리고 하나님보다 더 섬기는 우상을 던져 버리고 아버지 하나님 우리같은 죄인들을 위하여 우리가 죄인 되었을때 처참하게 죽으신 그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잊어 버리지 않도록 첫 사랑을 회복할 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시고 마귀의 불화살이 날아다니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방패를 가지고 다 막아내서 이제는 방어만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칼로 공격하여 수많은 혼들을 사탄의 수중으로부터 끄집어 낼수있는 능력있는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될 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이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한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