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절 – 이 일 후에 내가 밤에 환상들을 보았고 넷째 짐승을 보았는데 두렵고 무서우며 힘이 세고 또 철로 된 큰 이빨을 가졌더라. 그 짐승이 먹고 산산이 부수며 그 나머지는 발로 밟더라. 그 짐승은 먼저 있었던 모든 짐승들과 다르며 또 그 짐승은 열 뿔을 가졌더라. 내가 그 뿔들을 살펴보았더니, 보라, 그것들 가운데서 또 다른 작은 뿔이 나오더니 먼저 나온 뿔 세개가 그 앞에서 뿌리째 뽑혔더라. 또 보라, 이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큰 일들을 말하는 입이 있더라.]
선지자가 예언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보내지 않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이 3 절(7 절~9 절까지)에 몇개 안되는 절 속에 우리 앞에 놓인 일들이 여기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 세상에서 일어날 일들, 주님 오시기 전에 일어날 일들을 말씀하시기 때문에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미국땅, 이 땅이 어떤 곳인가 우리가 잘 깨달아야 합니다. 어제 우리가 말씀을 증거했지만 어제 말씀과 연관이 되어야 합니다. 못 들은 분은 들어 보세요. 밤에 환상이라. 어제 이야기 했지만 밤이란 것은 의의 태양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이 세상으로부터 서쪽 산에 지신 다음에 이 세상은 밤이 되었습니다. 밤이 되었고 밤을 밝힐 수 있는 것은 오직 달밖에 없습니다. 달은 태양으로부터 빛을 받아서 어두은 세상에 비추는 존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령이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의 빛을 받아서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이게 복음 전파입니다. 이것을 하지 않는 사람은 달의 역할을 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이거 하는 사람이 참 달처럼 고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겁니다. 보름달처럼 되어야지요. 그믐달처럼 되면 안됩니다. 초생달이 되도 안되고 항상 보름달이 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충만히 받아서 이것을 어두운 세상에 비춰야 합니다. 이게 밤입니다. 어제도 얘기했지만 그래서 주님이 밤 사경에 바다 위로 걸어오셨습니다. 그때 제자들이 유령인줄 알고 벌벌 떨었습니다. 아마 주님이 오실때 그럴거에요. 유령인 줄 알거에요 사람들이. 왜 밤 사경에 물 위를 걸어 오셨는가? 이거 그냥 우연한게 아니에요. 완전히 사경 끝에 일경은 주님이 돌아가시고 500 년 이경은 1000 년 삼경은 1500 년 그 다음에 사경은 2000 년. 끝의 끝에 왔죠? 다들 말로는 말세지말이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믿지를 않습니다. 그렇게 살지를 않는단 말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밤의 환상들이라 하는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후 이 땅에 나타날 네 개의 나라라고 했죠? 그런데 네 번째 왕, 짐승은 두렵고 무서우며 힘이 세고 산산이 부서뜨려 버리고. 이것은 바로 조만간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왕국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휴거되고 나면 바로나타납니다. 흰말을 타고 나타납니다. 빈 활을 가지고 나타납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 13 장 1,2 절을 통해서 어제 봤지요. 이 짐승은 표범과 곰과 사자가 복합된 짐승이다. 어제 상고한 것처럼 표범은 바로 미국의 유형이요 곰은 러시아, 사자는 영국의 유형이다. 옛날부터 미, 영, 소 그러죠? 미,영,소.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네 번째 짐승은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같고 발은 곰의 발같고 입은 사자의 입같다.]
요한계시록 13 장 2 절에 나오죠. 그러기 때문에 적그리스도 왕국은 미국과 러시아 영국을 합친 그러한 권세가 될 것이다. 이것이 로마제국 그 자체는 아니지만 로마가 부활한 것과 같은 성격의 왕국이 될 것이다. 영국 미국 러시아에 전부 거기 사는 사람들, 머죠리티(majority)가 유럽 사람들이요 유럽 사람들은 망한 로마 인들의 후예들입니다. 미국처럼 합중국이다. Melting pot 이다. 수백개의 민족들이 모여서 거기서 melting pot 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표범이 바탕이 노랗고 까만 점이 있고 밑에는 하얀 털이 있는 것처럼 백인 흑인 동양인 이렇게 섞여서 지금 살고 있지요. 그런데 이건 하나의 사회적인 형태고 그 다음에 적그리스도 왕국의 행동이나 움직임은, 세력이 확산되는 방법은 마치 러시아처럼 곰, 곰처럼 뚜벅뚜벅 걸어가지고 먹으면 그냥 산산조각을 내는 이러한 왕국이 될 것이고 사용되는 언어는 영국의 유형이기 때문에 사자의 입이다. 입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영어가 공통어가 될 것입니다. 이것을 미리 얘기한 거에요.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보고 있잖아요. 영어가 세계 만국 공통어가 됐잖습니까? 다니엘이 살아 있을 때는 전혀 몰랐죠. 그러나 다니엘은 이게 뭔지 모르고 이야기 한거에요. 마지막에 출현하는 짐승은 어떤 종류인지 여기에서, [먼저 있었던 모든짐승들과 다르며 또 그 다음에 두렵고 무서우며 힘이 매우 세고 또 철로 된 이빨을 가졌더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고 또 이 짐승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다. 요한계시록 13 장 1 절에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죠. 그리고 큰 이빨이 철로 되어 있다. 철은 로마와 관련이 있죠. 느부갓네살왕이 신상의 꿈을 꿨을 때 두 다리는 철로 되었다. 이게 바로 로마죠. 금은 바벨론이요 가슴과 두팔은 은이 메데와 페르시아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인 그리스 헬라요 그 다음에 양 다리가 철인데 동 로마 서 로마. 다리가 두 개 아닙니까. 그 다음에 밑에 열 발가락 시대가 열 뿔이 통치하는, 적그리스도와 처음에 나타나는 열 뿔. 이것이 바로 이제 이루어지고 있죠. 열 뿔. 지금 온 세계가 열개로 나뉘어 지고 있죠? 유럽연합, 라틴연합, 뭐 이런 연합들로 아시아도 곧 연합 될거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제는 열개의 연합체가 될 것이다. 되고 있죠 이미? 바로 이것은 철권 통치다. 역사적으로 철권 통치라는 것은 로마의 통치 형태를 말합니다. 그리고 무엇인가 먹어 치우고 산산 조각을 내는 짐승이 곰입니다. 러시아가 그렇게 해요. 소비에트 때부터 게쉬타포를 통해서. 천천히 가서 콱 잡아 가지고 그렇게 했죠. 그러므로 정치적으로는 공산주의 체제 사회주의 체제를 의미하고요 넷째 왕국은 로마제국 그 자체가 아니라 로마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그러한 왕국이 될 것이다. 이게 바로 적그리스도의 왕국입니다. 열 뿔은 이 넷째 짐승 적그리스도의 왕국을 떠받들고 있는 왕들로서 지금 계속해서 연합체를 구성하고 있고 열 뿔이 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죠? 그런데 이 열뿔이 실질적으로 왕국을 못 받아요. 잠깐동안 한 시간 동안만 받다가 결국 적그리스도가 다 완전히 취하게 되죠. 8 절 보니까 [내가 그 뿔들을 살펴 보았더니 보라 그것들 가운데서 또 다른 작은 뿔이 나오더니 먼저 나온 뿔 세개가 그 앞에서 뿌리째 뽑혔더라. 또 보라, 이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큰 일들을 말하는 입이 있더라.]
결국 이때가 되면 지상 나라들이 완전히, 그 작은 뿔을 통해서 세개의 뿔이 꺾이죠? 미, 영, 소가 꺾여 버리면 완전히 자기 통치가 되는 거죠. 그러기 때문에 요한 보다도 650 년이나 앞서서 그 희한한 괴물같은 짐승을 보고 있는데 그 뿔들을 살펴 봤더니 뿔들 가운데서 또 작은 뿔이 나오더니 먼저 나온 뿔 세개가 그 앞에서 뿌리째 뽑혔다. 작은 뿔이 큰 뿔 세개를 뽑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작은 뿔은 사람의 눈같은 눈이 있고 입으로 무엇인가 대단한 큰 일을 말한다. 자 요한계시록 17 장 10 절~12 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지요? [일곱 왕이 있는데 다섯은 패망하였으나 하나는 남아 있고 또 하나는 아직 오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오면 잠시 동안 머물러야만 되리라. 전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이 여덟 번째지만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 가리라. 또 네가 본 그 열 뿔은 열 왕이라. 아직 왕국을 받지는 못하였으나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 왕들로서의 권세를 받으리라.] 그 열 뿔도 결국은 잠깐 동안 왕들로서 권세만 받다가 왕국은 받지 못해요. 결국 여덟 번째 뿔이, 적그리스도가 통치할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바로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일이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제도 이야기 했듯이 미국은, 이제 휴거가 되고 나면 대 환란때 미국이 바티칸의 본부가 되요. 로마의 본부가 됩니다. 바티칸에 있는 것과 같은 모나멘트가 있지요. UN 이 있지요. 자유의 여신상이 있지요. 대통령들이 선서할 때 이제는 링컨상을 향해 하지 않고 모나멘트 로마를 향해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들이 까맣게 모릅니다. 주의 종들이 소경이 되가지고 모른다구요.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알지 못해요. 그저 평안하다 안전하다 걱정할 것 없다 이렇게 얘길 하지만 그 날이 도적같이 임하기 때문에 도적이라는 것은 밤에 홍두깨 식으로 임한단 말에요. 자는데 어느날 임하는 거지 뭐 징조가 보이는게… 징조는 성경 말씀을 아는 사람만 징조를 알 수가 있지요? 세상 돌아가는 것 아무리 TV 봐봤자 알 수가 없어요. 우리가 지금 이 시간 정신을 차리고 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게 무슨 말인지 잘 몰라요. 용이 등장하죠? 원래 사탄이었죠. 그런데 이 사탄이 사람이 된 것이 적그리스도, 즉 짐승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분이 그리스도. 마귀가 사람이 된 것이 적그리스도. 당연한 거죠. 이 용은 일곱 머리를 가졌고 열 뿔을 가졌는데 일곱 머리에다가 왕관을 씌워줬지요. 일곱 머리는 옛날 니므롯의 바벨론이 있고 느부갓네살의 바벨론이 있고 이집트, 앗시리아, 메데와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이런 나라들. 일곱나라를 사단이 그들에게 왕권을 줬지요. 물론 하나님이 허락하신거죠. 인간 세상을 일단 통치는 해야 되니까 그렇게 했지요. 그런데 그 일곱 머리에다 왕관을 씌워 줬어요. 그런데 짐승 적그리스도는 일곱 머리에 열뿔이 있는데 그 왕관 을 열뿔에다 씌워줬다는거죠. 왕으로서 씌워 줬지만 왕국은 주지 않았습니다. 한 시간 동안만 받는다. 어떻게 한시간 동안 입니까? 한시간이란 것은 짧은 때를 이야기 한다고 사람들이 자꾸 그 말들을 히지만 한 시간이라면 한 시간이에요. 그렇죠? 왜 자꾸 성경을 바꾸는지 몰라요. 안 믿어지니까 바꾸는 거죠. 성경은 생각하고 해석하라는 게 아니라 그대로 믿으라고 준 거에요. 성령이 있는 사람은 그대로 믿어요. 성령이 없는 사람은 인간의 지혜로 철학으로 따지는 겁니다. 이건 이런 뜻이다, 저런 뜻이다. 하나님이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했으면 안 먹으면 되지 이건 이런 뜻이다 저런 뜻이다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된거에요. 자 이 넷째 짐승은 여덟 번째지만 일곱 중에 속한자다. 일곱 머리 중에 속했다. 옛날 바벨론에서 로마에 이르기까지 일곱 머리 중에 속했다. 그러니까 이 적그리스도는 나타나기는 여덟번째로 나타나는데 일곱 왕들 중에서 나온 다는 얘기죠? 다시말해서 순서적으로는 여덟번째지만 사실 일곱 왕에서 나왔으니까 이 일곱 왕들이 누군가? 아무리 도서관 가가지고 책을 읽어도 안되요. 도서관 가서 아무리 살펴도 이런 내용은 없습니다. 킹제임스 버전 1611 년에 나온 authorize version 킹제임스 성경만이 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걸 사람들이 모르는 거에요. 성경을 자세히 보지 않으니까. 개역이나 똑같아 보이죠. 개역은 3 만 8 천군데를 뜯어 고치고 빼고 더하고 그래 가지고 완전히 오합지졸을 만들었는데 성경을 전체를 안보니까 상관이 없는 거에요. 아 구원 받는 데 지장이 없다고들 그래요. 구원을 받았으면 성경을 제대로 봐야지. 구원을 받았는데 성경을 제대로 보지 않고 듣지도 않으니까 처음에는 기뻐 가지고 펄펄 뛰고 좋아하다가 나중에는 전부 세미터리가 되는 거에요 신학교 가서. 이게 왜 그렇습니까? 먹질 않으니까. 육신이 말이죠 40 일만 안 먹어도 잘못되면 죽는데 이 말씀을 평생 안먹으니, 설교 한 편만 듣고 사니, 아 설교 한편 듣고 어떻게 살아요? 설교하고 말씀 공부하고는 다릅니다. 설교는 메세지를 받는거에요. 죄를 깨닫게 하고 내 모습을 보게하고 이게 메세지죠? 성경 공부는 말씀을 먹는 거에요. 먹어서 다 말씀을 입는 겁니다. 전신갑주를 입는 겁니다. 자 그러니까 이 작은 뿔은 마귀가 사람이 된 적그리스도를 말하죠. 이 작은뿔은 20 절에 가보면 또 다른 뿔이다 이렇게 나와요. 그 다음에 10 개의 뿔에서 나온 자로서 이 자가 출현하니까 세 뿔이 떨어져 나간다. 이 열 뿔은 장차 일어날 열왕이다. 또 그들 뒤에 일어날 또 하나, 작은 뿔로 언급되는 적그리스도가 먼저 있었던 자들과 다르고 그가 세 왕들을 복종 시킬것이다. 자 7 장 20 절로 미리 가보세요. 성경은 앞부분을 뒤에서 설명한 경우가 많지요. [또 그의 머리에는 열 개의 뿔이 있고 또 다른 뿔이 나오니 그 앞에서 세 뿔이 떨어져 나갔으며 그 뿔에는 눈들도 있고 매우 큰 일을 말하는 입도 있으니 그의 모양이 그의 동류들보다 더 강하게 보이더라.] 그 다음에 24 절 25 절 가보세요. [이 왕국에서 나온 열 뿔은 장차 일어날 열 왕이며 또 하나가 그들 뒤에 일어나리라.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며 그가 세 왕들을 복종시킬 것이라. 그가 지극히 높으신 분을 대항하여 큰 말을 하며 도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을 지치게 할 것이고]
여기 성도라 하는 것은 대 환란에 가 있는 유대인들을 얘기하는겁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니에요. 이것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푸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러니까 환란을 통과한다는 거죠. [또 때와 법을 변경시키려고 생각할 것이라. 그들은 그의 손에 주어져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여기 때를 변경한다는 말이 나오죠? 때를 변경한다는게 뭐죠? 달력을 새로 만든다는 말이에요 여러분. 지금 달력은 누가 만들었습니까? 로마가 만들었습니다. 로만 캘린더, 바벨론 종교의 다른 형태로 나타난 로마가 결국은 캘린더를 만들었기 때문에 월요일은 달 신이요 화요일은 불 신이요 수요일은 물 신이요 목요일은 나무 신이요 금요일은 철 신이요 토요일은 흙 신이다. 우리가 왜 sun day 에 모입니까? 이거는 태양을 섬기려고 모이는게 아네요. 로마는 왜 일요일날 모였냐 하면은 바알신을 섬겼기 때문에 태양신을 섬기려고. 그래서 태양의 모습을 한 동그란 성채를 받아 먹으려고 모입니다. 개신교에서는 그것도 모르고 그걸 쓰고 있죠. 옛날에 모르고 나도 받아 먹었죠. 그걸 모르는 거에요. 그러나 우리가 일요일날 모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주의 첫 날이기 때문에 모이는 거에요. 우리 구원이 완성된 날이에요. 카톨릭이 모이는 거하고는 우린 다릅니다. 그런데 또 안식교에서는 선데이에 모이니까 바벨론 종교에 대해서 좀 알거든요. 이 사람들은 로마에 대해서 좀 알거든요. 그러니까 일요일 날 모인다고 짐승의 표를 받았다고 해요. 이렇게 무식한거에요. 이게 한쪽만 아는 거에요 자칭 유대인들. 이렇게 성경 전체를… 성경이 틀리니까 세상말로 다 삼천포로 빠지는 거에요. 그러므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면 그가 다시 때를 변경할 것이다. 옛날 일본도 우리 한국을 지배했을 때 일본 천황의 이름을 따서 소화 1 년, 소화 2 년 이렇게 불렀어요. 항상 독재자들은 자기가 원년이 되는 거에요. 그래가지고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요한계시록에 나오죠? 삼 년 반입니다. 이렇게해서 때와 법을 변경시킬 것이다. 여러분, 이게 지금 우리 시대와 관계가 있나 없나 잘 생각해 보세요? 지금 미국의 가장 높은 분이 첫 번째 당선될 때 슬로건이 뭡니까? change 입니다. 그 다음에 또 당선되니까 뭐죠? forward 입니다.change 했는데 이제 forward 나가자 이 말입니다. 변경입니다. 정치 이념 내지 사회 윤리 기초를 바꾸자. 여러분 미국에서 초등학교 어린애들까지도 변화해야 된다. Change 되야 된다. 그래 가지고 기성 모든 사회 통념들에 대해서 틀렸다. 너희 부모들은 틀렸다. 너희들은 바껴야 된다. 하면서 완전히 자기 자식, 정부의 자식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공립학교입니다 여러분. 미국에 뭐 교육시키러 오는 데 다 무지한 얘깁니다. 미국에 애들 공부 시키러 오는게 성경을 모르니까 이렇게 무지한 겁니다. 너희들은 변화되어야 하고 어떻게 변화 되어야 하는가 생각해 봐라. 너희는 변화 되어야 한다. 변화 변화 변화. 계속 미국이 변화를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제일 높은 사람도 변화를 외치고 이제는 그게 온겁니다. 때가 된 겁니다. 이거는 사회주의 혁명주의자들이 외치는 말입니다. 점진적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 가기 위한 것입니다. 영국의 어떤 목사님이 이 베리칩에 대해서 사람들의 의견을 물어 봤어요. 길거리에 다니면서 크리스찬에게도 물어보고 안 믿는 사람에게도 물어보고 심지어 성공회 목사에게도 물어보고 했습니다. 오히려 말이죠 안 믿는 사람이 나는 안받겠다. 내가 왜 사회주의의 종이 되느냐? 이렇게 말하는데 성공회 목사는 상관없다. 또 그다음에 예수 믿는 사람도 안 받아야 되겠지만 먹고 살려면 할수 없이 받아야 될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란 말이죠. 이 베리칩에 관해서도 성경을 가지고 얘기를 해야 되는데 그것만 가지고 들이 대니까 사람들에게 두려움만 가져다 주는 거에요. 성경을 가지고 말씀을 강해하다가 그 대목이 나올 때 이걸 얘기해줘야 되거든요. 결국 이 변화는 앞으로 나가는 겁니다. 전진입니다. 전진. 어디로 전진하는것입니까? 이것이 바로 사회주의 체제로. 적그리스도가 통치할려면 사회주의, 공산주의 체제가 안되면 안되죠. 그러므로 지금 현재 모든 나라들이 가만히 있으면 망하는 것이다. 앞으로 나가고 변화되어야 한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결국은 뭔가 해야된다.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이런식으로 지금 젊은이들을 계속 선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세요. 젊은이들이 얼마나 열광하겠습니까? Change 그럴때 젊은이들이 얼마나 열광하겠습니까? 미국에는 와스프(WASP)- 와이트, 앵글로색슨, 프로테스탄트(White Anglo Saxen Protestant) . 백인 중에서 앵글로색슨 백인 중에서 프로테스탄트, 크리스찬만이 미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카톨릭 신자가 대통령이 됐죠? 이제는 다른 피부를 가진 사람이 됐습니다. 왜? 젊은이들이 열광했습니다. change 입니다 change, 한국도 보세요. 젊은이들이 열광하잖아요? 정치도 한 번도 안해 본 대학교수한테 열광하잖아요. 이게 뭔가 변화를 요구하는 거에요. 그런데 그 변화가 자기들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변화에요. 세상 전체가 지금 그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성경은 우리 앞에 일어날 장래 일을 가르쳐 주고 있는 거에요.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할 것이요 또 너희 앞에 일어날 일들을 보여 주시리라.] 이 성경을 보고 앞으로 될 일을 모르면 이거는 무지한 사람이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결국은 변화가 되야 된다. 이것이 지금 나타났고 성경에 보니까 때를 변경한다 이것을 적그리스도가 할 일이기 때문에 앞으로 조만간 적그리스도의 손에 이 모든 것이 들어갈 것을 여기서 알수 있는 거에요. 결국 때와 법의 변경은 하나님의 우주의 질서, 하나님의 법에 대한 질서를 참견하는거고 간섭하고 훼방하는 것입니다. 옛날 바벨탑을 쌓았죠? 그때 쌓아봐야 얼마나 쌓았겠습니까? 하늘끝까지 이르게 하자, 하늘 보좌까지 이르게 하자 그랬거든요. 얼마나 무지한 얘기에요. 하나님이 내려 오셨잖아요. 안되겠다 내려가자 그래 가지고 언어를 흩트려 놓으셨잖아요. 지금 모두가 다 바벨탑을 쌓고 있어요. 특별히 미국이 나사(NASA)에서 바벨탑을 쌓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어떻게 우주를 정복합니까? 우주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 우주는 주님이 이 땅에 오실때 그때부터 모든 별들을 정복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그쪽으로 옮겨 놓으실거에요. 그러면 아마 예수님이 옛날에 빛이 있으라 했을때 빛이 비춘 것처럼 휴거된 성도들이 영생체를 입고 날라다니면서 위성마다 빛이 있으라 그러면서 모든것을 창조하는 일을 하게 되겠죠. 왜? 주님하고 똑같이 되니까. 성경을 보면 이런 소망이 있고 이것이 되어야 하는데 이걸 모르니까 이 땅에 썪어질 것 때문에 울고 웃고 주의 종들까지도 그렇게 하는 것을 볼 때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믿음이 세상을 이긴다고 그랬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세상을 이긴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심을 믿어 보세요. 그분이 내 안에 있는데 뭘 못 이겨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했는데. 하나님게서는 확고한 법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자연에도 법이 있고 우주에도 법이 있습니다. 이 법을 위반하면 그 결과를 감수해야 되는 거죠. 그래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 특히 적그리스도로 나타나게 될 사람을 성경은 죄의 사람 또 불법자다 말씀하고 있죠. 변화나 변경을 역설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 자란 오늘날의 젊은 세대는 기회만 있으면 법을 타도할려고 그럽니다. 그들은 자기들도 모르게 세뇌가 되어 가지고 변화를 모색하도록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사탄은 세상 신이죠.
그러므로 고린도후서 4 장 4 절에 보면은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복음의 광채가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느니라.] 그분이 다시 오셔서 모든것을 회복할 것을 깨닫지 못한다. 심지어는 미국의 목사님중에 90%가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지 않는다고 믿고 있다고 그래요. 지옥도 안믿고. 목사님들이 이러니 요지경속이 되버렸죠. 세상이 추구하는 변화 이런 시도는 하나님의 법을 인간이 변경함으로써 인간이 하나님과 동격이 되려는 야욕이 나온거죠. 뉴에이지가 뭐죠?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 옛날 뱀이 이브에게 너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 똑같은 말이에요. 지금 신사도 운동이 뭔가하면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 너는 슈퍼맨이 될 수있다. 그래가지고 사람들을 성령으로 다 죽이고 영적으로 죽이고 굴복시킬 때 그럴때 에수님이 오시면 그 나라를 드린다. 이 사람들 휴거도 안 믿어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세대인지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정말 미혹당하지 않고 정말 이 땅에서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지 않으면은 자기도 모르게 세상에 세뇌되고 TV 를 보다가, 세상책을 읽다가 자기도 모르게 세상 속에 빠지게 되죠. 그러니까 아이들이 요즘에 믿지를 않아요. 마귀도 안 믿고 주님 오심도 안 믿고 죄가 뭔지도 모르고 그리고 부모들 1 세대한테 당신들이 우리를 잘못 키웠다 그러고. 이렇게 이야기 하는 거에요. 그리고 부모가 뭐라 그러고 때리면 신고하고. 이게 바로 그것입니다. 아이들이 바로 공립학교에서 자라면서 결국 미국의 소유물이 됐습니다. 조금만 부모가 잘못하면 얘들 데려가면 끝입니다. 정부가 다 얘들을 다른 집에 데려다 놓고 양육하고 이런 나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미국이 좋다 그러고 왔는데 사실 미국이 좋은게 아니라 정말 미국이 무서운 나라입니다. 이걸 알아야 되요. 성경을 통해 볼 때 그렇다는 얘기지요. 우린 표범같은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린 말씀에 굳게 서서 깨달은 것을 알고 정신을 차리고 기도해야 되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 예수를 믿지만 전혀 말씀도 모르고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먹고 사는것 때문에 울고 웃는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가르쳐야 되는데.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정말로 성령께서는 말씀을 통하여, 지금부터 거의 2700 년전에 예언하신 말씀이 우리 앞에 이루어지고 있는것을 우리가 보나이다. 주님 우리가 정신을 차리며 깨어서 기도하며 많은 사람들을 깨우칠 수 있도록 저희를 사용하여 주옵시고 이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세계 방방곡곡에 있는 한인들에게 전달되어서 많은 한인 크리스찬들이 구원받아서 이 구원 받은 사람들이 이제는 진리의 말씀 안에 무장하고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신앙가운데 먹을 것 입을 것만 있으면 족한 줄 알고 세상의 정욕에 물들지 않고 허리띠를 졸라메고 주님만을 기다리는 믿음 가운데 세상을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을 바라봅니다. 미국을 바라볼 때 사람들도 몰랐고 우리들도 몰랐지만 이 말씀을 보다 보니 change 란 말이 나옵니다. Forward 란 말이 나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앞으로 4 년간이 어떻게 될지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하여 짐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 때를 분명히 알게 하셨사오니 때에 찬 경륜, 때가 차면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을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로 묶고 통일하겠다는 그 주님의 때에 찬 경륜이, 계획이 우리 앞에 이루어질 것을 봅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 모두가 정신을 차리고 시험에 들지 않고 악에 물들지 않고 이 교회에 속한 사람들 시험에 든 자들을 끄집어 내주시고 악한 마음을 품은 자들을 악에서 끄집어 내주사 진정으로 거룩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깨어서 기도하며 서로 뜨겁게 사랑하며 아버지 정말로 앞으로의 일을 바라보면서 이 경고의 메세지를 증거할 수있는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청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