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장9절부터 보겠습니다. [내가보았더니보좌들이넘어져있고옛날부터계신분이앉으셨는데그분의옷은눈같이희고그분의머리털은순전한양모같더라. 그분의보좌는불타는불꽃같고그바퀴들은나는불같더라. 불같은강이흘러그분앞에서나오니수백만명이그분을섬기고수천만명이그분앞에섰는데심판이준비되었고그책들이펼쳐졌더라. 그뿔이말한큰말의음성때문에그때내가보았더니그짐승이죽임을당하고그의몸이파멸되며타는불꽃에던져지는것을내가보았노라. 그짐승들의나머지에괸해서도마찬가지로그들이그들의권세는빼앗겼으나그들의생명은한시기와때동안연장되었더라. 내가밤에환상들을보았더니보라, 인자같은분이하늘의구름들과함께오셔서옛날부터계신분께로오시니그들이인자같은분을그분앞에안내하였더라. 거기에서그분께통치권과영광과왕국이주어졌으니이는모든백성과민족들과언어들로그분을섬기게하려함이더라. 그분의통치권은사라지지않을영원한통치권이며그분의왕국은멸망하지않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시대별로 다른 선지자들을 사용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히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에스겔서, 다니엘서, 요한계시록에도 나오고 이렇게 6,7백년 간격을 두고서 말씀했습니다. 그 다음에 성경 전체를 본다면 수천년의 간격을 두고서 이렇게 여러 사람을 통해서 말씀한것이 하나 하나 연결이 되어 가지고 성경 전체를 다 보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볼 수 없는거죠. 주일에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퍼즐 같아서 조각 조각 맞춰야 그림이 나타납니다. 여기 조금 저기 조금, 설교 한편 들어 가지고는 죽을 때까지 해도 하나님의 뜻이 뭔지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3년 반 동안 밤낮으로 가르치셨고 사도바울도 어떤 교회에 가면 거의 3년 동안을 울면서 밤낮으로 가르쳤습니다. 3년 반을 매일같이 밤낮으로 가르치면 성경을 다 배울 수 있습니다. 이게 오늘날 이 기독교가 얼마나 세상적이 되었는지 하나님의 말씀은 뒷켠에 쳐넣고 프로그램만 하느라고, 사람 끌어 모으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지금 때가 이렇게 됐습니다. 예수님께서 search the scripture, 성경을 search해라. 하나 하나 서치 라이트처럼 빛을 비춰서 일일히 봐라. 그렇게 말씀하셨죠? 그런데 오늘날 보면 컴퓨터에 서치(search) 검색이 나오죠? 크리스찬까지도 엉뚱한 것을 서치(search)해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합니다. 이렇게 선지자가 미래를 미리 내다볼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어떤 것을 보여 주시고 어떤 것을 보여주시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8절까지 미래의 왕국들과 적그리스도의 왕국들을 내다보던 다니엘이 9절부터 12절까지는 백보좌 심판으로 훌쩍 넘어갑니다. 천년왕국 시대를 건너 뛰었습니다. 그런데 천년왕국에 대해서는 이샤야, 예레미야, 에스겔이나 이런 사람에게는 자세하게 말씀했습니다. 또 사도요한을 통해서도 말씀했습니다. 다니엘은 지금 교회 시대도 뛰어 넘고 환란시대도 뛰어 넘어서 천년 왕국의 기간을 넘어서 요한 계시록 20장의 마지막에 있는 것처럼 천년 통치가 끝난 다음에 백보좌 심판, 모든 죽은 자들이 일어나서 마지막 최후의 심판을 받는 그 장면을 여기에서 보여주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그분의 옷은 눈같이 희고 그분의 머리털은 순전한 양모 같더라.] 여러분 요한계시록 1장 14절 보면 사도요한도 똑같은 것을 봤습니다. [그의머리와머리털은눈처럼희어서양모처럼하얗고그의눈은불꽃같더라.] 이렇게 성경이 증거하는데도 사람들이 안 믿어요. 그런데 학교에서 선생들의 말은 100% 다 믿어요. 선생이 무슨 얘기할 때 그런거 없습니다 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어요. 왜 그렇습니까? 그러면 자기 점수에 문제가 있거든요. 점수에 문제가 있으면 졸업하는데 문제가 있거든요. 그래 가지고 대학 졸업하면 직장 얻는데 문제가 있거든요. 먹고 사는데 메여서 그런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자기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으니까 안 믿는 거에요. 이게 사단이 그렇게 하는거죠? 이걸 모르는 겁니다. 사단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모르는 거죠. 결국은 7장 9절에서 다니엘이 본 주님은 대환란이 끝난 직후에 보좌에 앉아서 이 땅을 통치하는 예수님으로 볼 수도 있는 거에요. 그분이 본 것은 한꺼번에 확 봤기 때문에 어떤 스토리가 연결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 전체를 보면 연결이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다니엘에게는 천년왕국을 넘어서 백보좌 심판을 보여 줬는데 그래도 환란끝에 주님이 오셔 가지고 통치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우리가 성경을 볼 때 그렇게 봐야 돼요. 성경책은 무슨 소설책 처럼 봐서는 안됩니다. [보라, 처녀가잉태하여아들을낳으리니그이름을임마누엘이라하리라.] 밑도 끝도 없이 그런 말을 했죠. 그래서 성경 전체를 보지 않으면 연결이 안되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신학을 공부하게 되면 성경을 안봐요. 신학이 들어가 가지고, 그게 철학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연구해서 압니까? 겸손하게 무릎을 꿇을 때 주님이 찾아 오시는거죠. 그래 신학이 나온 거에요. 어떻게 신학교가 됐는지 몰라요. 성경학교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만 배우죠. 성경 한 권만 줬는데 무슨 신학이 필요합니까? 전부 철학자들이 만든 신학. 뻘콥, 무슨, 여러 사람이 있는데 다 잊어버렸어요. 보세요. 그의 보좌가 불꽃같다. 이렇게 얘길 했는데 에스겔서에도 나오죠. 에스겔서 1장 13절 보면은 [생물들의모습을보면그들의생김새는숯불이타는것과등들의생김새같으며그불이그생물들사이에서오르락내리락하더라. 그불은빛나며그불에서는번개가나오더라.] 이 하나님의 보좌가 번쩍번쩍 하면서 보인거죠. 그 보좌에는 바퀴들이 달려 있고 움직인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바퀴를 움직이는게 아니라 바퀴는 움직이는데 그냥 저절로 움직이는 거에요. 동서남북으로 막 움직이는 거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이죠. 결국은 에스겔서 1장을 잘보면 바퀴들과 생물들의 관계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죠? 그래서 생물들에 관해서는 사도요한도 하늘에 올라 갔을 때 봤죠. 보좌 주위에 생물들, 즉 짐승들을 봤죠. 사자 같고 사람같고 독수리 같고 송아지 같고, 사람을 포함한 모든 창조물을 대표한 짐승들이 보좌에서 주님을 찬송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10절에 보니까 불같은 강이 흘러 그분앞에 나오니 수백만명이 그분을 섬기고 수천만명이 그분 앞에 섰다. 다시말해서 수백만명은 수천만 명을 하나님과 함께 심판하는 자들이에요. 그게 누굴까? 여러분 고린도전서 6장 2절 보면은 우리 거듭난 성도들, 휴거된 성도들은 땅에 내려와서 주님과 함께, 환란 때 쫒겨난 천사들을 심판한다고 했어요. 천사들 뿐만 아니라 주님이 심판하실 때 휴거된 성도들이 주님의 모습으로 다 변해서 주님과 함께 심판을 합니다. 사도바울이 그랬죠. 너희가 천사들을 심판할 자들이 어떻게 교회 일을 세상 법정에 갖다 주느냐? 그렇게도 너희 교회에 지혜로운 자가 없느냐? 다시말해서 거듭난 자가 없느냐 그 말이에요. 지혜로운 자가 없느냐 그말은 하나님은 지혜의 영이기 때문에 거듭난 자가 없느냐?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 법정에 갖다주죠. 성경에 나오는데 뭘 법정에 갖다줘요. 누가 잘하고 누가 잘못했느냐 알려 주는건데 경찰이 들어와 가지고 있는데도 예배를 어떻게 드립니까?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이 받겠습니까? 세상 경찰이 딱 들어 와가지고 목사님 두분이 계시는데 한 분은 끌어내 가고 그러는데 예배를 드리고 있어요. 기가 막힌 노릇이죠. 그때나 지금이나 여하튼 하나님의 교회가 이렇게 타락했단 말에요. 우리가 보는 것은 백보좌 심판때 마지막 때 성도들이 주님과 함께 마지막 수천만의 사람들. 수천만이라 해도 수천만의 사람이 아니죠. 이 사람들을 심판 하는데 수백만의 사람이 주님을 섬긴다고 그랬죠. 그런데 개역성경에 보면 수천만의 사람이 심판 받는 사람으로 안 나왔어요. 참 이렇게 성경을 바꿔났다고요. 거기 책들이 있다 그랬죠? 타는 불꽃이 백보좌 심판이에요. 그분의 바퀴들도 불길 가운데 있고 그 다음에 책들이 있습니다. 책들. 요한계시록 20장 11절 12절 가보면 마지막 심판, 다니엘이 본 그것을 사도요한이 봤죠? [또내가큰백보좌와그위에앉으신분을보니, 그의면전에서땅과하늘이사라졌고그들의설자리도보이지않더라. 또내가죽은자들을보니, 작은자나큰자나하나님앞에서있는데책들이펴져있으며또다른책도펴져있는데그것은생명의책이라. 죽은자들은자기들의행위에따라그책들에기록된대로심판을받더라.] 이사야서 보면 하늘이 말이죠 두루마리처럼 말려 가지고 타버려요. 대게 하늘이 공간인 줄 알죠? 물질입니다. 탑니다. 이게 다 타버리고 나면 지옥에 있는 사람들도 하늘 보좌에 계신 하나님을 봐요. 지옥에서 다 본다니까요. 거기서 깜짝 놀라죠? 하늘 쳐다 보면서 하나님이 어딨냐? 그런 사람들이에요. 딱 두루마리처럼 타버리니까 다 보이는 거에요. 그러기 때문에 천자문에 보면 하늘천(天) 따지(地) 검을현(玄) 누루황(黃) 그랬어요. 현이 뭡니까? 하늘이에요. 하늘은 검고 땅은 누렇다. 하늘이 까맣습니다. 그러니까 안보이는 거에요. 지금 태양이 떠 있으니까 파랗게 보이는 거죠. 태양만 져보세요 까매집니다. 엣날 사람들이 지혜로운 거에요. 검을현 누루황 이렇게 얘기하는거죠. 그 사람들이 다 누더기를 걸치고 지옥에서 심판을 받다가 지옥 전체가 불못으로 떨어집니다. 참 그러니, 오늘부터 우리가 승리의 찬양을 불렀는데 승리는 triump , 때가 되니까 승리의 찬양을 주셨어요. 전부 승리의 찬양이에요 이게. 개선가를 부르는 찬양입니다. 이제는 개선가가 울려 퍼져야 합니다. 그 다음에 십자가의 승리의 찬양이 울려 퍼져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다니엘은 주님이 재림해 가지고 민족들을 심판한 걸 못봤어요. 민족 심판할 때 양과 염소를 모아 가지고 환란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도와준 사람들과 도와주지 않은 사람들, 양과 염소로 구분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도와준 사람들을 양으로 해서 천년왕국에 들어가게 했죠. 그러나 염소들은 영영한 불 속에 들어 갑니다. 사탄과 그의 천사들을 위해서 예비한 영영한 불속으로 들어가라 했잖아요. 거기에 보면 거기는 주님이 마지막 백보좌 심판이 아니기 때문에 거기는 불도 나오지 않고 책도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니엘에게 보여준 것이 그만큼 있고 그래 가지고 다니엘이 요한을 만나 가지고 오픈해 준거에요. 다니엘 때는 봉인하라 그랬잖아요. 참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면 말에요, 그러니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서 이 말씀을 계속 상고하는 이런 사람들에게 말씀을 알려주죠 말씀을 써먹을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안 알려줘요. 내가 설교하기 위해서 말씀을 써먹는 사람은 절대 안 알려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체를 읽고 묵상하는 사람들에게 딱 알려 주는 거에요. 마치 다니엘이 나타나가지고 요한에게 알려 준 것처럼. 이런 식으로 하나님이 말씀합니다.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푼다는것은, 겸손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떠는자가 겸손한 자입니다. 사람들은 말을 고분고분하게 하고 목소리도 아주 멋지게 만들어 가지고 부드럽고 정중하게 하는 걸 겸손한 줄 아는데 천만에요. 아무리 그럴지라도요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교만한 사람들이에요. 사람 앞에서 좀 무뎌 보이고 말하는게 딱딱해 보여도 하나님의 말씀만 떨어지면 벌벌 떠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을 구하는거에요. 여러분 모세 보세요. 모세처럼 성질 내는 사람 어디 있습니까? 얼마나 화를 잘내고 사람을 쳐 죽였습니까? 그러나 그보다 온유한 자가 없다고 했어요. 온유라고 하는것은 순종하는 자를 애기해요. 하나님 앞에 온유한 자. 사람들은 중심을 보지 않고 외모로 봐요. 그러기때문에 말투를 보고 판단하고 저사람 교만하네 그러고 아주 겸손하게 얘기하면 정말 겸손하네 그러는데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중심을 보십니다. 이 안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말하는지 이걸 보시지 때로는 사람을 막 책망하잖아요? 이건 교만이 아닙니다. 오히려 책망하지 않는게 교만이에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분량대로 해야지요. 믿음의 분량이 안된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믿음이 있는 사람은 책망할 수가 있지요. 주일 날 안오면 왜 교회 안나왔냐고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해요. 그러나 믿음이 없는 사람은 그렇게 얘기하면 안되요. 믿음의 분량대로 해야 합니다. 서로 대화를 통해서 말이죠. 11절 보니까 [그뿔이말한큰말의음성때문에그때내가보았더니그짐승이죽임을당하고그의몸이파멸되며타는불꽃에던져지는것을내가보았노라.] 짐승이 나오잖아요. 요한계시록에 적그리스도가 짐승이 아닙니까? 그렇지요? 다니엘에게는 잠깐 보여줬어요. 짐승은 환란끝에 천년왕국 전에 거짓 선지자와 함께 불못에 떨어집니다. 그런데 마귀는 어떻게 되요? 천년왕국 끝에 불못에 떨어집니다. 그렇게 때문에 다니엘에게도 환란끝에 그 짐승이 산채로 불못에 떨어지는것을 보여줬죠. 요한계시록 19장 20절 보세요. 주님이 재림하실 때 제일 먼저 뭘 하시나. 다니엘이 본 그대로를 봤죠? [그러나그짐승이잡히고짐승앞에서기적들을행하던거짓선지자도그와함께잡혔으니그는짐승과더불어그짐승의표를받은자들과그의형상에경배한자들을속이던자라. 이둘이유황으로불타오르는불못에산채로던져지더라.] 그대로 나오잖아요. 다니엘과 요한은 650년정도 떨어져 있는 서로 모르는 사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말씀하시니까 똑같은 말을 하는수 밖에 없죠. 서로 대화할 시간이 있었나요? 그런데도 사람들이 안 믿어요. 그러기 때문에 지금 다니엘은 마태복음 25장, 요한계시록 20장을 이렇게 겹쳐서 보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그는 천년왕국을 못봤죠. 하나님이 그것까지는 그에게 계시 안하셨어요. 왜냐하면 그 사람은 이제 천년왕국에 들어와 가지고 누릴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는 그것까지 얘기 안했어요. 산봉우리를 두개 얘기했죠. 휴거가 있고 지상재림이 있고. 그 다음에 마지막 백보좌 심판이 있어요. 이게 봉우리 같은 거에요. 봉우리 사이에 골이 있죠? 그러니까 휴거 때부터 천년왕국 때까지 골이 이렇게 있어요. 그걸 못본 거에요. 그 다음에 예수님 십자기에서부터 휴거 때까지 골이 있는 거에요. 그걸 못 본 거에요 구약의 선지자들은. 이걸 은혜시대라고 해요. 천 년, 천년왕국. 이걸 못보는 거에요. 이렇게 산봉우리가 있는데 멀리서 보면 봉우리가 있는 것만 보이죠? 그 밑에 골자기는 안보이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그런데 그 골짜기에 관한 것도 다른 선지자들에게 다 예언했어요. 그러기 때문에 성경 전체를 보면 위에서 이렇게 내려다 보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것이 다 밝혀집니다. 성경 전체가 다 들어와 있으면 흔들리지 않아요. 요즘 사람들이 음성 듣는 사람들이 많아요. 환청들린 사람들이 많거든요. 환청들린 사람들이 자꾸 그걸 듣고 행해요. 너 이 교회 가라, 저 교회 가라 실제 환청을 듣고 행해요. 그런데 보면 꼭 하나님의 음성처럼 들리거든. 그것 따라 가다 나중에 너 누구 죽여. 그러면 죽이는 거에요. 이렇게 마귀가 역사합니다. 이렇게 미혹을 하는데 사람들이 몰라요. 참 안타까운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사람은 모든 사람을 판단한다고 했어요. 영적인 사람이 뭐죠? 하나님의 말씀이 다 들어 있는 사람이에요. 어떤 일도 말씀에 의해 판단하는 사람은 모든 일을 판단할 수 있어요. 그런데 아무리 구원을 받았어도 육신적인 사람은 절대로 판단할 수 없어요. 육신에 있는 사람은 남을 판단하고 그래요. 남이 받은 은사까지 판단하고. 그러나 영적인 사람은 성경 전체를 다 꿰뚫고 있는 사람은 누가 뭐라 그래도 성경말씀이 탁탁 나와 가지고 그 말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판단 할 수가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서야 해요. 그래서 다윗은 내가 범좌하지 않기 위해서 주의 말씀을 내 마음 안에 두었나이다. 시편 119편은 하나님의 말씀은 벌집처럼 달고 꿀보다 달다. 이런 표현을 한거에요. 그래서 바쁩니다. 이 성경말씀을 공부하는데. 12절 보니까 [그짐승들의나머지에관해서도마찬가지로그들의권세는빼앗겼으나그들의생명은한시기와때동안연장되었더라.] 그 넷째 짐승이 나타나기 전에 사자도 나오고 곰도 나왔었죠? 물론 넷째 짐승은 세 짐승을 다 종합한 짐승이었다고 그랬죠? 다시 말해서 대 환란 때에 넘어가도 이들은 한 때 동안 러시아와 미국 영국 이런 나라를 유지할거다. 한시기나 한 때동안. 잠깐이죠. 대게 때라 그러면 1년 정도를 얘기해요. 시기라 그러는것은 시즌,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얘기해요. 잠깐동안 그걸 유지하지만 결국 나중에는 적그리스도 치하에 다 들어가고 한나라가 될것이다. new world order가 될 것이다. 지금 미국의 대통령도 그러고 세계 정상들의 입에 new world order가 발라져 있어요. 자기들이 뉴월드오더라 얘기하면서도 무슨 얘긴지 몰라. 자기들이 사단을 대변하는 줄도 몰라요. 세계가 하나가 되면 좋다. 글로벌 글로벌 그러죠? 글로벌이란 말도 결국은 사단이 만든 말이에요. 좋겠죠 굉장히? 그러나 그건 자기들이 모르고 얘기한 거에요. 마치 선지자들이 하나님이 주신데로 자기들도 모르고 얘기한것처럼 똑같습니다. 거짓 선지자 역할을 하는 거에요. 13절 보니까 [내가밤에환상들을보았더니보라인자같은분이하늘의구름들과함께오셔서옛날부터계신분께로오시니그들이인자같은분을그분앞에안내하였더라.] 이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얘기죠? 14절보니까 거기서 [그분께통치권과영광과왕국이주어졌으니이는모든백성과민족들과언어들로그분을섬기게하려함이더라. 그분의통치권은사라지지않을영원한통치권이며그분의왕국은멸망하지않으리라.] 재림하신 예수님께서 아마겟돈 전쟁에서 마귀의 세력을 다 물리치고 나신 후에 이제 아버지께서 받으실 천년왕국, 그 통치권은 천년이 지난 후에도 영원히 계속 될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 인류역사 6천년이 끝나고 있죠? 그 다음에 주님이 오셔 가지고 휴거가 되고 환란 끝에 주님이 오시면 다시 천년이 되죠? 그러면 6일동안 주님이 창조하시고 7일째 되는 날 주님이 쉬신 것처럼 주님이 이제 내려 오셔서 마귀를 무저갱속에 가두고 그때 주님이 쉬시는 거에요. 그때까지는 주무시지도 못하고 조시지도 못해요. 창세기에 나오는 여섯째 날 후에 일곱째 날에 쉬시니라 한 것이 그 얘기에요. 창세기부터 다 예언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제가 요한계시록을 강해하고 나서 창세기를 강해한 겁니다. 다 연관이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중국 같은데서는 창세기와 요한계시록을 강해하지 못하게 한거에요. 중국 삼자교회에 가보면 사람도 천명 이천명씩 버젓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지하교회로 들어갔냐? 다 이유가 있는 거에요. 창세기와 요한 계시록 강해하면 다 끝나는 거에요. 미국도 그렇잖아요. 요한계시록 강해를 못하게 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교단이 다 그렇죠. 일부 목사님들이 이것을 하죠.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가 주님이 볼 때는 공산화 되어 있는 거에요. 노 솔리스팅(No Soliciting) 이란 말이 있죠? 상점 보면 잡상인 금지라는 거에요. 한국말로 하면 잡상인 출입금지라는 말인데 전도하면 잡아간단 알이에요. 전도도 솔리스팅이에요. 뭐를 사라는 것처럼 그것을 권할려면 들어오지 말라. 이제 법이 이미 제정이 됐죠. 그런데 이제 아직 집행이 안됐습니다. 지금 모든 법이 다 제정이 됐습니다. 경찰들이 이제 아무나 붙잡아가도 돼요. 영장 없이 그냥 막 잡아가요. 법이 얼마 전에 그렇게 됐어요. 시행을 안할 뿐이에요. 미국 대통령에게는 엄청난 권한이 주어졌습니다. 계엄령을 선포하는거 있잖아요. 이게 엄청난 권한을 준거에요. 자기 맘대로 할 수 있어요. 내년부터 이제 슬슬 나올겁니다. 사람들은 다 잠자고 있어요. 사람들이 잠자는 게 아니라 교회들이 잠자고 있고 특히 목사들이 잠자고 있어요. 양떼들은 같이 잠잘수 밖에 없죠? 목자가 깨어 있어야 되요. 목자가 깨어 있어도 잠자는 판인데 목자가 자니 쿨쿨 자지 않겠습니까?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이게 라오디게아 교회란 말에요. 먹을거 입을거 돈만 있으면 괜찮다. 남이 다 죽어 자빠져도 내가 먹을거 있으면 괜찮다. 거 어려움이 온다니까 자기 먹을거 안뺏길려고 Y2K때 총 살려고 한다고 그러잖아요. 이거 크리스찬이 할게 아닙니다. 자기 혼자 살겠단 얘기 아네요? 얼마나 살겠다고. 자기한테 누가 덤벼들면 총을 싸죽이겠단 말입니까? 이게 말이 안되는 얘기에요. 이런 때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영원한 통치에 대해서는 아까 창세기에 나온다고 그랬지요? 천지를 창조할 때 저녁과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더라. 우리 사람은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면 첫째 날이지만 하나님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더라 이렇게 말씀하죠. 이스라엘의 그 시간은 저녁 6시부터 일경이 시작이 돼요. 4시간씩 일경 이경 삼경 사경. 그다음에 여섯째날도 저녁과 아침이 되니 여섯째 날이더라. 이렇게 얘길했죠. 그런데 일곱째 날에 쉬시니라 했지 저녁과 아침이 되니 일곱째 날이더라 안했어요. 일곱째 날에는 쉬시더라. 계속 간단 얘기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도레미파솔라시 또 도레미파… 계속 올라가잖아요. 끝까지. 우리 사람들은 옥타브 세개 올라가면 아주 노래 잘한다고 그래요. 소프라노 가수들 꾀꼬리 같이 잘한다고. 그래봤자 한도가 있죠. 그러나 하나님은 계속이에요. 도레미파솔라시~ 영원히. 8자가 영원함, 무한대를 뜻하잖아요. 이걸 보면 자연계시가 다 깨닫게 해줘요. 도미솔, 솔시레, 파라도, 다 세 개가 화음이죠? 세 개가 나오는데 멋지게 들리죠? 혼자 소프라노로 하는것보다 화음이 받쳐주면 얼마나 멋지게 들려요? 마찬가지로 성부 성자 성령이 한번에 일할 때 엄청난 역사가 일어나고 사람을 만들때도 우리가, 한번했죠? 우리의 모습으로, 우리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들자. 우리가, 우리가, 우리가 세 번 나왔죠. 성부 성자 성령이 사람을 만들때도 같이 하신거죠. 이렇게 만들었어요. 그러기 때문에 정말 일곱째 날은 영원한 것이다. 그렇기 대문에 그 왕국은 영원하고 통치권은 사라지지 않을 영원한 통치권이다. 2장에도 나오잖아요. 신상을 치니까 다 날라가 버리고 신상을 친 돌이 온 세상에 태산을 이루었다. 베드로전서에 보면 산 돌이신 예수께 우리가 산 돌들로 연결이 되서 하나님의 집을 짓는다 그랬죠? 그러니까 거듭난 사람들은 산 돌이에요. 왜 돌이냐? 심판할려고. 왜 예수님이 반석이냐? 반석이신 예수님이 여기 떨어지게 되면 산산조각이 나는 거에요. 위에 떨어지면 깨어질 것이나 그 반석이 떨어지면 가루가 될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왜 산 돌이냐? 지금 살아 있지만 나중에 주님과 함께 돌처럼 내려와서 이 세상을 완전히 심판하고 마귀도 쳐 넣어 버리고 그리고 예수님과 그 돌들, 산 돌들만이 태산을 이룬다 그랬어요. 이 소망이 있어야 되는데 요즘에 마지막 때 교회들이 이 소망 가진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목사들까지도 이것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이걸 들어도 믿지를 않습니다. 예수님이 지상에 오신다는것을 믿지 않는 목사가 90% 이상이에요 미국에. 지옥이 없다고 믿는 목사님이 미국에 90%입니다. 목사님들이 그러니 일반 성도야, 성돈지 뭔지 모르겠지만 좌우간 그렇습니다. 이런 시대에 살고 있으니 그날이 도적같이 임할 때 걸음아 날 살려라 그러나 때는 이미 늦으리. 제가 이렇게 말씀을 계속 강해하는게 뭐냐면 휴거되지 않은 사람들이 막 도망을 다니다가 그때가서야 우리 사이트에 들어와 가지고 동영상을 보고 mp3를 들을때 그게 진짜였구나. 그때라도 내가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아야 되겠구나 이러고 도망 다니고 목이 짤리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되어야 한단 말에요. 혹시 우리 자녀들이 거듭나지 못해서 환란에 넘어가더라도 그 애들이 여기서 얘기한 얘기를 듣고 그렇게 하라고. 지금 제가 아이 들에게요 로마서 강해를 하는데 한가지만을 가지고 팍팍 찔러요. 정신 차리라고. 지난 주에는 복음에 대해서 했거든요. 정신 차리라고. 로마서 보면 천년왕국 나오고 심판에 대해서 나오고 다 나옵니다. 대환란도 나오고요. 그렇게 때문에 어디를 봐도 다 나오기 때문에, 못봐서 그렇지요? 로마서만 강해해도 압니다. 얘들한테는 강해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토픽을 하나 정해 가지고 그냥 찔러 줍니다. 첫날은 그리스도의 종이 뭐냐? 그 다음에 둘째 날에는 성별이 뭐냐? 지난주에는 복음이 뭐냐? 인제 요번주에는 구원 salvation이 뭐냐? 구원이 뭐냐면 사람들이 몰라요. 구원? 글쎄요? 이런다고요. 구원 받았다고 하는 사람이 구원을 받아놓고도 구원이 뭔지를 몰라요. 이게 보통 문제가 아네요. 그러므로 구원받은 사람은 진리의 지식에 이르도록 성경 말씀을 다 먹어야 해요. 다 먹어서 무장하지 않으면 언제 언제 보세요? 그 625때, 일제 시대 때 환란이 오니까 다 넘어지잖아요. 소수만이 믿음을 지켰죠. 다 보여주는 거에요.그러니 앞으로 있을 환란은 오죽 하겠습니까? 내년부터 정신을 바짝 차리고 무장을 해야 하는겁니다.그렇지 않으면 다 넘어집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요한계시록과 에스겔을 통하여 또 보았던 들었던 말씀들을 또 다니엘을 통하여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 앞에 있는 승리의 날을 바라보며 이 땅에 있는 동안에 낙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말씀을 먹어 무장하여서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되어 주님 오실 때 산 돌들로써 주님과 함께 내려와서 백보좌 심판때 주님을 섬기며 우리도 수백만 명의 안에 들어가서 우리도 주님의 심판을 도우며 주님의 신부로서 사명을 감당하는 우리가 되게 도와 주시옵기를 원하며 영원한 새 예루살렘에서 주님과 함께 거기는 태양도 달도 없고 하나님의 영광만이 비추는 그 곳에서 사는 소망을 가지고 이 세상을 조금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며 주님만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걸어가지 않고 눕지도 않고 달려가면서 그날을 바라보며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믿음을 지키며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