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다니엘서 7 장 15 절부터 보겠습니다. [ 나 다니엘이 내 몸 가운데 있는 내 영 안에서 슬퍼하였고 내 머리의 환상들이 나를 괴롭게 하였기에 내가 곁에 서 있는 그들 중 한 사람에게 다가가서 이 모든 일의 진리를 그에게 물었더니 그가 나에게 말하여 그 일들의 해석을 내게 알려 주더라, 이 커다란 네 짐승은 땅에서 일어날 네 왕이라.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이 그 왕국을 얻으리니 영원하고 영원무궁한 그 왕국을 차지하리라. 그때 내가 그 넷째 짐승에 대한 진리를 알고자 하였으니 그 짐승은 다른 모든 짐승들과 달라서 심히 무서우며 그의 이는 철이고 그의 발톱은 놋이요 그는 먹어 삼키고 산산이 부수며 나머지는 그의 발로 밟으며 또 그의 머리에는 열 개의 뿔이 있고 또 다른 뿔이 나오니 그 앞에서 세 뿔이 떨어져 나갔으며 그 뿔에는 눈들도 있고 매우 큰 일을 말하는 입도 있으니 그의 모양이 그의 동류들보다 더 강하게 보이더라. 내가 보니 이 뿔이 성도들과 싸워 그들을 이기더라. 옛날부터 계신 분이 오시니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에게 심판이 주어졌고 그 때가 이르자 성도들이 그 왕국을 차지하더라. 그러므로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넷째 짐승은 땅위의 넷째 왕국이 되리니 그것은 모든 왕국들과 달라서 온 세상을 집어삼키고 밟아서 산산조각을 낼 것이라. 이 왕국에서 나온 열 뿔은 장차 일어날 열 왕이며 또 하나가 그들 위에 일어나리라.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는 다르며 그가 세 왕들을 복종시킬 것이라. 그가 지극히 높으신 분을 대항하여 큰 말을 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을 지치게 할 것이고 또 때와 법을 변경시키려고 생각할 것이라. 그들은 그의 손에 주어져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그러나 그 심판이 시작되리니 그들이 그의 권세를 빼앗아서 끝까지 그것을 소멸하고 멸망시키리라. 그 왕국과 권세와 온 하늘 아래 왕국의 위대함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의 백성에세 주어지리니 그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며 모든 권세들이 그분을 섬기고 복종하리라.” 하시더라. 여기까지가 그 일의 끝이라. 나 다니엘로 말하자면, 내 생각이 나를 몹시 번민케 하였으며 내 용모가 변하였으나 내가 그 일을 내 마음 속에 간직하였노라.] 내 몸가운데 있는 내 영안에서 슬퍼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사람의 영은 몸 안에만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세상 죄를 제거하기 위해서 피흘리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성령이 오신 이후에는 그 예수를 믿는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켜져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보좌 오른 편에 앉혀졌습니다(엡 2:6). 오늘날 신약시대의 성도들은 우리 몸 안에만 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영이 이미 하늘 보좌에 주님과 함께 앉아 있습니다. 분명히 다니엘은 내 몸 가운데 있는 내 영이다. 내 영이 괴롭다. 여러분, 영이라는게 슬퍼할 수도 있고 기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른 생물들도 영이 있습니다(전 3:21). 그런데 혼은 없지요. 개역에는 다른 생물들도 혼이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짐승들도 우울증 걸립니다. 영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사람도 영 때문에 그래요. 사람이 구원 받아도 성령으로 충만하지 못하면 우울증 걸려요. 구원 받았어도 내가 기도 안하고 말씀 안보고 주님의 일 안하면 영이 시들시들 해져가지고 내가 우울증 걸릴 수도 있는 거에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자, 다니엘은 참 이게 뭔지 몰랐죠. 그래가지고 곁에 있는 그들 중 한 사람에게 물었는데 그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어요. 분명히 환상 가운데 나타난 사람이니까 영적인 존재죠. 천사도 사람으로 나타나죠. 그들 중 한 사람에게 물었다. 무엇을 의미하는지. 참 괴로웠죠. 그러니까 해석을 부탁한거에요. 당연한 거죠. 번민하게 되었다. 28 절에 가보면 번민하게 되었다. 왜그러냐하면 이스라엘이 대환란을 겪어야 하는 것을 알았거든요. 적그리스도가 성도들을 지치게한다. 다 죽이려고 하는거죠. 그래서 번민을 하죠. 12 장에 가면 대환란이 나옵니다. 미카엘이 일어서는게 나옵니다. 9 장에 가보면 다니엘이 주여 세 번 부르면서 왜 기도합니까? 그것 때문에 기도하는 거에요. 바벨론 포로에서 나오는데 기뻐해야 될거 아네요. 그런데도 주여 들으시고 주여 용서하시고 주여 행하시되 주님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끝에 환란이 오는데 이게 하나님의 뜻이거든요. 그러니까 괴로운 거에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지금 대환란이 지나고 있다고 그래요. 대환란이 뭔지도 모르고. 대환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지막 7 년 한 이레, 마지막 연단에서 그들이 회개해 가지고 천년왕국에 들어가게 하려고 그러는 것인데 그것을 교회에 대입시키니까 뭐 환란을 통과하느니 어쩌느니 이렇게 참 안타까운 얘기들을 하니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바른 말씀을 듣고 들어올지 사탄이 이렇게 말씀을 갖고 미혹해요. 사단이 예수님 미혹할 때도 말씀 갖고 미혹했죠? 기록되었으되 그러면서 예수님 미혹했죠? 그러니까 사탄이 교묘한거에요. 요즘에 목사님들보다 사탄이 말씀을 더 많이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다 집어 넣어야 되요. 사도바울이 그랬잖아요.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한다. 그런데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졌느니라 그랬죠? 성경 안에 주님의 생각이 있는 거에요. 안 모씨는 자기의 생각이라는 책을 냈는데 하하하 자기 생각이 무슨 상관이 있어요. 하나님의 생각이 진리 아닙니까? 하나님의 생각 만이 진리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어요. 진리가 모든 것을 판단하죠? 잘못된 것은 판단할 수 없어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꽉 찬 사람만이 판단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이것도 모르고 함부로 자기 생각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싸움이 일어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자 17 절에 [이 커다란 네 짐승은 땅에서 일어날 네 왕이라.] 짐승들을 왕국이라 그런게 아니라 왕이라 그랬다. 왕도 되고 왕국, 결국 왕국이 자기 것이 되니까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세상 나라들의 왕들이죠? 이 왕들은 지난 번에 본 것처럼 바다에서 올라온다. 네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온다. 이것은 지중해입니다. 성경에서 바다라 그럴때는 지중해입니다. 큰바다, 지중해를 대해라 그러죠? 그래서 이 넷째 짐승은 네 번째 왕국이 된다. 지난 번에 세 짐승에서 배웠죠? 사자, 곰, 표범이 올라왔잖아요.그런데 네 번째 짐승은 세 짐승을 다 연합한 건데 그게 요한계시록 13 장에 가보면 넷째 짐승이 표범같고 발은 곰같고 입은 사자같고 결국은 세 개을 뽑아 버리잖아요. 지금 가장 강한 나라 미국 영국 러시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우리는 다 알잖아요. 성경에 다 나와 있잖아요. 그래서 사실 러시아가 공산혁명이 일어날 때 짜르 왕조가 그때 무너졌죠? 원래 왕정이었던 나라입니다. 그 다음에 영국은 의회 정치하고 있지만은 아직까지도 여왕이 계시잖아요. 미국은 어떻게 될까? 옛날에요? 원래 미국에 왕이 없었죠? 사실 미국 사람들이 영국에서 온 사람들 아닙니까? 그러니까 와가지고 루즈벨트 대통령과 케네디 대통령 때 다시 왕조를 만들려고 했어요. 우린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었죠. 그런데도 안됐었죠. 이걸 볼 때에 언젠가는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얘기죠. 그리고 왕이라고 해서 실질적인 왕 칭호를 받는게 아니죠? 요한계시록 보면 열왕들이 왕들로서의 권세만 한 시간 동안 받았지 왕은 못됐다고 했어요. 실질적으로 왕은 아니었다는것을 알 수가 있지요. 지금 실질적으로 이태리 로마에 있는 그분 있잖아요? 로마 교회 수장? 그분은 왕이 아니라 교황이니까, 옛날에 조선 시대에 중국의 통치를 받고 있던 때는 “전하” 그랬죠? 절대 ‘폐하’라고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쪽 중국 황제는 만세 만세 만만세 그랬는데 조선의 왕은 천세 천세 천천세 이렇게 얘기했죠? 그러니까 등급이 있는 거에요. 그런데 로마에 있는 그분은 만세 만세 만만세 하는 분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부시 대통령 부자(父子)가 가가지고 Holy Father 라고 관 앞에 무릎꿇고 기도하는게 TV 로 전세계에 방영이 됐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케네디 대통령 때 대통령이 언제든지 원하면 긴급조치 계엄령을 선포할 수있는 권한을 줬습니다. 그래가지고 케네디가 인기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케네디가 독재한거에요. 그때 대통령에게 여러가지 특권을 주는 법령을 만들어 가지고 국가가 소유하는 차량들을 자기 가족 친지들에게 맘대로 사용할 수 있게 했고 식료품을 조달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게 했고 자기 맘대로 쓰게 했습니다. 그런데도 신문이나 메스컴에서 절대로 왜 이러냐 얘기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요즘 같으면 난리나죠? 그때는 전혀 그런게 없었습니다. 결국 그가 암살을 당했죠. 맘대로 사유재산과 시민의 권리를 주무를 수 있는 권세가 그에게 있었습니다. 지금 이미 그런 법이 미국에 선포 됐어요. 얼마 전에 일 년 전인지 이 년 전인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세월이 너무 빨라서 잘 모르겠어요. 어떤 법이 나왔냐하면 그 법이 효력을 발생하면 아무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붙잡아 집어 넣을 수 있어요.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제가 옛날 금요일날인가 읽어 드린적 있죠. 법의 이름까지. 제가 법의 이름을 잊어 버렸어요. 그러기 때문에 18 절 가보니까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이 그 왕국을 얻으리니 영원하고 영원무궁한 그왕국을 차지 하리라.] 여기 성도들이 그 왕국을 얻는다고 그랬잖아요? 성도들 그러면 요즘의 주의 종들이 거의 크리스찬으로 알아요. 성도들이 뭐에요? 마태복음 27 장에도 주님이 부활하실때 잠자던 많은 성도들이 일어나고 그랬죠? 그때 그 성도가 크리스찬이었겠습니까? 그때는 크리스찬이 있기 전이죠. 성도 그럴 때는 먼저 유대인들이에요. 이스라엘 백성이 성도에요. 그런데 우리는 그들의 일부가 꺾여 가지고 성도의 권위를 얻은거죠? 여기 다니엘에게 보여 준 성도는 크리스찬이 아네요. 이거는 이스라엘 백성을 얘기하는 거죠. 이걸 가지고도 자꾸만 크리스찬이라고 그러니 참 이게 안타까운 일이죠. 그래서 그 왕국을 얻는다.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그랬죠. 너희는 이렇게 기도해라.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고 왕국이 임하옵시며 이렇게 기도하라. 첫째 왕국은 그들에게 준 것입니다. 그리고 크리스찬에게 준 왕국은 통치하는 걸 준거에요. 주님과 더불어 통치하는 걸. 이걸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이걸 모르면 성도들은 전부 크리스찬인줄 알아요. 요한계시록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다는 것도…] 지난번에 목사님 장로님들 모임에 갔었는데 그렇게 다들 얘길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우리는 환란을 통과한다는 거에요 그것 때문에. 그러니 얼마나 무지한거에요. 사람들이 그 말을 들으니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그렇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가르치는 자가 많이 되지 말라고 그랬잖아요. 자 그래서 이 성도들은 유대인들이죠? 19 절에 보니까 [그때내가 그 넷째 짐승에 대한 진리를 알고자 하였으니. 그 짐승은 다른 모든 짐승들과 달라서 심히 무서우며 그의 이는 철이고 그의 발톱은 놋이요 그는 먹어 삼키고 산산이 부수며 나머지는 그의 발로 밟으며] 지난 번에도 살펴봤죠? 요한계시록 13 장에 나오는 적그리스도다. 철과 놋 모든게 연합이 되어있다. 그리고 20 절 보니까 [또 그의 머리에는 열 개의 뿔이 있고 또 다른 뿔이 나오니 그 앞에서 세 뿔이 떨어져 나갔으며 그 뿔에는 눈들도 있고 매우 큰일을 말하는 입도 있으니 그의 모양이 그의 동류들 보다 더 강하게 보이더라.]
이건 우리가 이미 본겁니다. 그 뿔에는 눈들도 있고 매우 큰 일을 말하는 입도 있다. 결국 이것은 왕국일 뿐만 아니라 적그리스도 왕이란 것을 알수있죠. 그가 왕중의 왕인, 옛날 바벨론 왕을 뭐라고 그랬죠? 왕중의 왕이다, 그러나 그는 만왕의 왕은 아니죠. 그러니까 사탄도 예수님이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오실건데 이것을 흉내내는 거에요. 그래가지고 이 땅을 잠깐 차지하는 거죠. 그런데 자기가 죽을거 아는 거에요. 죽기 전에 더 많은 사람을 데리고 불못으로 갈려고 그런거죠.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사탄이 사람들을 복음을 못듣게 하고 구원을 못받게 해가지고 함께 가자 그런 얘기에요. 자기는 어짜피 가게 되있거든요. 그래서 21 절 보니까 [내가 보니 이 뿔이 성도들과 싸워 그들을 이기더라.] 결국은 사도요한이 요한일서 4 장에 적그리스도가 오리라 했지만 이미 와 있다. 적그리스도란 존재는 옛날 가인부터 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죽이는 일을 하는 거에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잖아요. 그 다음부터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따라 다녔죠? 또 압살롬이 자기 아버지를 죽일려고 따라 다녔죠? 전부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히틀러, 무솔리니도 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사람이죠. 옛날 일본의 천황도 마찬가지고요. 다 적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사람들이 유대인들을 죽일려고, 지금 팔레스타인의 하마스 거기의 수장도 마찬가지고 지금 유대인들을 말살하겠다고. 저 이란의 대통령도 이스라엘 나라를 지상에서 완전히 쓸어버리겠다고. 이게 전부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지금 이슬람 사람들이 다 적그리스도의 영이 들어간 사람들이죠. 그들이 기다리는 그들의 메시아가 있잖아요. “마흐디”라는 메시아가 있는데, 그들이 기다리는건 적그리스도죠. 그들이 섬기는 신은 뱀인데 뱀은 뭡니까? 마귀죠. 자기들이 뭘 섬기는지 모릅니다. 이스마엘이 이삭을 조롱하고 그랬죠? 마찬가지에요. 그러기 때문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면 2 차대전때 히틀러 무리들이 유대인들을 6 백만 죽인거하고는 비교가 안되요 아주 완전히 말살할려고 그래요. 용이 입에서 물을 토해내 홍수를 만들어서 물에 다 빠뜨려 죽일려고 그래요. 그럴 때 하나님께서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 (비행기를 태워 가지고) 페트라로 옮겨 가지고 3 년 반동안 양육을 하죠.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22 절 보니까 [옛날부터 계신 분이 오시니 지극히 높으신분의 성도들에게 심판이 주어졌고 그때가 이르자 성도들이 그 왕국을 차지하더라.] 주님이 재림하시고 그들이 회개할 때 천년왕국에 들어가서 왕국을 차지한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가 이루어지는 때죠? 자 이렇게 주님의 재림과 더불어 천년왕국이 펼쳐질 것을 다니엘에게 잠깐 보여줬습니다. 23 절에 가보니까 [그러므로 그분께서 말씀 하시기를 “넷째 짐승은 땅 위의 넷째 왕국이 되리니 그것은 모든 왕국들과 달라서 온 세상을 집어 삼키고 밟아서 산산조각을 낼 것이라.] 결국은 로마제국 같은 것이 부활한 것처럼 보일 거에요. 그래서 큰 바벨론이라 신비라. 그랬어요. 사도요한이 요한계시록 17,18 장에 신비라, 참 신비롭다. 어떻게 바벨론이 또 나오느냐? 실질적으로 지금 로마교회가 바벨론 종교죠? 그게 시작할 때 크리스찬과 바벨론 종교를 접목해 가지고 온 세계를 다 자기 손에 넣으려고 그랬죠. 바벨론 종교와 세상과 크리스찬만 통합하면 온 세계를 정볼할 수 있기 때문에 콘스탄틴이 그 생각을 가지고 자기가 그리스도인이 됐다고 거짓말을 해가지고 나중에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그렇게 만들어 논 거에요. 사실 바벨론 종교죠. 부활절 토끼라던가 양초라던가 묵주라던가 다 거기서 나온 거에요. 모든 우상은 바벨론, 이집트에서 나온 거에요. 다 같은거죠. 자 그래서 모든 왕국과 달라서 온 세상을 집어 삼킨다. 그러기 때문에 적그리스도의 영이 역사해 가지고 세상도 통합하고 있고 종교계도 통합하고 있는 겁니다. 바벨론과 종교계가 통합하면 자기 손아귀에 있는 거에요. 똑같습니다 지금. 그래서 이 세상은 에큐메니칼 제국으로 다 되어가고 있죠? 미국도 지금 합중국 아닙니까? 지금 텍사스가 독립하겠다고 난리를 치는데 안되죠?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중앙 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이런 연합이 되가고 있잖아요? 연합. 뿐만아니라 모든 종교가 통합되었잖아요. 그리고 대부분의 교단들이 다 들어가 있잖아요. 끝난거 아닙니까? 유엔 통치 하에. 조만간 유엔깃발이 서지 않은 교회는 교회로 안 여겨지죠? 교회는 이제 지하로 들어가야 하겠지요. 그전에 주님이 오실걸로 저는 믿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24 절 보니까 [이 왕국에서 나온 열 뿔은 장차 일어날 열 왕이며 또 하나가 그들 위에 일어 나리라.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는 다르며 그가 세 왕들을 복종시킬 것이라.] 느부갓네살 꿈에 나타난 형상에서 열 발가락의 열 왕에 해당되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얼마나 가까웠단 얘깁니까? 그렇잖아요? 그런데 이걸 보고도 안 믿으면 어떻 하겠단 말입니까. 열 왕이 다니엘의 환상에서는 열 뿔로 나타나고 또 요한계시록에서도 열 뿔이 나와요. 이 열뿔에다 왕관을 씌어 놨죠. 자 그리고 이 열왕은 앞서 2 장에서 공부한 것처럼 이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단 2 장 43 절 보세요. [왕께서 철과 차진 진흙이 섞인것을 보셨으니 그들은 사람들의 씨와 섞일 것이나 그들이 서로 합하지 못하는 것이 철이 진흙과섞이지 못함과 같으리이다.] 자 보세요? 사람의 씨와 섞이지 못한다가 뭐죠? 그들은 사람이 아니란 얘기에요. 다른 영적인 존재란 얘기에요. 그럼 이게 뭘까? 우리 주님이 그랬죠? 인자가 온다는건 지상재림을 얘기합니다. 항상 인자 그럴때는. 인자가 올 때는 노아 때와 마찬가지다. 노아 때 사람들이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면서 홍수가 와서 그들이 다 죽을때까지 몰랐던 것처럼 인자가 올때도 그렇게 될것이다. 그리고 노아때 홍수가 나기전 어떤 일이 있었죠? 천사들 영적인 존재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와가지고 사람의 씨, 여인과 합해져 가지고 자녀를 낳았는데 거인을 낳았죠? 이게 바로 그거에요. 열 왕이 어떤 왕이냐? 이것들이 사람의 씨와, 지금 여기 본문에도 나오잖습니까? 그들은 사람들의 씨와 섞일 것이다. 그런데 안된다 그런 얘기죠. 이걸 보면 주님의 말씀과 연결해 봤을때 이거란 것을 우리가 알수가 있죠. 그러니까 전부 말씀을 연합하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지금 UFO 에 대해서 자꾸 얘기하는게 뭔가하면 그때 하늘에서 천사들이 떨어지고 난리가 나잖아요? 대 환란때 얼마나 난리가 나겠습니까? 그때. 그러기 때문에 결국은 UFO 를 자꾸 말해 가지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UFO 가 있다고 얘기하는 거에요. (? 질문이요. 목사님 그럼 UFO 나 외계인이 없다는 뜻인가요? 있다고 목사님이 얘기하시지 않으셨나요? 그리고 주님이 재림할 때도 UFO 가 온다고 얘기하고 대적하는 거에요. 아마겟돈에 모여서, 옛날 인디펜던스 영화에서 보면은 위에서 비행접시가 내려 왔는데 미국이 쳐부셔 가지고 이기는게 나오잖아요. 독립기념일 날 그걸 상영했거든. 그래가지고 그걸 자꾸 보여줌으로 말미암아 나중에 주님이 오실 때 우리 휴거된 성도들과 천사들과 함께 올 때 그들이 우리를 대적하고 아마겟돈에 모이라는 그 시그널을 지금 주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다 이게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보면 UFO 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없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죠. 봤다는 사람도 있고 동영상으로 막 올리고 유투브에 나오고 그러잖아요. 그런 속임 수는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얼마든지 그래픽으로 만들어서 할 수가 있습니다.영화에도 나오잖아요. 그래픽으로 다 한다잖아요 요즘에. 이게 다 속임수라는 걸 알 수가 있어요. 자 그런데 이 열왕들은 적그리스도에게 복종한다. 아무리 그들이 영적인 존재라 할지라도 적그리스도는 마귀의 화신이니까 그의 부하가 될 수밖에 없지요 당연히. 또 하나가 그들 뒤에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왕들과 다르며 그가 세 왕들을 복종시킬 것이라. 열 왕 때 그 하나가 적그리스도죠? 열왕중 셋을 표범과 사자와 곰, 그 셋을 뽑아 버리니 다 된거죠. 그러기 때문에 요한계시록 13 장 2 절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과 같고 입은 사자와 같다라고 말했죠. 자 지금 23 절 25 절에 나타난 넷째 짐승이 요한계시록 13 장 1 절에서 7 절에 있는 짐승과 같은 존재라는걸 알수가 있죠. 우리 계시록 13 장 1 절 2 절 보겠습니다.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 머리와 열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으니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그 짐승을 따르더라. 사람들이 그 짐승에게 권세를 준 용애개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도 경배하며 말하기를 “누가 그 짐승과 같으며 누가 감히 그와 더불어 싸울 수 있으리요? 라고 하더라. 그 짐승이 큰 일들과 모독하는 말들을 하는 입을 받았으며 또 마흔두 달 동안 활동할 권세를 받았더라.] 삼년 반이죠? [그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여 모독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그가 성도들과 싸워 그들을 이기는 권세를 받았으며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더라.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당한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에게 경배할 것이라. 누구든지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다들 연결되지 않습니까 여기에? 그대로 연결되는 거죠. 적그리스도는 다니엘과 요한의 경우 열 뿔을 가지고 있죠? 이 열 뿔은 장차 일어날 열 왕이라 그랬고 두 사람이 본 짐승에 관해서 다른 점이 있다면 요한이 본 짐승은 일곱 머리를 가지고 있는데 다니엘은 그 말이 없지요.그러니까 다니엘에게 보여 준 것은 그냥 요한계시록과 연관만 시켜 논 것입니다. 왜냐면 열 뿔이 중요하기 때문에. 작은 뿔이 열 뿔 가운데서 나왔다. 그런데 작은 뿔이 세 뿔을 없애버렸다. 이것이 적그리스도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요거 열 뿔에 대해서는 좀더 세부적으로 다르지만 한 때 두 때 반 때 마흔 두달 동안은 똑같이 나오죠? 때는 1 년을 얘기한다고 그랬죠? 그 다음에 시기는 시즌을 이야기한다고 그랬죠?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그거는 시즌이라고도 하고 1 년을 얘기하기도 하는데 마흔 두 달과 한 때 두 때 반 때는 3 년반을 얘기합니다. 그리고 성도들과 싸워서 이기는 권세를 받았어요. 왜? 하나님이 권세를 줬어요. 그래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핍박을 해가지고 그들이 회개하도록 한거에요. 오늘날도 마찬가지죠. 그리스도인들이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징계를 하는데 누구를 통해서 징계합니가? 사탄을 통해서 합니다. 사탄을 사용해서 고통을 줍니다. 옛날 욥도 연단을 시킬때 사단에게 허락을 했잖아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지금도 마귀와 그의 종들을 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내버려 둔겁니다. 25 절 보니까 [그가 지극히 높으신 분을 대항하여 큰 말을 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을 지치게 할 것이고 또 때와 법을 변경시키려 생각할 것이라. 그들은 그의 손에 주어져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성도들과 싸워서 이긴다고 했습니다. 엄청나게 죽습니다 그때도. 이사야서 보세요. 2/3 가 죽고요 또 1/3 을 연단한다고 했어요. 그게 연관이 되있죠. 성도들을 이길 뿐만 아니라 지치게 한다.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동일한 마귀가 지금 누굴 지치게 합니까? 우리들을 지치게 합니다. 마지막 때 그리스도인 들을 지치게 한다고요. 그걸 뭐라고 하죠? 번아웃(burn out)된다고 하죠. 지치게 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2 장 3 절 보면은 [너희가 마음이 지쳐 낙심치 않기 위하여 자기에게 저질러진 죄인들의 그와 같은 모순된 행동들을 견뎌 내신 그를 깊이 생각하라.] 지칠 때라도, 주님은 얼마나 지치겠습니까? 사람들을요 마귀가? 그래서 주님을 생각하라.
지치지 말고 힘을 내라. 기운을 내라 그랬죠. 적그리스도는 지극히 높으신 분을 대항하여 큰 말을 한다. 이게 말로 사람들을 겁 주는거죠. 말을 합니다. 또 성도들을 지치게 합니다. 또 때와 법을 변경시키려고 생각할 것이다. 지난 번에 얘기했죠. 때와 법을 변경 시키려고, change 할 것이다. 모든 우주의 기초 질서라던가 법을 변경 시킨다. 달력을 없애 버리면 어떻게 되죠? 진짜 히브리 달력은 해와 달과 상관이 있잖습니까? 그거를 잃게 되면 하나님의 법을 변경 시키는 거죠. 그래가지고 완전히 자기가 하나님이 되는 거에요. 우주 질서를, 달력을 하나님이 만든거 아닙니까? 그러기 때문에 물론 로만 캘린더(Roman calender)는 다르지만 히브리 달력 음력이 진짜 달력이죠? 그런데 그것을 변경시켰다. 한국도 음력을 쓰다가 양력으로 바꼈죠? 희한하죠? 그것도 우연한 게 아닙니다. 절대 우연한 게 아니죠. 모든 것을 우연하게 보면 우연한거에요. 그러나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은 참새 한마리가 떨어져도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이렇게 말씀했고 우리 머리카락 하나도 다 세신 바 됐다. 너희는 얼마나 귀한 존재냐? 염려하지 말아라. 결국은 이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면 전 3 년반이 지나고 그 주의 중간에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고 가증함을 확산시켜 황폐케한다. 9 장에 미리 가보면 나오죠. 그러니까 사단은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그러는거죠? 그때부터 자기의 원년이 되는 거에요. 한국은 단기가 뭡니까? 단기가 바로 단군으로부터 시작한거 아닙니까? 서기를 쓴게 뭐죠? 주후. A.D 죠? 아노 도미니. 세계 역사가 2012 년 하는 것은 주후를 이야기 하는 건데 사실 주님은 B.C 4 년에 태어나셨기기 때문에 거기서 4 년을 빼야합니다. 그래야 진짜 주후가 나옵니다. 결국 사탄은 이렇게 할 것이다. 이것을 우리가 알고 시간이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내일 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통해서 요한계시록과 또 모든 주님의 말씀과 선지서를 통하여서 앞으로 우리에게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려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기록한 이 말씀들을 우리에게 주셔서 진리로 인도하시고 또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려주시고 우리가 지치지 말고 항상 깨어서 영안에서 우리가 항상 성령충만을 받고 항상 기도에 힘쓰며 유혹당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 갈길을 믿음을 가지고 달릴 수 있는 저희가 되도록 도와 주시고 이 교회에 있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다 먹어서 전신갑주를 입고 모두가 그리스도의 생각을 갖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처럼 모든 고난을 이기며 지치지 않고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서로 높여주며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성령안에서 하나 되는 교회가 되어서 믿지 않는 사람이 교회에 들어오더라도 저들이 그리스도의 향기를 맡고 그 향기에 취해서 주님을 믿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게 도와 주시고 또 믿었지마는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진리 안에 들어오는 역사가 이 교회 안에 일어나 이 교회가 필라델피아 교회 같은 교회가 되어서 항상 열린 문이 있고 시험의 때를 통과하지 않고 면하고 주님을 만나는 그 소망 가운데 모두가 평안을 누릴 수있는 교회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어린아이, 유아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한사람 한사람을 주님이 일일이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또한 믿지 않는 가족들, 자녀들도 그들에게 은혜를 주셔서 그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성령님 저들을 찾아가셔서 저들에게 증거를 보여 주시고 저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인 증거를 보여 주시고 꿈 속에서라도 잘 때도 인치듯이 보여 주셔서 천국과 지옥을 보여 주시고 주님의 방법으로 하셔서 저들이 참으로 하나님이 계신것을 깨닫고 주님을 믿기 위하여 교회에 나오는 역사가 있게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원하나이다. 우리의 기도를 다 들으신 주님 천사를 통하여 금 대접에 기도를 받아 주시사 하늘 보좌에 제단에 쏟으셔서 아버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 아침에도 함께 하서서 우리가 영안에서 성령안에서 기도할 때 성령께서 인도하심 따라 기도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