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어제 우리가 8 장을 좀 읽었지만 다시 읽겠습니다. [ 처음에 나에게 나타났던 환상 이후 벨사살왕의 치리 제삼 년에 한 환상이 나에게 나타났으니 나 다니엘에게 나타났더라. 내가 환상중에 보았고 내가 보았을 때 나는 엘람 지방에 있는 수산궁에 있었으며 또 내가 환상 중에 보았더니 나는 울래 강가에 있었느니라. 그때 내가 나의 눈을 들어 보았더니 보라 두 뿔을 가진 숫양 한 마리가 강 앞에 서 있는데 그 두 뿔은 길며 하나가 다른 것보다 더 길고 그 긴 것이 나중에 나왔더라. 내가 서쪽과 북쪽과 남쪽을 향하여 밀어 붙이는 숫양을 보았는데 그 앞에 설 짐승들이 없으며 그 손에서 구해 낼 어떠한 것도 없으나 그 숫양은 자기 뜻대로 행하고 크게 되더라. 내가 숙고하고 있는데 보라, 숫염소가 온 지면의 서쪽에서부터 왔는데 땅에는 닿지 않았고 그 염소는 양 눈 사이에 두드러진 뿔이 있더라. 내가 강 앞에서 서서 보았더니 그 염소가 두 뿔을 가진 숫양에게로 와서 격분한 힘으로 그에게 달려가더라. 또 내가 그를 보니 숫양에게 가까이 나와서 그에게 화를 내어 그 숫양을 받아 그의 두 뿔을 꺾으니 그 숫양애개는 염소 앞에 설 힘이 없더라. 그 염소가 숫양을 땅에 집어 던져서 짓밟아도 그의 손에서 슷양을 건져낼 자가 아무도 없었더라. 그러므로 그 숫염소가 매우 강대히지다가 강하게 되었을때 그 큰 뿔이 꺾였으니 이는 두드러진 뿔 넷이 하늘의 네 바람을 향하여 나왔음이라. 그 중 한 뿔에서 작은 뿔 하나가 나와서 남쪽과 동쪽과 아름다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하늘의 군대에 이를 만큼 커져서 군대와 별들 중에 얼마를 땅에 던지고 그것들을 짓밟더라. 정녕, 그는 자신을 군대의 통치자에게까지 높였으며 그로 인하여 매일 드리는 희생제도 없어지고 그의 성소의 처소도 허물어졌도다. 한 군대가 그에게 주어져서 죄과로 인하여 매일 드리는 희생제도 반대케 하며 그 작은 뿔이 진리를 땅에 던지고 마음대로 행하며 번성하였더라.] 그리고 잠깐 넘어가서 20 절 가보세요. [네가 본 두 뿔을 가진 그 숫양은 메디아와 페르시아의 왕들이요 그 거친 숫염소는 그리스의 왕이며 그의 양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그 첫째 왕이라.] 여러분 분명히 해석에 나오죠? 두 뿔을 가진 숫양은 메디아와 페르시아다. 그 메디아 페르시아 연합군이 바벨론을 무너뜨렸죠? 그 다음에 숫염소는 바로 그리스왕이다. 그의 양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첫째왕이다. 첫째왕이 누굽니까? 그는 알렉산더 왕이죠. 이건 뭐 어쨌다는 얘깁니까? 다니엘이 그것 알았다고 해서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여기서 우리는 잘 알아야 해요. 주님께서 다니엘에게 이걸 보여 주셨고 오늘날 우리에게 왜 이걸 읽게 하시고 듣게 하시나? 이걸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 나라가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고 이미 알았죠? 그리스란 나라가 나오기도 전에 그때 메대 페르시아는 있었죠? 그러나 그리스란 나라가 이름도 생기기전에 하나님은 그리스라 그랬잖아요? 첫째왕을 알렉산더라 그러지는 않았지만 거기까지 말할 필요는 없죠. 나중에 알게 될테니까. 중요한게 뭔가하면 하나님께서 왜 다니엘에게 이렇게 보여 주셨는가? 이걸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이게 바로 지혜와 명철입니다. 다니엘서 2 장 보면 이방왕 느부갓네살에게 꿈에 신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휘황찬란한 신상이죠. 머리는 금이요 그다음에 두팔과 가슴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양다리와 발은 철이요 발가락은 철과 진흙이 섞였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이걸 보면 머리 바벨론부터 메대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그 다음에 열왕이 있는 적그리스도의 왕국, 환란 때에 적그리스도의 왕국이 다섯 가지 통치체가 결국은 모두가 다 이 땅의 사단의 통치 아래 능력을 받는, 앞으로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유형인 것을 보여준 겁니다. 이미 보여줬죠? 느부갓네살왕에게는 그것밖에 안보여줬어요. 그거 외에는 다른거 안보여줬어요. 그러다가 느부갓네살이 죽고 벨사살 원 년에 다니엘에게 보여 줬어요. 다니엘에게 보여줄 때는 밤에 환상 가운데 보여줬죠? 네 짐승이 나오는데 이것은 바로 페르시아의 유형이요 두번째는 그리스의 유형이요 세번째는 로마의 유형으로서 미리 느부갓네살에게 보여주었던 메대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이 세개의 유형이 될 나라가 일어나는데 이것은 밤중에 일어난다. 다시 말해서요 바벨론 메데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열왕 이렇게 나라가 있는데 이 나라들은 보이는 현상이요 그러나 앞으로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유형이 수없이 나타나났던 것처럼 우리 시대에도 히틀러도 그렇고 많이 있었던 것처럼 그런 유형이 밤에 또 나타난다. 밤에 나타나는데 첫째는 사자같고 둘째는 곰같고 셋째는 표범같다. 우리가 어떻게 들었죠? 첫째는 영국이요 둘째는 러시아요 그 다음에 미국이 나타난다. 이것을 미리 보여주는데 다니엘은 그게 뭔지 몰랐죠? 그러나 우리는 밤중에 주님이 의의 태양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서산에 지셨어요 서산을 빨갛게 그의 피로 물들이고 지셨어요. 그래 가지고 이 땅은 밤이 되었어요. 주님이 계실때는 빛이 있는 동안은 낮이라 그랬어요. 그러나 주님이 가시니까 밤이 되었어요. 밤에 나타날 그 네 짐승이 첫째는 영국이요 둘째는 러시아요 세째는 미국 그리고 마지막에 적그리스도의 왕국이 나타난다. 이렇게 우리가 밤에 나타나는 네 짐승을 다니엘에게는 알려줬지 느부갓네살에게는 알려주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다가 지금 다시 8 장에 와가지고 숫양과 숫염소가 나타나죠? 분명히 여기서 숫양은 메데와 페르시아다. 두뿔을 가진. 하나는 약하고 하나는 강하거든요. 처음에는 메대가 강하다가 나중에는 페르시아가 통합을 했죠. 그래 가지고 지금의 이란 땅이, 엘람이라고 하는게 어디냐면 여러분, 엘람이 지금 이란 땅입니다. 어제 이스라엘 투데이 보니까 지금 이란에서 엄청나게 큰 원자탄을 만들고 있다는 걸 찾아냈어요. 빅 에토믹 밤(Big Atomic Bomb) 그랬어요. 빅.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엘람에 대해서 한번 찾아봅시다. 예레미아서 49 장, 그러니까 페르시아의 유형으로 이 사람들은 옛날 페르시아의 영광을 찾으려 하고 있습니자. 지금 이란이 페르시아 같은 짓을 한다니까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나오죠. 49 장 34 절 보면 [유다의 시드기야 왕이 치리하기 시작할 때에 엘람에 대한 주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그들의 힘의 우두머리인 엘람의 활을 꺾으리라.] 엘람의 활이 뭡니까? 이게 지금 원자탄이에요. 활이 나오게 되있어요. 성경에 활이 나오게 돼있죠? 다 속죠? 속았죠? 그런데 미국서도 알면서도 대통령 선거 때문에 얘기를 못한거죠.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거기를 쳐야한다 쳐야한다 그러는데 모든게 하나님이 하락하신거죠. 요때가 다 된 것도. [또 엘람에게 내가 하늘의 사방으로부터 네 바람을가져와서 그 모든 바람들을 향하여 그들을 흩어 버릴 것이니 엘람의 좆겨난 자들이 가지 않을 민족이없으리라.] 결국 하나님이 이제 징계를 하죠. 처음에는 이스라엘을 공격을 하죠. 그러나 징계를 해가지고 사람들이 다 쫒겨나요.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쫒겨난 것처럼 그들도 다 쫒겨나요. 가지 않을 민족이 없어요. 이스라엘 민족들이 가지 않은 민족들이 없었죠. 중국까지 갔으니까. 다 흩어졌잖아요. 땅 사방으로. 그렇게 된다. 하나님이 갚아 주십니다. 37 장 [내가 엘람으로 그들 원수들의 앞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들앞에서 놀라게 할것이며] 지금 이란을 얘기하는 거죠. [내가 그들에게 재앙, 즉 나의 불 같은 진노를 가져오리라. 주가 말하노라. 또 내가 그들을 쫒아 칼을 보내리니 내가 그들들 진멸할 때까지 하리라.]
하나님이 하십니다. [내가 엘람에다 내 보좌를 세우고 그 왕과 고관들을 그곳으로부터 멸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나님께서 거기에다 보좌를 세우신답니다. 예루살렘에만 세우는게 아니라 거기에다도 보좌를 세운대요. 거기가 페르시아만 아닙니까? [그러나 훗날들에 내가 엘람의 사로잡힌 자들을 돌아오게 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여기 보면은 훗날이라는 말 앞에 동그라미가 쳐져 있죠? 이건 뭔가하면 한참 후에 일이에요. 천년왕국 때, 주님이 재림하실 때. 그렇게 되면 그때 그들도 사로잡힌 자들이 돌아오게 된다. 그들도 이방인 아닙니까? 여기 이란의 대통령이 나쁜 사람이지 백성들이야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물론 나쁜 사람도 많이 있겠지만 백성들 중에 착한 사람도 있고, 거기에 크리스찬도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결국은 그렇기 때문에 이방인 가운데서 왕국에 들어 올 자들이 있다. 이걸 얘기하는 거에요. 지금 여기 8 장은 말이죠. 엘람 지방에 있는 수산궁에 있었어요. 페르시아의 수도인 엘람. 참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8 장에서 보여준 벨사살 왕 3 년에 엘람궁에 있을때 다니엘에게 보여준것이 숫양과 숫염소라는 말이에요. 그 다음에 뭐가 나왔습니까? 숫양과 숫염소, 메데 페르시아 그리스인데 그 다음에 또 보면 다른 짐승이 니오죠. 9 절. [그 중 한 뿔에서 작은 쁠 하나가 나와서 남쪽과 동쪽과 아름다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작은 뿔이 나왔다. 여기 큰 뿔이 꺾였다고 그랬죠? 그 큰 뿔이 바로 알렉산더거든요. 알렉산더가요 그렇게 세계를 정복한 사람이 갑자기 서른세 살에 죽었습니다. 갑자기 횡사했습니다. 여기 그 말씀대로 됐다고. 큰 뿔이 그냥 꺾여 버린거에요. 이는 두드러진 뿔 넷이 하늘의 네 바람을 향하여 나왔음이라. 그 중의 한뿔에서 작은 뿔이 나와 가지고 남쪽 동쪽 아름다운 땅을 향하여, 이스라엘입니다. 팔레스타인 땅. 거기 원래 에덴 동산 자리입니다. 거기 앞으로 에덴이 회복되는 장소입니다. 주님이 오시게 되면 성경에 고린도전서 15 장에 있는 것처럼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라 그랬지만은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다. 왜 예수님을 마지막 아담이라 그랬을까요? 아담이 실패했죠? 그러나 예수님이 아담으로 오셔 가지고 결국 그들이 실패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먹음직스럽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고 탐스러운 이 세가지에 그들이 속아 가지고 선악과를 먹었는데 주님께서는 돌로 빵을 만들어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된다. 그렇게 얘길 하셨죠. 다 보여 주면서 네가 절해라 내가 너에게 주겠다. 이것도 주님이 탁 거절했죠? 마지막으로뛰어 내려라. 천사들이 네 발을 붙잡아 가지고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할 것이다.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아라. 이 세가지, 첫사람 아담이 패배했던 세가지 시험을 주님이 일부러 시험을 받으시고 시험을 이겼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아담이라고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 안에 들어가면 아담의 자손, 이 세상으로부터 나와서 하나님의 왕국으로 들어가는 거에요. 그래서 살려주는 영이에요. 그분을 믿게 되면 살려주는 영, 성령을 받아가지고 영원한 생몀을 지금 받는 거에요 여러분. 그래서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안 죽는다 그 말씀이 바로 그거에요. 사람들이 육신이 죽는것만 얘길해요. 썪을 육신 밖에 모르니까. 이 구원이 “혼”(soul)인걸 몰라요. 이번 주일날 이 구원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증거할겁니다. 혼의 구원이다. 육신의 구원이 아니다. 육신의 구원으로 하니까 육신이 죄를 지으면 구원을 잃어 버린다고 해요. 이런 무식한 사람들이 누굽니까? 오늘날 바리새인들, 사두개인들, 서기관들입니다. 이름은 뭐라 다 붙였어요. 선교사, 목사, 신학자, 여러가지 종의 이름을 붙였지만은 사실 이게 뭔가하면 너무나 무지한거에요. 왜 그렇습니까? 혼과 몸이 딱 붙어 있으니까 영이 뭔지 영은 죽어 있으니까 뭔지도 모르고 혼이 뭔지도 모르고 몸이 뭔지도 모르고 이렇게 된거에요. 그러므로 여기 조그만 뿔이 나왔습니다. 동쪽과 남쪽과 아름다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졌다. 하늘의 군대에 이를 만큼 커져 가지고 군대와 별들 중에 얼마를 땅에 던지고 그것들을 짓밟더라. 그러니까 여기 보면 숫양은 메데 페르시아요 숫염소는 그리스인데 그 다음에 나타나는 짐승은 엄청나요. 이게 적그리스도에요. 그러니까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 본 꿈의 환상도 마지막의 다섯 번째가 적그리스도의 왕국이요. 그 다음에 벨사살 왕 원 년에 밥중에 다니엘이 본 환상도 네 번째 왕국이 적그리스도의 왕국이요 그 다음에 벨사살왕 3 년에 본 숫양과 숫염소와 작은 뿔, 이건 뭐에요? 앞으로 대환란때 메데 페르시아 같고 그리스같은 그러한 왕국이 또 나오며 마지막으로 적그리스도가 나오는것을 얘기하는 거에요. 점점점 포커스(focus)를 하는 거에요. 포커스를 해가지고 나타나는 거에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런데 역사적으로 말이죠 메데 페르시아가 바벨론을 어떤식으로 멸망시켰고 그리스가 페르시아를 어떤 식으로 멸망 시켰고 또 로마가 그리스를 어떻게 멸망시켰고 뭐 이런것들은 역사적인 사실이니까 지금 공부하진 않겠습니다. 얼마든지 얘기할 수있어요. 그러나 제가 그런 얘기는 안해요. 왜냐하면 그거는 다 지나간 얘기고 우리들에게 주시는 메세지는 그 나라들의 유형이 또 생긴 것 미국과 러시아와 영국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신거에요. 옛날에 척 스미스 목사님이 라디오에 나와 가지고 성경 질문을 받더라구요 그러니까 어떤 미국 사람이 전화를 걸어요. 왜 미국은 성경에 안 나옵니까? 아 적당히 넘어 가더라구요. 미국이 분명히 나옵니다. 생각해 보세요. 모든 열방 나라들이 다 나왔잖습니까? 성경에. 바벨론으로부터 시작해서 메대 파사 그리스 로마. 다 나왔잖아요. 그 로마가 흩어져 가지고 이제 열왕이 될텐데 그 과도기에 있는 나라가 지금 숨겨져 있죠? 지헤와 명철이 없으면 이걸 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서를 어렵다고 해요. 지난 번에 요한계시록을 호텔에서 강해한 목사님이 저에게 전화를 해가지고 아 목사님 다니엘서 강해 안하십니까? 그러더라고요. 요한계시록을 아는데도 다니엘이 안 풀리는 것은 뭐죠? 요한계시록이 제대로 안풀렸단 얘기에요. 다니엘서를 모르면 요한계시록을 풀수가 없어요.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모르면 구약을 풀수가 없다는 얘기죠? 요한계시록을 강해해도 다니엘서를 모르면 그것은 모른단 얘기에요. 수많은 사람들이 구약을 모르고 요한계시록을 모르니까 결국은 엉뚱한 얘기가 나오고 요한계시록 강해가 수없이 많은 거에요. 각자 자기 생각대로 하니까. 자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정확하게 말씀해주신 것을 우리가 알수가 있습니다. 보세요. 메데 페르시아 헬라 그다음에 나타난 짐승이 이 나라가 하늘에 군대에 이를만큼 커졌대요. 이거는 사탄의 권세가 아니면 할 수가 없죠? 하늘의 군대가 누굽니까? 하늘의 군대 대장이 미카엘입니다. 이제 그 미카엘과 마귀의 군대들이 이제 대환란때 싸워 가지고요 우리 한번 봅시다 요한계시록 12 장 7 절부터 보겠습니다. [또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카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을 대항하여 싸우고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그들이 이기지 못하여 하늘에서 더 이상 있을 곳을 찾지 못하더라. 그리하여 그 큰 용이 쫒겨나니 그는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옛 뱀 곧 온 세상을 미혹하던 자라. 그가 땅으로 좆겨나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쫒겨나더라. 또 내가 들을니 한 큰 음성이 하늘에서 말하기를 이제 구원과 능력과 우리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임하는도다 이는 우리 형제들을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고소하던 그 고소자가 쫒겨났기 때문이니라.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거한 말로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너희 하늘들과 그 안에 거하는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사는 자들에게는 화 있으리라. 이는 마귀가 자기 때가 얼마남지 않았음을 알고 크게 분노하여 너희에게로 내려갔음이라고 하더라. 그 용이 자기가 땅으로 쫒겨난 것을 알고서 사내 아이를 출산한 그 여인을 박해하더라. 그때 그 여인이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는데 이는 그녀가 광야에 있는 자기 처소로 날아가서 그곳에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부양받으려 함이더라. 그 뱀이 여인 뒤에다 자기 입에서 물을 홍수같이 쏟아 그 여인을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그 땅이 그 여인을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이그 입에서 쏟은 홍수를 삼켜 버리더라. 그러자 그 용이 여인에게 분노하여 여인의 씨 가운데 남은 자들, 즉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나가더라.] 지금 다니엘서에 세번째 나타난 숫양과 숫염소 뒤에 나타난 그 짐승은 하늘 군대만큼이나 커졌다. 그 군대의 별들중에 얼마를 땅에 던지고 그것들을 짓밟더라. 1/3 천사들과 함께 타락해서 내려오잖아요.이게 요한계시록에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이 나오니까 하늘에 있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즐거워해야죠. 마귀가 쫒겨나서.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지는 거죠. 그 다음에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가 뭐에요? 마귀가 땅에 내려오니까 화가 나가지고 누구를 박해해요? 하나님의 백성들. 여인이 뭐에요? 여인의 후손이다. 여인의 후손이 뭐에요?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을 여인이라 할수있고 마리아를 여인이라 할 수있죠? 여인의 후손이 여자의 씨에요. 남자의 씨가 아니고 여인의 씨로 나왔죠. 성령으로 잉태했기 때문에. 그래가지고 결국 화가 나니까 누구를 박해해요? 하나님의 백성들을 박해하는 거에요. 얼마 안남았으니까 이제 몇 년밖에 안남았으니까. 6 천년을 통치했는데 이제 얼마 안남은거에요.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마치 살인수가 감옥에 갇혔다가 몇 일 후면 집행을 받아요. 그러면 화가 극도로 나죠. 그래서 감방에 있는 사람을 막 때리고 그런대요.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홍수를 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했어요? 독수리의 두 날개로 받았대. 비행기로. 그러기 때문에 러시아에 있는 유대인들을 계속 나르고 있는데 그 비행기 이름이 독수리의 날개에요. Wings of eagle 이에요. 그래서 얼마를 헌금하면 한가족을 이스라엘로 보내주는 거에요. Wings of eagle 이라는 비행기가 나온것도 우연이 아니죠. 결국 페트라로 보내 가지고 자기 처소로 날아가서 그곳에서 뱀의 낯을 피하여, 적그리스도 마귀죠? 한때와 두때와 반때 3 년 반을 부양받으려 함이라. 이게 후 3 년 반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후 삼 년반에 마귀가 화가 난거에요. 그래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죽일려고 하는데 홍수가 나는 거에요. 여러분 지금 홍수 나는거요 다 사탄이 하는 거에요. 하나님이 시켜서 하는 거에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런데 땅이 열려져 가지고 물을 없애 버리니까 거기서 구원됐죠? 그러니까 여인의 씨 가운데 남은자들, 유대인의 남은자들 있잖아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를 믿는자들. 진짜 천년왕국에 들어갈 사람들이죠? 천년왕국에 들어갈 사람들을 다 죽여야 하거든요. 그래야 자기가 땅을 차지할거 아네요. 소용없는 얘기죠. 싸울려고 한다. 이게 다니엘서와 연관이 되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숫양과 숫염소도 실질적으로 나타난 나라는 그나라지만 그런 유형의 나라가 생긴다. 마치 사자와 곰과 표범이 나왔지만 그게 앞으로 나타날 영국과 러시아와 미국이라는거와 똑같은 얘기에요.여러분 이게 다 이해가 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러기 때문에 이 마지막 세 번째가 그 자신을 군대의 통치자에게까지 높였으며 그로 인하여 매일 드리는 희생제도 없어지고 그의 성소의 처소도 허물어졌도다. 화가 나니까 성전에 가가지고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그러면서 모든 제사를 자기한테 드리라고 그래요. 그리고 때를 변경해가지고 그대부터 자기의 원년 그러잖아요. 사실 주님께서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너희는 깨달으라 그리고 산으로 도망가라 이렇게 얘기했죠? 실질적으로 적그리스도가 성소에 나타나 가지고 성소를 더럽히거든요 앞으로. 그런데 옛날에 그리스의 어떤 장군이 성전에 가가지고 돼지피를 뿌렸어요. 그때 마카비가 나와 가지고 그 전쟁에서 이겼죠. 마카비 전쟁이라고 그래요. 그것도 앞으로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유형이에요. 그때 이루어진게 아네요. 그런데 많은 신학자들은 그때 이루어졌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미 끝났다는 거에요. 천년왕국이 되고 있다는 거에요. 이런식으로 바보같은 얘길하고 있단 말에요. 12 절 보니까 한 군대가 그에게 주어져서 죄과로 인하여 매일 드리는 희생제도 반대케 하며 그 작은 뿔이 진리를 땅에 던지고 마음대로 행하며 번성하였더라. 그러니까 여덟 번째로 나타난 작은 뿔은 일곱 번째에 속한자라 그랬죠? 일곱 번째가 뭡니까? 바로 로마입니다. 즉 일곱 머리중에서 일곱번째가 로마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결국은 로마에 속했다. 이 애깁니다. 지금 로마에 속했다. 지금 로마가 있잖습니까. 그게 앞으로 대환란에 가면 큰 바벨론이 되는 거에요. 자 우리 한번 마지막으로 찾아봅시다 알지만. 요한계시록 17 장 15 절부터 보겠습니다. [또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네가 본 그 창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라.] 지금 앉아있죠? 바티칸이 모든 민족 위에 군림하고 있잖아요? [네가 그 짐승에게서 본 열 뿔은 그 창녀를 증오하며 그녀를 패망시키고 벌거벗기며 그녀의 살을 먹고 그녀를 불로 태우리라.] 결국은 망합니다. 죽습니다. 불타는 것이 예레미야서에도 나와요. 그게 불에 타가지고 물에 가라앉는 거에요. 그러니까 상인들이 와가지고 울어요. 아이고 우리 물건을 살 사람들이 없다고. 지금 바티칸이 얼마나 돈이 많은줄 압니까? 거기 가면 십일조하란 말을 안해요. 개신교 사람들이 거길 많이 가요. 거긴 십일조하란 말 안한다고. 바보들이죠. 성경을 안배웠으니까. 안가르쳤으니까. 목사님들이 제대로 성경을 가르쳤다면 거길 가겠습니까? 안가르쳤죠. 또 몰라서 안가르쳤죠. 17 절에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이루시려고 그들의 마음을 일치시켜 그들의 왕국을 그 짐승에게 주도록 하셨음이니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까지니라.] 주님이 재림할 때까지에요.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성이라고 하더라.] 이렇게 말씀하는데도 사람들이 몰라요. 요한계시록을 못보게 하니까. 대부분의 교단들이 요한계시록을 강해 못하게 합니다. 누가? 로마 교회가 못하게 해버렸어요. 신학교에선 물론 안되죠. 로마가 지배하고 있으니까. 모든 신학교, 지금 성경대로 믿는 성경신학교 외에는 모든 신학교는 바티칸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르고 있어요. 은혜받고 구원받고 막 좋아가지고 하는데 갔다 오면 이상해져요. 이런 때에 살고 있어요.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그들이 받을 재앙을 받지말라. 우리 사이트에도 들어가면 제가 편지를 써놨어요.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여러분 WCC 에 들어있는데서 나오세요. 로마 교회에서 나오세요. 성경말씀입니다. 빨리 나오세요. 그들의 재앙을 받지말라고. 아 자기 교회가 WCC 에 있어도 나는 괜찮다. 그런게 어딨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그래요. 나 하나 믿음 지키면 되지. 결국 믿음을 못지키고 다 쓰러져 버려요. 그러기 때문에 말씀에 순종해야 되는데 말씀에 순종을 안해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분명히 우리 코 앞에 닥친 일이 우리 앞에 바로 성경 말씀으로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다니엘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다니엘에게는 이건 먼 훗날 얘기다. 마지막 때의 일이다. 이렇게 얘길해가지고 더이상 얘길 안하시고 그것을 사도요한에게 줘가지고 그걸 자세하게 우리에게 알려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은 구약의 열쇠요 구약은 신약의 열쇠요 요한계시록을 모르면 구약을 깨달을수 없고 구약을 모르면 신약을 알수가 없다. 신약의 모든 서신서들, 우리 예수님이 말씀하신 말씀들. 이 모든것들은 바로 구약에서 하신 예언의 말씀을 풀어 주는 거에요. 구약을 모르면 신약을 이해 못하는 거에요. 첫째 언약 율법을 모르면, 옛 언약을 모르면 우리가 받은 새 언약을 모르는거에요. 그러기 때문에 은혜가 뭔지를 모르는 거에요. 이런 시대가 됐습니다. 어제도 말씀했지만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앞으로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 이게 들어있는데 이 하나님의 생각을 읽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뜻이 뭔지 모르는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이 쓴 책을 읽습니다. 유명한 목사님들이 쓴 책을 보고 그 분을 따라갑니다. 그분의 사상을 따라 갑니다. 쓸데없는 짓이에요. 주님을 따라가야죠. 옛날에도 그랬어요. 나는 게바에게 속했다.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했다. 그렇게 당을 지었다고 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를 주님께로 인도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배워야해요. 사람이 쓴 책 읽어보세요. 그 사람 따라갑니다. 유명한 사람에게 많은 사람이 따라 가는게 그거에요. 그분의 사상을 따라 갑니다. 그분은 하나님이 아니거든요. 요즘에 기독교 서점에 가보세요. 얼마나 책이 많은가. 사람의 생각이 그렇게 많습니다. 사람의 생각을 주장하기 위해서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성경을 인용합니다. 이단들이 그러는거에요.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하는도다. 그러기 대문에 우리는 이 말씀을 다 알아야만 합니다. 사도바울이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졌다 그랬어요. 우리라 그럴 때는 사도바울과 그 동역자들을 말하는 겁니다. 고린도 교회가 아닙니다. 성경을 다 아니까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졌다 얘기에요. 우리는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너희들은 판단 못한다. 이 성경 말씀을 정말 알아 가지고 하나님의 생각을 알기 전에는 어느 누구도 판단할 수 없어요.그 사람은 판단받지를 않아요. 완전히 아는 사람은 누구에게도 판단받지를 않아요. 아무리 누가 뭐라 그래도 판단받지를 않아요. 계란으로 바위치기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부지런히 성경을 상고하고 이 말씀이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 안의 생각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 안의 생각을 이 말씀이 완전히 덮어 버려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수가 없어요.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우리에게 계시하시고 우리 눈을 열어 주시며 이제 우리 앞에 속히 일어날 일들을 또 보여 주시고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교회에 속한 지체들 아버지 모두가 다 이 교회에서 선포한 말씀을 부지런히 들어서 또 성경을 읽으면서 들어서 하나님 아버지의 생각이 저들의 마음속에 가득차게 하시고 그럴때에 이 망할 세상을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불타버릴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주님의 왕국을 바라보면서 마지막 아담이 오셔서 세울 왕국을 바라보면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를 바라보면서 이 땅에서 그 믿음을 가지고 세상을 이기고 주님처럼 모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사단이 주는 시험을 다 이겨내고 승리하도록 도와 주시기를 원합니다. 옛날 우리 조상 아담처럼 이브처럼 쓰러지지 않게 도와 주시고 미혹되지 않게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사탄이 말씀으로 미혹을 했습니다. 오늘날도 말씀으로 미혹을 합니다.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떼어내 사람들을 미혹하고 다른 복음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흘리신 보혈의 능력이 무엇인지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찬송을 불러도 그 능력이 무엇인지 부인하는 성령 훼방죄를 짓는 때를 당하였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교회에 속한 지체들 한사람도 빠짐 없이 다 말씀을 깨닫고 주님의 생각으로 가득차서 주님의 생각을 가지고 모두가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이 교회에 있다가 나간 사람들 저들이 어디에 있던지 진리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저들이 깨닫고 돌아오게 하시고 아버지 하나님 돌아오지 않더라도 교회 사이트를 통하여 저들이 회개하고 말씀을 믿게하여 주옵기를 원하오며 진리로 저들이 마음을 채울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 말씀을 듣는 세계방방곡곡에 있는 한인 크리스찬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로 채워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