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내가 한 성도가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말하였던 그 어떤 성도에게 또 다른 성도가 말하기를 매일 드리는 희생제와 멸망의 죄과 즉 성소와 군대를 내어주어 발 아래 짓밟히게 하는 환상이 얼마나 오래 가겠느냐?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이천삼백 일까지니 그때에 성소가 깨끗하게 되리라 하였더라. 나 곧 나 다니엘이 환상을 보고 그 의미를 찾는데 보라 그때에 내 앞에 한 사람의 모습 같은 것이 섰더라. 내가 울래 강둑 사이에서 한 사람의 음성을 들었더니 불러 말하기를 가브리엘아 이 사람에게 그 환상을 깨닫게 해주라 하더라. 그리하여 내가 서 있는 곳에 그가 가까이 왔으니 그가 왔을 때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대고 엎드렸으나 내게 말하기를 오 인자야 깨달으라 그 환상은 마지막 때에 있을 것임이라 하였더라. 그가 나와 말하고 있을 때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은 잠이 들었으나 그가 나를 어루만져 일으켜 세우고 말하기를 보라 내가 진노의 마지막 끝에 있을 일을 네게 알게 하리라. 그 끝은 정한 때에 있으리라. 내가 본 두 뿔을 가진 그 숫양은 메디아와 페르시아의 왕들이요 그 거친 숫염소는 그리스의 왕이며 그의 양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그 첫째 왕이라. 이제 그 뿔이 꺾이고 그 대신 그 자리에 네 뿔이 났으니 네 왕국이 그 민족에서 일어날 것이나 그의 권세에는 미치지 못하리라. 그들 왕국의 나중 때에 범죄자들이 가득 차게 되면 무서운 용모를 하고 난해한 문장을 깨닫는 한 왕이 일어나리라. 그의 권세가 막강할 것이나 자기 자신의 권세에 의한 것은 아니니 그가 놀랍도록 파괴시킬 것이며 번성할 것이고 마음대로 행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그의 지혜를 통하여 그가 자기 손에 기술을 늘려서 자기 마음 속에 자신을 높이고 평화로 많은 것을 멸하리라. 그는 또한 통치자들 중의 통치자를 대적하여 설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에 의하지 않고 부서지게 되리라. 이미 말했던 저녁과 아침의 환상은 참되나니 그러므로 너는 그 환상을 알리지 말라 이는 그것이 많은 날 동안 있을 것임이라 하더라. 나 다니엘이 기절하여 며칠간 앓다가 그 후에 일어나서 왕의 업무를 행했더라. 내가 그 환상에 놀랐으나 아무도 그것을 깨닫는 자가 없더라.]
이 시간 우리가 몇가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도란 말이 나오죠? 구약의 성도란 말은 이스라엘 사람을 얘기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 성도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유대인들이 대환란에 다 넘어가죠? 대환란에 넘어가게 될 때 그들은 환란성도가 되는 겁니다. 대환란때 성도들은 유대인들입니다. 그리고 은혜 시대에 구원받고 거듭난 성도들은 이미 다 하늘에 올라가 있기 때문에 여기 다니엘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말씀입니다. 교회에 대한 말씀이 아니죠? 그러기 때문에 이것은환란 성도를 말합니다. 많은 종들이 이 성도를 전부 은혜 시대의 그리스도인으로 풀어 가지고 성경을 엉망 진창으로 만들어서 사람들이 때를 분별하지 못하고 말씀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또 나와 어떤 상관이 있는지도 모르게 하는 이런 혼미한 때가 됐습니다. 자 12 절에서 보면 한 군대가 그에게 주어져서란 말이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 13 절에서도 적그리스도에게 성소와 군대를 내어 주어 발 아래 짓밟히게 하는 이런 일들이 있을거다 하고 나옵니다. 군대란 것은 물론 하늘의 군대를 얘기합니다. 하늘의 군대는 천사들입니다. 그래서 하늘의 군대대장이 미카엘입니다. 그래서 보면 요한계시록 12 장 3,4 절에 보게 되면 커다란 붉은용 한 마리가, 마귀죠?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고 옛뱀이라고 하는 붉은 용 한 마리가 내어 쫒긴다 그랬죠? 그런데 내어 쫒길 때 그의 꼬리로 하늘의 별 1/3 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하늘의 별은 계시록 앞에 가보면 별은 바로 천사들이다. 일곱 별은 일곱 천사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이렇게 말했죠? 마귀가 이 땅에 쫒겨 내려올 때 하늘에 있는 천사들을 1/3 을 끌어다가 땅에 던져 버립니다. 그러면 그 천사들이 땅에 내려 옵니다. 옛날 노아 때도 범죄한 천사들이 땅에 내려 와가지고 사람들과 결혼해서 거인들을 낳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진노해 가지고, 사실 모든 사람들은 그때 법이 없었죠? 법이 전혀 없었습니다. 율법이 없으면 죄가 성립이 안되죠. 에덴 동산에서 딱 선악과 법이 하나 있었는데 에덴이 없어져 버리고 그 다음에 천년동안 사람들이 태어났는데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법을 몰랐어요. 그러기 때문에 포악하게 행해도 어떻게 할 수가 없죠 사실은? 그래서 그 사람들이 감옥에 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내려 가셔 가지고 감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셨다는 얘기가 나온 거에요. 여기에는 굉장히 깊은 뜻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러기 대문에 대환란 때도 마귀가 내어 쫒길 때 하늘의 별 1/3, 천사 1/3 을 끌어다가 땅에 던집니다. 그들이 땅에 내려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이 인자가 오는것, 인자가 온다라고 얘기할 때는 지상재림을 얘기하는겁니다. 주님께서 다시 지상에 심판하러 오실때 노아 때와 같다는 것은 바로 그런 것도 포함되기 때문에 결국은 주님이 심판하러 오셔야 됩니다. 옛날엔 물로 심판 했지만 이제는 불로 심판하죠? 물로 심판안한다고 해서 무지개를 보여 준것 아닙니까? 무지개를 보여줬죠. 그래서 주님이 오실 때는 앞에 그냥 불이 온다, 불이 삼킨다 했어요. 불로 심판한다. 자 그래서 14 절 가보니까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이천삼백 일까지니 그때에 성소가 깨끗하게 되리라 하였더라.] 이천 삼백일이 지나야만 성소가 깨끗해진다. 쉽게 얘기해서 후 삼년반에 결국은 적그리스도가 성소에 와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그러죠? 성소가 더럽혀지는거 아닙니까?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24 장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너희는 깨달은진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말씀했죠? 처음에 적그리스도가 유대인에게 삼년 반 동안은 잘해주고 계약을 맺고 있다가 후 삼년반이 되면 자기가 성소에 가가지고 내가 하나님이다. 그때가 되면 도망가라. 대환란 때. 마태복음 24 장 말씀은 대환란 때 일어날 유대인들에게 한 말이에요. 우리하고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여러분.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그때 도망가야 하는데 아이 배고 젖먹이면 도망가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런데 이걸 요즘에 베이비 크리스찬을 데리고 있으면 화가 있다 이렇게 푸니까 이거는 도저히 때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이렇게 되는 거에요 사람들이. 그러니까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는거에요. 어제도 누가 왔는데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운걸 어떻게 아냐고? 전혀 모르는 거에요. 거듭났냐니까 거듭은 났대요. 거듭은 났는데 말씀을 못먹어 가지고 아무 것도 모른대요. 말씀을 몇 군데 찾아주는데도 얼굴이 환하게 되더란 말에요. 말씀을 못먹어 가지고 완전히 뭐 구원도 못받은 사람처럼 술마셔 대고. 그렇잖습니까? 구원 받은 사람도 말씀을 못먹으면 영이 가라앚아 버리면 술먹고 담배 피우고 못배겨요. 똑같습니다. 어제 그걸 봤어요. 사람들이 먹질 못해서 그러는구나. 거듭난 사람들이 먹을 것을 먹어야 하는데 먹질 못하니까 저렇게 되는구나. 세상 법정에 서는구나. 제게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 일깨워 주셨는데 여기 이천삼백일이란거 있잖아요? 이거는 우리가 알 수가 없어요. 절대로 성경을 억지로 풀면 안됩니다. 그런데 안식교에서 이걸 가지고 억지로 풀다가 아 예수님이 1870 년에 오신다. 또 1880 년에 오신다. 그러다 안오시니까 성소가 깨끗하게 되었다. 아 성경에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성소가 깨끗하게 된게 그렇게 된거지 뭐 우리가 대환란때 들어가지도 않을 사람인데, 우리에게는 언제인가 알 필요가 없어요. 그러니까 계시 안하는거에요. 계시 안하는것까지 억지로 알려다가 풀어 가지고 이단이 되는 거에요. 그러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시한부 종말론자라 그래요.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는게 시한부 종말론이 아니고 자기들이 멋대로 날짜 정해 놓는게 시한부 종말론이죠? 그러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종말론자가 되어야 해요. 종말이 언젭니까? 주님이 오실 때. 그때 모든 것이 회복되기 때문에 종말론자가 안되면 안되는 거에요. 그렇지 않으면 세상에 속하는 자가 되는 거에요. 그때문에 사단은 종말론자란 말을 만들어 가지고 시한부 종말론자란 말을 예수님 기다리는 사람들에게까지도 적용해 가지고 다 이단 이렇게 얘기하는거에요. 마귀가 얼마나 교묘한지 모릅니다. 뒤에 가보면 교묘한 말이 나오는데 마귀가 아주 교묘하고 보통 똑똑한게 아니죠. 그런 존재입니다. 자 이렇게 우리가 1260 일 하면 삼 년 반으로 이건 아는거죠. 그래서 한 이레 그러면 7 년이다. 그러나 그 날을 감하지 않으면 아무도 구원 받을 자가 없다고 했으니까 딱 7 년이 아니고 7 년보다 줄어들 것이다. 뭐 1 년이 줄어들지 한 달이 줄어들지 우리는 모릅니다. 얼마나 극심하면 그렇게 말하겠어요.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스겔서 보니까 산에 도망가가지고 벌벌벌 떨면서 먹을것도 없고 산에서 벌벌떠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에스겔서에. 이게 전부 통하는 거에요. 퍼즐처럼 통해 가지고 성경을 다 공부하면 이게 훤히 보이는 거지요. 자 이제 15 절 보니까 [나, 곧 나 다니엘이 환상을 보고 그 의미를 찾는데 보라 그대에 내 앞에 한사람의 모습 같은 것이 섰더라.] 천사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죠? 빌립이 이제 사마리아에서 전도하고 있는데 한 천사가 나타나가지고 한사람이 나타난 거지요? 그래 가지고 너 가자로 가라. 가자 그러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가자 지역, 사마리아 지역, 지금 그거 때문에 분쟁이 많이 되고 있는 지역이죠? 가자 지역은 사막이거든요. 한 천사가 나타나 가지고 거기를 가라. 한번 찾아 봅시다. 사도행전 8 장 26 절 보면 [그때 주의 천사가 빌립에게 말하기를 일어나서 남쪽을 향해 예루살렘에서 가자에 이르는 길까지 가라, 그 길은사막이라 하니 ] 이렇게 나와 있죠? 천사가 나타난 거에요. 그런데 보면 전부 천사는 남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 보니까 한사람이다. 한 사람의 모습 같은 것이 섰더라. 그렇죠? 성경에서는 항상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 얘기를 우리가 알 수가 있고 어느 경우던 남자의 모습이죠. 그런데 로마 교회에서 화가들이 날개달린 아기 천사들 그 다음에 살이 통통 찐 예쁜 여자가 날개 단것. 이거는 만들어 낸거지 성경에 없어요. 날개 달린 것은 그룹이나 스랖밖에 없어요. 그룹은 양쪽에 두개씩 달렸고 스랖은 양쪽에 날개가 세개씩 달렸어요. 천사가 아닙니다. 그룹은 그룹이고 스랖은 스랖입니다. 대개 사람들이 스랖천사 그룹천사 그래요. 그룹은 그룹, 스랖은 스랖, 천사는 천사입니다. 그래서 오늘날도 성령이 있는 사람들을 사람들이 천사로 사용을 해요. 저와 여러분들도 천사로 사용될 수가 있어요. 준비만 되면. 우리가 복음 전할 때 사실 천사같이 사용받는 거에요. 메세지를 전하는거 아닙니까? 그러기 때문에 히브리서 보면 부지 중에 천사를 대접한 사람이 있다. 거지처럼 찾아 왔는데 그 사람을 대접했는데 하나님이 보낸 천사에요. 이걸 사람들이 못보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천사가 나타나서 결국 다니엘 앞에 섰다. 나오죠? 16 절 보니까 [내가 울래강둑 사이에서 한 사람의 음성을 들었더니 불러 말하기를 가브리엘아 이 사람에게 그 환상을 깨닫게 해주라.]
가브리엘은 메세지를 전하는 천사장입니다. 미카엘은 군대장관입니다. 그래서 가브리엘을 지금 보내 가지고 이제 알게 되요. 가브리엘은 다 알고 있는 거죠? 천사장이니까. 그래서 이제 환상에 대해서 소상하게 얘기해 주는 거죠. 그래서 네 짐승 가운데 나타나는 작은 뿔, 이번에 숫양과 숫염소 환상이 나타나고 또 작은 뿔은 먼젓 번의 것과 다른것이다. 뭐가 다른 것일까? 이렇게 앞에 나타났던 환상하고 뭐가 다른가? 앞에 네 짐승이 나타났잖아요? 그렇죠? 사자와 곰과 표범이 나타났잖아요? 그다음에 넷째가 나타났잖아요. 넷째는 세 짐승의 복합체가 아닙니까? 그런데 또 다시 숫양과 숫염소가 나타난단 말에요. 그런데 세 번째가 또 먼저 번의 네 번째 같은 짐승이 나왔으니까 이게 뭔가 혼동이 되는 거에요. 다른 건가 같은 건가? 이거를 설명해줘라. 하나님의 계시는 시간이 변할수록 점점점점 드러나게 합니다. 왜냐하면 시대 별로 많은 것을 보여 주게 되면 못 깨닫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니엘에게도 첫째는 느부갓네살에게 꿈을 꾸게 해가지고 먼저 앞으로 바벨론으로부터 시작을 해서 지금 우리 시대에까지 어떤 나라들이 있게 될 것이고 어떻게 멸망할 것인가 이걸 먼저 확 보여 주신 다음에 그 다음에 다니엘에게는 이 밤중에,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재림하실 때까지 이천년 동안에 어떤 나라들이 서고 마지막에 적그리스도의 나라가 어떻게 될것인가? 이렇게 보여 줬고 그 다음에 숫양과 숫염소와 세 번째 나오는 적그리스도의 나라는 환란 때에 이런 나라들이 있을 것이다. 점점점점 점진적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계시는 점진 계시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옛날 몇십 년 전만 해도 적그리스도가 시간, 일자를 변경한다. 이 변경한다는 뜻이 뭔지 몰랐는데 요즘에 와서는 우리 시대에 와서는 누가 change 란 말을 쓰는게 나오잖아요. 이게 점점점 돌아 가는걸 보여 주면서 성경하고 맞춰 가지고 우리가 아 이게 이거구나 점진적으로 우리가 계시를 깨닫는 거에요. 그러므로 성경 말씀은 사도바울 때부터 시작을 해가지고 쭈욱 내려 오면서 이천 년 동안 사람들이 깨달은 걸 또 깨닫고 깨닫고 깨닫고… 이렇게 내려 오다가 우리에게 온 거에요. 제가 기도하다 찾은 멘토 목사님이 바로 그 줄기에 있는 목사님이에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제가 그 목사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헤맬 수 밖에 없지요. 그러기 때문에 그 멘토를 통해서 쭈욱 내려왔어요. 그 멘토 목사님도 클라리스 라킨 같은 사람, 우리가 도표를 보는것 있잖아요. 그 도표 그린 사람의 줄기입니다 그분이. 그래 가지고 쭈욱 내려오다 보니까 점점점 이게 발전해 가지고 여기가지 온거고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온 겁니다. 제 멘토 목사님이 옛날에 깨닫지 못한 것을 지금 깨닫게 해주는 거에요. 참 하나님은 놀랍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항상 우리는 사도바울로부터 내려온 줄기 안에 있어야지요? 그렇지 않으면 헤매게 되어 있습니다. 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몰라요. 그러기 때문에 이 다니엘도 이렇게 환상이 달라질 때마다 가브리엘에게 이제 가르쳐 주라 이렇게 나오죠? 17 절 보니까 [그리하여 내가 서 있는 곳에 그가 가까이 왔으니 그가 왔을때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대고 엎드렸으나 내게말하기를 오 인자야 깨달으라. 그 환상은 마지막 때에 있을 것임이라 하였더라.] 결국 마지막때. 이 마지막 때라는건 세상 끝이란 말입니다. 세상 끝이란 얘기는 사탄이 끝나는 거에요. 왜냐하면 사탄은 아담이 범죄한 이후로 이 세상을 통째로 받았습니다. 이건 하나님의 공의의 법입니다. 죄를 지으면 죄의 종이 되게 되있죠? 사단은 죄와 사망의 권세를 가졌어요. 그러기 때문에 죄를 짖게 되면 사탄의 종이 되죠? 아담이 이 땅을 다스리는 모든 권세를 받았는데 그가 사탄에게 속아서 죄를 지으니까 그는 결국 사탄의 수중으로 들어간거죠. 그러니까 이 모든 만물이 자동적으로 사탄의 손에 들어간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께 마귀가 와 가지고 그랬잖아요. 이 온 천하는 나에게 넘겨진 것이다. Given to me 그랬어요. 당연한 거죠. 이게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다시 찾기 위해서 공의의 법으로 이천 년 동안 시간을 걸리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만들고 또 한편으로는 사탄을 멸하기 위해서 모든 세상 죄를 다 자기 몸에 다 받아 가지고 진노의 잔을 마시고 그리고 죽으실 때 그 몸이 죽으실 때 결국 죄가 없어진거죠. 이걸 믿는 자에게만 그게 효과가 발생하는거죠. 그 다음에 죽으셨다 살아날 때 결국 사망의 권세를 이겼기 때문에 죄를 제거하고 사망을 이겼기 때문에 주님이 재림하실 때 마귀를 붙잡을 수 있는 거에요. 공의의 법으로. 옛날에도 붙잡을수 있었지요. 주님이 죽으실 때도 열두군단이 되는 군대를 통해서 나를 살릴수 있지만 나는 죽기로 정해진 것이다. 그렇게 한거죠. 그래서 그런거죠. 마귀를 죽일수 있죠.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능력이 없어서 죽이지 못한게 아니라 하나님은 만들어 놓은 법을 스스로 지키는 분입니다. Righteous 한 분이죠. 공의의 하나님. 그래서 그런거고 이천 년 동안, 이틀 동안을 이렇게 하고 계신데 결국은 오시면 마귀를 묶어서 환란 끝에 마귀를 묶어서 무저갱에 집어 넣을때 세상 끝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그 다음에 세상이 끝나고 예수님이 만왕의 왕으로 이땅을 다시 인수받아 가지고 마지막 아담으로서 이제는 절대로 뺏기지 않는, 왕권이 어떤 나라에게도 돌아가지 않고 사탄에게 돌아가지 않는 그것을 하기 위해서 주님이 오시는 거에요. 그래서 재림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세상 끝이라는 거는 환란 끝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많은 신학자들이 휴거 되는게 세상 끝이라고 그래요. 휴거 되는건 세상 끝이 아닙니다. 세상은 휴거되고도 7 년 정도 더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랬거든요. 그 끝을 자꾸 휴거 때로 생각하닌까 아직까지 수천 종족이 복음이 안전해졌다 그래서 주님이 오실려면 아직도 멀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세상 끝이 뭔지 모른단 말에요. 그러므로 아직 복음이 안 전해졌어도 언제 또 복음이 전해지느냐? 그때는 천국(왕국)복음이 전해집니다. 그거는 14 만 4 천을 비롯한 유대인들이 천국복음을 전하는데 이 천국복음이라는것은 옛날 예수님이 오실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오셔 가지고 그랬죠 초림 때? 침례요한도 그랬고. 천국이 가까이 왔다. 그러나 왔는데 왕을 죽였기 때문에 이천 년 동안 연기가 됐는데 주님이 이제 휴거가 된 다음에 성도들과 함께 내려오는 그것을 앞두고서 7 년 후에 내려올 거니까 그때 환란 성도들이, 14 만 4 천을 포함한 환란성도들이 천국복음을 전합니다. 이제 진짜 천국이 온다. 이제 진짜 왕국이 온다. 이제 왕이 온다. 이걸 전하는 거에요. 그때 아직까지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모든 이방민족들이 그때 예수를 믿게 되는 거에요. 그 사람들이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그들이 예수 믿게 되면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거에요. 차라리 지금 복음을 못들은 사람들 있잖아요 이런 사람들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어요. 지금 복음을 듣긴 들었는데 거듭나지 못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 있잖아요. 믿지 않는 사람들은 환란에 넘어가서 대부분 다 죽죠. 어떻게 목이 짤리겠습니까? 환란을 통과한단 사람들은 지금 환란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서 그래요. 성경 공부 안해봐서, 환란 때 되면 이 지구 인구의 반이 죽는데요. 반이 죽습니다. 그러기때문에 마지막 때다. 이건 세상 끝이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있을 일이다. 그리고 대환란 기간 중에 결국은 있을 일인데 이것은 바로 환란 기간 동안에 이방인들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환란 성도들의 모형을 보여주죠. 사실 이 다니엘 보고 인자야 그랬거든요. 에스겔 보고도 인자야 그랬습니다. 예수님 스스로도 인자라 그랬습니다. 그래도 다니엘이나 에스겔은 예수님의 심정으로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들이에요. 이게 예수님의 모형들입니다. 얼마나 고난을 받았습니까. 자 다니엘이 본 환상들이 마지막 때에 있을 것이라고 천사가 가르쳐주죠? 다시 말해서 이 모든 말씀들은 대환란 중에 일어날 일들이란 것을 알수가 있어요. 마지막 날들이죠. 완전히 마지막 날들입니다. 대환란의 마지막 날들. 그게 끝나면 진짜 세상 끝이 된다. 마지막 날들이죠? 결국은 아주 먼 훗날의 얘기죠. 따져 보면 2 천 5~6 백년 후의 일이죠. 그러기 때문에 이것은 마지막 때다. 이방인들의 때에 마지막 시대를 말하는 것이요 이것은 바로 대환란 시대다. 이방인들의 때라는게 뭐죠? 느부갓네살이 이스라엘을 다 훼파시켜 버리고 그때 부터 이 세상을 통치하기 시작했잖습니까? 이스라엘은 왕이 없어지고 정말 비참하게 됐지요. 그때부터 적그리스도때까지 통치하는 것을 이방인의 때라고 그래요. 마지막 이방인의 때의 왕이 적그리스도가 되는 거죠. 그거 하나 남은 겁니다. 자 18 절 19 절 보니까 [그가 나와 말하고 있을때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은 잠이 들었으나 그가 나를 어루만져 일으켜 세우고 말하기를 보라 내가 진노의 마지막 끝에 있을 일을 네게 알게 하리라. 그 끝은 정한 때에 있으리라.] 시간을 정해 놨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그 뜻은, 뜻의 신비는 때가 찬 경륜이다. 때가 되면 하늘의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모든것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된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과 땅을 통치하신다. 그분이 하나님이니까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러기 때문에 끝은 정한 때다. 마지막 때라던가 끝이라던가 자꾸 반복하죠? 결국은 철의 왕국이 숫염소에서 나온 작은 뿔로 하여금 시대 끝에 등장하도록 계속 말씀하는 거죠. 자 느부갓네살 환상중에 나타났던 금머리 부분인 바벨론은 이미 지나갔죠? 역사적으로 사라졌습니다. 가슴과 양팔 부분인 페르시아도 과거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뭐 이란이 지금 다시 페르시아를 일으켜 보겠다고 발버둥치고 핵무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큰걸 만들고 있어요 지금. 만들고 있지만 그들의 운명은 이미 성경에 정해져 있습니다. 다 정해져있죠. 그 다음에 그리스도 사라졌죠. 그리스란 나라는 옛날 그리스가 아닙니다. 이제 망해 가지고 완전히 파산 된 나라 아닙니까? 옛날 알렉산더의 그리스는 사라졌지요. 로마는 어떻습니까? 사라졌죠? 그런데 로마 교회가 다시 일으킬라고 발버둥 치지만 그들의 운명도 요한계시록 17,18 장에 보면 나와 있지요. 그걸 읽고 깨달아야 되는데. 성경 말씀을 다 주셨어요. 누구든지 다 깨달으라고. 지금 로마 교회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깨달으라고 준겁니다. 자기들이 안읽어서 그렇죠? 읽지 못하게 하니까 그렇습니다. 로마 제국도 예수 그리스도가 처음에 오셨을 때 그때에 결국은 멸망해 갔죠. 여러분 보세요. 우리 스카랴서 12 장 보세요.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때가 얼마나 급한지 알게 되어 있어요. 왜 로마가 망했는가? 12 장 1 절부터 보면 [이스라엘을 향한 주의 말씀의 엄중함이라 하늘들이 펼치고 땅의 기초를 놓으며 사람 안에 사람의 영을 형성하는 주가 말하노라. 보라, 사람들이 유다와 예루살렘을 포위할때에 내가 예루살렘을 주위의 모든 백성에게 덜리는 잔이 되게 하리라. 그 날에 내가 예루살렘을 모든 백성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라. 비록 세상의 모든 백성이 그것을 치려고 함께 모일지라도 그 돌을 드는 자들은 모두산산이 부서지리라.] 여러분 예루살렘도 돌이지만 예수님도 거치는 반석이고 넘어지는 돌이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돌이 왔어요. 그러죠? 근데 거치게 되었잖아요? 왕이 오니까 진짜 왕이 오니까 헤롯이나 로마 시저에게 예수님이 거치는 돌이 됐어요. 예수님이 그들 앞에. 그러니까 돌을 어떻게 했죠? 돌을 치우게 했죠. 유대인들을 선동해 가지고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하면서 돌을 치웠잖아요. 돌을 치우고 나서 어땠습니까? 로마가 망한거에요. 그렇게 된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걸 보게 되면 모든 민족들이 모든 백성들이 예루살렘을 치러 온다. 이번에 결국 팔레스타인이 유엔에서 정식나라로 비회원 국가지만 정식나라로 됐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이제는 어떻게 하냐하면 예루살렘은 우리꺼다. 옛날 1967 년에 6 일전쟁으로 인해서 이스라엘이 차지했는데 이제는 그것도 내놓으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지금. 그런데 거기에 동조하는 나라들이 대부분이고 거기 동조하지 않고 반대한 나라들은 미국을 포함한 몇나라밖에 안됩니다. 미국이 끝까지 도와주고 있죠? 그러나 우리는 미국이 앞으로 어떻게 될건가 다니엘서를 통해서 이미 배웠죠? 그렇게 알고 기다리면 되는데 지금까지 우호적으로 하는 나라가 미국밖에 없어요. 큰 나라 가운데서는. 프랑스 러시아 독일 뭐 전부 다 팔레스타인쪽에 손을 들어 줬습니다. 이걸 볼 때에 예루살렘이 모든 백성에게 무거운 돌이 된다. 모든 민족이 다 돌을 들어 낼라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걸 볼 때에 얼마나 때가 가까운가 알 수가 있잖아요. 이게 성경 말씀에 이렇게 있잖아요. 일어나 머리를 들어라 이제는 끝이 다 온 것이다. 결국은 모든 백성이 다 일어난다는게 적그리스도만 오면 아마겟돈이 일어나는거고 이 스가랴서 12 장은 짐승과 그 군대들이 예루살렘을 공격하는 예언이거든요. 지금 이걸 볼 때에 이 시대가 어떻게 돌아가는가? 우리는 뉴스를 통해서 하나님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이거를 알아야 되는 거에요. 하나님 말씀을 모르게 되면 깜깜하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거에요. 그날이 도적 같이 임하는거죠. 그러나 이걸 아는 사람은 내가 먹고 살거에 치중할 때가 아니구나. 내가 지금 정신을 차리고 나를 정결하게 해야 되는구나. 내가 하나님 말씀을 다 먹어서 빛 가운데로 들어가야 되겠구나. 이렇게 마음이 생기는 거에요. 지금 우리 시대는 이렇게 가까워 왔다는 것을 알 수가 있고 로마까지 망하고 양쪽 다리가 다 없어지고 이제는 열 발가락 시대가 바로 눈앞에 있잖습니까 지금? 이거까지도 못깨달으면 안되죠? 저는 초등학교 때 다니엘서를 배울때 이제 세상끝이 다 왔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때부터 저에게 그런 깨달음을 줬어요. 초등하교 6 학년때 쯤. 뭐 숫양과 숫염소 다 자나갔죠? 그런데 우리가 지난 시간에 배웠잖아요? 숫양과 숫염소는 역사적으로는 메데 파사와 그리스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그 큰 뿔은 첫째 왕, 큰 뿔은 알렉산더 이지만 사실은 알렉산더같은 그런 왕이 대환란때 나타날거다 하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봤습니다. 자 왜 그런가 하면 숫양이 나오고 숫염소가 나오고 바로 적그리스도가 나오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이거는 앞에 거와 맞지가 않죠. 그래서 이거는 유형으로 사자가 영국의 유형이고 곰은 러시아의 유형이고 표범은 미국의 유형인것처럼. 영국도 무너졌죠? 해가 지지 않은 나라가 무너졌죠? 러시아도 이제 형편없게 됐죠? 그 다음에 미국이 최고 군림하고 있죠? 표범으로. 그런데 미국 다음에 뭐가 나와요? 넷째 짐승이 나오는 거에요. 그러니까 미국이 말기가 되니까 change 가 나오는 거에요. 바꾸자 바꾸자. 아이들이 막 열광하는 거에요. 아 백인 아이들이 열광하잖아요. 흑백이 얼마나 싸우고 무시하고 그랬습니까 미국이? 이러던 나라가 어떻게 됐습니까? change 하자고 하니까 백인이고 흑인이고 동양인이고 다 일어나 찍었잖습니까? 이걸 보면서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깨어서 기도하고 절대로 안일하면 안되고 우리가 TV 뉴스를 보더래도 우린 거기에서 아 말씀이 이렇게 이루어지는구나. 한국의 대통령이 누가 될까도 누가 될만한 자격이 있나 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렇고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가 곧 오니까 평안하게 할려면 어떻게? 북한이 없어져야 해요. 합쳐져야 되잖아요? 그럼 누가 그렇게 할 것인가? 이런 각도로 봐야지 이걸 가지고서 누가 연설을 잘하고 더 똑똑하고, 하나님은 자격없어 보이는 사람들도 세웁니다. 세우고 잠깐 써 먹고 제거하십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대통령감이 아닌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꼭 끝난 다음에 무슨 문제가 생겨요. 죽던가 감옥에 가던가.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사용해요.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한국도 그런데 온 세계도 마찬가집니다. 우리 크리스찬들을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모든 것을 보고 얘기해야지 세상 사람들하고 똑같이 얘기하면 안됩니다. 성경 말씀을 가지고 우린 얘기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 안에 깊이 들어가지 않으면 모르는 거에요. 다니엘서가 다 끝나고 그 다음에 욥기 들어가면 더 눈이 확 열릴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우리 앞에 놓인 일들을 이제는 가시적으로 우리가 느낄 정도로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 모든 성도들이 이 말씀, 빛 가운데로 들어와서 빛에 거하며 빛 가운데서 서로 교제하는모두가 되게 도와 주시고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주셔서 모두가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빛을 비춰서 많은 사람들이 깨닫게 되는 축복을 누리고 많은 사람들을 의로 돌이키게 하는 축복을 누리게 도와 주옵시사 그러므로 주님 오실 때 다 칭찬을 받고 상 받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게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