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장 20 절부터 [네가 본 두 뿔을 가진 그 숫양은 메디아와 페르시아의 왕들이요 그 거친 숫염소는 그리스 왕이며 그의 양 눈사이에 있는 큰 뿔은그 첫째왕이라.이제그 뿔이꺾이고그대신그자리에네뿔이 났으니 네 왕국이 그 민족에서 일어날 것이나 그의 권세에는 미치지 못하리라. 그들 왕국의 나중 때에 범죄자들이 가득 차게 되면 무서운 용모를 하고 난해한 문장들을 깨닫는 한 왕이 일어나리라. 그의 권세가 막강할 것이나 자기 자신의 권세에 의한 것은 아니니 그가 놀랍도록 파괴시킬 것이며 번성할 것이고 마음대로 행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그의 지혜를 통하여 그가 자기 손에 기술을 늘려서 자기 마음속에 자신을 높이고 평화로 많은 것을 멸하리라. 그는 또한 통치자들 중의 통치자를 대적하여 설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에 의하지 않고 부서지게 되리라. 이미 말했던 저녁과 아침의 환상은 참되나니 그러므로 너는 그 환상을 알리지 말라. 이는 그것이 많은 날 동안 있을 것임이라. 하더라. 나 다니엘이 기절하여 며칠간 앓다가 그 후에 일어나서 왕의 업무를 행했더라. 내가 그 환상에 놀랐으나 아무도 그것을깨닫는 자가 없더라.]
우리가 먼저 첫째 왕이 그리스 왕이라 알았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앞으로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모형들이 많이 나오죠? 처음에는 바벨의 니므롯 왕이 있었죠? 사냥꾼이었죠? 그 다음에 앗시리아의 산헤립,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메데 페르시아의 다리오와 고레스, 로마의 시저, 이렇게 우리가 알 수가 있는데 그리스 왕만은 여기 이름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여기 이름이 나타타지 않는것을 볼 때에 그는 신비로운 존재고 그도 적그리도의 예표가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고 바로 실질적으로 그리스가 망할때 네 나라로 나눠졌죠? 그러다가 로마가 그걸 통일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일곱 번째 속한 것이다. 로마가 일곱 번째 머리중의 일곱 번짼데 거기에 속한 로마 같은 권세를 가진 자가 나타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저 로마에 있는 어떤 종교 집단과도 관련이 있죠? 같이 협력해서 일할 것이기 때문에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같이 일하고 실질적으로 짐승의 표를 만드는 것도 거짓 선지자가 만들고 또 짐승의 우상을 만드는 것도 거짓 선지자가 만들어서 결국 모든 사람들이 그 우상에 경배하게 된다. 이렇게 요한 계시록에 보면 나오죠? 23 절에 보니까 적그리스도는 무서운 용모를 하고 난해한 문장들을 깨닫는 한 왕이다. 결국 세상이 온통 범죄자들로 가득차 가지고 완전히 타락했을때 한 왕이 일어날 것이다. 용모만 무서운게 아니라 난해한 문장들을 깨닫는다. 그리고 지혜를 깨닫고 있다. 지혜를 겸비하고 있다. 이 난해한 문장들이란 것은 아주신비로운 것들을 깨닫는다. 이해할 수없는 것들을 깨닫는다. 결국은 적그리스도가 신비에 찬 인물이란 것을 알 수가 있죠. 뭐 당연하죠. 마귀가 환생을 했으니까. 그러니까 권세가 막강할 것이고 놀랍도록 파괴시킬 것이며 번성할 것이고 마음대로 행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할 것이다. 그런데 24 절 보니까 자기 자신의 권세에 의한 것이 아니다. 그 권세는 자기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어떤 권세일까? 요한계시록 13 장 2 절에 보니까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여러분 특별히 한국에 회사 같은 데 가보면 직함이 있는 명패가 있어요. 대표이사, 회장. 전부 용 두마리가 쫘악 있어요. 그리고 옛날 한국에 고려 시대나 조선 시대 보면 임금의 보좌를 뭐라 그럽니까? 용상이라고 하죠? 결국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주관자들 악한 영, 이 네 군단을 거느리고 있는 사단으로부터 권세를 받은 왕들이나 대통령들이나 그 다음에 큰 그룹의 회장이나 뭐 이런 것들이 전부 어떤 권세를 받은 자들이죠. 그 다음에 갱들도 권세를 받은 자들이죠? 어둠의 주관자들, 악한 영들의 권세를 받았기 때문에 그들이 정사와 권세와 함께 이 땅에서 누리는 겁니다. 그러고 보면 정치인들이 다 그런 흑암의 권세와 연결이 되어 있죠? 이걸 보면 우리가 정사와 권세와 악한 영들과 어둠의 흑암의 권세에 대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거죠? 그런데 이 권세를 가지고 파괴하고 번성하며 제 마음대로 행하며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거룩한 백성이 누구입니까? 유대인입니다. 지금까지 적그리스도의 예표들을 쭉 훌어보면 전부가 다 유대인들을 죽이고 멸한 왕들이었습니다. 그렇잖습니까? 가인도 아벨을 죽였죠? 사실 가인은 최초의 적그리스도 모형이죠? 그래서 결국은 계시록 13 장 6~8 절에 가보면 [ 그 짐승이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여 모독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그가성도들과 싸워 이기는 권세를 받았으며]
성도가 유대인들이죠. 그래서 유대인들이 대 환란에 넘어가서 엄청나게 죽임을 당하죠. 이기게 되있습니다.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더라고 했고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에게 경배할 것이라 그랬어요. 대 환란에 넘어가면 그에게 경배하지 않을 자가 있나요? 아니 지금 이북만 가도, 수많은 주의 종들이 많이 가는데 거기 가면 거의 99.9%가 다 김일성 동상앞에 절한 사람들입니다. 이건 할 수 없는 거에요. 안할 수가 없죠? 그래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면 파괴하고 번성하고 마음대로 행한다. 이 파괴, 번성, 마음대로 행한다, 특별히 번성한다는 말이 prosper 입니다. 번성한다 행한다 번성하고 행하는것이 적그리스도다. 다시 말해서 오늘날도 번성하고 행하게 하는 그 영이 적그리스도의 영이다. 번영 신학을 얘기하는 사람들은 그 영이 다른 영이란 걸 알 수가 있죠. Prosperity, 그렇죠? 축복 받는다.
번영신학이란게 있죠?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영적으로 분별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 항상 영광 영광 할렐루야를 외치면서 모든게 잘될 것입니다. 축복 받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시대죠? 그러므로 다니엘서에 예언한 이 말씀이 지금, 이제는 대환란 직전에 휴거가 일어나기 직 전에 있는 우리에게 때에 따른 말씀으로 주신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선지자 이사야가 예언했어요. 이 시대가 되면 진리가 땅에 떨어진대요. 여러분 이사야서 59 장 보겠습니다. 성경에 있는 모든 예언은 마지막 때 예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시대죠? 이사야서 59 장 9 절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공의가 우리에게서 멀고 정의도 우리를 따라잡지 못하는도다. 우리가 빛을 기다리나 어두컴컴함을 보며 밝은 것을 바라나 어두움 속을 걷는도다. 우리가 눈먼 자들처럼 벽을 더듬거리니 마치 눈이 없는 것처럼 더듬으며 정오에도 밤인 것처럼 넘어지니 우리가 죽은 사람들처럼 황폐한 곳에 있도다. 우리 모두가 곰들같이 부르짖고 비둘기같이 슬피우나이다. 우리가 공의를 바라나 아무것도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리 있나이다. 이는 우리의 허물들이 주 앞에 많으며 우리의 죄들이 우리를 증거함이요 우리의 허물들이 우리와 함께 있고 우리의 죄악들도 우리가 아나니 주를 거역하여 범죄하고 거짓말하며 우리의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떠나 억압과 반역을 말하고 마음으로부터 거짓된 말들을 품으며 또 말함이니이다. 공의가 뒤로 돌아서고 정의가 멀리 섰나니 이는 진리가 길에 쓰러졌고 공평이 들어가지 못함이라. 정녕 진리가 쇠하니 악에서 떠나는 자가 스스로 약탈품이 되는도다. 주께서 그것을 보셨으며 공의가 없는 것을 주께서 불쾌히 여기셨도다.]
예레미야서에도 그랬죠. 예루살렘 거리를 뛰어 다녀봐라. 공의를 구하고 진리를 찾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내가 이 성을 멸하지 않겠다. 오늘날 이런 시대가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환란에 들어가면 진리가 완전히 땅에 떨어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진리를 찾는 사람들은 주님이 다 데려가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죠. 이 마지막날들, 이 성경 전체 예언을 보면 대환란때 마지막 날들에 일어날 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모든 촛점이 거기에 가 있어요. 마지막에 이렇게 될테니까 너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빨리 구원받아라 이런 메세지에요. 전부 그런 메세지입니다. 지금 사실 우리는 진리의 시대에 살고 있지 읺습니다. 거짓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구원받은 사람들마저도 진리의 말씀을 고수하지 않습니다. 미국 보세요. 법정에 서서 선서할 때에 성경에 손을 얹고 오직 진실 만을 말하겠다고 하는데 사실은 그렇게 안하죠. 대통령이 선서할 때도 미국에서는 킹제임스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합니다. 그런데 그대로 안하죠? 결국은 이 성경에 손을 얹는 누구도 이 사실을 인정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냥 하는 거애요. 진리가
완전히 길에 쓰러진거죠. 그러므로 이 시대에는 진리가 없는 시대가 되었고 이사야의 말대로 진리는 땅에 쓰러진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의 사람이 고개를 들고 일어나서 세상은 거짓이 횡행하게 되고 이 거짓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점령하게 되고 그 결과 모두가 진리를 깨닫지 못하게 되는 이러한 세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자들을 향해서 이렇게 말씀했죠. 바리새인들을 향해서. 요한복음 8 장 41 절과 48 절 보면 우리가 잘아는 말씀이에요. 너희는 너희 아비 의 일들을 행하는도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와서 너희 아비의 정욕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으며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자기 안에 진리가 없음이라. 그가 거짓말을 할 때는 자신에게서 우러나와 한 것이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또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이거 누구에게 말씀했습니까? 바리새인들은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사람되어 나타나셨는데 그걸 몰라봤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그래요. 또 하나님의 복음을 믿는다고 그래요. 그런데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그분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쫒게 되어 있거든요. 크리스찬이라고 하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쫒는 자들이 크리스찬입니다. 똑같습니다 오늘날도. 수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찾지만 사실 그들 속에는 성령이 안 계시고 마귀의 영이 있다는 얘깁니다. 무서운 얘기죠? 하늘 아래 새 것이 없습니다. 자 우리 25 절 보면 [그의 지혜를 통하여 그가 자기 손에 기술을 늘려서 자기 마음속에 자신을 높이고 평화로 많은 것을 멸하리라. 그는 또한 통치자들 중의 통치자를 대적하여 설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에 의하지 않고서지게 되리라.]
참 여기 킹제임스 성경이 얼마나 영감이 있는지 몰라요. 여기서 지혜를 말입니다. Wisdom 그러지 않았어요. 지혜를 policy 라고 했어요. 이것은 정책입니다. 요즘에 한국도 서로 대통령 뵈려고 정책을 발표하죠? 뭐 경제 민주화 이렇게 얘기하죠? 여러가지 민주화란 말을 써가지고 경제 정책도 애기하고 대외 정책, 외교 정책도 얘기하고 교육 정책도 얘기하고 검찰을 이렇게 개혁하겠다. 이렇게 해서 정책을 얘기하는데 이것이 policy 입니다. 적그리스도가 지혜로 얘기했죠? 지혜를 통하여 그랬습니다. 정책을 얘기할 것이다. 잘 살게 해주겠다. Wisdom 이 아니고 킹제임스 성경에는 policy 에요. 그런데 어떻게 이것을 지혜로 번역했냐? 그 당시에 policy 라는게 지혜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킹제임스의 영어는 정말 이 영어 속에 영감이 있는 거에요. 이거 보통 사람이 번역을 했으면 지혜라고 안하죠? 정책이라고 했겠죠? 그런데 이것을 지혜라고 번역을 했어요. 이거는 정책을 의미한다. 그래서 여러분 헬라어에 말이죠 도시라는 말이 police 입니다. 여러분 지금 police 가 뭐죠? Police man 그러면 뭐라 그러죠? 폴리스맨은 도시에서 순찰하는 사람을 폴리스맨이라고 그래요. 이게 다 연관이 된 겁니다. 자 이렇게 이 적그리스도도 좋은 평화 정책을 쓸 것이다. 이렇게 지혜를 가지고 할 것이다. 정치인들이 그렇게 하면 다 속죠? 다 속는데 실제 그렇게 합니까? 그렇게 하지 못하죠? 하지 못합니다. 여기 그리고 기술이란 말이 나오죠? 자기 손에 기술을 늘린다. 아주 기술이 뛰어난 인물이다. 그리고 자기 마음속에 자신을 높인다. 이 기술을 가지고 자기 마음 속에 자신을 높인다. 그리고 자신의 교만을 늘려서 평화로 많은 것들을 멸할 것이다. 이런 말들이 나옵니다. 세 가지가 나와요. 기술, 자신을 높이고, 평화로 멸할 것이다. 이때 대 환란이 되면 기술 산업이 엄청난 주종을 이룰 것을 얘기하죠. 여러분 지금 보세요 기술산업, 테크날러지. 컴퓨터 기술 산업, 셀폰, 스마트폰 이거 가지고 이젠 이것 못하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이런 시대가 됐어요. 이걸 보면 얼마남지 않은걸 알수가 있어요. 성경을 통해서 알 수가 있지요. 그래서 요즘에도 말이죠 독일 제품을 좋아해요. 독일사람들이 손 재주가 있거든요. 그래서 독일에서 나온 제품 중에 에이원이라는 표시가 찍혀 있어요. 이것은 일급 장인이 수공한거에요. 손으로 만든거. 최고의 손재주로 만든것. 그래서 최고의 제품들 고급 제품은 거의가 크래프트라고 그래요. 여러분 크래프트란(craft)게 공작(工作)이에요. 우리가 초등학교 때 공작 시간 있잖아요. 뭐 손으로 만드는거 진흙을 이겨서 만들고 종이를 오려서 만들고 나무를 잘라서 만들고 뭐 교묘하게 손으로 만드는걸 크래프트라고 그래요. 그런데 이 수공제품을 핸드 크래프트(hand craft)라고 그래요. 손재주? 그렇죠? 수공품이다. 이것은 장인의 손에서 만들어진거다. 그래서 손으로 만든 것은 엄청나게 비싼겁니다. 수공 제품들. 칼도 그렇고 시계도 그렇고 예술 공예품, 악기 , 도자기, 특히 세라믹 제품 요즘 많이 나오죠? 카메라 렌즈, 망원경 렌즈까지도 손으로 만든게 최고에요. 이렇게 사람들이 손재주가 뛰어난때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 장인들이 얼마나 많을까? 요한계시록 18 장에도 볼수가 있는데 이 손재주라는것이 크래프트인데 여기에 –y 가 붙으면 크래프티인데 단어 뜻이 달라요. 교묘하다. 능란하다. 교활하다. 간악하다. 이런 뜻이 됩니다. 참 희한하죠? 그리고 간사하고 꽤가 많고 성격이 이중적이고 마음속에 악한 마음을 품고 있는 이러한 것들을 얘기한다. 마음 속에 어떤 저의를 품고 있다. 자 그래서 성경에 여러 군데에서 보면 이 크래프티란 말이 여러번 나와요. 어떤 데는 간계란 말로 쓰이고요 어떤데는 꽤란 말로 번역했고 어떤데는 교활함이라 했고 어떤데는 술책이라 했고, 우리 누가복음 20 장 23 절 보겠습니다. [주께서 그들의 간계(craftiness)를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너히가 나를 시험하느냐?]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는게 옳습니까 내지 않는게 옳습니까? 그러니까 간계로, 너희들 마음 속에 저의를 품고있다. 나를 올무에 넣으려고 한다. 그랬지요? 그때 간계를 아시고, 크래프티라 했어요. 크래프티니스, 교활한 마음. 그래서 성경을 자세하게 보지 않으면 킹제임스가 뭐고 다 상관없다 그렇게 되는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정확한 겁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이렇게 영감이 있어요. 이걸 몰라요. 그리고 이걸 번역한 사람들이 보통 실력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걸 간계로 번역했기 때문입니다. 이걸 볼 때에 하나님이 쓰는 사람들이란 걸 알수가 있죠. 예수님께서 성경을 상고하라 이렇게 말씀하셨죠?(요:5:39) 그 다음에 고린도전서 3 장 19 절에 보면, [이는 이 세상 지혜가 하나님께는 어리석은 것이기 때문이라. 기록되기를 주께서는 현명한 자들을 자신들의 꾀에] 자신들이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죠? 세상 사람들? [자신들의 꾀에 빠지게 하신다 하였느니라.]
자신들의 꾀를 their own craftiness 여기도 크래프티란 말을 썼어요. 적그리스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술책을 쓸 것이다. 또 그다음에 고린도후서 4 장 2 절 보세요. [오히려 감추어진 수치스러운 일들을 버리고 교활함 가운데서 행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되이 다루지 아니하며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 스스로를 가 사람의 양심에 추천하노라.] 여기서도 교활함 가운데 행하지 않고를 walking in craftiness 라 그랬어요. 단어와 단어가 다 연결이 되는 거에요. 이런 단어들이 지금 본문에 다니엘서에 나오잖아요? 연결이 되는 거에요. 그 다음에 에베소서 4 장 14 절 우리가 잘아는 말씀. [그리하여 우리가 이제부터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요 사람들의 속임수와 교활한 술책으로 그들이 속이려고 숨어서 기다리는 온갖 교리의 풍조에 밀려 이리저리 다니지 아니하고 ] 교활한 술책이다. 여기에도 cunning craftiness 여러분 컨닝이라는 말 있죠? 시험볼 때 컨닝하는것. 우리가 컨닝구라 그랬죠? 아주 교활한 거에요 그게. 커닝 크래프티니스. 아주 교활하다. 이게 뭔가하면 사람들의 속임수와 교활한 술책으로 속인다. 잘못된 교리, 잘못된 복음으로 속인다. 아주 교활하게 해가지고 사람들을 믿게 하는 것. 여기 조금 저기 조금 해가지고 말씀을 가지고 사람들을 속이는 거에요. 누가? 주의 종들이. 성경을 자세하게 보지 않으면 다 속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고 사람들이 속임수와 교활한 술책으로 온갖 교리의 풍조에 이리저리 밀려 다니지 않는다.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이렇게 말씀하는거죠. 결국은 성경을 자세하게 공부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죠. 여러분 요한계시록 18 장 22 절에 대 환란 끝날쯤 되어서 큰 바벨론이 망할 때쯤 돼가지고 어떤 상황이 나타나고 있느냐? [또 하프 타는 자와 음악하는 자와 피리부는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어떤 공예에 종사하는 장인일지라도 다시는 네 안에서 찾아볼 수 없을 것이며 맷돌 소리도 결코 더 이상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랗 것이니라.] 이렇게 나오죠? 여기에도 보면 공예라는 말이 나오죠? 이것을 craftsman 이라 그랬어요. 공예하는 사람들. 그만큼 공예 산업이 발전될 것을 얘기했죠. 자 옛날에 사도바울이 그리스에서 복음을 전할 때. 19 장 보면 거기에 은 세공장이가 나와 가지고 다이아나를 위한 신상을 만들었잖습니까? 그런데 사도바울이 그걸 우상이라고 그러니까 그를 붙잡아 가지고 두들겨 패고 감옥에 가두었죠? 거기에 보면 그걸 해가지고 엄청난 재산을 얻었다고 했어요. 우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엄청난 재산을 얻었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인간들은 손기술을 사용해서 먼저 우상들을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대 환란의 기간에도 손기술이 번성하는 까닭을 우리가 알 수가 있고 이 손기술을 가지고 적그리스도는 자기의 형상을 만들고 갖가지 우상의 형상들을 또 만들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계시록 13 장 15 절에 보면 뭐가 나오죠? 짐승의 형상을 만들어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 이걸 보게 되면 요즘의 형상들은 말을 못하죠. 그러나 대환란에 가게 되면 얼마 만큼 이 공예 기술이 발달하는지 그 안에다 전자 칩을 넣어 가지고, 요즘에 로보트 나오잖아요? 그래 가지고 말도 하게 하고 보게도 하고 서로 대화도 하게 하고 이렇게 하는것 리모컨 같은 원격조정장치, 음성인식기술 이런것들을 해가지고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움직이게 하니까 거기에 말도 하게 하니까, 지금 김일성 동상은 말은 못하잖아요. 그런데 그때 되면 그렇게 할 것이다. 이런 얘깁니다. 그만큼, 지금 우리가 보면 다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미 다 되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볼 때에 지금 마지막대가 얼마나 가까이 왔다는 것, 휴거때가 그 다음에 대 환란이 얼마나 가까이 왔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형상에게 경배를 하지 않으면 다 죽임을 당하게 된다. 이런식으로 다 되있습니다. 때에 따른 말씀, 다니엘서가 지금 때에 따른 말씀아닙니까? 그래서 적그리스도는 결국 자기 자신을 마음속에 높인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성령 안에서 뭐라고 증거했습니까? 데살로니가후서 2 장 4 절에 보면 [그는 대적하는자며 또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모든것과 숭배 받는 대상 위에 자신을 높여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처럼 보여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느니라.] 이렇게 애길했죠. 우리 한번 더 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 장. 찾아서 봅시다. 1 절부터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그 앞에 우리가 함께 모이는 일에 관햐여 이제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이게 뭔가하면 휴거입니다. 주님이 오셔 가지고 그 앞에 우리가 모이는거죠? 공중에서. [영으로나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고 하는 편지로나 그리스도의 날이 가까웠다고 마음이 쉽게 흔들리거나 두려워해서는 안 될 것이라 ]그리스도의 날은 그리스도가 공중에 나타나는 휴거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날, 여호와의 날은 심판의 날이죠? 그 당시에는, 너무 동요하지 말아라 아직 멀었다 이거에요. [아무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이르지 않고서] 배교. 진리에서 떠난 거죠? 말씀을 떠난거죠. 그리고나서 [또 그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지 않고서는 그 날이 오지 아니함이라.] 배교가 되고 휴거가 되고 바로 적그리스도가 나타난다. [그는 대적하는 자며 또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 받는 대상 위에 자신을높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처럼 보여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느니라.] 순서가 다 되어있죠. 첫째 배교 그다음에 휴거, 그다음에 대환란에 들어가서 적그리스도가 나오잖아요. 이렇게 딱 되있어요. 이미 배교야 다 되있죠. 우리가 더이상 얘기 안해도 다 알죠. 그리고 적그리스도는 평화로 많은 것을 멸하리라. 어떻게 평화로 멸합니까? 전쟁으로 멸해야 되는데 적그리스도는 평화로 멸한다. 참 희한하죠. 놀랍도록 파괴한다. 평화로 멸하는데 이것은 엄청나게 놀랍도록 파괴하죠? 전쟁을 일으킨게 아니라 평화로 파괴한다. 다시 말해서 평화를 가지고 평화를 짓밟는겁니다. 파괴라는 것은 평화가 없는거죠. 그런데 평화를 가지고 평화를 짓밟는것이다. 다시 말해서 전쟁을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에요. 이런 말이 있죠. 무혈 쿠데타. 그냥 순순히 전쟁 안하고 통째로 먹는 것. 이걸 무혈 쿠데타라고 그러죠? 여러분 요한계시록 6 장에 가보면 첫째 인이 떨어질 때 흰말을 타고 어떤 사람이 면류관을 하나만 달랑 쓰고 활을 가지고 나타난다. 그런데 빈 활을 가지고 나타나죠? 거기에 보니까 내가 보니 보라 흰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더라. 그에게 한면류관이 주어졌고 그는 나가서 정복하고 정복하려 하더라. ] 화살이 없어요. 그런데 정복하고 정복하려 한다. 이게 뭡니까? 화살을 쏠 필요가 없는 거에요. 활만 가지고 나타나도 사람들이 다 굴복하는거죠. 그러기 때문에 세상은 그에게 다 굴복하고 그를 하나님처럼 섬길 것이다. 평화롭게 평화를 짓밟는다. 이런 얘깁니다. 우리 한 번 다니엘서 11 장에 미리 가보죠. 거기 보면 답이 나와요. 11 장 21 절을 보면 [또 그의 자리에 한비열한 사람이 서리니 사람들은 그에게 왕국의 명예를 주지 아니할 것이나 그는 평화롭게 와서 술책으로 그 왕국을 얻을 것이며,] 평화롭게 와서 술책으로 왕국을 얻는다. 이렇게 나오죠. 또 11 장 24 절 가보면 [그가 평화롭게 그 지방의 가장 기름진 곳까지 들어가서 그의 조상들이나 그의 조상의 조상들까지도 하지 않았던 것을 행할 것이요 그는 전리품과 약탈물과 재물들을 그들 가운데 흩을 것이며 또 그가 얼마 동안 요새를 공략할 음모를 미리 꾸미리라.] 이렇게 평화롭게 모든일을 처리하는 적그리스도. 긍정적인 사고의 소유자입니다. 요즘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죠 사람들이?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어떻게 합니까? 사실 그걸 가지고서 하나님의 자녀들 망하게 만들고 있죠. 그리고 실질적으로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하게 하고 긍정적인 사고만 있으면 축복받고 모든 것이 잘된다. 이렇게 해가지고 사람들을 영적으로 죽이는 거죠. 평화로 평화를 제하는 이런 일이 실질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마귀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자입니다. 인간들에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줘가지고 아주 평화롭게 얘기합니다. 에덴 동산에 나타났던 뱀이 뭐라고 말했죠? 아주 평화롭게 가가지고 참으로 하나님이 먹지 말라 하시더냐? 이렇게 아주 부드럽게 얘길했습니다. 그때 뱀은 엄청나게 꾸민 자입니다. 여러가지로 금은보석으로 꾸민 거에요. 에스겔서에 나오지 않습니까? 그 아름다움이 엄청났습니다. 그 여인들이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나타나면 다 거기에 속아 넘어가지 않습니까? 요즘도. 마찬가지에요. 백마 탄 기사가 나타나면 속아서 넘어간다고 하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바로 이렇게 나타난다. 자 실질적으로 예수님만이 이사야서 9 장에 보면 한 아이가 났는데 그는 화평의 통치자라 나오는데 사탄은 이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하는 재능을 가진 자죠? 여러분 평화를 외치는 자가 있다면 정신을 똑똑히 차리고 경계를 해야 됩니다. 요즘에 보면 다 평화입니다. 특별히 저 로마 교회에서 부활절이라던가 크리스마스때에 보면 어떤 사람이 딱 거기에 서가지고 설교를 하는데 전부 평화입니다. 정치인들도 다 세계평화를 부르짖습니다. 조심하라 이거죠. 마찬가지로 적그리스도도 세계 평화를 부르짖으면서 평화를 가지고 온 땅을 정복해서 자기 수하에 집어 넣을 것이다. 이게 뭐 지금 이렇게 나오고 특별히 하늘과 땅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 하는 사람들, 로마의 수장 같은 사람들, 특별히 하늘과 땅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사탄은 하늘과 땅을 자기가 차지할려고 그랬죠? 그러나 절대로 그럴 수가 없죠. 보니까 마지막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그는 통치자중의 통치자를 대적하여 설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에 의하지 않고 부서지게 되리라. 진짜 통치자중의 통치자는 누구죠? 예수 그리스도죠.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할것이다. 아마겟돈에서. 주님이 내려 오실 때 주님을 대적하죠? 그게 아마겟돈이에요. 그러나 결국은 부서지게 된다. 이게 다니엘서 2 장에 나오잖아요. 뜨인 돌이 신상에 발을 치니까 탁 무너져 버리잖아요. 적그리스도의 나라까지 바벨론에서부터. 쫘악 세상 나라가 무너지고 그냥 바람부니까 다 날려가버리는거에요. 침례요한이 그랬죠? 예수님께서 타작 마당을 정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죽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울 것이다. 그랬죠? 다 날려 버리는 거에요 쭉정이는. 불에 태운다고 그랬습니다. 결국 적그리스도는 자신의 왕국을 세우고 자신의 위치를 굳건히 하기 위해서 온 세계를 통치할 것이지만 그러나 얼마 안되서 뜨인 돌에 의해서 주님이 재림하실 때죠? 그럴 때 결국 무너질 것이다. 여러분 11 장 45 절 가보면 또 해석이 나옵니다. [또 그가 자기의 궁전 장막을 영광스러운 거룩한 산에 있는 바다 사이에 세울 것이라. 그러나 그가 그의 종국에 이르게 되리니 아무도 그를 도와주지 못하리라.]
이게 적그리스도의 결말입니다. 결국 주님께서는 말이죠 요한계시록 19 장에 신실과 진실이라는 불리는 흰말을 타고 오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오실 때 순식간에 적그리스도는 종말을 맞게 되고 불못에 떨어진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고 적그리스도를 도와서 함께 역사하던 그 거짓선지자와 함께 둘이 산채로 불못에 떨어지죠. 참 그러기 때문에 이 환상을 보고 알리지 말아라. 이거는 많은 날 동안 있을 것임이라. 7 장에 보면 밤에 침상에서 환상을 봤죠? 결국 밤에 환상이다. 이것은 마지막 날에 있을 것이다. 많은 날 동안 있을 것이다. 결국 다니엘은 많은 날 동안 이런 일이 있을 것이다 이것을 듣고 고뇌에 빠진 것입니다. 이게 무엇입니까? 자기 백성들이 많은 날 동안 대 환란 때에 고통을 받을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는 자기 백성이 이렇게 끔찍한 일을 겪을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렇게 그는 며칠 동안을 기절한 듯이 앓다가 일어난 것을 우리가 알수가 있습니다. 자 그러기 때문에 다니엘은 환상의 내용에 대해서 알리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기 때문에 발설하지 못하고 혼자만 끙끙앓은거죠? 사실 그들은 설명해 줄지라도 알수가 없죠? 지금 유대인들에게 앞으로 대 환란이 오니까 회개하고 예수 믿으라 하면 그들이 깨닫겠습니까? 일부 소수만이 깨닫죠? 그러기 때문에 알리지 말라고 한거에요. 이렇기 때문에 다니엘이 9 장에 가서 기도가 나오는 거에요. 바벨론에서 포로로 있다가 이제 해방이 되서 나오는데 기쁜일 아닙니까? 그런데 그 먼 훗날에 바벨론보다 더 큰 바벨론에 의해서 적그리스도에 의해서 이렇게 될 것이다 이것을 알고 나니까 말도 못하고 혼자서 끙끙앓다가 기절한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도. 주님이 오시는 것과 대환란을 알면 이게 마음이 괴로운 거에요. 그런데 이걸 말해도 사람들이 모르는거에요. 이게 정말 굉장히 답답한 겁니다. 기도밖에 할수 없는 거에요. 이게 오늘날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신음소리로 우리를 위해서 중보하신다. 이게 바로 그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기도밖에 할수가 없어요. 저들이 깨닫게 해달라고 이렇게 중보할 때에 하나님께서 이들에게도 은혜를 주십니다. 끝까지 인내할 수밖에 없어요.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또 교회에 아직도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또 LA 땅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제가 지금 코트에 찾아가 가지고 가정 폭력범들과 또 DUI 로 인해 커뮤니티 서비스 명령을 받은 사람들에게 코뮤니티 써비스하는 에이전트를 신청을 해보려고 그래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거 하면 많은 사람들이 오게 될지도 몰라요. 차라리 그런 사람들에게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집어 넣어 가지고 빨리 거듭나게 하는게 오히려 빠를지도 몰라요. 너무 이것 저것 많이 들은 사람들은 이게 도대체 안됩니다 정말. 참 이게 보통 슬픈 얘기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것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다니엘에게 보여 주신것들이 오늘날 우리 눈앞에 벌어지고 있고 이제 조만간 그 한 사람이 나오면 그대로 되는 것을 우리가 또 들었고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때에 따른 말씀을 우리에게 항상 들려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정신을 차리고 깨어서 기도하게 하시고 또 중보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와 찬송과 영광과 존귀를 돌려 드립니다. 이 아침도 우리가 주님을 부르며 기도할때 진정으로 구원받을 사람들을 보내 주시고 진리를 찾는 사람들을 보내 주셔서 이곳이 바로 다윗왕이 기도한 것처럼 푸른 초장이 되게 하시고 쉴만한 물가가 되는 축복 된 장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하나님 이곳을 통하여 인터넷을 통하여 이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가 온 세게 방방곡곡에 퍼져 나갈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LA 땅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우리를 통하여 구원하여 주시고 진리의 지식을 먹일수 있도록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청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