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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 (창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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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강해

2023년 5월 21일: 요한계시록 강해 (44강)

Posted on May 17, 2023
계시록44강
          지난 한 주 동안도 주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오늘도 계속해서 마지막 성경 요한계시록 20장 마지막을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20장 12-15절을 공부하겠습니다. 마지막 백보좌 심판에 관한 말씀입니다.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죽은 자들이 심판을 받는거죠? 부활이시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은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말씀. 결국 그리스도인들이 죽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잠을 자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사로 보고 잠잔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는 죽은 자들입니다.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는 것은 첫째 부활이요 우리가 기다리는 공중으로 들림받는 휴거도 첫째 부활 중의 하나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 구약 성도들이 부활한 것도 첫째 부활이고 또 나중에 환란 때 목베임을 받은 자들이 다시 부활하는 것도 첫째 부활이요.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축복이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9장 27절 보면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는 것같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에 있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행한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여기 백보좌에서는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행한 일에 대해서는 불로 심판을 받는다고 했고 환란과 천년 기간에 구원받은 사람들은 여기에서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첫째 부활이 아닙니다. 이때는 큰 백보좌 심판으로 교회 시대에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또한 이 심판 때 피흘림의 뜻을 믿지 않거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율법 시대를 살다가 율법 아래 죽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생명의 책에 이름이 있는 그들은   환란 기간과 천년 기간에 구원 받은 사람들일 것입니다. 은혜 시대가 지난 후죠? 그러니 지금 은혜 시대에 그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구원받는 이 시대가 얼마나 좋은지요? 이때에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영원히 영원히~ 후회하는 이러한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 한 사람에게라도 복음을 전해서 구원 받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정말 책망을 해서라도 구원받으라고 눈물로 간구해야 될 것입니다.  천년 기간에 구원받은 사람들은 물론 상이 있을 것입니다. 은혜시대에 구원받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면류관의 보상을 받은 후입니다. 그러므로 20장 12절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은 교회 시대의 성도들이 아닙니다. 교회 시대에 구원 받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심판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다니엘 7장에 명백하게 예언되어 있습니다. 다니엘서 7장 9,10절을 보면 [내가 보았더니 보좌들이 놓여 있고 옛날부터 계신 분이 앉으셨는데 그분의 옷은 눈같이 희고 그분의 머리털은 순전한 양모 같더라. 그분의 보좌는 불타는 보좌같고 그분의 바퀴들은 타는 불같더라. 불같은 강이 흘러 그분 앞에서 나오니 수백만명이 그분을 섬기고 수천만명이 그분 앞에 섰는데 심판이 준비되었고 그 책들이 펼쳐졌더라.]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수천만명이 그분앞에 서서 책들이 펼쳐 있으므로 심판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분이 심판하시는 동안 수백만이 그분을 섬기는 것을 우리가 볼수가 잇습니다. 이에 대해서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6장 3절에서 이렇게 말씀했죠. [너희는 우리가 천사들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물며 이생의 일들이랴?] 자 백보좌 심판 때 교회 시대에 구원받은 사람들이 천사들까지도 심판할 것입니다. 교회 시대에 구원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됩니다. 그래서 창세기 6장에 타락한 천사들인 하나님의 아들들을 심판할 것입니다. 얼마나 큰 일이겠습니까? 유다서 6절에 보게되면 [자기들의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신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주께서 영원한 사슬로 묶어 큰 날의 심판때까지 흑암속에 가두어 두셨느니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심판합니다. 베드로후서 2장 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조차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흑암의 사슬에 내어주어 심판 때까지 가두어 두셨으며] 또 베드로후서 2장 9절에도 [주께서는 어떻게 경건한 자들을 시험에서 구해 내시고 불의한 자들을 형벌에 처할 심판의 날까지 가두실 것을 아시느니라.] 베드로후서 3장 7절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이 말씀들이 다 요한계시록 20장 마지막 심판을 써포트하는 증명하는 말씀이죠? 그래서 이 큰 백보좌 심판은 경건치 아니하고 불의한 자들, 타락한 천사들의 최종 도착지이며 모든 시대의 악하고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종점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심판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이 되어 그분을 섬기고 그분의 심판을 도울 것입니다. 현재 이 시대에서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은 지금 그리스도인들을 심판하고 있죠? 그러나 그때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심판할 날이 올 것입니다. 얼마나 공의로우신 하나님입니까? 이 땅에서 우리가 십자가를 지는 것은 고통을 받는 것은 핍박을 받는 것은 세상이 그리스도인들을 심판하는 거죠? 너무나 광신적으로 믿는다. 그러나 그날이 되면 거꾸로 될 것입니다. 얼마나 주님은 공평하신 분입니까? 수십 년 동안 고생한 것 천년 동안 보상해주실 뿐만 아니라 천년 끝에 가서는 심판자로 사용한다는 것 이것을 정말 믿으신다면 여러분들이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알죠. 여러분이 이 시대에 헌신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세상은 여러분을 광신자로 볼 것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주님을 위해 살 때 그들은 여러분들을 멍청이라고 할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 살지 않으면 변덕스럽다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또 여러분은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그들은 이미 양심의 화인을 맞았다고 디모데전서 4장 1-3절에 나옵니다. 그들은 스스로 저주하였고 만성적으로 불평하고 험담하는 자들이라고 디도서 3장 10,11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 20장 12절을 다시 읽어 본다면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두 종류의 책이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우리의 행위가 담긴 책입니다. 그 다음에 이름들이 기록된 생명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는 은혜시대에 기록된 이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 이름들이 지워질 수 없는 것은 그들을 위해 피흘린 완전하신 구속을 이룩하신 분이 기록 하셨으며 그분을 신뢰하여 그분 몸의 일부가 된 이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른 책에는 환란 기간이나 천년 기간의 행위의 결핍으로 인해서 지워질 이름들이 있음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는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우리가 아는 유일한 한 권의 하늘의 책이 있는데 그것은 거룩한 성경인 것입니다. 수백명의 이름이 기록된 유일한 책이 있는데 그것은 살아있는 책으로 불립니다. 성경은 창조의 내용보다 사람들의 이름에 더 많은 지면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2장 48절에 [나를 거절하고 내 말들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그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말한 그 말이 그를 마지막 날에 심판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이 심판한다는 말이죠.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 않으면 안되죠. 히브리서 4장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들의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다 판별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4장 12,13절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 그 어떤 피조물도 그분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나니 오직 만물이 우리가 회계해야 하는 그분의 눈 앞에 벌거벗은 채로 명백히 드러나게 되었느니라.]
마지막 날에 성경책이 펴질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책들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심판받게 되고 환란과 천 년 기간에 구원받은 사람들은 그 이름들이 성경인 생명책에 기록됨을 가리킵니다. 물론 생명책에 그 이름이 없는 사람들은 불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바다도 그 안에 죽은 자들을 넘겨준다. 노아의 날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까? 또 타락한 천사들이 얼마나 많이 죽었습니까? 이것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정도일 것입니다. 그리고 또 지옥의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만 넘겨주는 것이 아니라 환란과 천년 기간에 땅 밑에 죽어있던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도 역시 올라올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 시대의 성도들이 휴거되고 난 후 환란과 천년 기간에 죽은 사람들은 셋째 하늘에 올라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더 이상 거기에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직 교회 시대의 성도들만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몸을 입으며 환란이나 천년 기간에 구원받은 사람들이 영화롭게 변화된다는 말슴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은혜의 시대에 성령으로 거듭나면 빌립보서 3장에 있는 것처럼 우리 몸이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된다. 우리의 천한 몸을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시킨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 은혜의 시대에 구원받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이 은혜를 놓쳐서는 안될 것입니다. 계시록 20장 14절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두번째 부활로 말하지 않습니다. 둘째 사망이라고 말합니다. 둘째 부활은 죽은 사람들이 무덤에서 심판받기 위해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그랬죠? 15절 보면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자들의 최후의 상황은 그들의 아비와 같은 몸을 입을 것이라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아비는 마귀다. 그들의 아비는 뱀이다. 그는 붉은 용이다. 그 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죽은 사람들은 부활할 때 예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고 마귀를 따라간 사람들은 그 붉은 용처럼 큰 벌레가 될 것이다. 이사야서 66장 24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큰 구더기처럼 될 것입니다. 벌레도 죽지않고… 벌레, 마귀의 형상처럼 변화된 사람들의 혼이죠? 사탄과 죄에 대한 언급은 마지막으로 요한계시록 20장 12-15절에서 나타나고 있죠? 둘다 영원한 파국을 맞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에 모든 사람들이 그분을 알 수 있도록 충분하게 기회를 허락하고 계시는데 신중하십시요. 이에 관한 두 성경 구절을 찾아 보겠습니다. 얼마나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베푸시기를 원하시는가? 하나님은 얼마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시는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했다고 했어요. 시편 51편 4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주, 주만을 거역하여 내가 죄를 지었으며 주의 목전에서 이 악한 행실을 행하였으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고 주께서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리이다.]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야를 죽였을 때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받고 회개하는 장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다 옳다 그말 씀이죠. 또 로마서 3장 4절을 봅니다.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실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 기록된 바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고 함과 같으니라.] 지금 기록된 말씀 하나님의 말씀들은 심판 때에 쓰려고 주신 말씀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지금 이 말씀을 가지고 내가 판단을 받고 회개해야만 되죠. 그렇지 않으면 이 말씀이 마지막 날 우리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왜 이렇게 안했느냐? 약속의 말씀, 권면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행하면 축복을 받을텐데 결국은 이 말씀을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축복을 받지 못하는 안타꺼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에 모든 일이 너희에게 더해질 것이다. 하나님이 더해주실 것이라 그랬는데 이게 명령이죠?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 이 말씀이죠. 그런데 하지 않기 때문에 더해지는 역사가 없고 오히려 물질을 따라가다가 낭패를 보는 일이 많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의하면 우리가 주님의 나라를 구하면 물질은 따라오는 일이라고 그 따라오는 일이 주님이 그렇게 하시겠다고 했는데 문제는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는 것은 말씀을 읽지 않아서 그렇고 또 말씀을 읽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아서 그렇고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말씀을 믿음으로 읽게 되고 기도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말씀을 행하고 믿음을 갖게 되어서 축복을 받게 됩니다. 야고보서 기자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아무리 말씀들을 많이 알고 외워도 이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죽은 믿음입니다. 죽은 믿음이란게 뭐죠? 아무런 말씀의 축복이 따르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을 판단할 기회가 있습니다. 우리 주님도 사람들이 저주했잖아요? 지금 이 땅에 사는 동안에 그럴 권한들이 있어요.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기록되어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판단하고 저주할 때 하나님은 성경으로 그들을 이겨서 저주하신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진리의 훌륭한 예화를 복음서에서 볼수가 있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주님께 힐문할 때 항상 주님은 이기셨습니다. 말씀으로 이기셨죠? 아무도 주님을 이길 자가 없습니다. 지금 말로 내가 주님을 이기는 것처럼 말할지라도 그 말로 주님께 판단을 받기 때문에 아무도 이기지 못합니다. 지옥가는 사람들이 나를 왜 보내십니까? 그럴때 주님께서는 네가 나를 믿지 않았느냐? 그러실 거에요.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라. 그랬는데 네가 믿지 않았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하시면 아무도 이길 자가 없습니다. 세상에 살았던 자들 가운데 자기의 결백을 입증할 만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 사도바울은 로마서 2:16장에 이렇게 증거했습니다. [이런 일은 하나님께서 나의 복음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람들의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그 날에 있으리라.] 사람들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로마서 3장 19절에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 죄가 있게 하려 함이라.] 무서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지금 순종하면 무서울게 없죠. 전도서 12장 14절 봐도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임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마태복음 22장 11절에 보면 예복을 입지 않고 혼인 잔치에 초대된 손님이 있었죠? 왜 예복을 입지 않았느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너 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했느냐? 왜 회개하지 않았느냐?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전했는데 라디오 TV 편지를 통해서 그렇게 예복을 입으라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김 받고 예복을 입으라고 했는데 왜 안입었느냐? 유구무언이다. 입은 있으되 말을 못하는 걸 얘기합니다. 빌립보서 2장 10,11절을 보게 되면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레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불교도들, 유교 신자들, 카톨릭 신자들, 성경을 부인하는 개신교도들,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유대인들 등등, 모든 사람들이 거기에 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판결이 말씀에 의해서 내려질 것이고 그리고 나면 머리를 조아리고 그때 가서 주의 말씀이 옳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렇다 그러나 이미 때가 늦었도다.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구원받을 때요 은혜받을 때입니다. 시간이 지나가면 기회가 없습니다. 로마서 3장 3,4절을 보면 사도바울은 이렇게 증거했습니다.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어찌하겠느냐? 그들의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무효화시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실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 기록된 바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고 함과 같으니라]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 진실로 진실로 그러하니이다. 일뿐입니다. 정말로 등골 오싹한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심판 끝에 혼들은 바람에 날리는 눈송이처럼 아래로 아래로 땅에 내리듯이 내려 앉게 되고 이때 혼들은 수십억 명씩 불못으로 떨어지면서 그들은 “아멘! 아멘!”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무한하고 거룩하신 하나님 최후의 공정하고 의로은 저주에 내려 앉게 될 것입니다. 그 날이 언제인지 그 날이 언제일지 곧 우리 눈 앞에 다가왔단 사실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게 되면 그 날이 우리 앞에 왔다는 걸 알게 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 보면 우리는 어둠 가운데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어둠 가운데 있지 않습니다. 어둠에 있는 사람들은 그 날이 도적같이 옵니다.  여러분 그 날이 가까이 온 것을 아십니까? 바로 빛의 말씀 안에 들어가면 분명히 압니다. 다니엘은 예레미야의 책을 읽다가 바벨론 포로생활이 70년이 될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마찬가집니다. 모든 징조들이 있지만 징조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 그 내용 때문에 우리는 그 날이 가까이 온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령께서 오시면 우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가르쳐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을 읽으셨습니까? 이 성경 말씀을 마음에 두셨습니까? 여러분 성경 한절 한절을 읽으면서 여러분 마음판에 새겨두셨습니까? 하나님이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성경의 뜻이 그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에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다니엘서 2장에 보면 주님이 이루시는 왕국은 영원 영원 무궁할 것이다. 바벨론이나 앗시리아나 이집트나 로마나 이런 나라들은 왕권이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갔지만 국권이 다시는 넘어가지 않는 그분이 다스리는 영원한 나라 그 나라는 영원할 것입니다. 여러분 그 나라가 이제 휴거가 되고 환란이 있고 주님이 재림하실 때 그 나라가 이 땅에 천년 동안 임하다가 천년이 지나고 마지막 심판이 끝난 다음에 새 하늘과 새땅 새 예루살렘이 우리 앞에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백보좌 심판때 수많은 사람들이 통곡하면서 불못에 떨어질 때 이때쯤 그리스도인들도 통곡할 것입니다. 왜 통곡을 할까요? 우리의 눈물은 요한계시록 21장 4절에 가서 닦여지는 것을 봅니다. 왜 통곡을 하겠습니까? 나는 구원을 받았지만 내가 전하지 않아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 불못으로 떨어지면서 절규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통곡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눈물이 눈에서 닦여지는 것은 백보좌 심판 후에 있다는 것입니다. 앞에서 계시록 7장 17절에서도 그리스도의 심판석 다음에 눈물이 씻어지는 것을 우리가 이미 읽었습니다. 본문은 최후 심판의 날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 사랑하는 가족, 친지, 이웃들이 지옥 가는 것을 보기 때문에 우는 눈물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해야 했으며 적어도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회를 놓쳐 버린 것에 대한 통곡입니다. 그 날에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 탄식이 있을 것입니다. “ 저 하늘에는 눈물이 없네”라는 옛날 노래는 거짓말입니다. 우리는 영원에 들어가야 눈물이 없을 것입니다. 백보좌 심판은 계시록 20장 14절에서 일어나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주위에 아직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까? 한번 묵상하시면서 종이에 한번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그렇게 하기를 바라십니다. 여러분 많은 사람들을 옳은 곳으로 인도하게 되면 하늘의 별처럼 빛난다는 다니엘의 그 예언을 기억하십니까? 여러분이 한 영혼을 옳은 곳으로 인도하여 하늘의 별처럼 빛난다면 얼마나 여러분은 엄청난 축복 속에 살겠습니까?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구원받은 성도들이 사는 목적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삶입니다. 이렇게 할 때 주님께서 모든 필요한 것을 공급하신다는 약속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다 이렇게 함으로 나중에 눈물을 많이 흘리지 않고 정말 기쁨으로 그들을 만나고 영원토록 그들과 함께 주님을 찬양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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