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메세지

2-3-2013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34:1-22 본문: 전도서 6:1-12 제목: 고생을 통하여서 받을 수 있는 영원한 축복        전도자 솔로몬 왕은 말년에 해 아래 있는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이 모두 헛된 결말을 본다는 것을 그 시대의 관점에서 성령 안에서 증거하고 있다.        비록 자신처럼 사람이 재산과 부요와 존귀를 가지고 있어도 그것들을 향유할 능력이 없기에 그것들을 다른 사람들이

1-20-2013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90:1-17 본문: 시편 39:1-13 제목: 하나님의 종들 안에 계셨던  그리스도의 진리의 영           시편의 말씀 가운데는 다윗이나 모세 그리고 아삽이나 고라의 자손들의 기도가 들어있다. 시편을 포함하여 하나님의 모든 말씀들 안에는 하나님의 호흡이신 성령의 영감으로 기름부어져 있다. 이 놀라운 사실을 묵상하면서 말씀을 읽으면 동일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도

1-13-2013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119:89-112 본문: 디모데후서 3:16-4:5 제목: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모든 성경이 쓰여진 목적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에 그의 콧구멍 속으로 생영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있는 혼이 되었다(창 2:7).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그들을 부르는가 보시려고 그들을 아담에게로 데려오시니, 아담이  모든 생

1-6-2013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전도서 12:1-14 본문: 시편 1:1-6 제목: 아브라함의 씨를 통하여 받는 영원한 복        해가 바뀔 때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인사를 나눈다. 모든 사람들은 복 받기를 원한다. 세상에 사는 동안에 물질이 풍요한 복, 건강한 복, 자식이 잘 되는 복, 사업이 잘 되는 복 등등 이러한 복을 받으면 생활이 편안해 진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복과 하나님께서

12-30-2012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32:1-11 본문: 로마서 4:1-8 제목: 모든 죄를 용서받아 의롭게 되는 믿음          성령께서는 사도 바울을 통하여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일에 대하여 아브라함의 예를 들어 증거하고 있다. 또한 성경이 말씀하시는 믿음에 대하여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더니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라고 증거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그가 하나님을 믿었을 때 그가 다른 아무런

12-23-2012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19:1-14 본문: 이사야 9:1-7 제목: 온 땅의 유일한 소망이신 하나님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는 이스라엘의 유일한 소망이 되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태어나실 것을 예언했다:  "흑암에서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으며, 죽음의 그림자의 땅에 거하는 자들 위에 빛이 비치었도다."(2절) 그의 예언은 이스라엘 땅에 장차 나타나실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었다.

12-16-2012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14:1-7 본문: 시편 8:1-9 제목: 인간에 대한 영원한 하나님의 계획          옛날 이스라엘을 포함하여 그의 통치권이 여러 이방나라에 미쳤던 다윗왕은 창조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깨닫고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들과 주께서 정해 놓으신 달과 별들을 내가 생각해 보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마음에 두시며 인자가 무엇

12-9-2012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122:1-9 본문: 스카랴 12:1-9 제목: 마지막 때에 무거운 돌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예루살렘        미국과 일부 국가들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나라들이 팔레스타인을 독립국가로 인정함으로써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에 존재하는 것을 부인하는 엄청난 결정을 했다. 지난 인류 역사 육천년 동안 일어났던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져 왔고 또한 앞으로도 이루어질 것이다. UN이 아무리 어떤 결정을 할지

12-02 2012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51:1-19 본문: 고린도전서 2:1-16 제목: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판단하며 자기 나름대로 인생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사람의 생각은 사람의 마음 속에 들어있는 어떤 사상이나 주관이나 신념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 속에 세상에서 배운 어떤 지식이나 사상이나 기타 어떤 외부로부터의 영향력이 들어와서 사람마다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11-25-2012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23:1-6 본문: 마태복음 6:25-34 제목: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          예수 님께서 산 위에 앉으셔서 그의 말씀을 들으려고 모인 유대인 제자들에게 "먼저 하나님의 나라(왕국)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셨다. 그 당시 유대인들에게는 아직까지 하나님의 나라(왕국)와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지 않았던 때였다. 그 당시까지도 공중에 권세잡은 사탄의 정사와 권세와 세상 어두움의

11-18-2012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126:1-6 본문: 갈라디아서 6:1-18 제목: 썩을 것만을 추수했는가?  아니면, 영생을 추수했는가?           매년 이 때가 되면 죄없는 칠면조들이 한꺼 번에 떼 죽음을 당하면서 미국에 살고 있는 모든 족속들이 함께 추수감사 식사를 위해 온 가족이 모이며 하나님의 교회들도 추수감사 예배를 드린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자유를 얻기 위하여 신 대륙에 상륙한 청교도들에게 모

11-11-2012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25:1-22 본문: 베드로전서 4:1-11 제목: 육체의 고난이 주는 축복          사도 베드로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로부터 단절되었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는 첫째로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고난을 받으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고난받으시고 육신이 죽으심으로써 그분의 죽으심이 자신의 죄들을 위한 것으로 믿으며 회개하고 그분을 영접하여 성령으로 거듭나는 사람은 법적으로 모

11-4-2012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16:1-11 본문: 고린도전서 15:35-50 제목: 죽기 위하여 사는가? 살기 위하여 사는가?         이 세상에는 많은 신(神)들이 있다. 신(神)이라 함은 사람들이 믿고 의지하는 존재인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그들의 신(神)들의 무엇을 믿고 사는가? 육신의 정욕을 채워주는 신(神)인가? 아니면 안목의 정욕을 만족시켜주는 신(神)인가? 아니면 이생의 명예를 얻어주는 신(神)인가? 그렇다, 이

10-28-2012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133:1-3 본문: 에베소서 2:11-22 제목 :하나님의 가족처럼 살고 있는가?          한국 땅에 복음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현재의 우리의 삶이 얼마나 비참하고 소망 없는삶이 되었을지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수천년 동안 한국 땅에 태어났다가 허무하게 흙으로 돌아간 우리 육신의 조상들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리시고 모든 세상 죄를 제거하신(요 1:29)

10-21-2012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126:1-6 본문: 요한복음 6:27-40 제목: 예수님의 음식을 먹고 사는가? 아니면, 썩는 음식만을 먹기 위하여 살고 있는가?           첫사람 아담이 범죄한 이후로 이 지구를 통치하던 왕의 권세를 상실하게 되었으며 얼굴에 땀을 흘려야 목숨을 연명하는 신세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에덴에서 쫓겨나게 되어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도 없게 되었다. 그때부터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볼

10-14-2012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63:1-11 본문: 욥기 38:1-41 제목: 극심한 고난 후에 하나님을 만난 욥         하나님께서 욥에게 극심한 고난을 허락하신 후 그를 찾아온 세 친구들이 욥에게 한 말과 욥이 대답하는 말을 들으신 후에 마침내 욥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신다. 욥의 세 친구들은 나름대로 자신들이 아는 지식을 욥에게 쏟아놓으면서 자신들이 하나님과 아주 가까운 존재인양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만나본 적이

10-7-2012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17:1-15 본문: 디도서 3:3-11 제목: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구원받은 자의 축복           사도 바울은 사랑하는 영적 아들인 목회자 디도에게 그의 목회 사역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편지하고 있다. 또한 이 편지 속에는 주님을 기다라는 신부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들에 대하여 목회자가 가르쳐야할 것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다.  

9-30-2012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1:1-6 본문: 에스겔 47:1-12 제목: 계절을 따라 열매를 맺고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에스겔 선지자를 성령 안에서 수천 년 뒤로 옮기셔서 천년왕국 때에 세워질 성전을 자세하게 보여주셨다. 이것은 마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도 요한을 이천 년 후에 있을 그리스도의 날(그리스도 신부들의 부활의 날)과 그후에 나타날 대 환란의 광경을 성령 안에서 미리 보여주신 것과 같은 초자연적인 이동과 같은 것이었다. 하나

9-23-2012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32:1-11 본문: 마태복음 23:13-15 제목: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는가? 아니면 단지 "개종"만 하였는가?        사도 바울은 이방인들이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일에 대하여 "허물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그가 살리셨으니, 전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의 통치자, 곧 지금은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역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