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메세지

9-18-2011 주간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50:1-23 본문: 이사야 64:1-8 제목: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자들을 위하여 열리는 하늘 문      세상에 죄가 들어와서 죄와 사망의 권세잡은 자 마귀가 통치하기 시작한 이래로 하나님께서는 한 날을 정해 놓으셨다. 그 한 날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자들에게는 소망의 날이지만 그분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재앙의 날이 될 것이다. 선지자 이사야는 자신을 믿지 않고 자신의 백성들과 자녀들을 핍박하고 죽인 이방나라에 복수하시기 위하여

9-11-2011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12:1-8 본문: 로마서 1:16-17 제목:  죄인을 그리스도의 신부로 만들 수 있는 복음의 능력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하여 이 복음이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또한 이 그리스도의 복음은 첫째는 유대인에게며, 그 다음은 헬라인, 즉 모든 이방인들이라고 증거했다.  

9-4-2011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23:1-6 본문: 갈라디아서 1:6-17 제목: 휴거의 날까지 전파되는 그리스도의 은혜의 복음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의 교회 성도들에게 경고의 메세지를 주고 있다.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에 의하여 무조건적으로 주신 은혜의 복음에서 떠나 다른 복음을 따랐기 때문이었다. 다른 복음은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을 위하여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셋째 날에 부활하심을 전심으로 믿어 회심한

8-28-2011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19:1-14 본문: 마태복음 18:3 제목: 당신은 회심하였는가?         “천국에서는 누가 가장 크니이까?”라고 제자들이 물었을 때 예수께서는 그 질문에 대답하시지 않고 어떤 자가 천국에 들어갈 자들인지에 관해 말씀하셨다. 오늘날에도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천국에서 큰자가 되려고 많은 일들을 하는 것을 본다.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지도 못한 사람이 천국에서 큰자가 되려 한다면 평생을 헛 수고

8-21-2011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46:1-11 본문: 창세기 5:21-24 제목: 에녹의 믿음과 휴거      에녹은 육십오 년을 살고 므두셀라를 낳았으며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고 그의 나이 삼백육십오 세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를 하늘로 데려가셨다. 므두셀라는 “앞으로 큰 것이 온다”라는 뜻이며 이는 므두셀라의 손자인 노아의 때에 대홍수가 올 것을 미리 암시하고 있는 것이었다. 에녹은 그리스도의 날에 죽음을 보지 않고 휴

8-14-2011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1:1-2:12 본문: 에스겔 47:1-12 제목: 천년왕국의 생수와 성도 안에 있는 성령      오늘 본문을 통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년왕국에 세워진 성전에 계실 때 성전으로부터 생수가 흘러나와 죽은 바다와 고기들과 나무들을 소성케 하시는 광경을 미리 본다. 아담이 범죄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네가 네 아내의 음성에 경청한 까닭에, 내거 너에게 명하여 말하기를 ‘너는 그것을 먹지 말라.&rsquo

8-7-2011 주간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32;1-11 본문: 로마서 4;1-8 제목: 구원에 이르는 믿음      사도 바울은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편지할 때,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이 너희에게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엡 2:8,9)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복음을 믿음으로 받는

7-31-2011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16:1-11 본문: 누가복음 16:19-31 제목: 예수께서 말씀하신 천국 과 지옥      과학자나 의사나 그 어떤 사람도 육신이 죽은 후의 삶을 알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다만 생과 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사후의 삶에 대하여 부인한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전혀 개의치 않으신다.        오늘 이름 없는 어떤 부자와 나사로

7-24-2011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53:1-6 본문: 에스겔 37:1-14 제목: 이스라엘 회복에 대한 예언과 우리의 복음사역      선지자 에스겔은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잡혀간지 30년째 되는 해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던 선지자였다.  본문에서 에스겔은 하나님의 손이 그에게 임하여 주의 영으로 그를 데리고 가서 뼈로 가득찬 골짜기 가운데 세움을 받았다. 그 열린 골짜기에는 심히 많은 뼈가 있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

7-17-2011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45:1-17 본문: 창세기 24:1-9 제목: 독생자를 위하여 신부를 찾으시는 하나님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미래에 하나님께서 이삭의 자손으로 오실 그의 독생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감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본다. 엘리에셀은 아브라함의 충성스러운 종이다. 아브라함이 자식이 없었을 때 그는 하나님께 엘리에셀이 자신의 상속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드렸을 정도롤 그는 충성스런 종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

7-10-2011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99:1-9 본문: 창세기 22:1-14 제목: 모리아 산에서 이삭 대신에 죽으신 예수님        하나님께서는 먼 훗날 자신의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시어 모든 세상 사람들의 죄를 위하여 한 마리의 어린 양처럼 번제물로 드려져서 죽임을 당하게 하실 것을 예정하셨다. 본문 말씀을 통하여 아브라함을 하나님 아버지 역할을 하게 하시고 이삭을 나무 십자가를 지시고 앞으로 갈보리 골고다가 될 모리아 산으로 올라가는 예수님의 모습을

7-3-2011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91: 1-16 본문: 신명기 33:26-29 제목: 우리 아래에서 원수들을 멸하시는 주 에수 그리스도      주의 종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각 족속을 축복한 후에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모든 족속들을 축복하면서 그의 축복 기도가 끝이난다. 그는 여수룬의 하나님 같으신 분이 아무도 없다고 말한다. 여수룬이란 이스라엘을 시적으로 표현할 때 쓰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같으신 분이 없다는 말이다. 그들의 하나님께서는 그

6-26-2011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시편 51:1-19 본문: 사도행전 17:22-31 제목: 죄사함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참된 회개         사도 바울은 그리스 아테네 사람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설교하고 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감지하려 하면 만날 수 있는 바 그분께서는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는다고 증거하고 있다. 또한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지만

6-19-2011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96:1-13 본문: 골로새서 1:15-29 제목: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통해 영생의 삶을 누리자!        감옥에 갇혀있던 사도 바울은 함께 갇혀있는 에파프로를 통하여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 대하여 듣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그가 알고 있었던 지식을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전하고 있으며 동시에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알려주시고 있다. 주님께서 마지막 기도 가운데 하신 말씀 가운데 “영생은 이것이

6-12-2011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119:25-32 본문: 골로새서 2:9-17 제목: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았는가?       아담이 범죄하여 세상에 죄가 들어온 이후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죄악이 계속하여 관용함을 보시고 노아 가족만 남겨두시고 온 세상을 물로 심판하셨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바벨탑을 쌓으며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언어를 혼잡케 하시어 사람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다.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자신과 더불어 천지를 창조하

6-5-2011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91:1-16 본문: 요한복음 16:7-15 제목: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세상을 책망하시는 성령님        세상 죄를 용서하시고 제거하시려고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쏟으시기 전에 주님께서는 아주 중요한 말씀을 제자들에게 하시고 있다. 제자들은 주님께서 하늘로 떠나가신다는 말씀에 슬픔으로 가둑 차 있었다. 주님께서 하늘로 가시게 되면 주님의 이름으로 성령님께서 오셔서 세상을 책망하시고 바로 잡으신 후에 구원

5-29-2011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23:1-6 본문: 디모데후서 1:7-18 제목: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들      사도 바울은 목회자 디모데에게 영들을 분별하는 아주 중요한 말씀을 성령 안에서 주시고 있다. 특별히 목회자들은 영들을 잘 분별하여 사탄의 영들이 교회 안에 자리잡지 못하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탄이 끊임없이 공격하는 곳은 세상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도 아니요 음란과 범죄가 들끓는 곳도 아닌 바로 하나님의 교회임을 기억해야 하는 것이다. 사탄은

                                                                                   

5-15-2011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이사야 53:1-12 본문: 히브리서 12:1-3 제목: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분을 깊이 생각하자!        사도 바울은 예수님만 바라보며 달려가는 그의 삶 가운데 히브리인들에게 간곡하게 권면하고 있다. 또한 예수님만을 바라보면서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하늘에서 쉬면서 이 땅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둘러싸고 지금도 응원하고 있는 수많은 증인들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다. 마치 경기장의 관중석에 앉아 경기장에서 아직도 경기를

5-8-2011 주간 메시지 성시: 시편 2:1-12 본문: 여호수아 6:1-27 제목: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과 우리의 믿음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베다니에 오셨을 때에 한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시면서 “이후로는 영원히 네게서 아무도 열매를 먹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제자들이 들었다.  주님께서는 그날 저녁에 성읍 밖으로 나가셨다가 이튿날 일부러 제자들을 데리고 그 무화과 나무 앞을 지나가셨다. 그때 그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