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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 (창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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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강해

2023년 4월 16일: 요한계시록 강해 (39강)

Posted on April 13, 2023
계시록39강
   지난 한 주 동안도 주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오늘도 계속해서 마지막 성경, 읽고 듣고 마음에 지키는 사람들이 복이 있다고 주님이 말씀하신 성경의 결론적인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는 시간이요 특별히 오늘 지난 주 시간에 이어서 19장의 내용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심판주로 오시는 내용을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성경을 상고하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하게 연구하라는 것이고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어린아이에서부터 말씀을 차근차근 가르쳐서 그 말씀이 어릴 때부터 마음 속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어릴 때부터 알아야만 커서도 저들이 말씀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도 이 결론의 말씀을 요한계시록 19장의 말씀을 7~9절의 말씀을 조금 했는데 계속해서 조금 반복되지만 복습하면서 이 말씀을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7~9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리세. 이는 어린양의 혼인식이 다가왔고 그의 아내도 자신을 에비하였음이라. 이제 그녀에게 허락하사 정결하고 흰 세마포를 입게 하셨으니 세마포는 성도들의 의라.” 고 하더라. 그때 그가 내게 말하기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된 그들은 복이 있다고 기록하라.” 하고 또 내게 말하기를 이것들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들이라.” 고 하더라.] 참 신비로운 것 중의 하나가 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에서 신비입니다. 사도바울은 에베소서 5장의 마지막 부분에서 보면  남자가 부모를 떠나서 아내와 한 몸을 이룬다. 이것이 바로 신비다 이러면서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관해서 말한다 그럽니다. 여자와 남자가 결혼해서 한 몸을 이루는 것이 신비인데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아버지를 떠나 죄인들이 있는 이 지상으로 내려와서 이 지상에서 아내를 구한다. 바로 이것은 에베소서 1장에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뜻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하기로 예정하셨다는 말씀대로 이는 창세 전에 예정된 것이요 다시말해서 하나님이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요 우리 주님께서도 결혼식에 초대하는 비유를 많이 하셨죠? 복음서에 보면. 마찬가지로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독생자이신 아들을 사람들과 결혼시킴으로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다는 놀라운 일이죠. 그래서 보면 영어로 사위를 뭐라 하죠? Son-in-law라고 하죠. 며느리를 daughter-in-law. 법적인 아들이요 법적인 딸이다. 우리는 법적으로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 죄사함을 받고 성령을 받음으로 누구든지 의롭게 된 사람은 바로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이기 때문에 옛날 구약 시대에 말씀을 받은 자가 신이라고 하는데 구세주를 영접하고 모든 죄를 씻김받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이미 그리스도의 신부로 택함을 받아서 이제 주님이 오실 때 결혼할 준비를 해야한다. 그래서 이것이 바로 휴거가 될 때에 들림받는 성도들이 7년 동안을 이 땅에서 행한대로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상을 받고 또는 잘못된 것들은 다 불타 버리고 깨끗해져서 결국은 주님과 혼인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땅에서는 환란, 심판이 이루어지지만 하늘에서는 고난받던 하나님의 자녀들 그리스도의 신부가 올라가서 이제 혼인식 준비를 하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어린양의 혼인식이 다가왔다. 그리고 그의 아내도 자신을 예비하였다. 여러분 어떻게 예비하고 계십니까? 그래서 우리는 거룩함에 이르러야 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주님께서 요한복음 17장 17절에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니이다. 진리로 저들을 거룩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의 물로 씻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그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 안에 있는 더러운 것들이 다 씻김받고 하나님의 말씀화 되는 것, 다시말해서 말씀이 육신이 되는 것이죠? 옛날 마리아가 가브리엘이 나타났을 때 [주의 계집종이오니 주의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의 말씀이 바로 안에 이루어지니까 그리스도가 잉태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에 우리는 죄를 용서함 받고 그리스도가 안에 계심으로 한 몸을 이루게 되는 것이요 이것이 바로 신비입니다. 그래서 결혼식을 하는 목적이 바로 이런 신비를 깨달으라고 하시는 것이요 참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죄인들과 결혼하는 것 이것이 바로 엄청나게 신비로운 것이기 때문에 사도바울은 [이것은 바로 신비라. 나는 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에 관하여서 말하는 것이라. 결혼식을 하면서도 모르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눈이 먼 사람들이죠. 그래서 이제 거의 어린양의 혼인식이 다가 왔습니다. 아내도 예비되었습니다. 바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으로 영이 거듭난 사람은 그리스도의 아내로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주님이 오실 때 이 더러운 몸을 벗어 버리고 새 몸을 입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에덴동산에서 창조된 영과 혼과 몸이 완전한 회복에 이르러서 그리스도의 신부로 되는  것이죠. 마치 아담과 이브가 한 몸인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고린도전서 15장 보면 [첫 사람 아담은 살아있는 혼이지만 마지막 아담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는 살려주는 영이다.] 죄로 인해서 죽은 우리를 살리셔 가지고 결혼하신 것이다. 다시 에덴을 이루시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 주님이 어디로 오십니까? 예루살렘으로 오십니다. 바로 그것이 옛날 에덴동산에 있던 지역에 있는 것이요 그러기 때문에 다시 에덴을 회복해서 마귀가 흐트려 놓은 이땅을 천년 동안 온전하게 하셔서 주님이 왕노릇하고 특별히 주님이 제자들에게 약속하신게 있죠? 누가복음 22장 28~30절에 보면 고통받고 순교할 사도들에게 이렇게 얘길했죠? [너희는 내가 겪는 시험에 너희도 함께 있던 자들이라.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국을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가 내 왕국에서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또 보좌에 앉아서 이스라엘 열두지파를 심판하게 하리라] 고 하십니다. 마찬가지죠. 사도바울을 통해서 디모데후서 2장 12절에 [우리가 참으면 그와 함께 다스릴 것이요.] 우리들은 사도들은 아니지만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모든 어려움을 참아내고 희생하고 고난받은 사람은 주님과 함께 이 땅에 내려와서 다스릴 것을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유대인 제자들에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Thy kingdom come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옵소서. 그리고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마귀가 하늘에서 완전히 제거된 것처럼) 이제 주님이 이 땅에 오시면 그 마귀를 제거하고 이 땅에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이렇게 기도하라고 이루어질 왕국을 기도하라고, 그러니까 먼저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은 모든 것이 더해진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경제 원칙이죠? 이것이 바로 세상 사람과 다른 것입니다. 세상에선 많은 돈을 들이고 많은 시간을 들이고 많은 노동을 취해야만 돈을 번다고 가르치죠.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 있지않고 하나님의 왕국 나라에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왕이신 그곳에 있기 때문에 그곳의 법을 따라야 하죠.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 즉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 ,먹고 마시는 것  육신적인 것들은 더하여 줄것이다. 사도바울도 하나님의 왕국은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안에서 의와 화평과 기쁨이라.  이렇게 증거했습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신부는 결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지금 다 되어 있습니다. 준비가 되기 위해서 그녀는 점이나 주름진 것이 없이 영광스런 교회가 되어야 된다고 에베소서 5장 27절에 말씀했고 이것은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서 정결케 하는 작업이 이루어진다고 고린도전서 3장 10~16절, 고린후서 5장 10,11절, 또 로마서 14장 10~12절 보면 나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시간이 없어서 설명을 다 못드리니까 여러분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그러기 때문에 여기서 이 신부는 이브가 아담의 몸의 일부였듯이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가 되어야 되겠죠? 그리스도의 교회가 거듭난 한사람 한사람이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가 되어야 하고 교회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신부된 사람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직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몸의 멤버가 될 수 없죠. 교인이란 것은 엄청난 축복인 것입니다. 형제 자매라 불리는 것은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절대로 교적부에 올려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그렇지 않죠. 뭐 그냥 아무나 와도 된다. 아무 교회에서 와도 된다. 교회에서 왔다 갔다 하는데도 어서 옵쇼 하고 받아주고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그냥 등록부터 시켜주는 것을 볼 때 가슴아픈 일입니다. 자 이제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점이나 주름진 것없이 다 정결케 되고 예수 그리스도와 혼인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는 약혼한 상태입니다. 혼인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바로 직전에 하늘에서 이루어질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 8절을 자세히 한번 보죠. [이제 그녀에게 허락하사 정결하고 흰 세마포를 입게 하셨으니 세마포는 성도들의 의라.” 고 하더라. 그때 그가 내게 말하기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된 그들은 복이 있다고 기록하라.” 하고 또 내게 말하기를 이것들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들이라.” 고 하더라.] 세마포는 성도들의 의다. 다시말해서 성도들이 행한 의죠. 우리가 구원받을 때는 우리의 의로 구원받은게 아니죠? 하나님의 의로 구원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피를 흘리고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 죄가 도말됐고 부활하셔서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받았지 우리의 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값없는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것은 가치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우리가 치룰 수 없는 값이기 때문에 값없이 그냥 무상으로 받았다. 이것을 바로 선물이라고 그러죠? 그런데 우리가 구원받은 후에는 우리들의 의를 쌓아야 합니다. 집을 짓는 거죠. 반석 위에 집을 짓는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후에는 그 다음에 말씀을 따라서 의를 행해야죠. 말씀에 순종하고 우리가 복종할 때에 우리는 바로 의의 세마포를 입죠. 말씀으로 거룩해지는 겁니다. 도덕적으로 착한 행실을 하고 뭐 물론 그것도 중요하지만 말씀에 의하지 아니하면 소용이 없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바로 의의 옷을 입어야 됩니다. 죄를 볼 때는 가차없이 책망해야죠. 이것이 바로 세마포 입는 거죠. 죄를 봐도 그냥 좋고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좋은게 좋은거다. 이게 아니죠. 물론 성도들의 허물을 덮어주고 기도할수는 있지만 그러나 그것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은 모든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받은 후에는 자신들의 의를 쌓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할 때 [너희 벌거벗은 자들아 너희가 가련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이 마지막 때에 말씀이죠. 물질적인 부, 즉 교회 건물이나 여러가지 보이는 것들을 자랑할 때 너희는 부유하다고 그러지만 너희는 가련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진짜는 성도들이 말씀에 순종함으로 말씀의 옷을 입어야죠. 의의 말씀을 행할 때 바로 의로 입는 것이요 이것이 바로 세마포다. 그래서 벌거벗은 수치를 가려야 됩니다. 그래서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벗은 채로 나타난다고 요한계시록 16장 15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 말씀을 이미 증거했습니다. 또 라오디게아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한 말씀 계시록 3장 17,18절 말씀.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말씀입니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며 부요하고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하지만 너는 비참하고 가련하며 가난하고 눈멀고 헐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너에게 권고하노니 내게서 불로 단련된 금을 사서 부요하게 되고 흰 옷을 사서 입음으로 너의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않게 하며 또 안약을 네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이 흰옷이 뭡니까? 세마포죠. 사도요한이 또 요한일서 2장에 보면 관련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 자녀들아 이제 그분 안에 거하라. 이는 그가 나타나실 때 우리가 담대함을 가지며 그가 오실 때 그 앞에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바로 휴거 때 일어나는 일이죠? 성도들에게 주님이 오시는 것은 바로 휴거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주님이 임하시는 것은 지상재림이죠. 요한일서 3장 1~4절 보면 주가 나타나실 때 우리가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된다. 또 빌립보서 3장에도 우리 천한 몸이 영광스런 주님의 몸처럼 변모된다. 엄청난 축복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의 소망입니다. 이 소망을 꼬옥 굳게 붙잡으면 아무리 이 땅에서 어려움을 당해도 그 소망만 있으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고 사도 요한도 [세상을 이긴 믿음은 바로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다. 이 믿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것이다.] 그 분이 오셔서 나를 데려간다. 이것이 있으면 어떤 어려움도 이깁니다. 옛날 초대교회 성도들은 톱으로 켜 죽이고 사자들의 밥이 되고 불에 타 죽어도 이길 수가 있었습니다. 불이나 사자들의 입이 그들의 믿음을 빼앗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로마서 8장 마지막 부분에 보면 어떤 것도 현재일 장래일 환란이나 핍박이나 칼이나 위험 어떤 것도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우리를 끊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아무도 끊을 수 없습니다. 우리 몸은 죽일 수 있지만 아무도 믿음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신부는 정결하게 됩니다. 또 면류관들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지며 쓸데없이 한 육신의 일들은 불에 타버립니다. 신부는 그리스도에게 죄없는 신부로 되서 완전하게 되어 나아갑니다. 그래서 시편에서도 이 어린양의 혼인식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 있죠.  여러분 시편 45편을 기도하면서 읽어 보세요.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어요. 지금까지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그리스도의 신부는 휴거 때 들림받고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행한 일을 심판 받습니다. 두번째, 그녀가 심판 받은 후에는 환란 끝 무렵에 예수 그리스도와 혼인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번째, 그녀가 혼인한 다음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 땅에 다시 옵니다. 이거야 말로 엄청난 축복이죠? 이제는 고난 받으로 오는게 아닙니다. 죽으러 오는게 아닙니다. 주님과 함께 영광 받으러 오는 겁니다. 주님과 천년왕국에서 밀월 여행을 하기전 하늘로 들림 받은 환란 성도들을 보게 될겁니다. 그들은 시편 45편에 처녀들로 나오죠. 그들을 따라가는 동무들입니다. 바로 신부를 따라가는 들러리들 입니다. 유대인들 환란 성도들입니다. 이 혼인식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에베소서 3장 15절에 언급되는 모든 하나님의 가족들임을 우리가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가족은 그리스도인인 신부, 신랑인 예수 그리스도와 모세에서부터 침례요한까지 구약 성도들인 요한복음 3장 29절의 신랑의 친구들과 또 구약의 율법 시대 전에 은혜아래 구원받은 사람들인 첩들이 나옵니다. 참 신기하죠? 또 환란 때 휴거된 유대인인 처녀들과 환란 때 죽임당한 이방인 성도들. 솔로몬의 아가서 6장 8절에 나오죠? 손님들. 지금 세상에 결혼식에 나오는 모든 참석하는 사람들이 다 결국은 모형들이죠?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대로 시편 45편 14절과  아가서(솔로몬의 노래) 6장에 보게되면 많이 나옵니다. 처녀들 신랑 친구들 신부도 나오고 다 나오죠. 하나님의 가족의 또 다른 구성원인 천년 기간 동안에 성도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나타나는 것은 그리스도의 재림 후이기 때문에 혼인식에는 참여하지 못합니다. 신랑과 신부의 혼인식에 참여하는 이들은 친구들과, 여러분 침례인 요한이 그랬죠? 나는 신랑의 친구로서의 기쁨이 충만하다. 우리는 신부입니다.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여러분 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직 구원받지 못하셨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접하고 그의 피로 모든 죄를 씻김받고 용서받고 성령으로 거듭나시면 됩니다.] 아주 쉽습니다. 왜?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 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셨기 때문에. 다 이루었다. 받아 들이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얼마나 나쁜 사람들입니까? 여러분의 죄를 하나님이 사람이 되가지고 죽으셔서 다 도말 하셨다는데 나는 죄가 없다. 나는 의롭다. 나는 괜찮다. 나는 착하다. 이러면 얼마나 얼마나 기가 막힌 얘기겠습니까? 그래서 주님이 심판하러 오시는 거죠. 어느 누구도 나는 의롭다. 나는 착하다. 나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 이렇게 자신 있는 사람은 지금 이 순간에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얘기해 보세요. 나는 절대로 안죽는다. 그런 사람 있습니까?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라 그랬습니다. 그 후에 심판이 있다고 했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맞습니까? 여러분의 생각이 맞습니까? 절대로 내 생각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면 안되죠. 착한 사람들이 이런 죄를 많이 짓습니다. 내가 착하다고 스스로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사람들 교만한 사람들이 이 함정에 빠져서 구원을 놓쳐 버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솔로몬의 아가서 6장 10절의 재림과 아가서 2장 8~10절의 휴거 또 아가서 3장 6~11절에 나오는 재림을 우리가 주목해야 되는데 성경의 주제는 전부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에요. 여러분 창세기 3장 15절에 아담과 이브가 범죄했을 때 하나님이 뱀에게 그랬잖아요.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여인의 후손으로 오시는 아브라함의 후손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다. 이것은 바로 재림 하셔 가지고 너희를 이제 없애 버릴 것이다. 왜? 네가 세상에 죄를 가져왔기 때문에. 내 사람들을 다 죽였기 때문에. 바로 성경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시작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끝납니다. 이 재림을 놓쳐 버리면 아무 것도 아니죠. 다른 종교와 다를 게 없어요. 설교에 재림이 빠지면 무슨 소망이 있습니까? 어려운 세상에 어떤 식으로 성도들을 위로하겠습니까? 방법이 없죠. 인간적인 위로는 잠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 위로와 소망을 영원토록 붙잡아야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을 창조하셨고 또 세상을 붙잡고 계십니다. 그런 말씀이 우리의 육체를  우리의 마음을 못 붙들겠습니까?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계시록 19장 9절의 말씀은 애매모호하거나 묵시적이거나 한 말씀이 아닙니다. 참된 하나님의 말씀들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이 말씀들을 숨겨놓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비유라고 말씀하시기 전에는.  그리고 비유도 다 풀어 주셨죠. 제자들 자녀들에게는 풀어 주셨죠.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 해서는 안됩니다.
       19장 10절 봅니다. [내가 그에게 경배하려고 그의 발 앞에 엎드리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보라, 그리하지 말라. 나는 예수의 증거를 가진 네 형제들과 같은 동료 종이니, 하나님께 경배하라. 이는 예수의 증거가 예언의 영이기 때문이라.” 고 하더라.] 멋진 말이죠? 천사들을 경배하지 말라는 얘기죠. 성인들도 경배하지 말라는 얘기에요. 로마 교회에서는 성인들을 경배하는데 사람들은 다 죄인입니다. 또 교회도 경배하지 말라는 겁니다. 또 어떤 성사들도 경배하지 말란 겁니다. 어떤 프로그램, 가르침, 교리도 경배하지 말라는 거죠. 예수 그리스도 앞에 어떤 것도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모두 우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어떤 것도 섬기고 경배한다면 이것이 바로 우상입니다. 자신의 몸도 우상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우상들이 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 앞에 두는 것은 어떤것도 그것은 우상입니다. 그것은 신약 교리일지라도 우상입니다. 그분과 함께 둔다면 그분을 가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가장 놀라운 말씀을 봅니다. 예수의 증거는 그리스도가 속한 교회이거나 그리스도의 계명이거나 지식 또는 가르침을 따르거나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언의 영이다. 엄청난 말씀입니다. 예수의 증거는 바로 미래를 예언하는 영입니다. 예언은 확실한 일에 대한 분명한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성경대로 믿고 거듭난 그리스도인들과 자칭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차이를 알고자 원할 때 정말 거듭난 그리스도인들과 자칭 그리스도인들 종교적인 사람들 차이를 알고자 원할 때 확실한 방법은 이것입니다. 여러분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분명히 아는가? 여러분은 이 땅에 조만간 어떤일이 일어날지 확실히 아는가? 여러분이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대답할 수 있습니다. 카톨릭 신자, 모슬렘, 불교도, 힌두교, 개신교도, 신학자, 철학자, 과학자들일지라도 어떤 사람도 여기에 대해서 대답할 수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의 증거는 예언의 영입니다. 안에 성령이 없으면 증거가 없는 것입니다. 확실한 시험대죠? 그러나 거듭난 사람은 그 안에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다고 요한복음 16장 13절에 말씀했죠. [진리의 영이신 그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시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일어날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첫째로 알려 주시는 것은 그가 구원받았다는 확실한 지식입니다. 예수의 증거는 예언의 영입니다. [또 증거는 바로 이것이니 너희 안에 영원한 생명이다.] 이렇게 말씀했죠. 디모데후서 1장 12절 보면 [이는 내가 믿은 분을 알고 내가 위탁한 것을 그 날을 대비하여 그분께서 능히 지키실 줄 확신함이라.] 이렇게 말씀했고 고린도전서 1장 9절에 [너희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구주 안으로 부르신 것은 신실하시도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에 [화평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없이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또 데살로니가전서 5장 24절에 [너희를 부르신 이는 신실하시니 그가 또한 이것을 행하시리라.] 유다서 24절 [이제 능히 너희를 실족하지 않게 지키시고 자기의 영광의 임재 앞에 흠 없이 큰 기쁨으로 서게 하실 수 있는 그분]이라고 했습니다. 요한일서 3장 2,3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아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이 되리라는 것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 그대로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라. 그분 안에서 이 소망을 가지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이 정결하신 것처럼 자신을 정결케 하느니라.] 로마서 8장 38, 39절 [내가 확신 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현재의 일들이나 다가올 일들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어떤 다른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없으리라.] 할렐루야! 여러분 이 확신 속에서 살아가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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