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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 (창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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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강해

2023년 4월 23일: 요한계시록 강해 (40강)

Posted on April 22, 2023
계시록40강
지난 한 주 동안도 주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정말로 평안을 누릴 때가 왔습니다. 환경을 보면 우리는 너무나 힘들고 어려울 때를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가 말씀 안에 굳게 선다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도요한의 말씀처럼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은 세상을 이길수 있다고 했습니다. 주님께서도 너희가 세상에서는 환란을 당할 것이지만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우리 지난 시간에 예수의 증거가  예언의 영이다. 19장 10절의 마지막 부분에. 예수를 믿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성령님과 그리스도 예수 아버지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이 안에 계신 사람은 바로 예언의 영이 있는 것이다. 예언의 영이란 것은 바로 앞 일을 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있는 말씀들을 가지고 우리가 디모데후서 1장 12절 고린도전서 1장 9절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24절 그리고 유다서 24절 요한일서 3장 2,3절 로마서 8장 38,39절의 말씀을 제가 쭉 읽어 드렸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안다는 거죠. 이것은 뭐 자기의 개인 생활 하루에 24시간안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앞으로 10년 동안 선출될 대통령들이 누구고 뭐 이런 것들을 아는게 아닙니다. 사업이 잘되고 못되고 이런 것들을 아는게 아니라 쉽게 얘기해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미리 알죠.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또 어떻게 거기에 가는지? 가면 어떤 일이 있을 것인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될것인지? 이것이 바로 예수의 증거를 지녔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이것들을 성령을 통해서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이것들을 아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왜 사람들이 고통을 받습니까? 미래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점쟁이를 찾아 간다고 그래요. 아직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지요? 성령이 계시지 않기 때문에. 성령이 있는 사람은 말씀을 통해서 확실하게 될일을 알기 때문에 절대로 낙심하지 않습니다. 예수의 증거는 무슨 황금률이나 복지 개혁이나 모든 평화 봉사단이나 바티칸 공의회가 아니라 예언의 영이다. 성령의 영이다. 예수님께서도 그러셨죠? 성령이 오시면 너희에게 일어날 모든 장래의 일들을 알게 하실 것이다. 장래의 일이 뭡니까? 주님이 오셔서 다 보상하시고 회복하시고 한다는 얘기죠. 옛날 이도령을 기다리던 춘향이가 이도령이 올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이겼죠. 하물며 이도령보다 더하신 창조주의 영이 있는 사람이 그분이 오실 것을 확신하지 않는다면 무엇인가 잘못된게 아니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의 증거가 어떤 선행이라던가 선한 동기라던가 어떤 것을 원만하게 결정하는 것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뭐 이런 정도라면 전혀 그리스도인의 증거를 가진 것이 아니죠. 그런 것들은 모든 종교인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서 그분이 어떻게 나를 구원하시고 어떻게 데려 가시고 지금 죽어도 내가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것. 사도바울이 얘기한 것처럼 내가 몸을 떠나 주와 합하기를 원한다. 죽는 순간에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다. 이런 확신이 있으면 겁날게 없죠. 세상 말에도 죽기밖에 더하겠냐 이런 말이 있죠? 이것은 무모한 얘기지만 우리야말로 이 세상에서 아무리 고난을 받아도 죽기밖에 더하겠습니까? 죽으면 바로 주님을 만나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의 믿음입니다.
       자 본격적으로 주님의 재림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1절.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흰 말이 보이더라. 그 위에 앉으신 분은 신실과 진실이라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 이것은 요한계시록 4장 1~3절. 바로 하늘 문이 열리고 요한이 올라가죠? 이 부분은 두번째로 열리는 때입니다. 환란 끝입니다. 성도들이 휴거될 때 한번 열리고 또 주님이 오실 때 열립니다. 여기 백말, 흰말은 하늘에 있는 동물임을 알수 있습니다. 하늘에도 동물이 있다는걸 보여 주는 겁니다. 우리는 이걸 믿어야 되죠. 우리가 지상에서 보는 백말과는 같지 않습니다. 지상에 있는 동물은 죽으면 영이 아래로 내려오기 때문이죠. 전도서 3장 21절에 말씀했어요. 어쨋든 하늘에 초자연적인 동물이 있음을 가르쳐 주고 열왕기하 2장 11,12절과 6장 17절에 보면 거기도 초자연적인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엘리야가 흰말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말과 불병거를 타고 올라갔죠? 이것은 세상에서 보는 말과는 비교가 안되죠. 계시록 6장에 보면 흰말 탄 자와의 차이를 상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계시록 6장에 나오는 흰 말 탄 자는 면류관이 하나밖에 없죠? 이것은 적그리스도입니다. 검이 아니라 빈 활을 들었습니다. 화살도 없는 빈활입니다. 그 뒤에는 지옥과 사망이 따랐습니다. 여기 19장에 나오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주님이 오시기 전에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처럼 사람들이 착각하게 미혹하는 겁니다.  이것이 환란 때 후 삼년 반에 있을 것이라고 우리가 전 시간에 배웠습니다. 여기보면 “의”라는 말이 나옵니다.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 그분의 심판은 참되고 의롭다. 계시록 19장 2절에 나왔죠? 또 19장 8절에 성도들의 의가 세마포다. 또 본문 19장 11절에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 이 말 탄 분은 의심할 여지없이 하나님의 의(義)이신 ‘여호와찌뚜께누’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서 우리를 의롭게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인 예수 그리스도가 마침내 심판하러 복수하시러 오시는 장면입니다. 오래 참으셨죠. 2천년 그 이상을 참으셨습니다. 이제는 안 믿는 사람은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심판받기에 합당합니다. 그러나 지금 은헤의 시대에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살인자일지라도 그 순간에 모든 죄가 다 씻어집니다. 세상 법정에서는 육신은 죽임을 받을지 모르지만 그러나 영과 혼은 구원받고 주님 오실 때 새 몸을 받는다고 성경에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엄청난 은혜죠.
      계속해서 19:12절 봅니다.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계시록 6장에 적그리스도는 면류관이 하나밖에 없고 흉내를 냈지만 이 주님의 면류관은 정복자의 면류관이 아닙니다. 왕다운 왕의 면류관. 이런 면류관이죠. 6장에 적그리스도가 쓴 왕관은 스테파나스라는 것이죠. 그리고 주님의 면류관은 디아테마타라는 뜻입니다. 헬라어로. 그런데 헬라어로 복수인 디아뎀이 나오는데 많은 면류관을 썼다 그런 말이죠.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우리는 그 이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모르죠. 우리는 주님과 한 몸이기 때문에. 함께 내려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거듭난 성도들은 휴거되서 주님과 함께 내려옵니다.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아무도 모르며. 여러분 출애굽기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타내시어 이름을 알려 주시는데 나는 나니라. I am That I am. 나는 나다. 다시말해서 나는 전능하다. 나는 전지하다. 나는 창조주다. 나는 여호와다 할 수 있고 여러가지 이름을 붙일 수 있다 이거죠. 절대자란 얘기죠. 그 이름은 정확히 발음할 도리가 없는 것. 이 시대의 어떤 사람도 정확히 발음한 것을 들어본 적이 없죠. 그때 하나님이 어떻게 발음했는지 우리는 알수 없죠. 하나님이 나는 나니라. 또 이것을 스스로 있는 자라고 했죠. 그것은 거룩한 이름이었습니다. 그것은 어떤 현대 유대인도 발음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이름이 성경에 나올 때 아도나이로 발음했습니다. 히브리어로 아도나이로 발음했지만 이것은 그 이름을 표현한 철자가 아닙니다. 그들은 정말 아도나이란 이름을 부를 때 얼마나 조심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여호와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말라. 이런 말씀이 십계명에 있죠? 함부로 부르면 안됩니다.
      19장 13절 봅니다.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 이것은 요한복음 1장 1~3절에 나오죠.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죠.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시니라.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14절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자 여기 19장 13절에 그의 옷이 피에 적셔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분이 이억의 기병대들을 발 아래 밟을 것입니다. 이억의 군대가 동방에서 와서 이스라엘을 침공하다가 하늘에서 주님이 오시는 것을 보고 하늘을 대적하다가 그 이억의 군대가 다 죽습니다. 그리하여 피가 3피트나 땅을 덮을 것입니다. 말의 고삐까지 올것이요 1600 스타디온까지 피 강이 될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했고 여기에 관련된 말씀, 아마겟돈 전쟁이죠? 요한계시록 14장 10절, 특별히 이사야서 63장 1~5절을 읽어 보세요. 빨간 옷을 입고 오시는 분이 누군가? 예수 그리스도가 흰 옷을 입고 왔는데 피가 튀어서 그렇다. 비참한 얘기죠? 시편 68편 23절에도 거기에 관한 말씀이 나옵니다. 제가 그 말씀을 여러분에게 참고로 읽어 드리겠습니다. [네 발이 네 원수들의 피에 잠기고 네 개들의 혀도 거기에 잠기리라.” 하셨도다. 오 하나님이여, 그들이 주의 행차하심을 보았으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성소에 행차하심이니이다.] 할렐루야! 시편도 거의 대부분이, 주님이 고난받고 죽으시는 장면이 있죠? 시22편 62편에 나오지만, 대부분이 주님이 휴거 성도들을 데리러 오시는 장면, 지상에 재림하셔서 심판하시는 장면 그리고 아마겟돈 전쟁. 천년왕국에 있을 일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눈이 열려야 합니다. 소경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들을 상고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4절 봅니다. [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흰 말을 탄 그를 따르더라.] 또 다른 흰 말을 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19:8절과 비교해 보면 그분을 따르는 군대는 거듭난 성도들이 휴거됐다가 혼인식을 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서 나오는 교회입니다. 보이는 교회 건물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죠? 교회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거듭난 성도들만 쏙쏙 뽑아서 한 몸을 이룬다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이 시대의 교회가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전쟁에 징집된 몸이란걸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의 군사는 세상 일에 얽메이지 않습니다.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전쟁터에 나가는 군사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전신갑주를 입으라. 그리고 성령의 칼을 들어라.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라. 이게 바로 거듭난 성도들의 삶입니다. 십자가 군병들아 주위해 일어나, 십자가 군병 되어서 예수를 쫒을 때, 이런 찬송가가 뭡니까? 거듭난 성도들은 다 영적인 군인들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함께 내려오는 겁니다. 여러분 거듭나셨습니까? 여러분, 안에 성령이 계십니까? 그렇다면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왜 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라고 계신거죠. 성령이 안에 계신 사람은 이미 그리스도가 여러분을 위해서 죽으신 것을 영적인 눈으로 본 것입니다. 그걸 증거하라는 거죠. 당신을 위해서 죽으셨다. 이걸 안할 수가 없죠. 거듭난 사람은 그렇습니다. 거듭나지 않고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 종교인들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가지 않는다고  했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천국에 간다고 했죠. 그게 무슨 말입니까? 행함으로 구원받는게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아서 성령이 오시게 되면 그 성령의 역사하심 속에서 그 성령을 따라간다는 얘기죠. 육신을 안 따라 갑니다. 이게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이에요. 로마서 8장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을 따라가는 자들이다.] 따라가게 되있죠? 왜 그렇습니까? 성령을 세상에 있는 마귀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우리를 강권해서 끌고 갈수 있죠. 전도하지 않고는 베길 수가 없죠. 바로 이게 성령받은 사람들의 특징이에요. 그런데 요즘에는 그런 사람들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까 그래서 목사님들이 보통 그러죠? 교회에서 정말 일하는 사람들은 10%도 안된다. 모르겠습니다. 10%만 구원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구원받은 사람들은 누굴 봐도 이 그리스도를 증거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습니다. 여러분 안에 그 마음이 없다면 지금 점검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정말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죄인인 것을 깨달았습니까? 여러분이 지금 죽으신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확실히 아십니까? 이걸 모르신다면 지금 무릎을 꿇고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죽어 지옥가기 마땅한 죄인입니다. 나는 완전히 일어설 수 없는 죄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없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용서하시고 지금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나를 구원하소서. 이제 내가 그리스도를 증거하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무뤂을 꿇고 기도할 때 오늘 구원받는 은혜의 날입니다. 저도 초등학교 때부터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37세 때 거듭났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만날 때입니다. 완전히 회개하고 이제는 주님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나온 자들이에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날은 성령 안에서 의와 화평과 기쁨의 날입니다. 이런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교회가 전쟁 무기를 들고 육신적으로 싸우는 몸이 되어서 이제 전쟁에 임하는 거에요. 지금은 영적인 싸움을 합니다. 이것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닙니다. [앞으로! 그리스도의 군사들이여, 싸움터로 행진하라!] 아가서 6장 13절의 말씀입니다. 앞으로는 실질적으로 주님과 함께 흰 말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사실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제가 솔로몬의 노래, 아가서 6장 13절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돌아오라, 돌아오라, 오 술렘 여인아, 돌아오라, 돌아오라, 우리가 너를 보리라. 너희는 술렘 여인에게서 무엇을 보려느냐? 그것은 마치 두 군대를 합친 것 같도다.] 술렘 여인은 오늘날 바로 그리스도인들을 상징합니다. 죄인들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 섰을 때 그분은 매우 흥미로운 말씀을 하셨죠. 요한복음 18장 36절에 있습니다. 잘 들어 보세요.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나의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나의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한 것이라면 내 부하들이 싸워서 나를 유대인들에게 넘어가지 않게 하였을 것이라. 그러나 지금은 나의 왕국이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고 하시더라.] 지금은 속한 것이 아니다 하셨죠. 그 당시에 초림해서 죽으러 오셨을 때 세상 모든 죄를 다 제거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때는 아니지만 내가 재림할 때는 이 세상 지구가 나의 왕국이 될 것이다. 나라가 임하옵시며, 즉 주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하늘에서 아버지의 뜻이 이룬 것처럼 이 땅에서 이루어지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많은 성경들이 지금이라는 말이 빠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가 부름받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 군대가 되어 무장한 싸움을 준비하기 위함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은 우리가 힘이 없어 보이죠? 그러나 그때가 되면 주님처럼 되기 때문에 엄청난 심판자가 됩니다. 천사까지도 심판하다고 그랬죠? 아가서 6장 10절보면 이런 말씀이 있어요. [아침처럼 비추고 달처럼 고우며 해처럼 맑고 깃발들을 든 군대처럼 위엄이 있는 여자는 누구인가?] 참 영적으로 볼때 지금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적으로 보면 지금 고생할지 몰라도 군대처럼 위엄있는 여자라고 그랬습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의 몸은 달과 해 같고 깃발들을 든 군대처럼 위엄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말탄 군인입니다. 그때 그들은 초자연적인 군대로서 죽지 않습니다. 절대로 부활한 몸이기 때문에 죽지않고 쓰러지지 않는 초자연적인 흰 말을 타고 올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인들의 전쟁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요엘서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요엘서도 전부 재림의 장면이죠? 여러분 요엘서 2장 1~11절을 읽어 드릴 때 말씀 가운데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고(재림] 내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내어(재림) 그 땅의 모든 거민들로 떨게 하라(재림). 이는 주의 날이 오며 그 날이 가까움이라. 흑암과 암영의 날, 구름과 짙은 어둠의 날이… )부정적이죠. 성경의 핵심 주제에 대해 긍정적인 표현은 전혀 없습니다. 복수를 위한 하나님의 진노가 사납게 포효하며 맹렬히 휘몰아 치고 극렬한 고통을 주며 산산히 부숴지게 하는 벼락과 같이 내리친다는 사실이죠. 계속해서 읽겠습니다. [산들 위에 펼쳐진 아침 같으니 많고 강한 사람들이라. 이 같은 일은 전에도 없었고 또 이후 곧 많은 세대들의 연수에까지도 다시 없으리라. 불이 그들 앞에서 삼키며…] 이게 무슨 말이냐하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 군대들을 따라 내려갈 때 불길이 우리가 밟는 길이 됩니다. 그래도 타지 않습니다. 계속 봅니다. [그들 뒤에서는 화염이 불타는도다. 그 땅은 그들 앞에서는 에덴의 동산 같으나 그들 뒤에는 황량한 광야 같으니…] 이게 무슨 말입니까? 만물이 그들 앞에서 자라고 그들 뒤는 그들이 지나간 후에 땅이 말라 버린다는 얘기죠. [정녕, 어떤 것도 그것들을 피하지 못하리라. 그들의 모양은 말들의 모양 같고 그들은 마치 기병들처럼 달리리로다. 그들이 뛰는 것은 산꼭대기들에 있는 병거들의 소리같고 그루터기를 삼키는 들 꽃 소리와도 같으며 전열에 배치된 강한 백성 같도다. 그들의 얼굴 앞에서 백성은 심하게 아픔을 당할 것이며 모든 얼굴들은 새까맣게 되리라.] 얼굴이 태워진다는 얘기죠. [그들은 용사들같이 달릴 것이며 그들은 전사들같이 성벽을 기어오를 것이요, 그들은 각기 자기의 길로 행군할 것이나 그들은 대열을 흩트리지도 아니하리라.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밀치지도 않을 것이며, 그들은 각기 자기 길로 걸으리라.] 여러분 꼭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을 무너뜨릴 때와 같죠? 그들은 성벽이 무너진 후 안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칼 위에 쓰러져도 상처를 입지 아니하리라.] 이게 무슨 말입니까? 그들은 말 탄 초자연적인 용사들이기에 죽지 않습니다. 거듭난 성도들이 지금은 형편없이 약하게 살지 몰라도 휴거되고 나면 몸이 영광스럽게 변하기 때문에 절대 죽임을 당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돌아올 때 그분과 같은 몸이죠? 어떤 칼로도 갈비뼈 하나도 다치지 않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들은 성읍 안에서 이리저리 달릴 것이며 그들은 성벽 위를 달릴 것이요 집들 위를 기어 오르며 그들은 도둑처럼 창문들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리라. 땅이 그들 앞에서 흔들리며 하늘들이 떨고 해와 달이 어두워지며 별들이 그들의 빛을 거두리라.] 마태복음 24장에도 있죠? 계시록 6장, 여호수아 10장에도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주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그의 음성을 발하시리니 이는 그의 진영이 매우 크고 그의 말씀을 실행하는 분은 강하심이라. 주의 날이 위대하고 심히 두려우니 누가 그것을 견뎌 낼 수 있으리요?] 할렐루야! 아무도 견뎌낼 수 없습니다. 지금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해야죠.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했어요. 길이신 주님을 깨닫고 영원한 생명 가운데 있으면 이것이 영원히 사는 진리죠. 주의 날과 그리스도의 날은 다릅니다. 그리스도의 날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휴거되는 날이죠? 여호와의 날 진노의 날은 믿지 않은 사람들을 심판하러 오시는 날이에요. 내가 너희를 위해 죽었는데 믿지 않느냐? 이제는 방법이 없다. 이제는 무참하게 그들을 심판합니다. 소돔을 심판한 것처럼. 노아 시대에 모든 사람들을 심판한 것처럼. 노아를 방주에 집어넣고 비를 내리고 롯을 끄집어 내고 불을 내린 것처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거듭난 성도들을 공중으로 들려 올린 다음에 이 세상을 불로 심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계시록 6장 16,17절을 이미 보셨죠? 다시한번 상기 시키면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않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으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바위가 떨어지면 죽습니다. 그런데도 얼마나 하나님의 진노가 무서우면 그냥 바위야 우리 위로 떨어져라 그러잖아요. 지금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은 형편없죠?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내려올 때는 우리가 무서워 가지고 그들이 어찌할 줄 모른단 거에요. 우린 그때를 기다리죠. 지금은 고난 받을 때에요. 십자가를 져야만 고난 받죠. 십자가를 지지않고 나를 따라오는 자는 합당하지 않다. 어려움을 다 피하고 편안하게 사는 사람들 아무런 면류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함께 고난받고 참으면 참께 다스린다는 약속. 여러분 므나 비유가 뭡니까? 열므나 남긴 사람은 열 고을을 다섯므나 남긴 사람은 다섯 고을을 다스리지만 한 므나를 그냥 수건에 싸둔 사람, 성경을 그냥 들고 다닌 사람은 아무 상급이 없죠. 다 뺏겨 버립니다. 므나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한다고 보면 되죠. 복음을 가지고 땅을 차지하라고 그랬어요. 지금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면 돼요. 네가 밟는 땅이 네 땅이 되리라. 눈을 들어 밭을 봐라. 곡식이 희어져 추수할 때가 됐다. 너희는 넉달이 있어야 된다고 그러지만 지금 바로 추수할 때가 되었다. 눈이 열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9장 15절 봅니다. [그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와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칠 것이요.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틀을 밟으실 것이라.] 이 칼은 이사야서 34장 5절의 주제입니다. 또 시편 2절에도 나옵니다. 계시록 2장 27절에도 철장으로 다스린다고 나옵니다. 주님이 초림 때는 어린양처럼 죽으셨지만 이제는 철장으로 다스린다. 독재자처럼 다스린다. 그분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죄에 대하여라함은 너희가 나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누가 죽었어요. 그분을 믿지 않으면 죽으신 분이 얼마나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하물며 사람도 그런데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죽으셨는데 나는 싫다. 나는 안 믿겠다. 이거야말로 죄죠. 무지한 거에요. 마귀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해요. 계시록 14장 20절 보면 [그는 포도즙틀을 밟으실 것이라.] 포도즙틀을 밟으면 포도즙이 흘러 내리죠? 그 색깔이 빨간색이죠. 피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우리가주의 만찬을 할 때 포도즙을 가지고 하죠? 주님의 피를 먹고 마시라. 우리가 주님의 살을 먹지 않으면 생명을 영접하지 않으면 우리는 생명이 없다는 얘기죠.
      19장 16절 보겠습니다. [또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느부갓네살은 자신이 왕중의 왕이라고 불렀죠? 그런데 이분은 만왕의 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을 가르고 오셔서 배교를 타도하시고 그분의 왕국을 세우실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와 철학자들이 성경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한가지 이유는 성경이 주장하는 바 그들은 급속도로 타락하고 매순간 불경건이 심화되기에 하나님의 진노만이 그들의 배교를 막을 수 있다는 사실. 그래서 그들은 성경을 극도로 싫어 합니다. 그래서 성경이 오늘날 증오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행위가 악한 것을 입증하는 거죠. 그래서 세상은 성경을 없애거나 개정하고 변개 시키며 생명력을 파괴하여서 무용지물로 만드는 데 지금까지 열중해 왔습니다. 여러분 이제 잠에서 깨어나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기 위하여 거룩한 삶을 사시며 세마포 옷을 준비하는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혹 아직까지 믿지 않는 분이 있다면 지금 죄인임을 고백하고 겸손하게 낮아져서 무릎꿇고 회개하고 예수께로 오셔서 죄인임을 고백하고 그분을 구세주로 영접하십시요.그럴 때 오늘이 구원의 날이 될 것입니다. 이런 축복이 있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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