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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 (창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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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강해

2023년 4월 30일: 요한계시록 강해 (41강)

Posted on April 28, 2023
계시록41강
         지난 한 주 동안도 주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오늘도 계속해서 마지막 성경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요한계시록을 깨닫지 못하면 구약 성경에 에언된 말씀들을 다 놓치게 됩니다. 구약이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앞으로 될 일들과 연관이 되기 때문에 구약 성경을 알지 못하면 신약 성경에 계시된 새 언약의 말씀이 얼마나 좋고 축복된 말씀인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라고 우리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성경 말씀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다 읽고 듣고 알아야만 전체 성경 말씀이 무엇인지 다 알게 되어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퍼즐을 하죠? 퍼즐을 가지고 전체 그림을 다 맞추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성경도 전체를 다 알아야만 합니다. 그래서 평생 성경 한권 읽으라고 우리에게 주셨고 인생이 70이요 80인데 성경 한권을 우리가 다 알지 못한다면 주님앞에 설 때 무엇이라고 말하겠습니까? 히브리서 4장에 보면 이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우리가 벌거벗은 채로 서서 말씀 한마디 한마디 가지고 우리가 심판을 받는다고 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계시록 20장 말씀을 조금 읽고 마쳤는데 1,2절을 다시 읽음으로 20장에 들어갑니다.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제 천년왕국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 들어 있습니다. [또 내가보니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의 손에는 끝없이 깊은 구렁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가졌더라.] 문자 그대로 쇠사슬인데 우리가 보는 쇠사슬이 아니죠? 이것은 우리가 한 번도 보지 못한 것일 겁니다. 굉장히 힘이 있는 것일 겁니다. 그래서 베드로후서 2장 4절 보면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조차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흑암의 사슬에 내어주어 심판 때까지 가두어 두셨으며] 여기에도 사슬이 나옵니다. 2절 [그가 그 용을 잡으니 곧 마귀요 사탄인 옛 뱀이라. 그를 천 년 동안 묶어 두니] 자 20장에서 보면 2,3,4,5,6,7절에 여섯번에 걸쳐서 천년이란 말이 나옵니다. 이것은 참 흥미롭게도 사탄이 결박당하기 전에 인류 역사가 아담이 범죄하고 세상신이 다스린 인류역사가 6천 년일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학적인 진리는 아주 위대한 예언의 진리를 수반하는데 그것은 사도 베드로를 통해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말씀입니다. 이 사실을 절대 잊어 버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 지구는 여기에서 7천년 있을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고 천년의 일곱 번째 기간이 쉬는 때다. 안식하는 때죠? 이사야서 14장 7절에도 말씀이 나와있고 하나님은 이 땅을 우리가 창세기에서 보듯이 6일동안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일곱째 날에 쉬셨다고 창세기 2장 1절에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이 지구는 6천 년 동안 전쟁과 피 흘림이 있었고 마지막 천 년은 안식일처럼 쉬는 기간이 될 것인데 이것은 히브리서에 언급된 안식일이기도 합니다. 히브리서 3장 18절은 가나안 땅의 안식을 말합니다. 옛날 유대인들이 이집트에서 나와서 여호수아를 통해서 들어간 가나안 땅을 말하고 히브리서 4장 4절은 창조 후의 안식이죠. 히브리서 4장 9절은 천 년의 안식을 말한는데 그리스도의 천 년 통치를 말합니다. 물론 성도들의 안식이 히브리서 4장 9,10절에 있는데 이 구절 역시 성도들의 천 년 안식에 적용이 됩니다. 이 천 년 기간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매우 중요한 교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굉장히 중요합니다. 천년 통치가 없다고 하는 이른바,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셔서 다스리지 않는다고 하는 무천년이나 또 후천년은 이 땅에서 예수님이 아닌 다른 대리자 로마 교회의 수장이 다스린다는 후천년주의자들은 성경적으로는 귀먹은 벙어리요 눈 먼 소경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고 주님께서도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천년 체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천 년 동안 통치하시는 것인데 이것이 유일하고 온전하며 지적이고 이성적으로 신약에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불행하게도 많은 학자들, 곧 철학에 물든 학자들이 천 년을 문자적으로 봐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천 년이 문자적인 뜻이 아니라면 왜 하나님이 여섯 번이나 언급하셨겠습니까? 의미 없이 헛된 반복을 하시지 않는 하나님이시죠? 우리에게도 의미없이 헛된 반복으로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많은 주석서들이 천 년이 정해지지 않은 기간이라고 말합니다. 만일 천 년이 정해지지 않는 기간이라면 그 기간이 언제 시작되었습니까? 그럼 시작도 없다는 것입니까? 로마 교회 수장들 교황들 사제들 또 교단의 어떤 수장은 천 년이 그리스도의 초림 때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마귀는 이미 무저갱에 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게 정말이라면 즉 사탄이 묶여 있다면 이 세상에 평화가 있고 전쟁이 없었을 것입니다.
        심지어는 사도바울을 통해서 디모데후서 3장 2~4절에 마지막 시대에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고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고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고 화해하지 아니하며 모함하고 절제하지 못하며 사납고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반하고 분별이 없으며 자만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 이렇게 말하는데 만약 사탄이 무저갱에 갇혀 있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아직도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는 거죠.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20장 사탄을 묶는 것을 초림 때로 본다면 너무나 잘못된 것임을 알수 있죠. 그러므로 후천년이란 것은 그리스도를 대신한 로마 교황이 다스리기 때문에 이 세상은 점점 좋아질 것이다. 이게 하나의 진화론적인 교리라고 볼 수가 있죠. 그러나 세상은 점점 좋아지지 않습니다. 우리 주님은 가라지와 알곡들이 자랄 때 가라지인  독보리가 곡식처럼 보일 것이라고 그랬어요. 마지막 때는. 또 그다음에 큰 가루 서말이 누룩이 들어가니까 심히 부풀어서 결국 잘못된 교리가 들어가서 세상에서 주님이 오실 때 믿음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라고 누가복음 8장 18절에 말씀하셨습니다.
      20장 2절 사탄을 결박하는 것은 아시야서 14장 12절로 18절에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20장 3절을 읽겠습니다. [그를 끝없이 깊은 구렁에 던져서 가두고 그 위에 봉인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민족들을 다시는 미혹하지 못하게 하더라. 그 후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게 되리라.] 여기의 천 년은 천 년 안식인 일곱째 날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관련된 구절을 찾아 보세요. 창세기 2:1-3, 호세아 6;2 그리고 히브리서 4:9절에 나와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이 기간에 대해서 말씀했죠?  [잠시 후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할 것이요 또 잠시후면 너희가 나를 볼 것이라.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고 하시더라.] 잠시 후면 이라는 표현이 요한복음 16:16-19절에 일곱 번이나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기간이 바로 7천 년임을 알수 있을 겁니다. 우연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을 자세하게 연구하지 않으면 성령께서 깨달음을 주시지 않습니다. 옛날 빌라도가 주님께 물었죠? 네가 무엇하러 왔느냐? 진리를 중거하기 위해서 왔다. 그러니까 빌라도가 그랬어요. 진리가 무엇이냐? 그러고는 나가 버렸어요. 진리가 도대체 뭐야? 여러분 정말 진리가 무엇인지 알고 싶으십니까? 일주일에 한번 교회가서 설교 20분 정도 듣고 와서 그 진리를 알겠습니까? 제자들은 3년 반 동안 그렇게 주님과 함께 다니면서 밤낮으로 공부했는데 나중에는 딴 소리 하는것 보세요. 그랬는데 오늘날 정말 하나님의 자녀들이 교회 다니면서 얼마나 성경을 보는지요? 성경을 잘못 깨닫게 되면 영원히 영원히 후회할 수 밖에 없는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이 세상의 물질계에서는 잘못해도 다시 고치면 됩니다. 그러나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지금 놓치게 되면 잘못 살게 됩니다. 비록 여러분이 구원을 받았을지라도 이 땅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모르게 되면 헛된 삶을 살게되고 엉뚱한 일만 하게 되다가 다 불타 버릴 일만 쌓아두게 되고 모래 위에 성을 쌓아두는 일만 하게 되죠. 반석 위에 터를 짓고 창수가 나고 홍수가 나도 무너지지 않는 그러한 집을 짓지 못하게 되면 결국은 영원히 후회하고 가슴을 치게된다 이런 말이죠. [그 후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게 되리라.] 천 년이 지나면 잠시 동안 풀려 난대요. 천 년 동안 사탄은 이 땅에 있지 않으며 첫째나 둘째 또는 셋째 하늘에서도 활동하지 못할 것입니다. 천 년 동안 사탄의 활동은 끝없이 깊은 구렁 무저갱에 묶여 있고 이 땅에서 마귀들의 활동도 말끔히 제거되며 사람들은 자기들의 타락한 본성, 자신들의 육신외에 다를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이죠? 자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할게 있습니다. 사탄이 이 구절 끝에 보듯이 구렁에서 올라올 때 그에게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는 동맹자들과 지지자들이 있을 것을 우리가 알게 됩니다. 천 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태어나죠? 그들은 뭣도 모르고 삽니다. 또 사탄이 나타나게 되면 미혹에 빠질 자들이 엄청나게 많을 것을 애기하고 있습니다. 비록 이 훌륭한 왕국이 이 땅에 세워졌고 이 멋진 왕국의 질서가 새롭게 움직이며 마태복음 19장 28절에 나옵니다. 만물이 온전히 보호받고 이사야서 11장 1절에서 11절에 나오죠. 그때되면 지상 천국이 되겠죠? 여호와 증인들이 이야기하는 그런 지상 천국이 아닙니다. 만물이 영화롭고 아름다우며 조화를 이루고 이땅에 그리스도와 함께 수백만의 그리스도를 닮은 이들, 휴거된 성도들이죠. 빌립보 3장에나 요한일서 3장에 휴거된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동일하게 변화된다고 나오죠? 또 유대인들은 에스겔 44장-48장에 나오는 것처럼 그 본토에 들어갑니다. 아모스서 마지막 장 마지막 절에 그들은 한 사람도 남김없이 다 돌아가고 절대로 뽑히지 않는다. 이렇게 말씀했죠. 자 이 훌륭한 환경이 조성이 되었습니다. 마귀를 가두고 죄가 도말되니까 이 땅은 천 년 동안 쉬죠. 이것이 아버지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해달라는 그 기도가 이루어진거죠. 특별히 유대인들에게 그 말씀을 했는데 유대인들은 이제 회개하고 주님을 믿게 되서 또 주님을 왕으로 모셔 들여서 제사장 민족으로 다시 거듭나는 것을 성경 전체를 통해서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천 년 기간의 끝에 가서는 또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이 앞으로 계속해서 나올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마지막 심판이고 이 마지막 심판이 끝난 다음에는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이 전개되는 것을 21장 이후에 말씀합니다.
      계속 20장을 공부합니다. 4절 봅니다.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그들이 그 위에 앉았는데 심판이 그들에게 주어졌더라. 또 예수에 대한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베임을 당한 사람들의 혼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그 짐승에게나 그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의 표를 그들이 이마 위에나 손에도 받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그들은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을 통치하더라.] 환란 때에 성도들을 얘기합니다. 그때는 예수를 믿을 뿐만 아니라 계명을 지켜야 구원 받는 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절대로 인(666)을 받지 않죠. 결국은 목베임을 받죠. 이 환란 성도들은 천년 왕국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통치하죠. 그들은 벌거벗었으나 이제는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의 죽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계시록 6장에서 이미 설명했습니다. 자 20장에서 첫째로, [내가 보좌들을 보니 그들이 그 위에 앉았는데 심판이 그들에게 주어졌더라.] 심판하는 자들이 됐다. 통치자들이죠? 또 두 번째로, [예수에 대한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베임을 당한 혼들도 보았다.] 목베임을 당했다고 분명하게 나오죠? 이렇게 우리는 교회 시대 성도들과 환란 시대 성도들을 동시에 봅니다. 보좌들은 물론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약속된 보좌들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12절에 [우리가 참으면 그와함께 다스릴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를 부인하면 그도 우리를 부인할 것이라] 고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또 마태복음 29장 27-30절에 보면 열두 사도들은 열두 보좌에 앉아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들은 왕으로 통치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자 마태복음 8장 11절은 천국이 있음을 말해주고 있고 이 면류관들과 보좌들은 바울서신에서 그리스도인들 에게 약속된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바울 서신서에 보면 다섯 가지 면류관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것을 지지난 주에 공부한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태복음 8장 11절에서 아까 말씀드렸죠? 거기에 보면 또 이렇게 되어 있어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사람들이 동과 서에서 와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천국에 앉으려니와] 천국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서신에 나타난 면류관에 대한 말씀. 이것은 지금 받는 고난이 앞으로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 또 금방 말한 것처럼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고 참으면 함께 다스린다. 다시말해서 우리가 현 세상에 여기에서 십자가를 지면 그때가서 면류관을 받습니다. 십자가 없이는 면류관도 없습니다. 찬송가 544장에 보면 잠시 세상에 살다가 항상 찬송 부르다가 그날에 주님이 오시는데 세상 짐을 내려놓고 면류관을 쓴다고 했는데요 그게 사실 영어로 보게되면 세상 짐이 아니고 십자가를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으로 바꾼다고 하였습니다. 이 땅에서 주를 위해서 고생하지 않으면 상이 없지요.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을 것이니라. 고 하셨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지않고 나를 쫒아오는 자들은 내게 합당치 않다고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No cross  no crown입니다. 십자가 없이는 면류관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초림 했을 때 사탄은 그분에게 왕관을 준다고 했습니다. 왕이 되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그 왕관 대신에 십자가를 취했습니다. 나에게 절하면 온 천하를 다 준다고 하였죠?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를 책망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왕관을 천년 기간에 쓰시기 위하여 우선 먼저 그의 왕관을 다 버리시고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유대인뿐만 아니라 모든 이방인까지도 믿는 자가 다 들어갈수 있도록 성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런 은혜를 주셨습니다. 자 그러니 주님이 많은 면류관을 쓰고 오실 때 지금 이 땅에서 고생한 우리도 면류관을 그분과 더불어 받을 것임을 요한계시록 5장 10절과  1장 6절에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유일한 나라는 영적인 나라로 생각하는 사람, 천국이 여기 지금 있다. 그리고 유일한 나라는 영적인 나라다. 생각하는 사람은 엄청난 실수를 범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 천국은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죠. 주님이 오실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주님이 돌아가실 때 천국은 이미 마귀에게 빼앗겼고 침례인 요한 때부터 천국은 폭력자에게 탈취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재림하실 때 심판주로 오시면 그때에 천국이 이 땅에 이루어져서 주기도문에 말씀한 것처럼 하늘에 뜻이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도 이루어지는데 이것은 아버지의 왕국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 왕이라면 보좌와 왕관이 분명히 있어야 되죠?  왕관 없는 보좌는 있을 수 없죠? 천 년 기간에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와서 통치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기 전에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예언했습니다. 누가복음 1장 32절에 [그는 위대하게 될 것이며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요 또 주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조상 다윗의 보좌를 주실 것이며] 다윗의 보좌는 이 지상에 예루살렘 성전에 있는 다윗의 보좌죠?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다윗의 보좌를 회복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이 다윗에게 뭐라고 하셨죠? 네 보좌가 세세토록 영원토록 있게 할 것이다. 다윗은 죽었지만 이스라엘 왕은 끊어졌지만 주님이 오셔서 영원토록 다스릴 것이다. 자 이것은 영적인 하늘에 있는 보좌가 아닙니다. 지상에 있는 문자적이고 물질적인 눈에 보이는 다윗의 또 팔레스타인에 있는 예루살렘에 있는 구세주의 보좌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제 오셔서 영광의 보좌에 앉으신다고 마태복음 25장 31절에 그래서 모든 민족을 심판한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의 화신 적그리스도는 이것을 알고 환란 때 자기가 먼저 앉아 가지고 내가 하나님이다 할것이다. 그러다 결국 주님이 오실 때 그는 불못에 떨어질 것이다. 그를 도운 거짓 선지자와 함께 불못에 떨어질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천 년 기간에 그리스도인들은 주님과 함께 보좌에 앉아서 통치할 것입니다. 이때 환란 성도들도 함께 통치합니다. 자 성도들이 거듭남으로서 들어가는 하나님의 나라. 이것은 지금 우리 마음에 이루어지죠.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다만 성령 안에서 의와 화평과 기쁨이니라.]  사도바울이 로마서 14장 17절에서 말씀했죠. 또 요한복음 3장에도 주님이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고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이것은 현재 지상통치하는게 아니라 현재 믿는 사람들은 주님이 오실 때까지 또 주님 나라에 가는 날까지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보이지 않게 속에 들어가 있다. 감춰진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시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가 지상에 보이게 나타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의가 거하는 땅이기 때문이죠? 자,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는 문자적이고 물질적이고 눈에 보이는 다윗 구세주 또 팔레스타인 의 왕국으로 보좌와 왕관을 가지고 임하시는데 아무도 그 왕관이나 보좌를 그리스도가 오실 때까지는 취하지 못합니다. 지금 우리는 십자가를 지는게 우리의 일입니다. 우리도 치욕을 짊어지고 성밖에 나가서 그와 함께 고난을 받자고 히브리서 13장 10~14절에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일단 교회에 천국이 와 있다고 가르치면 그때 부터 교회는 지상에 문자적이고 물리적인 눈에 보이는 교회 왕국을 혈과 육에 세우는 셈이죠? 그런데 분명히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 받을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지금 현재는 우리는 혈과 육을 가지고  있어요. 고린도전서 15장 50절에 보면 혈과 육이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 받을 수 없다. 잘못된 말이죠. 지금은 현재 천국이 여기에 있지 않죠? 완전히 주님이 여기에 오실 때 우리가 주님과 함께 새 몸을 입고 올 때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 하나님 나라에 태어난 것입니다.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태어난 거죠. 그러나 그리스도가 오시는 때까지 그 나라를 상속 받을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지 않는다면 그 나라를 이어받지 못하죠.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 상속자가 되서 이 땅을 다스릴 것이다. 이 땅에서 십자가를 졌기 때문에 보상으로 주는 천년 왕국에서 받는 그리스도인의 왕권입니다. 구원은 무조건 은혜로 주시지만 그러나 유업은 주님과 고난 받은 것만큼 주십니다. 열므나 남긴 사람은 열고을 다스리고 다섯므나 남긴 사람은 다섯 고을 다스리고 한 므나를 수건에 싸둔 사람은 그것까지 뺏기고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책망을 받는데 수치스런 구원을 받는 다는 말이죠. 로마서 14장 17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나라는 주님이 오셔서 통치하시는 천년왕국과는 다른 겁니다. 보이지 않는 믿는 자의 마음 속에 임하는 영적인 나라죠.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속에 있다 그런겁니다. 그래서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그리스도와 함께 통치하리라는 지금 통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 우리는 영원한 몸을 입지 않았죠? 우리가 휴거가 될 때 우리 몸은 변하죠? 부활되어서 혈과 육이 없어져 버리고 완전히 영화로은 몸을 입을 때 그때 주님과 함께 천년을 통치하게 된다 그말입니다. 계속해서 5절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 나머지는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리라. 이것이 첫 번째 부활이라.] 첫 번째 부활은 영적인 부활이 아니죠? 죄인이 구원을 받을 때 그 속사람이 성령으로 거듭나죠. 이것은 영적인 부활이죠. 첫 번째 부활은 아닙니다. 첫 번째 부활은 육체적으로 보이는 부활이죠? 육체적으로 죽은 자가 살아나고 새 몸을 입는 겁니다. 휴거 때 일어나죠? 살아있는 사람은 그냥 변화되죠. 눈깜짝할 사이에 변화가 되요. 이게 바로 눈에 보이는 문자적인 물리적인 부활입니다. 그래서 디모데후서 2장 17,18절에 이런 말씀이 있어요. [그들의 말은 종창처럼 퍼져 나갈 것이며 그들 가운데서 후메네오와 필레토가 있느니라. 그들은 진리에 관해서는 정도를 벗어나서 부활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말하여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뒤엎고 있느니라.] 후메네오라는 사람은 성경 교사였어요. 그는 부활은 영적인 것이라고 했어요. 사람이 거듭날 때 영적으로 이미 부활했다고 했어요. 그리고 다시 부활이 없다고 했어요. 자 그럴 때 디모데전서 1장 20절 보면 이런 자들을 어떻게 했습니까? [그들 가운데 후메네오와 알랙산더가 있는데 내가 그들을 사탄에게 내어 준것은 그들로 하나님을 모독하지 못하도록 배우게 하려는 것이라.] 부활이 지나갔다 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첫 번째 부활은 성도가 거듭날 때의 영적인 부활이 아닙니다. 문자적인 부활입니다. 부활은 한 번이 아니고 두 번 입니다. 두 번째 부활은 둘째 사망과 더불어 옵니다. 성경은 두 번의 분리된 부활을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 첫 번째 부활에 대해서 우리가 다음 시간에 계속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까지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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