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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 (창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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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8일: 하나님 앞에 죄인 됨을 깨닫기가 그렇게 힘든가?

Posted on September 18, 2016
9-18-2016 주간 메시지
금주의 묵상: 시편 39:1-13
본문말씀: 이사야 64:5-12
말씀제목: 하나님 앞에 죄인 됨을 깨닫기가 그렇게 힘든가?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서 사망과 저주로 가득 차 있는 세상을 바라보시면서 자신의 독생자를 보내셔서 모든 사람들의 죄를 위해 죽게 하시기까지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이 태어나서 왜 죽어야 하는지 조차도 생각하지 않고 그저 하루하루 먹고 살기 위하여 분주히 다니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 왕은 이런 세상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보소서, 주께서 내 날들을 손 너비만큼 주셨으므로 내 연수가 주 앞에서는 없는 것 같사오나 진실로 가장 좋은 상태에 있는 모든 사람도 다 헛될뿐이니이다. 셀러. 진실로 사람마다 헛된 그림자같이 걸어 다니며 진실로 그들이 헛되이 분주하니 재물을 쌓으나 누가 그것을 가질지 알지 못하나이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기다리겠나이까?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 39:5-7)
             다윗 왕은 자신이 의롭다고 여기면서 처음에는 그가 기도할 때마다 “나의 의를 보시옵소서” 라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가 간음죄와 살인죄를 지은 후에 비로서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난 것을 처음으로 깨닫고 회개하면서 기도했습니다:
“보소서 내가 죄악 중에서 조성되었고 죄 중에서 내 어머니가 나를 배었나이다.”(시 51:5)
            이 사실을 깊이 깨달은 다윗 왕은 여전히 자신들이 죄인으로 태어나서 죄를 짓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돈을 모으는데 혈안이 되어 살고 있는 유대인들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사람들이 세상에 살면서 병들어 죽어야 하는지를 알게 하시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특별히 택하셔서 모세를 통하여 그들에게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자신들의 죄를 위해서 대신 죽어야 할 희생제물을 가져와서 죄들을 용서받는 것으로 만족했으며 자신들이 그렇게 죄를 지으면서도 자신들이 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을 깨닫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들이 드리는 희생제물이 그들이 마음 속에 있는 죄들을 정결케 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만 깨끗하게 한다는 것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사도 바울은 히브리 인들에게 편지할 때에 이 사실을 분명하게 증거했습니다:
“황소와 염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도 불결한 자들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함으로써 거룩하게 한다면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하여 흠 없는 자신을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죽은 행실에서 너희 양심을 정결케 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히 9:13-14)
            그러나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특별해서 율법을 받은 것에 대해 특권의식을 가지고 이방인들을 하찮은 존재들로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보다 모세를 더욱 존경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를 통하여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주셨던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나타나셔서 다시 한 번 그들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려 하셨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킨다고 자부하는 종교지도자들로부터 배운 유대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피로만 그들 양심 속에 있는 모든 죄들을 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그들의 모든 죄들을 대속하시기 위하여 피 흘려 죽으셔야 하는 예 수님을 무참히 죽였던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것만 깨끗하고 속은 형편 없이 더러운 위선자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하게 하나 속은 약탈과 방탕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라. 너 눈먼 바리새인아, 잔과 접시의 안을 먼저 깨끗이 하라 그러면 그 겉도 깨끗하게 되리라.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회칠한 무덤들과 같음이라. 그것들은 실로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들에게 아름답게 보이나 속에는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 차 있도다.”(마 23:25-28)
            이렇게 그들을 책망하신 예수께서는 위선자들 속에 들어 있는 죽은 사람의 뼈와 더러운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 사람을 더럽히느니라.  이는 속에서, 즉 사람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간음과 음행과 살인과 도둑질과 탐욕과 악의와 사기와 방탕과 악한 눈과 하나님을 모독함과 교만과 어리석음이기 때문이니 이런 모든 악한 것은 속에서 나와, 그 사람을 더럽히느니라.”(막 7:20-23)
           또한 예수께서는 이러한 더러운 것이 자신 안에는 없다고 주장하는 위선자들에게 다시 한 번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옛 사람들에게서 ‘너는 간음하지 말지니라.’ 고 한 말을 들었으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그의 마음에 간음하였느니라. “(마 5:28)
             이 땅에 나타나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대인이나 이방인들 거의 대부분이 그분의 말씀을 믿지 않았지만, 언젠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자신의 말씀을 깨닫고 회개하여 자신을 믿음으로써 그들 속에 있는 양심이 깨끗하게 되는 날을 바라보시면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고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후 자신의 이름으로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이 세상을 위로하시기 위해 나타나신 성령께서는 지난 이천 년 동안 쉬지 않고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고 게십니다. 죄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며, 의에 대하여라 함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분의 피로 양심 속에 있는 모든 더러운 죄들이 씻겨지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갈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에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세상 죄를 이미 제거하셨고 부활하심으로써 사망의 권세 잡은 마귀를 이기시어 그를 이미 심판하셨으니 이 세상을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의 왕국 안에서 소망을 가지라는 책망인 것입니다(요 16:8-11)
             오늘 우리게 주신 본문 말씀 속에서 마침내 유대인들이 자신들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날이 있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믿지 않은 유대인들과 이방 민족들을 심판하시기 위해 하늘을 가르고 나타나실 때에 비로소 그들이 깨닫게 될 것을 미리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께서 기뻐하며 의를 행하는 자와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들을 만나셨으니, 보소서, 우리가 죄를 지었으므로 주께서 진노하셨나이다. 그들 가운데 지속함이 있으니 우리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사 64:5-6)
           선지자 이사야는 유대인들이 그들의 주가 되시며 메시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죄로 인해 처참한 심판을 받게 되는 대 환란 마지막 때에 철저히 회개하게 될 것에 대하여 미리 예언했습니다:
“주의 거룩한 성읍들은 광야가 되었으니 시온도 광야가 되고  예루살렘도 황폐하였나이다. 우리의 조상들이 주를 찬양하던 곳인 우리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집이 불에 탔으며, 우리가 즐거워하던 것들이 다 쓸모 없게 되었나이다 . 오 주여, 이런 일들을 혼자 참고 계시겠나이까? 주께서 잠잠하시고 우리로 심한 괴로움을 받게 하시려나이까?”(사 64:10-12)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죄인인 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본보기로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율법을 통하여 죄를 깨닫지 못하다가 결국 엄청난 대가를 치른 후에 깨닫고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이천 년 동안 성령께서는 자신의 종들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게 하셔서 죄에 대하여 책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복음을 듣고 회개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는 그들의 양심을 정결케 하여 성령께서 들어가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때가 차면 이 은혜가 끝이 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 년 동안 이 세상을 통치하신 후에는 최종적인 심판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난 3,500 여 년 동안 충분한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의를 끝까지 주장하는 사람들이 받을 심판이 있게 될 것입니다: 사도 요한 그 장면을 미리 보고 증거했습니다:
“또 내가 한 큰 백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하늘이 사라졌고 그들의 설 자리도 보이지 않더라.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바다도 그 안에서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그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사망과 지옥도 불 못에 던져 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 못에 던져지더라.”(계 21:11-1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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