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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 (창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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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2일: 진리에 순종함으로 혼을 정결케 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Posted on March 12, 2017
3-12-2017 주간 메시지
금주의 묵상: 시편 50:1-23
본문말씀: 베드로전서 1:1-23
말씀제목: 진리에 순종함으로 혼을 정결케 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사도 베드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혼이 구원 받은 사람은 그분을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고, 지금도 그를 보지 못하나 믿고 있으며, 그분을 믿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그분과 함께 받을 가득 찬 영광을 바라보면서 기쁨으로 즐거워한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혼들이 구원 받은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편지할 때에도, 현재의 고난들이 자신을 포함하여 그들에게 나타나게 될 영광에 감히 비교되지 못한다고 여긴다고 증거했습니다(롬 8:18). 그는 앞으로 주님께서 오셔서 만물들을 회복하실 때 모든 창조물들과 함께 누리게 될 영광에 대하여 증거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사도 베드로가 증거한 것에 대하여 한 성령 안에서 증거할 때에 구원받은 사람이 그분을 보지도 못하였는데도 그분께서 주실 영광을 바라보면서 기뻐하게 된 것에 대하여, “영원하신 성령을 통하여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죽은 행실에서 너희 양심을 정결케 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히 9:14) 라고 히브리인들에게 증거했습니다.
           사람의 몸도 깨끗하게 씻을 때 마음이 기뻐지는 것처럼 흠 없고 점도 없는 그리스도의 피가 영적으로 흘러 들어와서 양심 속에 뿌리 깊이 박혀있는 더러운 것들이 순식 간에 씻어질 때 그 기쁨은 그야말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되는 것입니다.
             겉만 깨끗한 척하는 유대인 종교인들에게 예수께서 그들 혼 속에 있는 마음 속 깊은 곳에 뿌리 박혀 있는 죄들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 사람을 더럽히느니라. 이는 속에서, 즉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간음과 음행과 살인과 도둑질과 탐욕과 악의와 시기와 방탕과 악한 눈과 하나님을 모독함과 교만과 어리석음이기 때문이니, 이는 모든 악한 것은 속에서 나와, 그 사람을 더럽히느니라.”(막 7:20-23)
            그러나 그들은 주님께서 하신 이 말씀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또한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인들도 자신의 옛날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처럼 겉만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그들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이 무엇인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 앞에서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받는 것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교회 밖에 있는 종교인들 뿐만 아니라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마저도 이것을 깨닫지 못하여 평생을 종교인으로 지나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이 얼마나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주님 앞에 나와서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아 혼을 정결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십계명을 포함하여 주신 모든 율법들은 사람 속에 있는 열세 가지의 더러운 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주신 것입니다. 유대인 종교인들에게 말씀하신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은, “너의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할지니라.”는 말씀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는 말씀을 행할 수 없는 전적으로 타락한 상태에 있는 악한 마음의 상태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십계명의 첫 번째 네 계명들은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라는 말씀이며, 다음 여섯 가지 계명들은 이웃을 자신을 사랑하듯이 사랑하는 계명인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모든 사람들이 이미 십계명을 어긴 사람들이라고 로마에 있는 사람들에게 단호하게 증거했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롬 3:23)라고 증거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대하여 이웃에 대하여 죄를 지음으로써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광스러운 구원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증거한 것입니다. 그는 바로 연이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 하나님께서는 그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그를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가운데서 이전에 지은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그의 의를 선포하려 하심이요, 곧 이때에 자기의 의를 선포하심은 자신도 의롭게 되시고 또한 예수를 믿는 자도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자랑할 데가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에 의해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들이 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단정하노라.”(롬 3:24-28)고 단호하게 증거했습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의를 오직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행하신 의를 통하여 우리는 칭의, 즉 그의 의를 힘입어 법적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베드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마음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받아 의롭게 된 그리스도인들에게 앞으로 나타나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받게 하려고 권면했습니다. 이 권면은 지상에 구원받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시는 아주 중요한 권면인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혼이 정결케 된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을 사는 동안 해야 할 일에 대하여 증거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생각의 허리를 동이고 정신을 차려 에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끝까지 바라라. 순종하는 자녀들로서, 이전에 무지하던 때의 정욕에 너희 자신을 맞추지 말고 오히려 너희를 부르신 그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하라. 이는 기록되기를, ‘내기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시기 때문이니라. 또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고 각 사람의 행위에 따라 판단하시는 분을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다면 너의 이곳 나그네 시절을  두려움 속에서 지내라.”(벧전 1:13-17)
           또한 그는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깨끗하게 된 혼이 계속 정결하게 되기 위하여 해야 할 일과 혼이 정결함 속에 거하게 될 때에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증거했습니다:
“너희가 성령을 통하여 진리에 순종함으로써 너희 혼들을 정결케 하여 가식 없는 형제 사랑에 이르렀으니 순결한 마음으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벧전 1ㅣ22)
         그렇습니다!  사람을 거듭나게 하는 것도 썩지 아니할 씨인 하나님의 말씀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이며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을 거룩하게 하는 것도 하나님 말씀인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이에 대하여 하나님 말씀 속에 있는 물이 그리스도인을 정결케 하여 거룩하게 한다고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증거했습니다:
“이는 그가 말씀에 의한 물로 씻어 거룩하게 하시고 깨끗게 하사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나타내서 점이나 주름진 것이나 또한 그러한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5:26-27)
           또한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자세하게 증거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 너희 각자가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어떻게 자기 자신의 그릇을 소유하는가를 알며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과 같이 색욕에 빠지지 말고 어떤 문제에 있어서도 정도를 지나쳐 자기 형제를 속이지 말라. 이는 우리가 미리 경고하였고 증거한 바와 같이 주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에 대하여 벌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라.”(살전 4:3-6)
           사도 야고보는 널리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들에게 편지할 때, 말씀에 의한 물로 씻어 정결케 되는 과정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거울과 같은 것이라고 증거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사람마다 듣기는 빨리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이는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더러움과 넘치는 악을 벗어버리고, 너희 혼들을 구원할 수 있는  심겨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그러나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단순히 듣기만 하는 자가 되어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라. 누구든지 말씀을 듣기만 하는 자가 되고 행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면 , 그는 거울로 자기의 타고난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이는 그가 자기를 보고는  가서 즉시 자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잊어버림이라. 그러나 자유의 온유한 법을 주시하고 그 안에 계속 머물러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라 오히려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의 행실로 복을 받으리라.”(약 1:19-25)
             그렇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어 혼이 정결케 되어 은혜로 의롭다 함을 받은 그분께서 오시는 날까니 거룩한 사람을 삶으로써 그분이 오실 때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나타나기를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은혜로 받은 구원에 대하여 보답하는 길은 그분의 신부로서 아름다움을 믿음 안에서 끝까지 지키다가 영광 가운데 그분을 맞이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람을 가장 많이 받았던 사도 요한의 증거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이 되리라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 그대로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라. 그분 안에서 이 소망을 가지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이 정결하신 것처럼 자신을 정결케 하느니라.”(요일 3:2-3)
              자신이 그리스도 앞에 설 때에 그분처럼 되기 위하여 평생을 말씀 안에서 자신을 씻으면서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라고 고백한 다윗 왕은 그의 삶의 목표에 대하여 분명하게 고백했습니다:
“나, 나는 의 가운데서 주의 얼굴을 보리니 내가 깨면 주의 모습으로 만족하리이다.”(시 17:15)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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