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2012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90:1-17

본문: 에베소서 1:3-14

제목: 하나님의 자녀들이 꼭 알아야  할 하나님의 때에 찬 경륜

      사도 바울은 본문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 안에 들어간 사람은 더 이상 세상 사람이 아니므로 하나님께서 천상의 복을 주시는 바, 이는 이미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로 입양이 결정되어 그리스도와 일치하게 하시려고 계획하셨기 때문이라고 (롬 8:29, 30) 증거하고 있다. “천상”(heavenly place)이란 셋째 하늘을 의미하며 영원한 생명을 받아 이미 그들의 영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오른 편에 영적으로 앉아 있기 때문인 것이다 (엡 2:5,6).

      또한 사도 바울은 우리가 구원받아 모든 죄가 용서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모든 죄값이 이미 치러졌기 때문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성령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이미 그의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들에게 넘치게 하사 하나님의 기뻐하심에 따라 자신 안에서 미리 계획하신 그분의 뜻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게 하셨다고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뜻은, 때에 찬 경륜으로서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땅에 있는 것들이나 자신 안에 있는 것들까지도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함께 모으려는 것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러한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질 때가 있다는 것이며, 때가 차면 그때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때에 관하여는 이미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우리는 성령을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전체는 바로 이 때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공부할 때에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다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미 유업을 받은 자들이며 성령을 주신 것은 바로 이 유업을 받은 보증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몸의 구속이 이루질 때까지 우리를 성령으로 인을 쳐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다만 감사하며 기다리며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오늘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의 때에 대하여, 다시말해서 하나님의 뜻이 하늘과 땅에 이루어지는 때에 관하여 말씀을 통하여 상고해 보자! 다시 말해서, 언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과 땅과 자신 안에 있는 자신의 신부들을 유일하게 통치하시는 왕이 되시는 때가 올 것인가? 그때에는 공중에 있는 마귀들에 속한 정사와 권세와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에 있는 영적 악들(엡 6;12)이 모두 사라지고, 이 땅에도 죄인들과 악한 자들이 모두 다 사라지고 의인들만 거하는 땅에 되며 (시 37:9-22), 그리스도의 신부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예루살렘 (계 21:2)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거하는 그 때를 말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이 때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이 땅에 오셔서 심판하시는 때를 말하는 것이다 (계 19:11-21).  이 때에 찬 하나님의 경륜을 깨닫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세계와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때에 대하여 상고해야 하는 것이다.

       첫째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세계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때에 대하여 알아보자.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더불어 오류가 없이 100% 확실한 시간의 체계는 자연의 법칙이다. 성경을 기록하신 하나님은 하늘에서 눈을 내리시는 분이심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주일마다 연주하는 피아노는 일곱 개의 음을 가지고 있다. 건반은 여러 개가 있을지라도 음은 일곱 개밖에 없다. 여덟 번째 음은 한 옥타브가 새로 시작되는 것일 뿐이다. 색깔은 어떠한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색깔들 역시 일곱 가지 색에서 나온 것들이다. 바로 무지개 색깔인 것이다. 우리들의 몸은 어떠한가? 몸에 있는 세포는 매 7년마다 다시 만들어진다. 또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은 일곱 개의 지체를 갖고 있다. 머리, 눈, 코, 입, 귀, 손, 발 모두 일곱 개인 것이다. 이러한 모든 자연 법칙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으로서 어느누구도 바꿀 수 없는 법칙인 것이다.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일곱으로 일하신다.

      두 번째로 성경에서는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성경의 마지막 책에는 일곱 교회가 나오고 일곱 호리병(대접), 일곱 나팔과, 일곱 천사와, 일곱 인물이 등장한다. 이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에는 일곱 개의 인을 가지고 있고 마지막 장(22장)에는 “책”이란 단어가 일곱 번 나온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일곱을 기준으로 일하신다. 예를 들면 구약성경에 보면 주님께서는 6일 저녁과 낮 동안에 땅에 있을 모든 만물들을 만드셨으며 일곱째 날에는 쉬신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율법 하의 유대인들에게 “너희들은 일곱째 날 안식하여야 한다”고 하셨다. 에스겔 20장에 보면 일곱째 날 즉 안식일은 주님과 이스라엘 사이의 표적이며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을 거룩케 하시는 그분이 주 하나님이심을 알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하셨다 (겔 20:20). 심지어 그 날에는 불을 지피거나 장작을 패지도 못하게 하셨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6주 동안 일하고 나면 일곱째 주일은 매우 중요한 명절을 치루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일곱째 달 역시 특별한 달이 될것인 바(레 23:15-26), 그들은 장막절, 나팔절, 그리고 속죄일을 일곱째 달에 지켜야 한다고 말씀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7일, 7주, 그리고 입곱 달을 기준으로 일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뿐만 아니라 더나아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6년 동안 일하라. 그러나 7년째는 특별한 해가 될 것이다. 이는 일곱째 해는 주께 안식년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 레 25:3,4)고 말씀하시면서 일곱째 해에는 히브리 종을 값없이 내보내야 하고 그들은 6년 동안 농사를 짓고 7년째에는 땅을 쉬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너는 7년씩 일곱 번을 계산하라. 그러면 49년이 될 것이다. 50년째가 되면 너는 나팔을 불고 환희의 해를 선포하라. 그리고 모든 땅에 두루 자유를 선포하라.”고 말씀하셨다 (레 25:8,9).

       사도 베드로는 이렇게 증거하고 있다: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벧후 3:8) 모세도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단지 지나간 어제 같고, 밤의 한 경접 같나이다.”(시 90:4)라고 증거했다. 하나님의 법칙은 1,2,3,4,5,6 그리고 안식이다. 따라서 하루가 천 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면 이 옛 땅은 6천 년 동안 있게 될 것이고 그 일곱째 천 년은 안식의 기간이 될 것이다. 성경의 원칙에 따르면 반드시 그래야 한다. 이것이 사사로운 해석인가? 그렇다면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마태복음 17:1-5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변형산에서 나타나신 것은 “엿새 후”라고 되어 있다. 주님은 이때 자기가 이루셔야 할 자신의 죽음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이 변형산의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누가복음 9:28에서는 동일한 사건이 “약 팔일째 되는 날”이라고 말하고 있다. 엿새 후와 약 팔일째 되는 날은 곧 칠일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주님은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그리고 일곱째 날에 돌아오신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이처럼 모든 일을 일곱으로 이루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곱째 천년,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시는 천년왕국은 창세기(창 2:2)에 기록된 것처럼 마귀를 무저갱 속에 가두시고 안식하시는 날인 것이다. 사도 바울도 이 때를 바라보면서 증거했다: “어느 곳에선가 일곱째 날에 관해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그의 모든 일에서 쉬셨느니라.’고 하셨으며…. 만일 예수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한 안식이 남아 있도다.”(히 4:4, 8, 9)

     조만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실 것이다! 그분께서 돌아오시면 자연은 새롭게 될 것(regeneration)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새 새대(regeneration)에”(마 19:28). 바울도 이 지구가 새로운 새대가 될 것임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땅의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그들 뿐만 아니라…이는 피조물 자체도 그 썩어짐을 속박으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르 것이기 때문이라.”(창 8:21,22) 우리는 예수님께서 오실 때 이루어질 우리 몸의 구속(몸의 부활, 휴거)을 기다리고 있고 자연(창조물)도 역시 구속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렇개 되면 늑대가 어린 양과 함께 눕고 어린 아이가 독사와 함께 놀고, 곰과 송아지가 함께 눕고 함께 풀을 뜯으면서 사자도 짚을 먹게 될 것이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시면 이루어질 피조물의 자유이다. 예수님은 자연을 창조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 분이 돌아오시면 자연은 회복된다 (사 11:6-9). 우리의 몸 역시 동물처럼 진흙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창 2,3장). 그러나 주님께서 돌아오시면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몸을 주실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이도 안 빠지고, 머리도 안 빠지고, 위궤양도, 신경통도, 관절염도, 협심증도, 당뇨병도, 암도 없는 새롭고 완전한 죽지 않고 썩지 않는 몸을 가지게 될 것이다 (고전 15:54)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접한 사람은 혼은 구원을 받지만 (벧전 1:9), 몸은 주님이 오실 때 구원을 받아 새로운 몸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휴거”(translation)의 소망인 것이며 그 날이 하나님의 때에 찬 경륜 안에서 조만간 우리 앞에 나타날 소망인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항상 기뻐하고, 보든 일에 감사하며,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하는(살전 5:16-18) 이유인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4-15-2012 weekly message

Meditation of the week: psalms 90:1-17

Main scripture: Ephesians 1:3-14

Subject: The dispensation of the fullness of times that the children of God should know about

         Apostle Paul testifies of them that enter into Christ through faith; they no more belong to the world so that God blesses them with all spiritual blessing in heavenly place in Christ; and they have been predestinated unto the adoption of children by Jesus Christ to himself (Eph. 1:3-5). And they were predestinated to be confirmed to the image of his Son (Rom. 8:29, 30). “Heavenly place” means the third heaven; their spirits are already sitting at the right hand of God with Christ spiritually (Eph. 2:5, 6)

       Apostle Paul also testifies that all our sins are forgiven through salvation, for the blood of Jesus Christ has paid for all our sins through redemption. And Wherein he hath abounded toward us in all wisdom and prudence; having made known unto us the mystery of his will, according to his good pleasure which he hath purposed in himself; that in the dispensation of the fullness of times he might gather together in one all things in Christ, both which are in heaven, and which are on earth; even in him. In other word, it is matter of time before his will be done when the time is fulfilled. The word of God testifies of this fullness of times; the Holy Ghost teaches us when we search the scriptures.

       He also testifies, we the children of God have already obtained an inheritance; and this is the reason why we are sealed with that Holy Spirit of promise as the earnest of our inheritance. At the same time, we ate supposed to give thanks to the Lord, and wait upon him praising of his glory, for he has already sealed us with the Spirit until our body is to be redeemed when he comes.

       Then, let us search the fullness of time before his will be done through the words of God! In other word, when Jesus Christ shall be the King to rule over all things in heaven, and on earth, and even in him. Then, all the principalities, and the powers, and the rulers of the darkness of this world, and spiritual wickedness in high places belonging to the Devil (Eph. 6:12) shall disappear; and all the sinners and wicked men shall also disappear so that only the righteous shall abide on the earth (Ps. 37:9-22); and the brides of Christ shall dwell in the New Jerusalem coming from heaven with Christ. All this shall be done when Jesus Christ comes as “The KING of KINGS, and the LORD of LORDS” to the earth to judge the world (Rev. 19:11-21). To understand the dispensation of the fullness of times of God, we have to search the natures that were created by God as well as the words of God.

       Firstly, let us search for the times manifested in the natural world created by God. The principle of nature is 100% sure without error along with the words of God. We have to remember that it is God that sends the snow from heaven. Piano has seven different sounds as we hear every Sunday. Even though there are many keys on the piano, the sounds are only seven. The eighth sound is only to start another octave. What about color? All kinds of color in the world are originated from seven colors that are the seven colors in the rainbow. What about our body? The cells in our body are regenerated every seven years; and all men have seven different members in their body such as head, eyes, nose, mouth, ear, hands and feet. Such kinds of the natural principles are established by God so that no one can change them at all. Yea! God works through the principles of “seven”.

       Secondly, how the words of God speak unto us? There appear seven churches, seven vials, seven trumpets, seven angels, seven personages in the book of Revelation. The book of Revelation has the seven seals, and the word “book” appears seven times in the last chapter (22). God always works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seven. For example, the LORD God created all things in the earth for six nights and six days, and he rested in the seventh day. And God spoke to the Jews under the law, “You have to rest in the seventh day.” According to the chapter of Ezekiel, the Sabbaths shall be a sign between God and them, that they may know that he is the LORD their God (Ez. 20:20).  In the Sabbath day, they were commanded neither to kindle the fire even nor to chop the wood. God also commanded unto them to keep very important festival in the seventh week after they work for six weeks. And the seventh month also was to be special month so that they had to keep the festivals of Tabernacles, Trumpets, and the Day of Atonement. God works according to seven days, seven weeks, and seven months. God also commanded to the Jews saying, “Six years thou shalt sow thy field, and six years thou shalt prune thy vineyard, and gather in the fruit thereof; But in the seventh year shall be a sabbath of rest unto the land, a sabbath for the LORD: thou shalt neither sow thy field, nor prune thy vineyard.”(Lev. 25:3, 4)

They were supposed to free the Hebrew slaves in the seventh year; and they were supposed to make farming for six years, and to have the land rest in the seventh year. And God also spoke unto them saying, “And thou shalt number seven sabbaths of years unto thee, seven times seven years; and the space of the seven sabbaths of years shall be unto thee forty and nine years. Then shalt thou cause the trumpet of the jubile to sound on the tenth day of the seventh month, in the Day of Atonement shall ye make the trumpet sound throughout all your land.”(Lev. 25:8, 9)

       Apostle Peter testified, “But, beloved, be not ignorant of this one thing, that one day is with the Lord as a thousand years, and a thousand years as one day.”(Pet. 3:8) Moses also testified, “For a thousand years in thy sight are but as yesterday when it is past, and as a watch in the night.”(Ps. 90:4)

The principle of God is 1, 2, 3,4,5,6 and REST. According to his principle shown in the scriptures, “One day as a thousand years, and a thousand years as a day”, this old earth shall be continued to be for six thousand years, and the seventh thousand years shall be the period of Sabbath. It should be so according to the principles of the scriptures. Is it a personal interpretation? Then, what is the ground that it is not?

       In Matthew 17:1-5, Jesus Christ appeared at the Mount of transfigure “after six days”. Then, he talked about his death. This scene is the shadow of his Second Coming in the future. Luke 9:28 testifies of the same scene as happened on “about an eight days”. “After six days” and “about eight days” both mean the seventh day. Therefore, the Lord Jesus shall come back in the seventh day passing through one day, two days, three days, four days, five days, and six days. As this, all things shall be done in the principle of seven by God. Therefore, the seventh thousand years that is called Millennium of Jesus Christ is the Day of Sabbath for the Lord after he put the Devil into the bottomless pit as written in Genesis 2:2. Apostle Paul testified looking forward this Day, “For he spake in a certain place of the seventh day on this wise, And God did rest the seventh day from all his works…..   ⁸For if Jesus had given them rest, then would he not afterward have spoken of another day.”(Heb. 4:4, 8)

       Sooner or later, the Lord Jesus Christ shall come back to the earth. When he comes, the nature shall be regenerated as testified by the scriptures,”in the regeneration when the Son of man shall sit in the throne of his glory,” (Matt. 19:28)

Apostle Paul also testified of the regeneration of the whole earth, “ For we know that the whole creation groaneth and travaileth in pain together until now……   ²¹Because the creature itself also shall be delivered from the bondage of corruption into the glorious liberty of the children of God.“(Rom. 8:21, 22)

       We’re waiting for the redemption of our body (the resurrection of body, the Rapture); and so all the creation (the nature) does. The, the wolf shall lie down with the lamb; and the suckling child shall play on the hole of the asp; and the bear lie shall lie with the calf to eat grass together; and the loin shall eat straw like the ox.  This is the freedom of the creation when Jesus Christ comes. Jesus Christ is the Creator of the all creation; therefore all the nature shall be restored when he comes back to the earth (Isa. 11:6-9). Our body also is made of the clay from the ground as animal’s (Gen. 2, 3 chapters).  When Jesus Christ comes back, he shall give us new body. What a wonderful thing it shall be? No more losing teeth, neither of hairs, no more ulcer of the stomach, no more neuralgia neither of arthritis, heart attack, diabetes, and cancer; we shall have immortal and incorruptible body in the day of Christ (1Cor. 15:54). Whosoever receives the Lord Jesus Christ by faith receives the salvation of the soul (1Pet. 1:9); his body shall be regenerated as a new one. This is called as the hope translation of the Rapture. This is our hope before us in the dispensation of the fullness of times. This is the very reason why we rejoice evermore; and give thanks in everything; and pray without ceasing (1Thes. 5:16-18) Amen! Halleluj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