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015 주간 메세지

금주의 묵상: 시편 110:1-7

본문: 창세기 7:1-22

제목: 방주 문이 닫히기 전에 방주 안으로 들어오라!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범죄하였을 때, “너로 인하여 땅은 저주를 받고 너는 전생애 동안 고통 중에서 그 소산을 먹으리라.. 또 땅은 네게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낼 것이요 너는 들의 채소를 먹을 것이며, 네가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해졌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창 3:17,18)고 말씀하셨습니다.

        그후 천여 년이 지난 어느날 아담의 자손들의 사악함이 세상에 창대해짐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상상이 계속해서 악할 뿐임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땅 위에사람을 지으셨음을 후회하심으로 그 일이 그의 마음을 비통케 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땅으로부터 쓸어버리시기로 결정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창조한 사람을 지면에서 멸망시키리니,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들 모두라. 이는 내가 그들을 지었음을 후회함이라.”(창 6:7)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한 씨를 살리시기로 작정하시고 살피신 후에 주의 눈에서 은혜를 찾았던 유일한 사람인 노아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만이 홀로 당시 의인이었으며 당대에 완전한 사람이었으며 하나님과 동행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땅을 물로 완전히 잠기게 하셔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여 코로 호흡하는 모든 생물들을 땅과 함께 멸망시키실 계획을 세우시고 노아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방주의 길이와 폭과 높이에 대하여 자세하게 말씀하시고 그의 아내와 아들들과 자부들 모두가 방주로 들어올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뿐만아니라 모든 육체 가운데 방주로 들어올 것에 대하여 자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방주가 완성되었을 때, 마침내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와 네 온 집안은 방주로 들어오라. 내가 이 세대에서 네 앞에 의로운 것을 내가 보았음이라.”(창 7:1)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생물들도 방주로 들어오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대로 방주 안으로 들어갔을 때 주께서 그를 안에 넣고 방주문을 닫으셨습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방주 안에 들어가지 않은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육체가 죽었으며 마른 땅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코로 호흡을 하던 모든 것이 죽었습니다.

        홍수로 이 땅을 심판하션 후 오천 여년이 지난 오늘날 이 땅은 사악함의 극치를 이루게 되었으며 사람들의 사악함으로 인하여 이 땅은 훼손될대로 훼손되었습니다. 사도 요한은 대환란 기간 중에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게 되었을 때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난 것을 듣고 증거했습니다: “이 세상의 나라들이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어서 그분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라.”(계 11:15)

이 음성을 들은 스물네 장로들이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드리며 말씀드렸습니다 :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오 전능하신 주 하나님, 우리가 주께 감사드리는 것은 주께서 주의 크신 권세를 가지고 통치하셨기 때문이니이다.”(계 11:17)

    마침내 그들은 주 하나님께 땅을 다시 한번 심판하실 것에 대하여 증거했습니다.: “민족들이 분노하나 주의 진노가 임하였고 죽은 자들의 때가 임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심판받으며, 주께서 주의 종들인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크고 직은 자들에게는 상을 주시며, 땅을 훼손한 자들을 멸망시키려 하심이니이다.”(계 11:18)

      홍수가 걷힌 후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와 함께한 그의 아들들에게 언약을 세우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의 뒤에 올 너희 씨와 너희와 함께한 모든 생물, 곧 새와 가축과 너희와 함께한 땅의 모든 짐승과 세우리니, 곧 방주에서 나온 모든 것으로부터 땅의 모든 짐승에게니라.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육체가 홍수로 인한 물로 멸망당하지 않을 것이며, 또 땅을 멸망시킬 홍수가 다시는 있지 아니하리라.”( 창 9:9-11)

          성령께서는 사도 베드로를 통하여 앞으로 남은 최후의 심판에 대하여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버릴 것이라. 그때 이 모든 것이 녹아내리리니 너희가 모든 거룩한 행실과 경건에 있어 어떠한 사람들이 되어야겠느냐?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내릴것이라.”(벧후 3:10-12)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불로 심판하실 주의 날, 즉 심판의 날에 대하여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오, 원컨대 주께서 하늘들을 가르고 내려오시며, 산들도 주의 면전에서 흘러내리기를 용해하는 불길이 타서 그 불이 물을 끓게 하는 것같이 되게 하시며, 주의 이름을 주의 대적들에게 알게 하셔서 민족들로 주의 면전에서 떨게 하소서. 주께서 내려오셔서 우리가 바라지 않았던 두려운 일들을 행하셨을 때, 산들이 주의 면전에서 흘러내렸나이다. “(사 64:1-3)

 “내가 산들을 위하여 울고 율부짖으며 광야의 거처를 위하여 애곡하나니 이는 그들이 불탔으므로 아무도 지나갈 수 없으며 사람들이 가축의 소리도 들을 수 없음이라. 하늘의 새와 짐승도 다 도망하여 사라졌도다.”(렘9:10)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고 내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내어 그 땅의 모든 거민들로 떨게 하라. 이는 주의 날이 오며 그 날이 가까움이라….불이 그들 앞에서 삼키며 그들 뒤에서는 화염이 불타는도다. 그 땅은 그들 앞에서는 에덴의 동산 같으나 그들 뒤에는 황량한 광야 같으니, 정녕 어떤 것도 그들을 피하지 못하리라.”(욜 2:1,3)

      주님께서는 자신이 이 세상을 심판하시러 오실 때에 대하여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날들과 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의 날들에 그들이 먹고 마시며,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기를,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던 날까지 하다가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다 쓸어 버릴 때까지 그들이 알지 못하였던 것같이, 인자가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마 24:37-39)

        주님께서 “인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다시 한 번 사람의 모습을 가지시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이 땅에 심판주로 나타나시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천 년 전 연약한 모습이 아닌 영광스럽고 두려우신 모습으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인자의 모습으로 다시 오실 그분의 모습에 대하여 증거했습니다:

“그 일곱 촛대 가운데 인자 같은 이가 있는데 발까지 닿는 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으로 만든 띠를 둘렀더라. 그의 머리와 머리털은 눈처럼 희어서 양모처럼 하얗고, 그의 눈은 불꽃 같더라. 그의 발은 용광로에 달군 듯한 빛나는 놋 같고,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도 같으며 그의 오른 손에는 일곱 별을 가졌고 또 입에서는 날카로운 양날 가진 칼이 나오며, 용모는 해가 그 맹렬한 기세로 비치는 것 같더라.”(계 1:13-16)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주의 날은 공중에 나타나시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가게 하신 후(살전 4;16-18) 온 땅에 임하는 진노와 심판의 날을 예언하게 하신 것입니다. 온 땅을 홍수로 덮으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 안으로 들어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참 방주가 되시는 주 에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는 것에 대하여 증거했습니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게 죽은 우리가 어떻게 더 이상 그 가운데 살겠느냐?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받은 우리가 그의 죽으심 안으로 침례받은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받아 그와 함께 장사되었으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인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심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생명의 새로움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6:1-4)

        노아와 그의 가족들과 모든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생물들이 방주 안으로 들어간 후 하나님께서 문을 닫으신 후 비가 내리기 시작한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는 날, 즉 휴거의 날이 되면 또 다른 방주의 문인 하늘 문이 닫히게 될 것이며 이 땅은 칠 년 동안 주의 진노의 불이 내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성령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방주 안으로 들어오라고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때가 찬 경륜 안에서 휴거의 날과 함께 방주의 문이 닫히고 대환란이 오게 될 때에는 더 이상 어느누구도 들어갈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로 오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맨 위로 가기

2-1-2015 weekly message

Meditation of the week: Psalms 110:1-7

Main passage: Genesis 7:1-22

Subject: Come in the ark, before the door is to be closed

        The LORD God spoke unto Adam after he sinned saying,

“….cursed is the ground for thy sake; in sorrow shalt thou eat of it all the days of thy life; Thorns also and thistles shall it bring forth to thee; and thou shalt eat the herb of the field;”(Gen. 3:17,18)

        A thousand years had passed by since then, GOD saw that the wickedness of man was great in the earth, and that every imagination of the thoughts of his heart was only evil continually. And it repented the LORD that he had made man on the earth, and it grieved him at his heart. Finally, he made up his mind to destroy man from the face of the earth, and said, “I will destroy man whom I have created from the face of the earth; both man, and beast, and the creeping thing, and the fowls of the air; for it repenteth me that.”(Gen. 6:7)

        But the LORD GOD wanted to save a seed, and he found out a man Noah who found grace in the eyes of the LORD. Only he was a just man, and perfect in his generations, and Noah walked with God.

        God made plan to destroy man ; both man, and beast, and the creeping thing, and the fowls of the air with flood; and he called Noah. God asked him to build an ark instructing him of the size of the ark; the length, the width and height. And God asked his whole family including his wife, and his sons and daughters in law to come in the ark after he finished to build it. And God also commanded of the creatures that are to come in the ark with him in details.

        When the ark was built as the LORD commanded, God said unto Noah saying, “Come thou and all thy house into the ark; for thee have I seen righteous before me in this generation.”(Gen. 7:1)

God also commanded all other creatures as he commanded earlier. When all of them came in the ark as God commanded, he LORD shut him in.

        Finally, all flesh died that moved upon the earth, both of fowl, and of cattle, and of beast, and of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and every man. All in whose nostrils was the breath of life, of all that was in the dry land, died.

        Nowadays, after five thousand years have passed by since the judgment of the flood, the wickedness of man has been at the uttermost peak; and the earth has been destroyed through the wickedness of man. Apostle John heard great voices in haven upon the seventh trumpet of the angel in the end of the Great Tribulation; and he testified of the voices saying, “The kingdoms of this world are become the kingdoms of our Lord, and of his Christ; and he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Rev. 11:15)

        Upon hearing the voices in heaven, the four and twenty elders, which set before God on their seats , fell upon the faces , and worshipped God, and said unto Him saying, “We give thee thanks, O Lord God Almighty, which art, and wast, and art to come; because thou hast taken to thee thy great power, and hast reigned.”(Rev. 11:17)

      And they testified of the judgment of God upon the earth again saying,

“And the nations were angry, and thy wrath is come, and the time of the dead, that they should be judged, and that thou shouldest give reward unto thy servants the prophets, and to the saints, and them that fear thy name, small and great; and shouldest destroy them which destroy the earth.”(Rev. 11:18)

        After the flood was moved out from the earth, the LORD God said unto Noah and his sons giving them a covenant;

“And I, behold, I establish my covenant with you, and with your seed after you; And with every living creature that is with you, of the fowl, of the cattle, and of every beast of the earth with you; from all that go out of the ark, to every beast of the earth. And I will establish my covenant with you; neither shall all flesh be cut off any more by the waters of a flood; neither shall there any more be a flood to destroy the earth.”(Gen. 9:9-11)

        The Holy Ghost let Apostle Peter testify of the final judgment to come saying, “But the day of the Lord will come as a thief in the night; in the which the heavens shall pass away with a great noise,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 the earth also and the works that are therein shall be burned up.

Seeing then that all these things shall be dissolved, what manner of persons ought ye to be in all holy conversation and godliness,

Looking for and hasting unto the coming of the day of God, wherein the heavens being on fire shall be dissolved,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2Pet. 3:10-12)

      Not only Apostle Pater, but the LORD God had spoken through his prophets:

“Oh that thou wouldest rend the heavens, that thou wouldest come down, that the mountains might flow down at thy presence,

As when the melting fire burneth, the fire causeth the waters to boil, to make thy name known to thine adversaries, that the nations may tremble at thy presence!

When thou didst terrible things which we looked not for, thou camest down, the mountains flowed down at thy presence.”(Isa. 64:1-3)

 “For the mountains will I take up a weeping and wailing, and for the habitations of the wilderness a lamentation, because they are burned up, so that none can pass through them; neither can men hear the voice of the cattle; both the fowl of the heavens and the beast are fled; they are gone“(Jer. 9:10)

 “Blow ye the trumpet in Zion, and sound an alarm in my holy mountain let all the inhabitants of the land tremble: for the day of the Lord cometh, for it is nigh at hand;…. A fire devoureth before them; and behind them a flame burneth: the land is as the garden of Eden before them, and behind them a desolate wilderness; yea, and nothing shall escape them.”(Joel 2:1,3)

        The Lord Jesus spoke unto his disciples of his coming to judge the world saying, “But as the days of Noah were, so shall also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be. For as in the days that were before the flood they were eating and drinking, marrying and giving in marriage, until the day that Noah entered into the ark,

And knew not until the flood came, and took them all away; so shall also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be.”(Matt. 24:37-39)

        Saying himself as “the Son of man”, he will come to judge the world as the King of Kings, and the Lord of Lords in the form of man. He will appear the world not in the weakness as two thousand years ago, but in his glory and dreadfulness. Apostle John testified of the Lord Jesus Christ as the Lord of Judgment saying,

“And in the midst of the seven candlesticks one like unto the Son of man, clothed with a garment down to the foot, and girt about the paps with a golden girdle. His head and his hairs were white like wool, as white as snow; and his eyes were as a flame of fire;

And his feet like unto fine brass, as if they burned in a furnace; and his voice as the sound of many waters. And he had in his right hand seven stars: and out of his mouth went a sharp twoedged sword: and his countenance was as the sun shineth in his strength.”(Rev. 1:13-16)

        The Day of the LORD prophesied through the prophets shall come after the Lord Jesus Christ take his bride home in heaven through the cloud that is the born again Christian (1Thes. 4:16-18). The Day of the LORD shall be the Day of wrath on the whole earth. As God asked Noah to come in the ark before he cover the whole earth with the flood of waters, now he is speaking through the Holy Ghost to come in the body of the Lord Jesus Christ that is the true ark

        Apostle Paul testified unto the saints in Rome of the baptism into the body of Christ saying, “What shall we say then? Shall we continue in sin, that grace may abound? God forbid. How shall we, that are dead to sin, live any longer therein? Know ye not, that so many of us as were baptized into Jesus Christ were baptized into his death?

Therefore we are buried with him by baptism into death: that like as Christ was raised up from the dead by the glory of the Father, even so we also should walk in newness of life.”(Rom. 6:1-4)

        As the rain began to come down from heaven right after Noah and his family with all other creatures as God commanded to come in the ark, upon the day of Rapture when Christ shall appear in the air the door of another ark that is the door of heaven shall be shut down. And the fire of the wrath shall be on the whole earth for seven years in the Great Tribulation. Therefore, the Holy Ghost is still urging all men to come in the ark of Christ through believing on the Lord Jesus Christ. But, when the fullness of times is come along with day of Rapture, the door of the ark shall be shut down so that no one can come in it anymore. Therefore, today is the day of coming in the body of the Lord Jesus Christ through boring again of the Spirit through faith. Amen! Halleluj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