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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 (창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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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9일: 필요한 한 가지

Posted on March 19, 2017
3-19-2017 주간 메시지
금주의 묵상: 시편 39:1-13
본문말씀: 누가복음 10:38-42
말씀제목: 필요한 한 가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얻기 위하여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스스로도 그들 중에 한 사람이 되어서 살아가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을 얻기 위하여 정신 없이 바쁘게 살다가 어느 날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봅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매일 보면서 다윗 왕은 기도 가운데 주 하나님께 고백했습니다:
“진실로 사람마다 헛된 그림자같이 걸어다니며 진실로 그들이 헛되이 분주하니 재물을 쌓으나 누가 그것을 가질지 알지 못하나이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기다리겠나이까?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 39:6-7)
           오늘 주신 말씀 가운데 주님께서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하신 짧은 말씀 속에서 우리는 아주 중요한 진리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일로 염려하며 수고하고 있으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일을 택하였으니 그녀에게서 그것을 빼앗지 못하리라.”(눅 10:42)
           마르다는 한 가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그 시간에 불필요한 많은 일들로 염려하며 수고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주님을 정성껏 대접하기 위하여 수고하고 있는 마르다를 책망하신 것입니다. 또한 언니를 돕지도 않고 주님의 발 앞에 앉아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마리아에게 왜 좀 언니를 돕다가 식사 후에 말씀을 들으면 되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시지 않고 바로 식사 준비를 해야 하는 바쁜 그 시간에 마리아를 칭찬하시면서 식사를 해야 하는 그 시간에 “필요한 것은 한 가지 뿐이니리.”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의 생각에는 마르다가 동생 마르다보다 더 부지런하고 사려 깊은 여인이라 생각할 수 있으며 주님과 마리아는 무언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라 여겨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 가운데  말씀의 뜻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필요한 것은 단 한 가지뿐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께서 세상에 게시는 동안에 한 가지 중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주님 자신이 아니겠습니까?  이 한 가지 중요한 것을 깨달은 마리아는 주님 곁을 떠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식사 후에 떠나셔야 하셨기에 마리아는 언니로부터 책망을 받을지라도 주님의 말씀을 듣는 데 온 마음을 다했던 것입니다.
         이 시대에 육신적인 그리스도인들로부터 자주 듣는 말 가운데서 하나는 “말씀이 밥 먹여 주나?”라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말씀이 밥도 먹여준다고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가 알고 있는 주 예수님은 창조주이시며 얼마 전 남자 만 오천 명을 먹이시기 위해 마르다 같은 사람들을 부르셔서 음식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어린아이가 준 보리빵 다섯 덩이와 물고기 두 마리로 그들을 배불리 먹이시고 열두 광주리를 남기게 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만일 마르다가 오신 주님께 주님의 말씀을 듣기 원한다고 말씀 드리며 동생 마리아와 함께 주님 발 앞에 앉았더라면 아마 주님께서는 하늘의 양식으로 그들을 먹이실 수 있는 분이신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우리는 하나님이신 자신의  말씀만이 한 가지 중요한 것이라 하신 뜻을 깨닫는 축복된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말씀만이 단 한 가지 중요한 것이라는 사실만 깨닫는다면 모든 사람들이 바쁘게 살면서 수고하고 고생하는 이 세상에서 행복하고 축복된 삶을 누리다가 주님을 영광 가운데 만나는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서 깨닫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때때로 우리가 중요한 무엇을 잃어버렸을 때 허겁지겁 여러 곳을 찾아 헤맬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가장 처음에 찾았던 곳을 다시 살필 때에 찾았던 경험을 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이 많은 일로 바쁘게 살면서 수고하지 않으면 먹고 살 수 없는 시대가 되었는지 깊이 묵상해야 하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주님께서 말씀하신 “이 한 가지 필요한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육신적인 조상인 첫 사람 아담과 이브는 단 한 가지 중요한 것, 즉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한 마디 말씀이었습니다: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네가 미음대로 먹을 수 있으나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지니 네가 거기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 2:16-17)
            그들이 이 한가지 중요한 것인 말씀을 지켰더라면 사람들이 마르다처럼 많은 일로 염려하며 수고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아담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에덴 동산에서 한 가지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킨 마귀를 없이하시기 위하여 마지막 아담으로 나타나시는 뜻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하늘과 땅에 있는 단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내시기 위하여 행하시는 그분의 신비로운 뜻은 우리가 평생을 살펴보아도 다 알 수 없는 것이기에 우리는 이 한 가지 중요한 것을 깨닫기 위하여 마리아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읽고 묵상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자신이 어떤 류의 사람인지, 마르다인지 마리아인지 깨닫는다면 우리의 미래의 삶은 평안하고 축복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하여 염려하고 있는지?  아니면 모든 일을 주께 맡기라. 주께서 돌보신다는 한 가지 중요한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자신을 살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래 전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한 가지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진리를 깨닫는 사람들에게 주신 축복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라. 너희기 나에게 지어준 집이 어디 있으며, 나의 안식할 곳이 어디 있느냐? 그 모든 것들을 나의 손으로 지었으며, 그 모든 것들을 내가 이루었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그러나 이러한 사람은 내가 보살피리니 곧 영이 가난하고 통회하고 내 말에 떠는 자라.”(사 66:1-2)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친히 돌보시고 보살핌을 받는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모든 하나님의 말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라는 사실을 믿고  두렵고 떨림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강력하게 권면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복종했던 것처럼 내가 있을 때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도 더욱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빌 2:1)
          어떤 사람이 영이 가난하고 통회하는 사람인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자신을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그리스도의 은혜의 복음을 믿지 않는 사람은 죄인이 되어 구원을 받지 못하지만 구원을 받았을지라도 그분의 말씀을 믿지 않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복종하지 않는 것 또한 죄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죄를 깊이 회개하면서 통회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위선자들처럼 도덕적으로 자신이 의롭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는 조금도 죄책감 없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들을 업신여기며 종교생활을 하면서 살고 있는 그 사람들 안에서는  안식할 수 없으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단 한 가지 필요한 것인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말씀에 복종하지 못한 자신을 바라보면서 통회하면서 앞으로 말씀에 떠는 삶을 살면서 단 한 가지 중요한 말씀에 순종할 때 마르다처럼 여러 가지 모든 일들로 수고하고 분주하지 않아도  보살피시는 주님의 손 안에서 안식하는 복된 삶을 누리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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