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제목: 딥스테이트 (로스 차일드, 바티칸, 예수회, 교황)와 WCC,WEA, NCCK와 연합한 목사들과 교인들을 향한 지옥 심판 경고 메시지
사도 바울은 하늘의 부르심에 참여하는 거룩한 형제들에게 “우리의 고백하는 바 사도이며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을 대신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그리스도 예수께서 특별히 부르신 열두 사도들을 부르신 예수님만이 유일하신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것입니다. 하늘 아래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을 사도이며 대 제사장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신이 사도라고 주장하고 대제사장이라고 주장한다면 그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며 세상 죄를 위하여 피 흘려 죽었다가 부활한 사실을 증명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이천 년 동안 자신이 사도이며 대 제사장이며 거룩한 하나님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자는 여전히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면서 자신이 그리스도 예수를 대리하여 현 세상을 통치하고 있다고 여전히 속이고 있습니다. 그가 바로 로마 바티칸 안에서 온 세상을 통치하고 있는 교황입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사도 요한에게 나타나시어 자칭 사도가 나타나게 될 것에 대해서 미리 경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가지고 일곱 금촛대 가운데서 거니시는 분께서 이 일들을 말씀하시느니라. 내가 너의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알며, 또 네가 어떻게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지만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쟁이임을 찾아낸 것과 또 네가 참고 인내하며 내 이름을 위하여 수고하고, 지치지 않은 것을 아노라.”(계 2:1-3)
또한 주님께서는 자칭 사도라 하는 교황이 대 환란 때에 적그리스도와 더불어 창녀가 되어 큰 바빌론 도성에서 왕 노릇하고 있는 그를 마침내 불로 태워 심판하게 될 것을 사도 요한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녀가 불에 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말하기를 ‘이 큰 도성 같은 도성이 어디 있겠는가!…너 하늘과 너희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이여, 그녀로 인하여 기뻐하라. 이는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너희 원수를 갚아주셨기 때문이로다.”(계 18:18,20)
미국의 경우 1871년에 미합중국은 남북전쟁에서 승리하였지만 국가재정이 완전 부도상태가 된 것을 알아차린 바티칸과 예수회는 로스차일드와 더불어 딥스테이트(카발)를 만들면서 미국 Federal Reserve Bank를 자신들 개인 은행으로 만들어 종이 돈(달라)을 무한정 찍어내게 하여 지난 150 년 동안 미국을 빚더미에 돌려놓았습니다. 이들 딥스테이트 세력들은 미국뿐만 아니라 온 세계 나라들을 자신들의 수중에 집어놓은 후 온 세상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휴거를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을 하늘로 옮기신 후 대 환란 때에 이들 세력들로부터 나타나는 적그리스도가 칠 년 동안 온 세상을 통치하게 하여 그리스도이신 예수를 믿지 않는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에게 마지막으로 회개하는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민족들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세상에 나타나시어 딥스테이트 수장인 적그리스도(짐승)와 그를 도운 거짓선지자(교황)를 불못에 던져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 짐승(적그리스도)이 잡히고, 짐승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교황)도 그와 함께 잡혔으니 그는 짐승과 더불어 그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을 속이던 자라. 이 둘이 유황으로 불타오르는 불못에 산채로 던져지더라.”(계 19:20)
딥스테이트 세력들은 로마 카톨릭과 더불어 WCC, WEA, NCCK를 만들어서 유일하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부인하게 하는 배교에 동참하게 한 것입니다. 또한 로마 카톨릭은 모든 종교들을 통합하여 배교한 교회들마저 그들의 음모에 동참하게 한 것입니다.
오늘날 마지막 때의 교회 목사들은 한국교회들을 포함하여 옛날 이스라엘의 목자들처럼 거의 대부분 배교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배교한 목사들은 유일하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믿어 정결함을 지키면서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소망하며 증거하는 참 목자들을 박해하고 있으며 배교한 목사들을 따르는 종교인 교인들도 참 그리스도인들을 조롱하면서 박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선지자 이사야가 배교한 이스라엘의 목자들을 치면서 증거한 말을 통하여 분별할 수 있습니다:
“너희 모든 들짐승들아, 삼림 가운데 있는 모든 짐승들아. 와서 먹어 치우라. 그의 파숫꾼들은 눈멀었고, 그들은 모두 무지하며, 그들은 말 못하는 개들이니 그들이 짖지를 못하며 잠자고 눕기를 좋아하느니라. 정녕 그들은 만족할 줄 모르는 욕심 많은 개들이며, 깨닫지 못하는 목자들이라. 그들 모두가 그들 자신의 길만을 보나니 모두가 자기 자리에서 자기의 이익만 도모하고, 말하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니 우리가 독주를 진탕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을 것이요, 더 많이 풍요하리로다.’ 하느니라.”(사 56:9-12)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는 앞으로 대 환란이 오기 전에 깨어서 때에 따른 말씀을 전파하는 참 종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떤 시간에 너희 주께서 오실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그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간에 올 것인지를 알았더라면 그가 깨어 있어 자기 집을 뚫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은 시간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라. 그러면 그의 주인이 자기 집을 다스릴 자로 세워, 정한 시기에 그들에게 양식을 나눠주게 할 신실하고 현명한 종이 누구겠느냐? 그의 주인이 와서 종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리니, 그 종은 복이 있도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주인이 그를 그의 모든 재산을 다스리는 자로 세울 것이라. 그러나 만일 악한 종이 속으로 말하기를 ‘내 주인이 오시는 것이 늦어지리라.’ 하고 자기 동료 종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주정뱅이들과 함께 먹고 마신다면, 종이 예기치 아니한 날 그가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오리니, 그러면 주인이 그를 갈라내어 위선자들과 함께 그의 몫을 지우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마 24:42-51)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사도 요한을 통하여 마지막 때 딥스테이트에 속한 로마 카톨릭과 그들과 함께하여 WCC,WEA, NCCK와 연합한 교회들에 속한 사제들과 목사들 그리고 그들과 연합하여 그들의 배교에 동참하고 있는 그들 교회들에 속한 교인들을 향하여 경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일들 후에 내가 보니, 또 다른 천사가 큰 권세를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땅이 그의 영광으로 환해지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외쳐 말하기를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마귀들의 거처가 되었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요, 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이로다. 이는 모든 민족들이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주로 취한 까닭에 땅의 왕들이 그녀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의 상인들이 그녀의 사치의 풍요함으로 부요하게 되었음이라.’라고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다른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라. 이는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또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불의를 기억하셨기 때문이니라.”(계 18:1-5)
또한 주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떠나 배교한 창녀인 큰 바빌론의 정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또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네가 본 그 창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라. 네가 그 짐승에게서 본 열 뿔은 그 창녀를 증오하며 그녀를 발가벗기며, 그녀의 살을 먹고 그녀를 불로 태우리라.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이루시려고 그들의 마음을 일치시켜 그들의 왕국을 그 짐승에게 주도록 하셨음이니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까지니라.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성(바티칸)이라’고 하더라.”(계 17:15-18)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희생제물로 주셨다고 예수님 자신이 말씀하셨습니다(요 3:16).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딥스테이트에 속한 바티칸과,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기 위해 바티칸이 지난 이천 년 동안 쳐 놓은 함정으로부터 탈출하기를 바라시고 있는 것입니다.
카톨릭의 시제들과 신자들이여 이 경고의 말을 듣고 결단할 때가 되었습니다. 또한 WCC, WEX, NCCK에 속한 교단에 속한 목사들과 교인들이여 지금 여러분이 그곳으로부터 나오지 않으면 지옥 심판을 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나는 평생 예수 믿고 교회 다니며 봉사했는데, 나는 주의 종이 되어 온갖 고난을 다 겼었는데 어떻게 내가 지옥에 간다고 말할 수 있느냐고 생각하면서 따지시는 분들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도 바울이 분명하게 증거했습니다.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그렇습니다! 예수님만이 그리스도, 즉 우리의 죄들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구세주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유일하신 그리스도, 즉 “The Christ” 를 믿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죄들은 회개하고 고백만 하면 용서받고 깨끗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는 예수만이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신성모독죄를 자행하는 단체입니다. 그러므로 이 죄만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가 죄므로 받은 구원을 상실하는 유일한 죄가 됩니다. 사도 요한은 이렇게 증거했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The Christ)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께로부터 태어난 자도 사랑하느니라.”(요일 5:1)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히 권면합니다. 목사님들 가운데 여러분이 속한 교단이 WCC,WEA,NCCK에 속해 있다면 당장 나오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런 교단에 속해 있는 교회에 속하신 분들도 목사님이 이런 단체들로부터 탈퇴하기를 거부한다면 당장 나오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사도 바울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디모데에게 하신 신앙고백을 깊이 묵상해야합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예수만이 그리스도이심을 믿음)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어 의로운 재판관이신 주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며 또 나 뿐만 아니라 그의 나타나심(휴거의 날)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이라.”(딤후 4:7-8)